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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비상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군위 편입에 따른 상생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위원, 대구시 및 군위군 업무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이 자리는 성공적인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호 미래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대구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이전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합의함으로써 비롯됐다.
이날 신공항 연계 미래 발전 방향, 2030 더 큰 대구 기본구상, 분야별 전략 및 주요 사업 등의 여건 분석에 따른 대구시가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가는 5가지 미래비전이 제시됐다.
5가지 미래 비전은 미래 신산업 선도도시 품격있는 역사 문화도시 Y60 건강 백세 도시 친환경 탄소 저감 으뜸도시 신공항 중심 초연결 도시의 생태계 구축이다.
5가지 미래비전 세부전략 첨부 Y60 : Young 60, 청년 60세 인생 새 출발 지원이는 상생의 경쟁력은 높이고 통합의 시너지는 배로 하며 공간·자본은 나누어 더 큰 대구로 글로벌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부터 대구와 군위군은 더 커진다.
넓어지는 자연환경과 풍부해지는 문화·관광자원,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역은 1월 중 대구시민과 군위군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위 편입 이후 ‘2030 더 큰 대구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분야별 전략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및 관리방안을 구상해 내년 2월 중간보고회 때 실천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4월 말쯤 최종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팽창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사람을 키우고 꿈을 펼쳐 인재가 모이는 더 큰 대구, 더 큰 미래도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역은 중단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및 편입에 따른 제도 변화로 어느 한쪽에 유리한 방식이 아닌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등의 원칙을 정해 현재 진행 중이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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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E 출사표 5년간 대구형예비유니콘 10개, 혁신인재 1500명 양성
DCOE 출사표 5년간 대구형예비유니콘 10개, 혁신인재 1500명 양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정주여건 개선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육성시설과 창업지원주택 복합 모델을 발굴해 2018년부터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한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22일 개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2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대구 ICT PARK를 운영했으나, 2018년 임대 공간 반납으로 인해 기존 성과의 연계 발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2016년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기업육성시설과 창업지원주택이 복합된 특화모델을 도출했으며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 등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舊 스마트벤처캠퍼스 부지에 2018년 12월 착공해 올해 8월에 센터)를 준공했다.
DCOE는 연면적 1만 7,032㎡, 지하 5층 지상 17층이며 기업육성시설은 10개층으로 기업 입주실, 콘텐츠 쇼룸, 공유 오피스, 근린상가, 지하주차장, 각종 업무지원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업지원주택은 12개층 100호 규모이다.
대구시는 DCOE 개관으로 창작·창업→성장지원→강소기업육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기반이 완성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지역 콘텐츠산업 확장과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년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총 435억원 75억원 등)을 투입해 대구형 예비유니콘 10개 사, 콘텐츠 혁신인재 1,500명, 글로벌 진출기업 40개 사를 배출하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DCOE는 성장 유망기업들에게 쾌적하고 경제적인 입주공간 제공, 장기적·지속적 성장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재양성사업 등 지역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한 공격적인 기업성장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콘텐츠기업들의 성장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쾌적하고 경제적인 기업지원시설 운영이다.
지역 콘텐츠 기업을 위한 지원 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은 총 6개 층이다.
지하 1층은 콘텐츠 쇼룸행사, 홍보, 전시, 실증 테스트베드 등 활용), 1층은 기업 업무지원시설, 2~3층은 기업 입주실, 4층은 대구글로벌게임센터, 5층은 공유오피스와 게임물관리위원회 대구지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을 위한 상담창구 운영 애로해결 바우처 제공 지적 재산권 보호 정주여건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대구형 예비유니콘 10개 사 육성이다.
그동안 단기간 시행하던 기업지원 사업을 다년도)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장기적·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및 판로개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Pre 리딩기업㉮ → 리딩기업㉯ → 대구형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자 전담PM제도, 기업 성장 전략 컨설팅, 기업 인재양성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정책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콘텐츠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고급 전문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 혁신인재 1,500명을 양성한다.
현재 콘텐츠코리아랩, 게임아카데미, 웹툰캠퍼스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교육사업과 신규 교육사업을 총괄·조정할 ‘DCOE 아카데미’가 만들어진다.
‘DCOE 아카데미’는 인력수요와 공급의 연계를 통한 전문인재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장르 수준별 교육과정 안내 및 운영 등 콘텐츠 인재양성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 교육체계로 전환 등을 통해 지역인재의 지역정착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CG스펙트럼과정, 콘텐츠 융합기획자, 글로벌 마케터, 웹소설 작가 등 실전융합형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콘텐츠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산업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게임기업과 함께하는 ‘휴스타 시즌2’ 혁신아카데미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하고 기존 게임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서는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교육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창·취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현지 맞춤형 채널링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을 40개로 확장한다.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밀착 지원을 통한 수익 다변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자금유치, 판로개척 등 다양한 글로벌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채널링 사업을 통해 권역별 현지의 글로벌 파트너를 구축하고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현지화 작업을 지원하며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목표 시장에 맞춘 홍보콘텐츠 제작지원과 플랫폼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사전 준비사항 지원, 정기적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과 다각화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DCOE를 중심으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존 구축돼 있는 콘텐츠산업 주요 인프라 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한 유기적인 콘텐츠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콘텐츠기업지원클러스터’를 완성하고 대구 콘텐츠 산업 고도화와 기업들의 역량을 결집할 콘텐츠 산업의 핵심 시설로 조성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DCOE는 올해 10월부터 2회에 걸쳐 입주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9개 기업입주실 중 글로벌게임센터를 포함한 20실에 입주할 기업이 선정되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잔여 9실은 수시 모집을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지역 게임기업들의 매출과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는 등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콘텐츠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대구를 비수도권 최대의 콘텐츠 기업 거점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즐겁고 기업이 행복한 문화콘텐츠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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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연내 조기 착공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연내 조기 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21일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공사를 계획 대비 조기 착공했다.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는 총사업비 150억을 투자해 폭 20m, 연장 740m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로서 ’18년 실시설계 완료, ’18년 ~ ’21년까지 순차적으로 편입 토지 보상을 완료해 21일 착공했다.
본 사업은 당초 ’22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심뉴타운 부지 조성 완료에 따른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장기계속공사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23년 3월경 안심뉴타운로 준공 시 범안로 반야월로 안심뉴타운 단지 내·외로의 접근성 향상, 주변 통행 불편 해소, 인근 지역의 개발 촉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의 환경적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과 안심동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조정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의 설계용역을 ’22년 상반기에 착수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은 ’22년에 본예산 50억원을 투입해 1단계 구간의 공사를 계속 추진하고 2단계 구간의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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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행복나눔인의 밤’개최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행복나눔인의 밤’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21일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행복나눔인의 밤’ 행사를 웨딩비엔나 2층 비엔나홀에서 18개 팀 150여명 멘토-멘티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잠재된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개 팀 150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18개 팀 723명의 청소년이 활동해 오고 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현업 명인, 기업가, 교육자 등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진로체험을 원하는 중·고·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의 기술을 무료로 전수하고 학생들은 이를 습득해 만든 다양한 생필품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가 줄어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시설과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먹거리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연중 1,450세대에 전달하고 또한 소그룹별 정기봉사 등 지난 11월 말 기준 80여 회에 걸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전체 봉사단원 723명 중 150여명만 참여한 이날 행사의 소감발표 시간에 치위생학과 재학 청소년은 “요양원 봉사를 해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져 요양보호사들에게 틀니 세척 및 세정방법을 교육해 환자들의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보람찼다”는 감회를,조리학과 재학 청소년은 “주말아침 일찍 나와 요리봉사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대량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것도 좋았고 특히 노숙인들이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면 빠질 수가 없었다”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한해 특별히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16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DGB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소년기에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것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밑거름이 된다”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직업역량도 키우면서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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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및 청년 정착을 위한 내년도 예산 대폭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출산, 인구 문제의 심각한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 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규 도입, 확대 시행하고 대구시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거비 마련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층과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신혼부부 중‘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 계약자를 대상으로 무자녀와 1자녀 가구에는 0.5 ~ 1%,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으로 연 288만원, 최장 6년 1,728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68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 된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귀환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수에 따라 1~1.6% 지원해 연 160만원, 최장 4년 640만원의 이자를 경감해 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14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 초기 양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 하는 모든 아동에 일시금으로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200 만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아도 최소 비용으로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이용 시 1,248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중 보조금으로 833천원이 지원되고 산모는 415천원을 부담해야하지만, 이번 추가 지원으로 277천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산모는 13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출산가정 여건상 산모건강관리사 이용이 어려운 가정에는 산후조리비용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 전까지 기존 가정양육수당 대신 영아 수당을 받게 된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으로 영아수당을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 또는 종일제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보육료와 아이돌봄 지원금은 30만원을 초과해도 전액이 지원된다.
대구시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급식 품질 개선비을 신규 반영해 1인당 월 7,000원의 금액을 어린이집에 지원해 우수 식재료 구입, 조리기구 구매 등 급식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을 대상으로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에 28억원을 반영, 학기 중 유치원에서 평일 중식 전면 무상실시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또는 국외 전·편입생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준다.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3자녀 이상 가정에 1명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출생 3순위 이상 자녀 모두에게 1인 50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으로 1인당 학기별 20만원씩 2년간 최대 80만을 대구행복페이로 지원한다.
타지역 출신 유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구시민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대구시 주요 일자리, 주거 등 청년대상 정책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대구 중견기업, 공공기관, 신산업 선도기업 현장 견학 등 체계적 정착지원을 통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지역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환산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의 주택 임차시 임차보증금 연간이자를 최대 100만원, 최대 4년간 지원한다.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전세보증금 보전을 위해 반환보증료 전액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미래인재도시 대구 시범사업으로 대구청년들에게 실험, 연구, 창업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꿈 응원 펀딩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정보제공 플랫폼 운영, 취업창업프리랜서 각 경로에 맞는 대구탐방 프로그램 제공, 지역유턴정보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대구를 떠난 청년들의 대구 재유입을 지원한다.
지역 5인이상 중소·중견 기업과 대구 귀환 의사가 있는 1년 이상 경력의 타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 인건비·직무 교육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인건비 1인당 80%, 160만원 이내로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은 4개월 근무 시 이주지원금 300만원, 6개월 근무 시 근속장려금 150만원이 지원되어 6개월 근무시 인건비 외 최대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느 해보다 심도 있고 치열하게 고민해 출산부터 청년까지 아이들이 꿈꾸고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했다”며 “2022년도 인구·출산·청년 분야 새로운 인구활력 정책이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인구구조 토대 조성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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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함께한 만남’대구-광주 청소년 달빛교류
‘메타버스와 함께한 만남’대구-광주 청소년 달빛교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온라인 청소년 달빛동맹 랜선 타고 만나요’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창 진행되고 12월 18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약속했다.
동 사업은 2013년부터 영호남 지역 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 증진 및 양 도시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80명의 청소년이 상호 교차 방문 및 문화탐방으로 교류 활동을 추진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는 온라인 교류 플랫폼을 활용해 총 3회차로 진행됐으며 1회차는 양 도시 청소년들 간의 온라인 대면식, 지역 역사 골든벨,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2회차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양 지역 문화·역사에 대해서 제작한 UCC를 발표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내 고장, 내 지역 알리기가 진행됐고 친구들에게 전해줄 교류 선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 교류활동은 대구·광주 청소년들의 교류활동 과정을 스토리텔링하고 직접 제작한 선물을 교환하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만남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2월 18일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의 청소년문화의집 공간에서 2021년 한해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 과정이 담긴 활동 영상과 사진 등을 함께 보고 그동안 전하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의 대화를 나누고 내년에는 대면으로 꼭 만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작년에 중단됐던 대구광주 문화교류를 비대면으로나마 재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청소년의 우정 이어가기가 계속돼 대구광주 달빛동맹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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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차세대 전자여권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가 기존의 전자여권을 대폭 보완해 최신의 보안요소와 한국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여권으로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여권번호 체계 변경 신원정보면은 레이저로 각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으로 기능이 향상된다.
방문 신청은 대구시청 및 구·군 민원실 등에서 주소 상관없이 여권사무 대행기관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기존의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에는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등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차세대 전자여권 시스템 전환을 위해 12월 20일 오후 10시부터 21일0시까지는 온라인 접수가 중단될 예정이며 구비서류 및 발급 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한편 오는 12월 20일까지 접수된 여권은 현재 사용 중인 녹색 여권으로 발급되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의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출입국 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민들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돼 자유롭게 해외여행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구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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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방역강화 비상조치에 상생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일상회복 잠시 멈춤'과 '거리두기 강화'의 비상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 방지 및 행정 계도를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상생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계도 활동에 나선다.
24개반 46명으로 구성된 시·군·구 지도점검반은 유흥시설, 식당 등이 다수 밀집한 지역, 유동인구 및 젊은 층 이용 인구가 많은 지역 17곳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운영시간제한이 실시되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목욕장업, 오락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개 지역 : 동성로 종로 동대구역건너, 동촌유원지 서대구로 안지랑곱창골목, 서부정류장 경대북문, 칠곡3지구 수성못, 들안길, 신천시장, 황금역 두류젊음의거리, 계명대로데오거리, 상인역 대실역특히 최근 방역패스 제도 도입과 수기명부 단독 운영 불가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식당·카페의 경우 미접종자에 대해 1인 단독 운영만 가능토록 방역수칙이 변경됨에 따라 현장의 혼란이 더욱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번 조치가 불가피하고 긴급하게 시행되는 비상 방역 강화조치임을 감안해 관련 위생 직능단체장에게 정부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선의 영업주들이 강화된 방역수칙 미인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동안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방역수칙 안내 및 계도에 힘쓸 예정이며 20일부터는 이행 여부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활기찬 연말연시를 기대했으나 최근 확진자의 급증과 오미클론 변이 발생 등으로 불가피하게 방역 강화 비상조치가 시행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만 이는 시민들의 생명과 민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16일간의 강화조치 기간을 잘 준수해 위기의 연말연시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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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1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전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 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왔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무전 관제 적정성, 재난현장 영상 전송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그룹에서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상황 관리, 효율적인 대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8월 대응2단계가 발령된 달성군 현풍읍 소재 공장화재 시 중앙119구조본부, 경북소방본부, 대구소방 헬기와 타·시도 특수구조단 2개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효율적 상황관리를 통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속·정확한 상황 관리를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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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상회복 잠시 멈추고 방역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의료대응 역량 한계 초과,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및 위중증환자 증가, 현장 방역수칙 이행도 저하,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 등을 고려해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를 초과하고 방역수칙 현장 이행도가 낮아진 상황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신종변이의 국내유입으로 방역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에 불가피하게 사적모임 인원, 영업시간 제한, 대규모 행사·집회 등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로 조정한다.
단, 식당·카페에서는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미접종자는 단독 1인만 이용 가능하다.
1·2그룹인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3그룹 등 영화관·공연장, 카지노, 오락실, 멀티방, 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는 오후 10시까지 제한된다.
단, 학원은 학원법에 의한 평생교육학원만 오후 10시까지 제한된다.
모임·행사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50명 미만으로 가능하고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면 50명에서 29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은 모임·행사 기준 또는 종전수칙 중 선택이 가능하며 돌잔치·장례식장은 4㎡당 1명 그리고 모임 행사 기준을 적용한다.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손실 및 피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초 1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인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시기를 유효기간 만료 대상자에게 충분한 3차 접종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까지 조정하기로 했다.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에서 추가로 시설 인원제한 조치까지 손실보상 대상을 확대하고 분기별 하한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며 ‘소상공인법’ 개정 등을 통해 내년 2월 보상금 신청 및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대상으로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매출감소 판단 후 내년 1월 방역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지급할 방침이며 이는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소상공인 등에 대해 폭넓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도 현 방역상황이 매우 엄중해 긴박하게 대응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일 8개 구·군 단체장들과 재택치료 확대와 자가격리 관리 강화방안,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 관리에 대해 점검하고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추가접종 독려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16일 오후 5시에는 일상회복지원 실무분과 위원장, 감염병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해, 현 방역 상황을 판단하고 대구시 연말연시 특별방역점검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말·연시에는 송년회·신년회 등 모임 활성화로 감염확산 우려가 특히 큰 시기로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3주간 ‘대구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렵게 시작된 일상회복이 전국적 확진자 급등, 위중증·사망, 전파력이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시민들께서는 잠시 멈춤이 최대한 짧게 끝나고 다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예방접종과 3차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