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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진 대구시 신임 국회협력관 파견근무
서호진 대구시 신임 국회협력관 파견근무
[충청뉴스큐]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 대구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서호진 국회협력관이 7월 28일부터 1년간 대구시에서 근무한다.
국회협력관은 지역 관련 법률 입안과 예산안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문 등 입법부와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회에서 대구시청으로 1년 단위로 파견 근무하고 있다.
서호진 신임 국회협력관은 부산동고등학교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95년도에 국회 7급 공채로 최초 임용돼 산업법제과 법제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을 역임하는 등 국회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호진 국회협력관은 “수십년간 해묵은 과제들이 최근 해결되고 산업구조와 공간구조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 대구시의 역동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대구시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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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대구로 발길 이끄나
코로나19 이후 대구로 발길 이끄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지난 2019년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태국을 직접 방문해 펼친 대구·경북 공동 관광마케팅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태국 TV드라마 ‘프라우묵’이 지난 5월부터 현지 지상파 채널을 통해 약 2개월간 방송, 흥행을 거두며 종영됐다.
태국의 인기스타 부아 나린띱과 폰 나와쉬의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된 ‘프라우묵’은 여주인공 ‘프라우묵’이 진실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대구의 동성로 근대골목 김광석거리 디아크 및 경북의 경주 황리단길 동국대 경주 캠퍼스 경주역사지구 핑크뮬리 등 11월의 대구와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곳곳에 담아 태국 안방에 송출됐다.
이 드라마에 코로나 이전의 대구·경북의 일상과 가을풍경이 담긴 것은 지난 2019년 5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태국 현지 홍보활동을 하며 이끌어낸 결과로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 드라마 촬영지로 대구·경북을 소개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그에 따라 11월 해당 드라마 촬영팀이 대구를 방문, 촬영이 이루어졌다.
당초 2020년 방영 예정이었던 드라마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제작기간이 지연돼 올해 5월 10일 첫 방송이 이루어졌고 회당 방콕 최고 TV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위, CH3 PLUS OTT 채널을 통한 누적 시청조회수 4천2백만회로 채널 내 드라마 순위 1위, 회차별 유튜브 평균 50만회 시청을 기록하는 등 태국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으로도 방영됐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가 2021년 5월 실시한 ‘해외 주요 관광시장 대구관광 인식 실태조사’에서 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의 대구여행 관련 인식 변화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인식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태국은 ‘트래블버블’ 체결 시 대구를 적극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71.1%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인식개선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대구로 이끌수 있도록 대구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프라우묵 주연배우가 출연하는 ‘Following Praomook Footprint’를 기획,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대구의 음식, 쇼핑, 관광정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CH3 Plus OTT 채널을 통해 8월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유행 전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드라마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현지에서 방영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금은 자유롭게 여행할 순 없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태국뿐만 아니라 주요 해외 관광시장의 잠재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브랜드를 심어줄 수 있는 마케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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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톡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7월 23일 시청 별관에서 개최하고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시책 3건을 선정했다.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우리 사회 초저출산 문제가 이슈화됨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구·군 우수시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번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는 구·군의 8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확산성, 추진성과, 인식개선 등에 대해 서면자료와 발표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 결과 3건의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달성군의 ‘가족 여행을 통한 가족친화 환경조성’이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다.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다둥이 가정 캠핑카 지원’ 사업은 달성군이 농어촌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다문화가족이 많고 가족여행이 어려운 다둥이 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가족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아동친화매장 인증사업’ 등 아동권리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달서구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는 행복한 달서’가 선정됐고 장려상은 북구의 ‘가족사랑 아동 뮤지컬 ‘아기돼지 삼남매’ 영상 제작’ 사업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환경에 맞춘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시책은 대구시 자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이 지급되며 이 중 최우수상 1건은 8월에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구·군의 다양한 사례가 대구 전 지역에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단편적인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이 확대·발전해 저출산 대응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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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전국 1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전국 1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국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에서 실시된 ‘2021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에서 7개 평가항목 모두 만점을 받았다.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가축질병 진단기술 향상과 검사법 표준화를 위해 전국의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평가제도이다.
평가대상은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기관 14개소로 총 60개 기관이며 평가항목은 소 브루셀라병,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닭 뉴캣슬병, 병리진단, 가금티푸스로 총 7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개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 가축질병 진단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가축 질병진단 정도관리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문 진단기관으로서 신뢰를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질병진단 결과를 제공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양축농가 피해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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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맛있는 소식을 정기구독하세요
대구의 맛있는 소식을 정기구독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를 맞아 대구음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담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를 창간해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분기 발간되는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외식 창업·경영 정보와 대구음식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외식 소비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창간호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기사와 콘텐츠는 물론 지난 5월 대구에서 촬영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촬영지 탐방기, 제1대 대구 명품빵에 선정된 애플모카빵을 개발한 청년 파티시에 인터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대구10미 납작만두를 새롭게 재해석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편밀밀과 전통 그대로의 맛으로 정평이 난 미성당을 나란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대구는 맛있다’ 공식 채널을 개설해 맛있는대구 대구미식회 미친대구 대구석구석 등의 코너로 대구음식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있다.
또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 창간 기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독을 희망하는 독자면 누구나 대구음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기구독을 신청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의 창간으로 대구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유용한 식생활 정보로 시민 여러분께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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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용역’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구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운전면허시험장 이전사업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할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타당성 조사분석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제안서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7월 최종 계약을 체결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대구시 관내 외곽지역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할 수 있는 후보지를 조사·분석해 최적 대안을 선정하는 것이다.
실현가능한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생활권 범위의 수요 분석을 거쳐 필요기능을 발굴하고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한 합리적 대안 선정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서 개발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도로교통공단 및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최적지를 물색하고 이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공항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 성장할 칠곡 생활권의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후적지 개발구상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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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위해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구축 및 서비스를 지원할 지역건축안전센터을 7월 12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대구시 건축주택과 내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지원할 지역건축안전센터를 7월 12일 신설했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의 건축 인허가·착공·사용승인 시 구조설계기준, 방화, 내화, 피난 등이 규정이 적합한지를 세심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공사감리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공사장 현장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건축물 안전에 관한 사항은 해당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나 구조기술사의 판단에 의존했으나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로 건축물 설계의 안전성 여부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공사 감리 관리와 감독 강화를 위해 건축공사장 및 해체 현장을 수시 또는 불시에 점검해 안전확보 및 부실시공 등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건축공사장 감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
대구시는 7월 말 행정인력을 배치하고 건축 및 구조분야 전문가 2명을 모집 공고하는 등 채용절차를 거쳐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난 6월 광주 해체현장에서 건축물 붕괴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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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의 혁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행정서비스의 혁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료수집부터 정리, 보고서 작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료처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해 다양한 행정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낮춘다.
2020년 봄, 급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병의 발생으로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까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패닉상태에 빠져들었다.
제한된 재원과 인력으로는 단시간에 사태를 진압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특히 실시간 관리되어야 할 현황관리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에는 감염의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행정 공백이 초래될 위기에 있었다.
위기의 상황에서 대구시는 대구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
바로 시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위험성이 높은 병원, 장애인 시설, 유흥업소 등 5,000여 개가 넘는 시설의 종사자 및 이용자의 감염병 관리현황를 행정기관이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하던 방식에서 민·관 합동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시설관리 주체 또는 이용객이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현황을 입력하면 자동화 시스템이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처리해 업무담당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개별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담당자가 확인함에 따라 정보공유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이것을 체계화, 자동화함에 따라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자료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대개 행정기관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지만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되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현장 릴레이’에서 대구시 대표 혁신과제로 선정돼 참석한 평가위원들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월, 재난정보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위해 발족한 임시조직인 ‘스마트재난관리전담팀’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안전 플랫폼인 ‘안심하이소’를 통해 감염병 상황관리뿐만 아니라 폭염과 같은 자연재난과 관련한 상황관리, 일반적인 통상업무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기존 고전적 업무처리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다”며 “많은 행정서비스 분야에 적용해 직원들의 업무를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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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공공일자리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민선 7기, 공공일자리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19년 이후 최근 3년간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대구시 자체로 2019년도까지 15년간 시행한 공공근로사업은 매년 평균 약 4,5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일자리에 예년보다 2∼3배 많은 신청자가 몰리게 되자 저소득층의 수요를 감안해 긴급하게 기존계획을 변경, 사업을 확대 시행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3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전체 896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공공일자리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인 16,700명이 참여한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4개 사업을 추진, 시민 약 24,000명에게 일자리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에 선발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겪게 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위기가 지속되자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추가경정예산 600억원을 편성해 연간 13,000명이 대구형 희망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아울러 정부 희망근로사업도 전국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2,500명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시 전역 114개 읍·면·동 주민센터이다.
3단계 사업의 모집 규모는 6,000명이다.
근무 분야는 대국민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개선,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이며 근무 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설명회’를 개최했고 전국 최초로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정규직 취업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유망 자격증과 교육훈련 제도 안내,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제공 등의 컨설팅을 실시했다.
신중년 취업 컨설팅사업의 컨설팅 전문위원 12명이 강사가 돼 사업 현장 80개소를 직접 찾아갔고 1,470명이 설명을 들었다.
사업 참여자의 반응이 좋아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때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지역의 경기회복 추세를 감안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시행하면서 중장년층의 정규직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취업지원사업’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 중장년 취업 활성화 사업을 좀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지속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시행해 온 것은 어려운 시민과 지역의 경기회복을 위한 적절한 사업추진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용시장의 허리인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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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촉구 궐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동안 국립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온 지역의 3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26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부의 서울 입지결정에 대한 철회 규탄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궐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월 2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대구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7일 정부는, 40여 개 지방 자치단체들이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문화분권을 열망하며 간절한 유치의사를 밝혔다.
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의견수렴 한번 없이 서울 위주의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국가적 현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이에 시민추진단은 7.8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그동안 결정철회 현수막 게첨, 문체부 앞 1인 시위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스스로 나서 꾸준히 정부의 부당한 결정을 철회하라는 목소리를 내어 왔었다.
7월 26일 궐기대회는 그동안 참여한 시민사회와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등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모여 민과 관이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데 의미가 크다.
추진단장의 궐기사와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장들의 연대사, 그리고 참여 민간단체들의 결의사 등으로 진행되며 뜻을 같이하는 부산에서도 김갑용 부산예총부회장이 참여해 연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결정의 절차상 하자와 불공정성을 성토하고 이의 철회와 함께 공정한 절차에 따라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공모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며 대통령님께 드리는 건의문도 채택된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