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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유일 ‘신기술플랫폼 조례’제정 및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신기술플랫폼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적극 활용하는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신기술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전문가 그룹 운영, 신기술 등록, 신기술 활용, 테스트베드 지원으로 규정하고 신기술심의회를 신기술플랫폼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와 타 기관과 업무협력, 지역 기술인과 단체 지원 등의 신기술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 인센티브와 면책, 포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기술플랫폼 제도 시행 후 지금까지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구축해 심의 및 자문회의를 실시하고 정부인증신기술과 특허를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해 신기술의 시장진입을 돕고 있으며 신기술 활용 심의를 거쳐 대구시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시행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시험시공현장을 제공하고 ㈜에스엘씨티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과 ㈜흥신이엔씨 ‘아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의 정부인증신기술 지정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기술 혁신성장을 위한 실무협의를 실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로 ‘지속가능한 신기술플랫폼제도 발전 전략’을 연구 중이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신기술플랫폼 전국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대구시는 전국의 많은 기관들이 신기술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보급하고 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신기술이 정부인증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신기술플랫폼 조례 제정으로 신기술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신기술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대구시가 기술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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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취약시설 돌파감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강조
권영진 대구시장, 취약시설 돌파감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강조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8월 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며 “시설별로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타 지역 요양병원에서 돌파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 같은 취약시설에서 돌파감염 사례 발생 시 와상환자 관리방안과 밀접접촉자의 공공격리병상 활용여부 등을 타 지자체 사례와 우리가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0일부터 달서구, 달성군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대해 “그동안 필요성도 많이 제기되고 시민사회 요구도 많았던 대구형 배달앱 시범서비스를 오랜 준비 끝에 시작하게 된다”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여러 가지 혜택들이 많은 만큼 초기에 잘 홍보해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상수도 검침원의 하절기 유연한 근무운영과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폭염 시기에 근무자 안전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정책이다”며 “너무 엄격하게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말고 계절의 변화, 시대의 흐름,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유연한 근무방식을 확대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무실 출근 후 출장 등록 후 현장으로 출근 사무실 별도 출근 없이 현장으로 바로 출근 후 업무수행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와 보건소 등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며칠간만이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투입 등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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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대구로’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개봉박두,‘대구로’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대구형 배달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대구시는 ‘대구로’를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8월 25일 정식 오픈한다.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해 온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를 8월 25일부터 대구 全 지역에서 정식 오픈한다.
정식 오픈에 앞서 배달앱 주사용자인 MZ세대 밀접지역과 플랫폼 내 가맹점 수가 많은 달서구,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경북대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인성데이타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배달앱 개발에 나섰다.
인성데이타는 서비스에 필요한 앱 개발과 시스템 업그레이드, 가맹점 모집, 고객 유치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배달앱의 시장 조기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로는 ‘주문은 대구로 배달은 댁으로’란 의미로 지난 4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구로’ 이용방법은 ‘대구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받으면 되며 가맹점은 ‘대구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상담 후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공공형 배달앱으로 출발한 ‘대구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여 초기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는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해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는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로’ 이용자에게는 신규가입 쿠폰, 최대 10% 할인 구매한 행복페이로 결제 시, 5% 추가할인과 마일리지 적립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재주문 시에는 재주문쿠폰이 연말까지 주문건별로 무제한 지급되는데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더 많은 5천원 쿠폰으로 지급된다.
재주문 쿠폰, 카드 추가할인 등 이벤트 내용은 #붙임 1 참고가맹점에게는 중개수수료 2%, 카드수수료 2.2%가 적용되고 매일 1회 가맹점주가 직접 자유롭게 광고할 수 있는 무료 광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수수료는 실시간으로 정산하고 매출 50만원까지는 중개수수료 면제 등 기존 배달앱보다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대구로’ 가맹점은 2,500여 개 업체이며 신청한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2주간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달서구, 달성군 지역 1,000여 가맹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추가적으로 가맹점들의 참여를 높이면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연말까지는 가맹점 5,000개 이상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로’를 적극 알리기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3호선 랩핑 광고 전광판 영상 광고 유튜브용 영상을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전문모델을 활용한 CF제작, 라카이코리아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시민 참여 영상공모전 개최, 이외에도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어렵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우려와 기대 속에서 ‘대구로’가 출발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백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용자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기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구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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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디지털 리더 양성 나서
대구시,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디지털 리더 양성 나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신성장산업 대표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8월 27일까지 수강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리더 양성과정은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4회, 오후 2시부터 120분 동안 수성알파시티 소프트웨어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계와 산업계 경험이 풍부한 비즈니스 전략 및 디지털 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설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동향 및 전략적 활용 방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의 주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 전환 기초역량 확보와 실행을 위한 각종 맞춤형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분야만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신성장 대표기업 CEO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수요에 따라 2022년에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을 혁신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본 과정을 수료한 디지털 리더가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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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송분야 중 미세먼지의 주요원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8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인터넷, 이메일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은 총 131억원 의 사업비가 책정돼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개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이며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신청은 인터넷이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접수기간 중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접수마감 후 10일 이내이며 대상차량으로 통보받은 소유자는 차량의 정상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폐차해야 하며 기한 내 보조금 청구를 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 또는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대상, 저소득층 등을 우선 선정하고 그 외에는 차령이 오래된 순서로 선정하게 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으로 구분해 상한액이 책정된다.
최대 지원액은 3백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사업부터는 급증한 조기 폐차 지원 물량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과 동일하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접수마감 후 10일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신속한 조기 폐차 추진이 가능하다.
폐차 대상 차량 보유기간이 단축되면서 소유자가 납부하는 세부담 등이 경감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접수기간 중 별도의 신청서를 대구시 기후대기과로 인터넷 또는 우편 제출해야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정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11,000대를 선정해 추진 중이며 그간 총 38,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대구시에 등록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2016년 13만대에서 2021년 현재 5만7천대로 7만3천대가 감소해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에서 최대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원의 24%를 차지하는 수송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화를 조속히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시민들의 조기 폐차 서비스 수요를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을 확대하고 처리 기간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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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각종 위기가구지원 사업으로 재난지원금 공백 메꾼다
대구시, 각종 위기가구지원 사업으로 재난지원금 공백 메꾼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정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복지 확대 운영, 희망가족돌봄, 달구벌키다리나눔점빵 사업 등 각종 위기가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정부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 사업을 추진, 소상공인 및 위기가구 등을 지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긴급복지지원 확대 및 희망가족돌봄 사업으로 위기가구를 지원해 재난지원금 사업 종료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6월 말에 종료 예정이었던 긴급복지지원 사업 완화기준을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예산 또한 국비 12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총 347억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7월 말 현재 8,800가구에 177억원을 지원 중이며 연말까지 17,500가구 정도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00%까지 완화한 희망가족돌봄 사업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을 포함한 공공부조의 선정기준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약 7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올해 2월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광역기부식품 등 지원센터와 협업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를 개소해 현재까지 일시적 생계 위기가구 7,600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 등 공공복지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생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인 달구벌복지기동대를 활용해 현장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추가 예산 확보, 신규복지사업 추진 및 개발을 통해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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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19회 대구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입상자 시상
대구소방, 제19회 대구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입상자 시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19회 대구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입상자들에게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치부, 초등부로 나눠 매년 추진하는 대회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4인 이하 가족단위로 팀을 결성해 영상물 접수 등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5월, 6월 두 달간 접수한 80팀이 소방서별 자체 대회를 펼쳐 14개 팀이 본선에 올라 지난 6월 30일 최종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달서구 문화유치원 김서현 가족팀이 ‘나의 꿈 소방관’을 불러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고 중구 계성초등학교 황선겸 가족팀이 ‘천사와 악마’라는 곡으로 초등부 대상을 차지해 대구광역시장 상장과 부상품을 수여받았다.
대상 2개 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 2개 팀에 대한 시상은 소방본부장이 전수하고 최우수 2개 팀, 금상 6개 팀, 은상 6개 팀에 대한 시상은 소방서별로 나눠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계성초등학교 황선겸 학생은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안전에 대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어서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됐는데 대상까지 받아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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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심정지 환자 구한 대구 소방관, 휴가 중에도 구조 본능
바다에 빠진 심정지 환자 구한 대구 소방관, 휴가 중에도 구조 본능
[충청뉴스큐] 지난 2일 포항 흥환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던 대구의 한 소방관이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을 구해 10분간의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정영화 소방교는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포항 흥환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정 소방교는 이날 오후 1시경 엎드린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곧장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물 밖으로 신속하게 구조했지만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구급차 도착 전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119종합상황실 요원과 소통하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할 당시 40대 남성은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세명기독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회복 치료 중이다.
환자 가족들은 “정 소방교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 소방교는 2016년 6월 대구소방에 임용돼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명구조사와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화 대원은 “구조대원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그분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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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행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따라서 1그룹 시설인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과 실내수영장,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등 2그룹 시설에 대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현행과 같이 운영시간이 계속 제한된다.
그리고 행사·집회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하되 일부 예외 사항을 둔다.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는 동거가족, 돌봄, 임종을 지키는 경우, 스포츠 영업시설, 돌잔치의 경우 최대 16인까지 허용, 상견례는 8인까지 허용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인원수에서 제외된다.
공원·야외음악당·신천둔치 등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취식행위도 계속 금지하고 지속 지도·점검해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중대본의 단계 결정과 함께 일부 수칙 조정에 따라 임시공연장에 대해서는 6㎡당 1명 그리고 최대 관객 수를 2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연 전 과정 촬영을 통해 스탠딩 금지, 함성 금지 등을 단속한다.
전시회·박람회도 상주 인력 인원제한, PCR검사,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그간 실내체육시설에서만 적용되던 샤워실 운영금지 조치를 실외체육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그리고 직계가족 모임에 대해서는 현장의 혼선 방지와 엄중한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사적모임 예외 사항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일 감염병 전문가와 주요 방역 담당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해 최근 집단감염 사례의 위험도 분석과 소관 분야별 방역상황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최근 엄중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오락실·멀티방, PC방, 그리고 실내체육시설은 24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계속 유지해 정부안 3단계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2단계 기준을 적용 중인 학원, 교습소에 대해서도 3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현장상황 등을 고려해 2단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별개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집단발생 종교시설 4곳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및 폐쇄 조치했고 전담 TF팀을 구성해 종교시설 1,564개소에 대해 특별전수점검을 실시하며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적발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그리고 실내체육시설 2,893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신체접촉이 잦은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 PCR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일에는 확진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인 121명이 발생했고 최근 3일간은 총 280명이 발생되는 등 이는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나와 우리 공동체를 위해 마스크 쓰기와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라며 무증상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모임, 외출, 여행 등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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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까지 지붕형 버스승강장 70% 설치
대구시, 2023년까지 지붕형 버스승강장 70%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의 70%에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를 대비한 대구형 행복승강장 확대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해 대구의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율은 59.7%로 전체 정류소 3,226개 중 1,926개 정류소에 지붕형 버스승강장이 설치됐으며 동구·달성군 등 농촌·산골 지역이 많은 일부 구·군은 현장 설치 여건이 맞지 않아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지붕형 버스승강장은 매년 구·군에서 사업대상지를 조사·검토해 대구시에 신청하고 대구시 예산으로 구·군에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5년간 한 해 평균 109개소 총 549개소의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 대비 70%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예산 외에 달서구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사업 사업비로 국비 6억원을 확보하고 정류소 4개소를 개선 중이며 달성군은 매년 자체 재원을 투입해 10여 개의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자체 설치해 시내버스 시설 개선에 자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 외에 대구시는 지난 2019년도 한파·폭염·미세먼지에 대비한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행복승강장 3개소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왔으며 내년에는 보완된 대구형 행복승강장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지붕형 버스승강장 확대 설치와 폭염·한파·미세먼지에 대비한 대구형 행복승강장 신설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