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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하세요
대구소방,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고의 소방안전 전문가 발굴을 위한 ‘제4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소방과학과 기술의 저변 확대를 통한 예방 기능 강화와 화재예방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참가부문은 정부와 민간분야로 나뉘며 참가 자격은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자, 특급·1~3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자, 일반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분야별 우수 인력을 선발한다.
경연은 9월 모바일 예선을 거쳐 결선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18명에 대해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총 1,1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퀴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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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양성의 산실 대구여성회관, 교육생 모집 中
여성인재양성의 산실 대구여성회관, 교육생 모집 中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여성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도 제3기 교육생을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여성의 잠재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매년 3기에 걸쳐 전문기술, 단기부업, 자기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3기 교육은 51개 강좌를 개설해 9.1.부터 12.24.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NEW think 뉴딜’ 특강을 신설해 시정주요 비전인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 대구’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회 대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딜 특강은 그린·디지털·휴먼뉴딜을 주제로 ‘함께 시작하는 업사이클 라이프’,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뇌활력’, ‘나를 지키는 실전법률수업’ 등 민간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월별 무료 강좌로 운영된다.
비대면·대면 강좌를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철저한 방역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 중 구직 및 창업 희망자는 회관 내 새로일하기센터와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에서부터 취·창업,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월부터는 회관 로비에서 1:1 맞춤형 취업상담 부스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해 여성들이 언제든 새로운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수강료는 월 만원으로 대구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꿈을 실현하고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모집 및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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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다오’대구시 위생업소 환기방역 홍보
‘창문을 열어다오’대구시 위생업소 환기방역 홍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일 폭염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 가동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용 부채 5,000여 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으로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자연환기와 더불어 배기팬을 상시 가동하도록 권고하면서 환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환기 안내사항을 포함한 ‘코로나19, 환기와 함께 사라지다’ 부채를 제작·배부해 환기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공기확산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주출입구만 개방했을 때보다부출입구까지 개방했을 때 비말입자 소멸 시간이 약 15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홍보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환기가 시설 운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감염관리 행동 수칙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시설관리자와 종사자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등 개폐 가능한 모든 통로를 주기적으로 개방해 충분한 자연환기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환기방역을 실천해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구 시민들과 영업주들이 방역수칙이행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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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신청기간 1년 남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부동산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며 7월 말 현재 확인서 발급신청은 204건 273필지, 그 중 54건 67필지를 발급 완료했다.
이 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1995년 6월 30일 이전부터 소유권보존등기가 안 되어 있는 부동산을 대상으로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한다.
구체적인 적용대상지역은 1988.1.1.이후 대구로 편입된 달성군 전부와 달서구 유천·대천동 일부가 대상으로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된 농지 및 임야이며 미등록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2022년 8월 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4명의 지정보증인과 자격보증인 1명 등 5명의 보증인에게 날인을 받은 보증서와 확인서발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허위의 방법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은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상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처리절차는 구·군에서 신청서류가 접수되면 보증서 발급 취지를 확인하고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한 현장 조사를 거쳐 2개월간의 공고 및 부동산 등기명의인 또는 상속인 등에게 확인서 발급 취지를 통지하게 되며확인서 발급에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하며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관할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만일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인의 법률상 적법 여부 및 확인서 발급신청인 의견, 보증인의 보증 사유, 이의신청인의 이의 사유를 재조사해 하자가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특별조치법 제도를 악용해 절세나 허위 등기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더라도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과 ‘부동산 실명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적용 대상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시 토지정보과,달성군 토지정보과, 달서구 토지정보과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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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융사각지대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제3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금융사각지대의 소상공인에 대한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구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4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확대 지원한다.
대구시는 올해 초 경제방역을 위해 1조 2,46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날로 늘어나는 경영피해와 신용도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200억원을 출연해 보증공급을 확대하고 특히 금융 사각지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자에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구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을 8월 9일부터 집중 지원한다.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은 8월 5일부터 시행 중인 정부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받지 못하는 금융 사각지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대구시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금 및 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기존 보증액 및 신용평가점수에 관계없이 대구시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해 대출금리의 1.8%를 1년간 지원하는 등 초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료율도 우대해택을 받아 연0.8% 고정으로 지원한도 1,000만원 이내에서 대구신보의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1조원 규모로 지원한 경영안정자금이 급격한 자금수요로 지난 6월 말 기준 9,765억원을 지원해 자금의 98%가 소진됨에 따라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원 추가 확대해 자금수요가 많은 창업·성장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8월 9일부터 지원을 재게한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에 확대한 경영안정자금 중 1,000억원 규모를 정부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과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에 배정해 1년간 1.8%의 이자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가까운 사업장 소재지 시중은행을 방문 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상담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경영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와 신용도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금융 사각지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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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강화
대구소방,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됨에 따라 쪽방촌 등 더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폭염특보 발효 시 119안전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폭염 단계별 강화된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다.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1일 1회, 폭염경보에는 1일 2회 살수장치가 장착된 소방차량으로 쪽방촌이나 주요 간선도로 살수작업에 나선다.
지난 7월 12일부터 378회 실시해 살수거리는 3,332Km에 달한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의 급수지원 요청 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가뭄지역이나 취약계층의 급수지원에 최우선 지원하고 축산 농가 등의 요청에도 가능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16명 발생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온열질환자 발생에도 대비한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관련 신고나 상담에 대비해 응급처치 안내와 지도를 강화한다.
대구소방은 폭염 대비 출동태세 강화와 동시에 출동 차량에 얼음조끼 등 필요 물품을 비치하고 장시간 현장활동 시 교대와 휴식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현장대원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예방조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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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6일 오후 4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11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본 공사 착수를 앞두고 대구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실시설계 내용과 본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필요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공사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병행하는 등 주변 건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4차순환도로 중 상습 정체구간인 상화로 4.14km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사업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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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숲, 대구 시민이 누리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는?
아낌없이 주는 숲, 대구 시민이 누리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는?
[충청뉴스큐] 1ha의 산림이 1년간 흡수하는 오염물질은 168kg이다.
이산화질소가 52kg으로 가장 많고 미세먼지와 오존이 각각 46kg, 이산화황이 24kg이다.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35.7g에 달한다.
1년에 1만6,000km를 주행하는 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40년생 나무 47그루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 6,334,615ha의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온실가스 흡수·저장, 산림경관 제공, 토사유출 방지, 산림휴양, 수원함양 기능 등 모두 221조원의 공익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 산림면적에 대해 부분별 가치를 대비해 보니 그 가치가 1조 6,485억원에 달하며 대구시민 1인당 685,078원에 해당하는 공익적 가치의 혜택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금액으로 평가되는 온실가스 흡수·저장 기능을 살펴보면, 침엽수 1그루당 1년에 18.61kg, 활엽수 1그루당 1년에 4.36kg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아낌없이 주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대표사업으로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이 있다.
대구 행정구역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나무를 심어 산림을 형성하는 조림사업이 있다면, 숲가꾸기는 조림사업으로 심은 수목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그 밀도를 조절해 생태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건강해진 산림은 빗물을 머금었다가 계곡으로 흘려보냄으로써 녹색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필터링은 물론 그 자체로 훌륭한 탄소 저장고가 된다.
대구시는 숲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해 최근 5년 동안 총 34ha의 산림에 16,315그루의 조림사업과 4,036ha의 산림에 숲가꾸기를 시행해왔다.
아울러 대상지를 생활권 도시숲으로 확장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도심열섬현상 완화에 크게 기여했고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꾸준히 사업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산림의 공익기능은 지금까지 시민들과 함께 심고 가꿔온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값진 선물”이라며 “특히 극심한 기후변화 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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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꿈꾸는 시니어 여행자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대구시, 꿈꾸는 시니어 여행자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 활동적인 시니어들을 위한 여행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9월 첫째 주목요일부터 7주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7주간 여행계획 수립 여행 정보 검색 및 예약을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 여행 콘텐츠 기록 여행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여행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시간 멘토링, 소그룹 실습여행 등 실질적인 여행 실행과 여행을 좋아하는 동년배 시니어의 원활한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오재철 사진작가, 태원준 여행작가, 이종원 여행작가협회 감사, 정상근 여행대학 대표 등이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장에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대구 거주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8월 9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주관하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시니어 계층은 국내 관광산업의 성·비수기 불균형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여행수요자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여행의 매력을 높이고 주중, 사계절 국내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꿈꾸는 여행자 운영 교육과정을 통해 활동적인 시니어들이 준비하는 여행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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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의 창의적 활용을 위한 청년활동주체 세미나 개최
유휴공간의 창의적 활용을 위한 청년활동주체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3일 시청별관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 주재로 ‘내마음은 콩밭’ 서민정 대표와 ‘레인메이커’ 이만수 대표 등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활동조직 대표들과 대구시 관련 정책 부서장들이 도심 내 유휴공간의 창의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아무도 찾지 않는 박제된 공간을 또다시 만들어선 안 된다.
누구나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플랫폼처럼 유연한 운영주체가 필요하다” “행정과 관련된 불신의 기억을 이겨내고 신뢰를 높여가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사회적 자본이라고 생각한다.
행정이 우리가 노력한 시간들을 헛되게 만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지난 3일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행정과 현장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지속적으로 개최 중인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유휴공간의 창의적 활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커뮤니티 디자인, 복합문화공간 운영, 문화예술 기획, 독립서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조직 대표들은 행정부문에 바라는 바를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김인혜 ‘더폴락’ 대표는 “공간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유형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무영당과 관련된 이번 프로젝트가 제대로 운영된다면 어떤 도시에도 부럽지 않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강선구 ‘아트지’ 대표는 “오늘 이 자리처럼 민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좀 더 유연하고 참신한 새로운 것들이 나올 수 있다”며 “다만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민간에게 프로젝트가 넘어온 이후에는 민간이 운영하기 용이한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공영미 ‘창작공간’ 대표는 “관에서 민관과 협업하는 시작점을 이번 무영당을 대상으로 한 ‘어반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모 선정에서 고정된 양식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 도입돼 신선했는데 이러한 것들은 민간과 협업하면서 사업을 기획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고 언급했고안진나 ‘훌라’ 대표는 “공간이 가진 개별적인 고유성과 공공의 사회적 가치가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며 “모든 사업들이 장기적으로는 청년들이 공간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세팅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현석 ‘북성로공구빵’ 대표는 “중요한 것은 공간이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만족시켜서 재확산 시키는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대구는 근대건축물, 골목문화, 먹거리와 같이 활용될 수 있는 컨텐츠는 많으나 공간 위주의 하드웨어적 접근으로 사람이나 컨텐츠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고 언급했다.
김희대 대구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대구를 실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에는 동의한다”며 “다만 수요와 공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플랫폼을 디지털화한다거나 메타버스와 같이 경제적 이득을 자산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에서도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을 비롯해 강연근 도시재생과장,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이 청년활동주체의 의견에 대해 행정 측면의 입장을 이야기 했으며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청년활동주체들과 행정이 서로 더 잘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된 자리였다”며 “이것이 지난 10개월간 지속적으로 ‘생각나눔 세미나’란 이름으로 행정과 민간의 소통을 시도해 온 이유이기도 한 만큼 유휴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친근감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