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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폭발, 제3회‘AI 콜로키움’성료
대구시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폭발, 제3회‘AI 콜로키움’성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보편화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3회 대구 AI콜로키움을 27일 오후 7시에 개최해 4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대구 AI허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튜브에서 2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생활코딩’ 채널 운영자 이고잉씨가 연사로 참여해 ‘수학과 코딩 없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습관을 교정하는 앱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및 기술의 활용 능력이 생활, 인식 등 사회적 격차를 초래한다는 이른바 ‘디지털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인공지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기획했다.
이고잉씨는 강연을 통해 복잡한 수식이나, 프로그램 능력이 없이도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손가락을 깨무는 습관 찾는 앱 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실시간 채팅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다’는 반응과 함께 ‘인공지능을 배우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디서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 시민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6월 개최된 1회 행사에는 약 300명, 이번 행사에는 무려 500명이 넘는 시민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다.
또한, 올해 6월까지 ‘대구 AI허브’에서 운영하는 120시간 이상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이수한 대구시민도 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구 AI허브’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관련 수준별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민은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머지않아 인공지능을 파워포인트나 엑셀처럼 늘 사용하고 어디서나 써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대구시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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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우리의 하늘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 염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0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안민관 앞 광장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기원 시도민 다짐대회 및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공항 이전부지로 선정된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을 비롯한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 힘을 보탠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이전부지 확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는 날까지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지난 4년에 걸친 시·도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발자취를 기록한 역사물과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열게 될 통합신공항에 대한 성공 염원이 담긴 시도민 희망메시지 등을 타임캡슐에 봉인하고 신공항을 통한 대구경북의 힘찬 재도약을 의미하는 활주로 모양 조형물과 모형 비행기도 설치한다.
이날 봉인되는 타임캡슐 2개에는 군위군·의성군 공동합의문, 유림단체 호소문, 이전부지 선정기록 백서 등의 기록물과 대구경북이 하나돼 한국을 대표하는 신공항을 건설하자는 의미가 담긴 달항아리, 화합주, 시도민 희망메시지 등이 들어가며 2028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추어 개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종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보여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는 날까지 시·도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고 지혜를 모아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반듯하고 제대로 된 규모로 건설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토대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K-2군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을 동시 이전하는 대한민국의 최초의 사업으로 지난 2016년 K-2·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 경쟁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승적 합의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28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일원을 최종 이전부지로 확정한 바 있다.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중남부권 관문공항과 경제물류공항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과 민간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2024년에 착공해 2028년 민·군 공항이 동시 개항될 예정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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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린다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업 탐방 및 온·오프라인 홍보와 기업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2010년 8월 ‘사회적기업 주부 서포터즈’로 전국 최초로 구성해 현재까지 제10기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제9기까지는 주부로만 이루어져 왔으나 제10기부터는 서포터즈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구 시민 20명으로 구성해 내년까지 활동한다.
대구의 서포터즈 운영은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사업으로 생산제품에 대한 모니터 활동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당초 서포터즈의 활동은 사회적기업 홍보로 시작했으나 점차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매월 4인 1조로 총 5개 기업을 방문해 업체 현황,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내용, 생산제품 사용 후기 등을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으며 블로그 등 개인의 SNS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생산제품을 홍보한다.
또한, 월례회의를 통해서는 방문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보 공유와 홍보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등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연간 약 60개의 기업을 방문하고 2,400건의 개인 SNS로 알리는 등의 활동으로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각종 사회적경제 행사 자원봉사 참여 등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심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물품 및 서비스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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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모 전반의 주요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자문·결정하는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를 8월 중 구성해 운영한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위원은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정해 총 9명으로 구성한다.
외부위원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관련 업체·기관의 이사급 이상, 설계공모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건축사로 설계공모 실적·입상 경험이 있는 자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외부위원은 공개모집과 학회, 협회 등의 추천을 병행해 모집하고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국제설계공모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모집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5일간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설계공모안에 대한 전문적 의견 제시, 규정 위반, 과다설계 여부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한 실무 검토,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등 공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되고 설계공모 심사위원 선정, 공모안에 대한 법규·지침 위반사항을 검토해 서면으로 심사위원회에 그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신청사는 부지 7만8천여㎡, 총사업비 3,000억원, 건축물 연면적 9만7천㎡ 규모를 목표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2년 2월까지 중앙투자심사 완료 후 국제설계공모,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시민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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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애로 해결과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정보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기업애로 해결을 중점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가 1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기업이 경영일선에서 느끼는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해결하기 위해 ‘대구시-특별지방행정기관 지역경제 협의체’ 구성·운영, ‘중소기업 협동조합 현장 간담회’ 추진, ‘원스톱기업지원센터’의 기업 현장방문 애로해결,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등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와 4개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지역경제 현안 및 기업애로 해결, 기업지원을 위한 지역역량 결집을 위해 범기관 차원의 ‘대구시-특별지방행정기관 지역경제 협의체’를 지난 3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협의체 구성 이후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4개 특별지방행정기관장과 관련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월로 3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차 간담회에서는 지방 우수조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의 조달시장 참여확대, 해외 조달시장 진출 등을 지원키로 했고 ICT기업을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에서는 지역 SW우수인력 수급 지원,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확대키로 했으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3차 간담회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창업-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로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소재 국가기관, 기업지원기관과 ‘유관기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17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개최 결과, 조합별 특성에 맞는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53건 중 현장에서 수용이 가능한 26건과 검토가 필요한 20건은 즉시 처리하거나, 대구시 및 지원기관에 통보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7건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전담 창구인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현장방문, 온라인, 전용전화, 기업애로 상담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애로 접수 및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애로 해결에 주력해 2015년부터 1,350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0년 95개, 2021년 상반기 52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애로해결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모바일기반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서비스업체인 지역 벤처기업 ㈜페르소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지원정보 제공과 애로해결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아울러 모바일로도 기업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페르소나의 모바일기반 서비스인 ‘비즈봇’과 연계한 대구기업애로 상담톡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한,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법무·노무·세무·R&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9명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방문 결과 심층자문이 필요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개최한 기업애로박람회를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혁신성장투어’와 연계해 9.8~9.9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합애로 해결뿐만 아니라 대기업 100개 사를 초청해 지역기업과 매칭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지역제품 특화 수출상담회를 동시 개최해 실질적 기업판로지원과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과 유관기관, 지원기관 등이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고민을 함께 함으로써 많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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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 고민, 찾아가서 상담해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 고민, 찾아가서 상담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청소년 유관기관 등 11개 기관 합동으로 2021년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가출 예방, 가출청소년 등 상담 및 구호를 위한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을 실시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및 구호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에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경찰서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등 11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하며 참여자 명부작성 및 발열체크, 상담부스 내 가림막 설치,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상담에 참여한 11개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상담에 대한 청소년들의 거부감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출청소년과 청소년쉼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가출 예방을 위한 캠페인, 가출청소년 실태 및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 설치된 6개의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범죄 및 비행을 예방하고 생활보호·의료지원·학업복귀·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거리상담을 계기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적극 알려 청소년쉼터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거리상담 활동을 통해 가출 등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로 가출 예방과 더불어 가출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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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작품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2018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 ‘대한 건축사협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건축문화연합’의 추천을 받은 작품이다.
공모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추천서 조감도,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 최우수 1점을 선정해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
작품은 11월 ‘2021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시 전시할 예정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대구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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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잇는 마을공동체에서 만나자, 해보자
이웃을 잇는 마을공동체에서 만나자, 해보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강화 및 주민모임 성장을 지원하는 ‘2021년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주도와 자발적인 참여로 대구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주민모임 성장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대구시와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구형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배우자’, ‘만나자’, ‘해보자’ 3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이웃끼리 모여서 마을공동체를 처음 해보려고 하는 주민들의 공동체 배우기 모임부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주민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 참여로 현재 59개 팀이 선정됐고 80개를 목표로 21개 팀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사업의 참여 유형은 마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을 활동 모임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서 비대면 활동 비중이 높아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모임이 증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예를 들면, 달서구 월성2동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텃밭을 마련해 상추, 고추와 같은 채소를 주민들이 함께 길러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고 북구에서 활동하는 ‘별봄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함지산 자락에 터를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마을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성장지원사업을 잘 마친 공동체는 공동체 모델, 마을나눔터, 공동체 플랫폼사업 등 공동체성 강화 및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좀 더 전문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구마을와락 장터, 마을방송국 등 현재 30개 팀을 선정·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로는 달서구 이곡동의 ‘와룡 배움터’를 꼽을 수 있는데 공동체 활동을 컨설팅하고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써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 연령의 주민이 모이고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의 ‘달성토성마을방송국’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방송국에 선정돼 작지만 소박한 지역공동체의 이야기와 이웃과 나의 소소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 되어주고 있으며 ‘대구마을와락’은 탄소중립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아나바다장터로 올해 6개 구·군 12개의 운영팀을 선정해 팀당 20~30개의 참여팀을 이끌고 현재 35회 개장했으며 60회 개장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창조적으로 발전하는 마을을 만드는 공동체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모든 사업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기준을 철저하게 준수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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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반기 여성 6098명 취업지원, 여성고용률 쑥쑥
대구시, 상반기 여성 6098명 취업지원, 여성고용률 쑥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기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취업지원 인원이 6,098명으로 당초 목표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여성고용률도 6월 말 기준 50.0%로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2.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지역 여성고용률은 연초 대비 4.3%p 상승했고 여성취업자 수는 4만7천명 증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3.4%p 상승하는 등 여성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여성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이 전국 평균을 2배 이상 상회하고 6월 상승률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지역 여성고용시장의 상승세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구시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와 소비경기 및 수출·입 지수 등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새일센터에서도 여성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강화에 매진해온 데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먼저, 지역기업의 고용부담 완화와 기업경영 개선을 위해 여성인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올해 목표인원 440명 중 상반기에 404명의 인턴을 기업과 연계했고 국비 전액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로 38개 과정 중 30개 과정을 완료해 현재 취업 연계 중이다.
또한, 지역특화사업인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상반기 10회 추진해 98개 기업 267명이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사업과 경력이음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등도 확대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연계인원이 상반기 기준 6,098명으로 금년도 목표 12,000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여성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특별 대책으로 신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은 전액 시비사업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는 디지털기술 분야 여성창업 교육훈련과정은 상반기에 완료해 사업화 지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일자리 유관단체 및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는 지난 4월 13명의 위원으로 발족해 지역 맞춤형 여성적합 일자리 발굴·정책 반영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현재 창업아이템을 공모 중이며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 조사 및 모니터링 사업은 취업 탈락자 대상 설문조사가 완료되면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 마련과 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새로이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의 성과는 하반기 이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해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성일자리 사업은 전국 평가에서 1위를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들어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여성일자리 상황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성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모니터링해 여성고용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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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 강소기업 4개 사 유치, 5+1 신성장산업 추진동력 장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번 미래신산업 4개 사를 유치함으로써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5+1미래 신성장 산업이 한 단계 더 발돋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물기업 ㈜에스엠테크, 인테크워터, 의료기업 ㈜엠모니터, 이차전지기업 ㈜씨오알엔과 7월 29일 오전 11시 00분, 시청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4개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핵심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의료R&D지구에 총 28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271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제조공장을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의료R&D지구 내에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에스엠테크는 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한 수충격방지설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장치제조뿐 아니라, 수충격에 관한 전산해석·설계·시공·교육·사후관리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테크워터는 물산업클러스터 전주기 기업지원 플랫폼 최초 수혜기업으로 수질TMS 측정관리대행 전문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에 41억원을 투자해 공장 건립하고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엠모니터는 PCR기술로는 4~24시간 소요되던 진단시간을 등온핵산증폭기술을 활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1시간 내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으로 이번에 의료R&D지구 내 부지에 72억원을 투자해 진단키트·시약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씨오알엔은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이차전지팩, 제조 및 시험평가 장비, 기술이전까지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104억원을 투자해 흩어져 있던 기존의 생산라인을 한 곳에 모으고 KOLAS 공인시험기관인 자회사 알티엘㈜도 동반 입주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신산업기업 4개 사는 대구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