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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활력프로젝트 2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대구시, 지역활력프로젝트 2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올해로 2차년도를 맞는 지역활력프로젝트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 신산업 전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인 자동차부품기업의 활력 제고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 총 70개 사가 99건의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매출 125억, 신규고용 195명, 순고용 58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고 신규 계약 및 수주 41건, 특허 31건을 출원함으로써 기술역량 강화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융합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으로 99건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지역 내 소재한 자동차부품 및 전후방 연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전환 기업 또는 제품의 경우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현재까지 52건을 선정했고 47건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으로 2차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중점 지원하고 앞으로도 기업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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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3일 오후 2시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203호 회의실에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 방역상황을 이유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종오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TF팀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체부, 경북대, 대구창조경제센터, LH 등 유관기관과 20여명의 자문가단은 영상회의로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용역시행사인 ㈜더비엔아이의 총괄 책임 연구원의 발표 이후 영상으로 참석한 대구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제안된 의견과 아이디어는 용역 추진 과정 중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의 기본적인 사업계획 및 활성화 방안, 재원확보 및 사업타당성 분석을 주요 과업범위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용역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인프라와 R&D, 인재양성·기업지원이 집중된 고밀도 혁신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대상지 공간 혁신 청사진 제시, 국가 정책사업 유치를 통한 특구 추진동력 확보 방안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용역 목표 달성을 위해 대구시는 사업시행의 첫 단추인 용역시행사 발굴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심융합특구가 범부처 협력사업으로 최초로 시행돼 용역시행사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구의 상황에 맞게 공간개발 측면보다는 사업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의 유사 타당성 조사 용역 경험이 풍부한 ㈜더비엔아이와 7월 9일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용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TF’를 확대·재편해 활용하고 대구시의 시정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시 미래비전위원회’도 연계협력 분과를 구성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도심융합특구와 관련된 국토부와 대구 북구청의 용역도 반영하고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관련 기업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대구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연계사업공간을 점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닌 면으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사업이 발굴돼야 한다”며 “구조전환, 가치창출, 선택과 집중이라는 세가지 측면을 모두 포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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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 극복‘시원하데이’이벤트 펼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 극복‘시원하데이’이벤트 펼친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의 위험성을 깨닫고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폭염 체험장을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열었다.
‘시원하데이’ 이벤트는 폭염 체험장을 관람한 소감을 SNS로 공유해 폭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안전체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폭염 체험장 자율 관람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되고 참여 체험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폭염 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사전 교육장’ 몸으로 느끼고 확인하는 ‘실내 체험장’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 등으로 운영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요령도 알리고 폭염을 소재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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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 출범 후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첫 승진 임용
대구시자치경찰위 출범 후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첫 승진 임용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자 2명을 자치경찰위원회로 초청해 위원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승진자 2명은 대구수성경찰서 근무 경사 이동희와 대구강북경찰서 근무 경장 김민제로 각각 해당 경찰서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친 후 자치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승진 대상자로 확정됐다.
자치경찰제가 지난 7월 1일 전면 시행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경사·경장 승진임용권을 갖게 됨에 따라 승진이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제1호의 의미 부여와 함께 격려의 마음을 담아 임용장을 수여하게 됐다.
임용식에는 최철영 위원장과 박동균 상임위원, 사무국 직원 및 가족·동료들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수여-계급장 부착-꽃다발 전달-기념 촬영-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승진임용된 경찰관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임용장을 수여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인 만큼 그 의미를 염두에 두고 그동안 함께한 가족과 동료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승진 임용된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역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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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열질환자 발생률 전국 평균에서 크게 밑돌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매년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구시의 지난 5년간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온열질환자 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자료에 따르면 특·광역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9.0일에서 2010년대 15.7일로 6.7일이 증가했고 대구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23.6일에서 2010년대 32.1일로 8.5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일수도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2018년과 같은 수준의 폭염은 아닐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의 온열질환자는 2018년에 122명이 발생한 것에 비해 올해는 7월 31일 현재 24명이 발생했다.
더욱이 지난 5년간 대구시의 폭염일수 대비 온열질환자수는 0.05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서울시 다음으로 적다.
또한 특·광역시의 폭염 대비 열대야일수는 2000년대 2.2일에서 2010년대 2.6일로 증가했으나 그에 비해 대구시는 2000년대 0.7일에서 2010년대 0.6일로 낮아지고 있다.
더불어 일최고 기온은 2010년대 후반부터 대구가 아닌 영천, 경주, 홍천, 의성 등의 지역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대구시가 그동안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도심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시설운영적인 측면과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홍보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임진규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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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대구체력인증센터 비대면 체력증진교실 운영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 비대면 체력증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기력감 극복을 위해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체육시설 이용제한으로 신체활동 감소로 인해 저하된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경상권에서 유일한 거점 체력인증센터로 대구육상진흥센터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까지 Non-Stop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력증진교실은 비록 비대면 방식이지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동방법 지도와 자세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해 운동효과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3회, 8주간 운영되며 9:30, 13:30, 19:30에 시작해 40분간 진행된다.
기초체력을 기르고 싶은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와 인스타그램DM으로 가능하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 평가 결과 전국 1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 조사 결과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스포츠 선도 도시로 시민들이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기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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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선제대응 기반 다져
대구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선제대응 기반 다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 생계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했고 전국 최초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가 엄중했던 2020년에 전국 최대 규모인 1,317억원의 ‘긴급복지지원’의 경제방역을 실시했다.
위기가구 긴급 생계안정지원 시책을 2019년 2개 사업 132억원에서 2020년 4개 사업 1,576억원, 2021년에는 6개 사업 567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시, 공동모금회,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협업해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를 개소해 일시적 생계형 위기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6월 말 현재 6,788가구에 지원했으며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등 공공복지 지원 및 민간자원으로도 연계해 7,816가구를 발굴하고 2,880가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대형유통업 3개소에 키다리 기부점빵도 문을 열어 운영 중이다.
또한 2020년에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62만 8천 가구를 발굴·지원해 광역시 평균 26만 2천 가구 대비 탁월한 실적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었고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또는 격리되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노인·장애인에게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선도적으로 극복해 나간 바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돌파 감염 발생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민과 관이 협력해 다양한 위기가구 지원시책을 강구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달구벌키다리 나눔점빵을 활성화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자원 연계 등 대구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고독사 예방대책 연구용역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나눔점빵, 기부점빵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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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 활용 교통신호체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29일 시청별관에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심교통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본격 착수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대구경찰청, 국가정보원,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및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기관별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0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1차 년도인 올해는 태평로와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 22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대표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서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그간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기반의 도심교통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기획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지난 4월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이다.
대구시와 컨소시엄은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도심교통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로는 인공지능기반 신호제어, 인공지능기반 분산 유도, 인공지능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한편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 등 다양한 시민체감서비스도 제공해 시민행복과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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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계속된 폭염에 차량 화재 주의 당부
대구소방, 계속된 폭염에 차량 화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엔진 과열 등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22분 동구 도동 팔공산 TG 인근에서 승용차량에 불이 붙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엔진룸이 전소해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올해 7월에만 28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명,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계절별로는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차량 화재 832건 중 6·7·8월에 30% 정도가 발생해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 최고 기온이 32도가 넘는 8월에 가장 많은 94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차량 화재 원인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엔진과열, 과부하 등과 연관성이 깊은 전기 및 기계적요인과 복합적 원인으로 입증이 곤란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전체 76%를 차지했다.
대구소방에서는 여름철 장시간 차량 운행과 에어컨 사용으로 엔진 과열과 고온의 외부 복사열에 의한 엔진 온도 상승으로 엔진 내부 오일이나 연료 누설, 냉각수 기능저하, 배선 피복 손상 등을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는 80℃ 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차량 내부의 라이터나 휴대용 부탄가스, 휴대폰 배터리 등을 방치할 경우 열을 받아 폭발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 역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폭발에 의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밖에도 태양열로 달궈진 도로에서 주행 중 타이어 펑크 등 마찰에 의한 화재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철저한 차량 점검과 차량 내부에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 제거 등의 조치는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 화재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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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관리 우수시책 발표
대구시 자치경찰위,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관리 우수시책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동균 상임위원은 경찰청 주최 제7차 ‘범죄예방·사회적약자 보호 정책협의회’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 시책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진주 안인득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2021년 현재 응급 입원제도가 실시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전용 병상 부족 등으로 응급입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20년 응급입원 연계 409건 중 25건, 2021년 5월 말 기준 20건이 결렬됐다.
이렇게 응급입원이 결렬되면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경찰관서에서 계속 보호해야 하는데 자해나 행패, 소란 등으로 경찰력이 낭비되고 다른 긴급출동이 지연되는 등 전체적인 치안력의 약화를 초래한다.
이에 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목표에 따라 주요 시책사업으로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한다.
올 10월부터 대구시 예산 7천4백만원을 투입, 경찰 응급입원 전용 2개 병원 4개 병상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시책은 전국적인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타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제7차 ‘범죄예방·사회적약자 보호 정책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주민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자치경찰제도의 취지를 잘 반영했다는 의미이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