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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 2단계 산업용지 1차공급 시작, 첨단산단 입주기회
대구국가산단 2단계 산업용지 1차공급 시작, 첨단산단 입주기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시설용지 15필지, 약 14만2천㎡ 첫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장 신·증설 투자를 위해 공장용지를 필요로하는 역내외 기업에 산업용지를 공급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파급효과가 큰 중견기업 이상의 역외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15필지 141,837㎡로 첨단기계업종 4필지 49,624㎡, 기초산업업종 11필지 92,213㎡이다.
필지별 부지면적은 최소 3,834㎡에서 최대 12,723㎡이며 분양가격은 도심권 산업단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3.3㎡에 약 1,253,000원 수준이다.
이번 산업용지 입주신청은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접수하며 대구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입주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해 12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9월에 지정돼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전체면적 855만9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1단계 사업은 2016년 12월 준공했다.
분양현황은 현재 연구시설부지와 물산업 클러스터를 제외한 일반구역 산업시설용지는 앵커기업 유치부지 3필지와 물류시설용지 1필지만 제외하고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2단계 사업은 2017년 11월에 기반시설공사를 착수해 현재 8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와 인접해 있고 대구도심과 연결하는 직선 4차선 도로가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핵심 부품 강소기업이 밀집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구미의 IT, 창원의 기계산업과 대구 도심의 부품소재산업이 대구국가산단에서 연계와 융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하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성장 동력원을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유망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 동남권 핵심 산업단지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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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승전기념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
낙동강승전기념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
[충청뉴스큐]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에 개관한 지역유일의 호국·안보 교육장인 낙동강승전기념관이 최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받고 있다.
앞산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총 3,300여 평의 부지에 3,000여 평의 야외전시장, 연면적 620평에 이르는 3층 규모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피아전투장비 1,697점, 6.25 전쟁사진 등 풍부한 한국전쟁 관련 전시물을 보유 중이다.
1층 전시실은 전쟁발발부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기록을 담은 ‘6.25전쟁관’ 2층 전시실은 6.25전쟁 당시 총기류와 장비전시관 및 호국영령 ‘추모관’, 분단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통일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0년 6월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3층 전시실은 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가상현실체험장으로 조성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전쟁 영상 관람존과 터치스크린형 전투게임존뿐만 아니라, 블랙이글스, 이지스함 모의전투 등 관람객이 직접 VR장비를 착용하고 즐겨볼 수 있는 VR체험존도 있다.
또한, 기념관을 둘러싼 대규모 야외전시장은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의 T-34 전차에 대항해 활약한 M4A3 전차와 SABRE/전투기-미그킬러 등 7점도 전시돼 있으며 특히 경관조명 설치로 수려한 앞산 전경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느낄 수 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 중이며 일일 최대 7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최근, 낙동강승전기념관은 노후화된 외벽을 재도색하는 등 건물의 전반적인 미관을 개선했으며 기념관 내 주차장 차량유도선, 주차선 등도 새롭게 보강해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도 도모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한 박현정씨는 “일방적 볼거리에 국한되지 않고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쟁 관련 콘텐츠를 게임과 영상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친근감과 재미를 느꼈다”며 “특히 관광명소인 앞산에 위치해 아이들과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평화와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얼이 담겨 있는 호국의 전당”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낙동강 승전기념관에서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전해줘야 할 우리의 과제를 생각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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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성황리 마침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성황리 마침
[충청뉴스큐]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라는 주제로 첨단 ICT융합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ICT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한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5개 사가 430여 부스 규모로 개최한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콘텐츠 산업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기업인 등 8천여명이 참관했다.
지역의 사이버 보안 대표 기업인 우경정보기술의 한 관계자는 특화된 사이버보안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사이버 보안기업들과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메타버스의 국내 선두 기업인 올림플래닛은 참관객 대상으로 실감형 3D 가상공간을 VR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기업을 지원하고자 개최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30여 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65건, 상담액 1,063만 달러, 계약 추진 408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부대행사로는 2021 대구 D.N.A컨퍼런스,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제7회 대구·경북 사이버보안컨퍼런스, 인공지능 테크포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열려 메타버스, 인공지능, 스마티시티 등 미래산업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프로젝트 발표회, 더 해킹 챔피언십 주니어 2021 등도 함께 개최해 미래사회를 이끌 ICT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경ICT산업협회, 대구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해 ICT융합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을 교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가장 잘 구현해낸 도시 대구를 알리고 ICT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ICT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의 ICT융복합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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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 김장철 앞두고 김장재료 제조·가공 사업장 집중수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부터 연말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김장재료 제조 및 가공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고춧가루, 김칫소, 젓갈류, 소금류 등 김장 관련 식품제조·가공 및 유통업체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유통기한 무표시·경과 원재료 보관 및 사용여부 식품제조와 가공행위의 허가 여부 제조시설 및 기타 위생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젓갈류는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속이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 원재료인 농산물은 필요한 경우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등의 검사도 의뢰한다.
대구시 특사경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영세업체의 어려움을 감안해 소비자의 이용도와 생산규모를 고려해 수사할 계획이나, 시장 질서를 중대하게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보존 기준을 위반하거나 원료배합 비율 부적합 등 식품 취급 기준·규격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중국산 김치 제조과정의 위생논란과 김장 성수기를 맞아 이번 기획수사 계기로 시민들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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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도로는 더 밝아진 앞산순환로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도로는 더 밝아진 앞산순환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앞산순환로 개통 당시 설치한 노후 가로등을 3년간 28억원을 투입, 순차적으로 고효율 LED등기구로 개체해 야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2019년 계획해 추진 중인 본 공사는 올해부터 상인비둘기2단지~대서초등삼거리까지 102본을 개체완료했고 내년에는 대서초등삼거리~안지랑고가교까지 160본, 2023년에는 안지랑고가교~상동교까지 225본 등 총487본을 개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가로등은 고효율 LED등기구로 에너지 절약 및 야간 운전자 시야확보가 우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행로 환경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가로등 개체 시공사로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고 각종 자재 등도 지역 제품으로 사용토록 해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앞산순환로 가로등 개체공사 시 일부 구간 차량통제로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공사로 차량통제 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고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인 만큼 안전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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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가통신망, 3년 반 만에 사업비 전액 회수 효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 방범, 교통, 도로 재난, 재해, 교육, 각종 CCTV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자가통신망이 운영 3년 6개월 만에 사업비 전액을 회수하는 효과를 거두고 흑자로 돌아섰다.
대구시 자가통신망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회선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통신사에 의존하지 않고 대구시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6년부터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019년 1월에 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자가통신망은 시 전역 775km에 이르는 광케이블 인프라를 이용해 370개 행정기관에 연결돼 있으며 8개 분야 4,400여 개소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공급해 보안성, 안전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스마트 시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가통신망의 메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가 올해로 개소 4주년을 맞게 됐으며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2021.10월 말 현재, 연간 통신비 87억원의 절감 효과와 함께 스마트도시로서 명실상부한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의 중복투자 방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 및 시행 규칙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광통신 시설 및 스마트시티 관련 각종 콘텐츠를 연간 3,000여명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지된 홍보관을 2022년부터는 정상 운영할 계획으로 타 시도 및 각급 기관에서도 벤치마킹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자가통신망을 이용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제, 노상 주차장 관리, 성서·염색공단 환경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기반 자가 통신망과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AI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 자가통신망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안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대구시 자가통신망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며 행정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적용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통신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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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국가산단 조성’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대구시,‘제2국가산단 조성’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11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토계획, 산업입지 분석, 산업단지 개발, 산업 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제 관련 국장, 신공항건설본부장, 관련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전략과 지역산업 재배치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류승한 국토연구원 본부장의 ‘대구시 산업단지 개발의 과제,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제언’과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대구산업 재배치 방안’에 대한 발제와 김광묵 대구시 산단진흥과장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추진로드맵’에 대한 발표 후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경제 3국장·공항건설본부장 등이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부토론자로는 서정해 경북대 교수, 김삼수 영남대 교수,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본부장,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LH·대구도시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1일 2022년 경제국 업무계획 보고에서 향후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재배치 차원에서 경제 관련 부서와 공항 부서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방안을 논의키로 함으로써 개최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균형발전을 고려한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건의가 필요한 시점에 공감하고 2016년에서 2025년까지의 대구광역시 산업입지 공급계획에 대해 달라진 산업입지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에 맞추어 신규 산업단지 조성방향을 설정해야 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의 추진방향에 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산업전환의 선도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산업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융합적·범용적 기능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기존 산업단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부품 및 소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으며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과 청년세대가 모이는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변화된 산업입지 수요와 산업 재배치 등을 반영한 제2국가산단 개발이 필요한 시점임을 공감하면서 미래 신산업 제조·서비스 융복합 산업과 스마트기술을 선도하는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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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매뉴얼 제작 보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과 대처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한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매년 8천여명에 달하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이는 비장애인 아동과 치매 노인의 실종률과 비교하면 10배나 높아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발간한 이번 매뉴얼은 발달장애인 부모나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실종·가출 등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실종 단계별로 대처방안과 실종에 대비한 개인별 카드작성, 병원기록 확보, 지문사전등록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실종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종 발달장애인을 만났을 때 적절한 대처로 안전하게 복귀를 도울 수 있는 요령이 수록되어 있다.
매뉴얼은 2가지 종류로 부모, 장애인복지기관 종사자를 위한 보호자용과 일반시민들을 위한 교육용이다.
대구시는 이번 매뉴얼을 대구지역 특수학교 및 특수 학급, 장애인부모단체, 경찰청, 행정기관, 편의점 등에 보급한다.
한편 대구시 홈페이지 공공저작물 자료실에서도 PDF 파일로 매뉴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매뉴얼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조치로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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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부터 어린이집 급식품질 UP, 부모부담 DOWN
대구시, 2022년부터 어린이집 급식품질 UP, 부모부담 DOWN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영유아에게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디를 이용하든 생애 첫 출발선에서 수준 높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품질 높은 급식 지원으로 어린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킴과 동시에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보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지속적인 원아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과 지난달 20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내년도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과 함께 전체 어린이집도 유치원과 격차 없는 보다 더 안전한 무상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우수 식재료 및 조리기구 구입,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급식 품질 개선비 지원 등 내년도 어린이집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원아 1인당 월 7천원, 연 38억원 정도의 급식품질 개선비를 지원해 전체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 품질 개선으로 어린이집 이용 부모님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어린이집 급식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보육료에 급식비가 포함돼 무상급식이 추진되고 있었으나 급식단가가 낮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어, 이번 대구시 지원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아동당 월 7천원의 급식비가 추가 지원돼 어린이집 전체 급식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유형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고려해 부모 대신 대구시가 부담하고 있는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인상해 가정, 민간어린이집의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소규모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교사겸직원장 수당을 인상해 원장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한다.
민간, 가정어린이집 중 공보육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조리원 인건비 인상으로 공보육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보육 저변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와는 별개로 ’22.1.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영아기 집중투자사업으로 정부와 함께 출생 후 24개월 동안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원하며 첫만남이용권 시행에 따라, 대구시는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을 일부조정,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첫째아 2백만원, 둘째아 3백만원, 셋째아 이상 4백만원을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정양육 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이 외에도 2022년부터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시 2자녀 이상 가정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난임 시술비 및 한방 난임부부 지원 등 맞춤형 임신지원을 강화한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대구형 산모 건강관리사 파견사업’을 실시해 출생 순위 및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일부를 차등 지원하고 여건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도 산후조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결혼→출산→육아 등 일련의 논스톱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를 꾸준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2019년부터 전면 무상보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 급식품질 개선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기 집중 투자를 통해 출산에 따른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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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막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디지털 뉴딜 과제의 핵심 기술인 최신 ICT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를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지역의 대표 ICT전시회이다.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인 정보통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에서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라는 주제로 코로나 방역과 지역기업의 경제회복을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뒀다.
전시회는 105개 사 430여 부스 규모로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콘텐츠산업 등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D N A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ICT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관들도 대거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구·경북ICT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등 국내 ICT융합 분야 지원 성과와 R&D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0일에는 ‘2021 대구 D.N.A컨퍼런스’가 전시장 내부 오픈세미나장에서 개최된다.
알서포트 신동형 이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광남 본부장, 에이투엠 한기범 부사장 등 다양한 연사들을 초청해 각 분야별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지역 D·N·A 산업 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해외진출을 위해 중국, 베트남, 동남아 등 해외 30여 개 사가 참여하는 온라인수출상담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등 ICT지원 기관의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11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와 국가정보원지부가 공동주최해, ICT의 발전과 함께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메타시큐리티’ 주제로 ‘제7회 대구·경북 사이버보안컨퍼런스 2021’이 열린다.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해 특화된 사이버보안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지역의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더 해킹 챔피언 주니어 2021’ 본선대회가 함께 열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발굴과 육성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관련 전시장에는 사이버보안존을 조성해 미래 스마트시티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끝으로 12일에는 개최되는 신기술·신제품 설명회에는 엑사비스, ㈜포티투마루 등 다양한 역외기업과 ㈜아이지아이에스 등 지역기업도 참여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간정보 솔루션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ICT기술의 최신정보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도록 ICT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