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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19일 대구FC 축구장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 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간을 나눠 오전부터 진행했다.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시대 혈액 보유량 감소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구소방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붕희 대구시 의용소방대 남성 연합회장과 이점숙 여성 연합회장은 “이번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혈을 비롯한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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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8월 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공공의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공의료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하고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정보와 공공의료에 대해 느낀 점들을 직접 카드 뉴스로 만들어 SNS에 홍보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공공의료를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는 1회차에 김종연 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2회차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건강도시와 건강불평등 완화방안을 마지막 3회차는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지역 유행 경험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매 회차 ‘SNS 활용법’, ‘공공의료 게이미피케이션’ 등 참여형 수업과 이벤트를 곁들여 진행해 참가자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참가자 신씨는 “뉴스와 책으로만 봤던 공공의료를 현실감 있게 알게 됐고 나 자신도 내 주변의 공공의료를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고이씨는 “제가 일하는 곳은 노숙인분들, 쪽방에 계신 분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현장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우고 보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든든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권과 필수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지원단은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의료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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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수도권과 부산, 대전, 제주 등은 4단계로 그 외 비수도권은 3단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구시는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감염병전문가들과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해 지역 방역상황을 논의하고 세부 수칙 조정안을 논의해 기존수칙을 변동 없이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시간이 계속 제한되고 행사·집회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하되 일부 예외 사항을 둔다.
그리고 오락실·멀티방, PC방, 실내체육시설은 24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계속 유지하며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2단계 수칙을 계속 적용한다.
다만, 정부는 현장 건의에 따라 일부 수칙을 강화했다.
편의점 내 오후 10시 이후 취식 금지, 식당·카페, 편의점 등의 취식 가능한 야외 테이블·의자 오후 10시 이후 이용 금지, 실내시설 흡연실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보완했으며 대구시도 23일부터 강화된 수칙을 적용한다.
대구시는 델타 변이바이러스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최근 5일간 감염원 조사 중 사례가 17% 정도를 차지하는 등 현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확진자 급증으로 4단계로 격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적 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확대 등 감염전파를 차단하는 확실한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현 상황을 고려해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전략도 계속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감염 속도와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지역 곳곳에 대규모 유행확산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고위험시설에 대해 특별예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언제, 어디서 누가 감염이 될지 알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예방접종’과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우리 공동체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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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안전 힐링 여행‘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떠나 보세요
코로나 시대 안전 힐링 여행‘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떠나 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구 대표 힐링·언택트 관광지 15곳을 선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관광지 15곳과 경북관광지 100곳을 방문하고 여행자 개인 휴대폰으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 스캔만으로도 손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15일부터 진행된 대구 챌린지투어에 참가한 여행객은 현재까지 3천명이 넘었으며 사문진나루터, 수성못, 대구수목원, 김광석거리 순으로 많이 방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 인증샷 명소인 달성습지, 불로동고분군 등은 가족, 연인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챌린지투어 참여방법은 지정된 대구 관광지 15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회원가입과 GPS 위치 허용만으로 간단하게 진행되며 여행객은 지정 관광지에 방문해 인터랙티브형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현장에서 즉시 받게 되는 기프티콘은 편의점·해피콘 상품권, 카페 음료 교환권, 주유권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그리고 챌린지투어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 중 매월 15명을 추첨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대구 챌린지 투어 15’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증가에 따른 기프티콘 소진 시 챌린지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챌린지투어 웹사이트와 대구관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참여형 행사를 계속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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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에 시민의 꿈을 대구시‘신청사 시민상상단’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토론으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설계공모운영위원회 등 국제설계공모 준비과정에서 적극 활용해 신청사 건립에 시민의 꿈을 더하고자 ‘신청사 시민상상단’ 30명을 모집한다.
상상단은 신청사의 비전·가치, 모습, 시민을 위한 기능·시설 등 신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해 시민이 공감하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시 신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 신청을 받아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상단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9월 8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상단의 활동기간은 약 4개월로 상상단 활동 참가에 대한 소정의 참가여비가 지급되고 위촉장과 활동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상상단 활동으로 발굴된 시민의견을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심의 등 국제설계공모 준비과정에서 적극 활용해 시민의 꿈을 담은 신청사 건립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신청사에 시민의 꿈을 담아낼 수 있도록 대구시 시민상상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든 편안하게 신청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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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추석 전 조기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소득감소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천 900여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고용노동부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을 9월 초에 조기 지급한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본 한시지원사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인당 80만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3,907명의 법인택시 기사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지급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87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8월 3일 기준 법인택시회사에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이다.
해당 기간 중 7일 이내의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수급자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시는 제4차 소득안정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자격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본인 신청 계좌에 현금으로 일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달구벌콜센터 또는 택시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호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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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일자리로 대구 청년 526명 새롭게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2회 추경,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가 공모에서 전국 최대 국비 17억 7천여만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사업비 35억 5천여만원을 투자해 청년 526명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이번 추가 사업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 요구에 맞춰 지역 일자리를 확충해 청년층의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2회 추경에서 긴급히 편성된 예산으로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으며 전체 국비 규모는 100억원이다.
대구시는 미래 신산업으로의 지역 산업 구조 대전환과 위드 코로나 시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대구AI스쿨, 기술이전혁신기업, 토탈뷰티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4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추진 사업 중 효과성이 높은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 고용친화기업 청년채용 등 10개 사업의 규모 확대 등을 통해 총 14개 사업 공모에 나섰으며 전체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심사 문턱을 넘었다.
특히 대구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올해 전국 2번째이자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541억원을 투자해 왔으며 국비는 이번 17억원을 더해 288억원, 총 사업비는 576억원으로 35억원 늘어난다.
청년 일자리 수는 2,620개에서 3,146개로 사업 수도 신규 사업 4개를 더해 56개 사업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경영난으로 신규 채용을 주저하는 지역 기업의 숨통을 틔워 청년을 신규 고용하면 인건비의 80%, 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적극 돕는다.
대구시는 철저한 사업 준비로 다음달부터 참여 청년과 기업을 모집하고 10월부터는 본격 사업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사업 시기를 고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정부 상향식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멀리 낯선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가깝고 친밀한 대구의 품에서 꿈을 마음껏 펼쳐 미래 지역을 주도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새로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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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것을 예고했으며 시행 첫날인 18일 심야시간에 구·군 위생부서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유흥시설 5개소를 적발했다.
한 달이 넘은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데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최근에는 중구 동성로 클럽, 북구 칠곡3지구 노래방 및 수성구 황금동 유흥주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흥시설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5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다중·밀집지역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및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유흥종사자 주기적 PCR 검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핵심방역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흥시설 등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5개소를 적발해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검사 미실시 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운영중단 10일 및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3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 지속적으로 민·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유흥시설의 경우 사회통념상 유흥시설을 이용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우려해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출입자 명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업소와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 검사를 받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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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8월 18일부터 8월 31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8월 11일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2,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55.2명으로 한 달 넘게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해 왔으나,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증가해 지역사회 숨은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이동량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전 방위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전 실·국장들과 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고위험시설 특별점검회의를 개최해 현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2주간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 이행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점관리시설 43,812개소와 일반관리시설·종교시설·컨택센터·숙박시설 등 25,726개소 총 69,538개소 중 최근 확진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설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 학원, 실내체육시설, 외국인 근로 사업장, 종교시설, 요양병원·시설,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시, 구·군, 경찰,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속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특별점검반 9개 조를 꾸려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기숙사 보유, 3밀 환경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 실시와 함께 내·외국인 근로자 신규채용 시 진단검사 실시, 이동·모임자제, 백신접종 및 백신휴가 이용 권고 식당, 탈의실, 샤워실 등 공용 공간 시간차 이용을 집중홍보 및 안내할 방침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3,000㎡ 이상 마트·백화점에 대한 QR코드 출입등록 이행실태 점검, 식품관·화장품 코너 행사 금지, 직원 휴게실·탈의실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마트·백화점 이외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그동안 미접종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만 실시해오던 선제검사를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며 대구시 자체 강화 방안으로 요양병원 환자에 대해서도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비접촉면회만 허용된다.
또한, 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특히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의 감염이 방역 수칙 위반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따라서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예방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구시는 향후 2주간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시설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특별예방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쓰기, 기본방역수칙 준수, 휴가지 방문 후 검사받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동참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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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개인분 8월 말까지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90만 4천 세대주를 대상으로 2021년 개인분 주민세 111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해당지역의 일원으로서 내는 세금으로 대구시는 12,500원을 균등하게 부과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며 세대에 포함돼있는 세대원에 대해서는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미혼 30세 미만의 청년이 혼자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 그 부모 세대의 세대원에 준하는 자로 보아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납세자들은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직접 구·군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고 손쉽게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본인 통장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가까운 은행CD/ATM 기기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이므로 꼼꼼히 챙겨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