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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일부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설관리소 동편 ∼ 신암배수지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해 북구 산격동, 대현동, 복현동 일부 지역의 물방향을 조정한다.
이번 물방향 조정으로 6월 30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 9,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한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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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건희 컬렉션’6월 29일 전격 공개
대구미술관‘이건희 컬렉션’6월 29일 전격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을 6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격 공개한다.
국내 문화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이건희 컬렉션은 이 회장의 철학이 녹아있는 예술품 수집의 결정체다.
글로벌기업 삼성을 이끈 故 이건희 회장은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사회와 미래세대에 끼칠 영향까지 내다보는 안목으로 문화재와 예술품을 수집했다.
수 만점에 이르는 ‘이건희 컬렉션’은 민족문화 선양과 인류애 추구, 사회 공동체와 이익을 나누는 그의 정신이 녹아있다.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지난 4월 ‘이건희 컬렉션’은 거대한 예술의 향연으로 국민에게 돌아왔다.
대구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은 김종영, 문학진, 변종하, 서동진, 서진달, 유영국, 이인성, 이쾌대 작품 총 21점이다.
‘웰컴 홈: 향연’은 기증 작가 8명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이건희 컬렉션 21점과 대여작품 및 소장작품을 추가해 총 40점을 전시한다.
한국 근대미술의 별과 같은 작가 이인성, 이쾌대를 비롯해, 대구의 초기 서양 화단을 형성했던 서동진, 서진달의 수작을 만날 수 있으며 추상 조각의 거장 김종영, 한국적 추상화의 유영국, 1세대 추상 작가 문학진, 신형상주의의 변종하의 작품 등을 통해 한국미술 전반을 두루 섭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2편의 아카이브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성장 발판이었던 ‘대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삼성의 성장 과정과 삼성이 기여한 여러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타임라인으로 그려본 영상 ‘삼성과 삼성의 사회공헌’, 이건희 회장이 지닌 문화에 대한 철학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그의 행적과 어록을 통해 추적해 보는 ‘이건희 컬렉션의 탄생’을 상영해 문화보국정신과 숭고한 나눔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린다.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기증을 계기로 대구 및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기증자의 큰 뜻이 빛을 발하고 시민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연구와 한국미술의 위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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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시즌2 출발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시즌2 출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다.
강사의 일방 진행이 아닌 지방분권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한층 더 주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 행사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8개 구·군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구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대구시뿐만 아니라 구·군 모두 분권지원조례가 제정됐고 이에 따라 분권협의회가 모두 구성돼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래서 대구시와 구·군 분권협의회가 연대하는 협력 행사를 5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토크 형식과 분권마술, 지방분권 뮤지컬을 교육에 도입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으며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도 우수사례로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월 29일 제일 먼저 개최되는 남구 행사에는 前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광주시지방분권협의회 강인호 위원장과 前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남구자치분권협의회 이성근 위원장이 전문 패널로 출연해 남구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7월 9일은 박재율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 7월 14일과 8월 11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7월 15일에는 前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인 김승수 국회의원, 7월 19일에는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8월 19일은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 8월 27일은 양영철 제주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이 지역 분권전문가와 함께 토크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과 의미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진단과 향후 지방분권의 과제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의 추진 방향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 등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50~6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적용해 전후좌우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이인선 의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해 향후 더 나은 지방분권 실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 지방분권 선도도시인 만큼 대구의 창의적인 지방분권 교육방식이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더욱 알리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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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은 판매열량 메가줄당 0.0019원 인하한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에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의 소매공급비용을 합산해 최종 결정하며 매년 1회 조정되고 있다.
최종 소비자가 부담하는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도매요금과 지역별 도시가스사의 소매공급비용으로 구성되며 도매요금은 정부부처 간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 소매공급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하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요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검토한 공급비용 산정결과를 토대로 ‘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용도별 평균 소매공급비용을 0.1% 인하 조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에는 취사전용과 취사난방용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던 주택용 요금제 일원화를 통해 요금제를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취사전용 요금은 사용 세대 및 가스 소비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사용량 대비 고정관리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타 요금제 사용자들이 교차지원하는 문제가 발생해 서울, 부산, 울산 등 주택용 요금제를 일원화하고 있다.
이용 세대수 : 15만 세대, 100만 세대 가스사용량 : 39만천MJ, 2,784만천MJ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건비 상승, 감가상각비 증가 등 비용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회복에 따른 상권활성화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가 예상되기에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아울러 “도시가스 회사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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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월배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월배차량기지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 통합이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배차량기지는 1997년 건설 후 20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에 따른 건축물 대수선 시기 도래에 따라 대수선 비용, 차량기지 이원화의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팽창으로 차량기지 주변 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밀집화, 도시화되는 등 여건 변화로 차량기지 이전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와 함께 ‘월배차량기지 이전 및 후적지 개발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2019년 6월부터 추진해왔다.
타당성 조사용역은 이전 후보지의 위치 및 주변여건, 열차운영의 효율성, 이전 건설비용 및 후적지 개발을 감안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전 방안을 검토했으며차량기지 이전 후보지는 안심차량기지 확장, 대구대학교 내 부지, 경산시 하양읍, 달성군 옥포읍으로 4개 지역을 통합 이전과 분리 이전으로 세분화해 7개 방안을 검토했다.
경제성, 주변여건, 열차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심차량기지 통합 이전이 가장 유리하고 타당성 있는 안으로 검토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차량기지 통합 이전을 통해 정비시설을 일원화하고 열차 운영의 안전성 향상 등 차량기지 운영 이원화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기지 이전지 주변 주민들에게 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검토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이해와 설득으로 통합 이전에 대한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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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시아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권 국제사격대회인 ‘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해 향후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5일 15명의 아시아사격연맹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위원회 비대면 화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유치지지 영상을 통해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동시에 대구의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경험과 대구국제사격장의 훌륭한 시설 인프라 등의 강점을 내세우며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유치는 대구시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3개 도시가 경합했다.
이번 비대면 회의에서는 각 도시가 제출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검토한 후, 집행위원들의 다수결 의견으로 유치도시를 결정했다.
대구시는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인프라, 코로나19 극복과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방역 모범도시의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종 유치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2008년 대구국제사격장 개소 이후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사격종목 국제대회로 시는 내년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개최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 선수단의 대구국제사격장 방문을 바탕으로 향후 국외 사격팀 전지훈련 유치와 2023년 창원에서 개최예정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의 현지적응 훈련장 제공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는 소총·권총 등 공기총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아시아권 25개 국가에서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내년 9~10월경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사격연맹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지역 최초로 열리는 국제사격대회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훌륭하게 치러낸 후, 더 큰 규모의 사격 국제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대구가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단과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국제스포츠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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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축제‘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폭염의 도시 대구시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경북도와 함께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쿨산업전인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소화하는 산업으로 지난 30년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고 ‘대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름철 폭염이 상시화되고 대구에서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개최한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100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산업의 수요-공급자를 이어주고 약 49억원의 구매상담을 성사시켜 ‘쿨산업 관련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했다.
이번 쿨산업전에 공공재 분야에서는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의 업체가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 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는 에어컨, 냉장고 청정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료, 침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쿨산업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마케팅 기회의 장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쿨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산하기관, 교육청 관계자들과 공공기관에 제품을 납품하고자 하는 기업과 1:1로 미팅을 주선하는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를 비롯해서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 사업과 연계한 온텍트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참가업체들에게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기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른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살수차, 그늘막, 무더위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정비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실외 폭염 대응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등 실내 폭염 대응을 위해 실·내외 냉방기구를 설치하고 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폭염도시 대구를 기후환경 변화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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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업무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22일 오후 1시 30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지역 5개 소비자단체의 소비자교육 강사, 상담원, 조사요원, 실무자와 시·구·군 통신판매 담당 공무원,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 소비자상담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구시민의 금융상담이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의 소비자업무 실무자들에게 관련 전문성과 자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아카데미의 주제 강의로는 정승진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의 ‘유사투자자문업의 이해와 금융소비자 피해사례 및 유의사항’,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 장맹원 금융보험팀장의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례’가 진행된다.
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최근 주식 리딩방 피해 등 투자 관련 금융상담이 증가함에 따라, 상담데이터 분석과 관내 소비자업무 담당자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아카데미 주제로 유사투자자문업의 이해를 선정했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및 해결을 위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환경 문화 조성과 시민들의 소비자문제 해소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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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유통혁신플랫폼, 대구기업명품관에 들어선다
사회적경제 유통혁신플랫폼, 대구기업명품관에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한 상생과 협업의 거점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생과 협업의 거점이 될 ‘대구 사회적경제유통혁신플랫폼’은 달서구 용산역 인근 ‘대구기업명품관’ 상가 건물 2층에 약 400㎡ 규모로 들어서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년으로 지방비를 포함해 총 9억원을 투입한다.
대구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의 명칭은 ‘생존’이다.
‘생존’은 상생과 공존의 각 뒷글자를 합친 단어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구축한 플랫폼은 살아있는 공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존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발하게 운영해 오고 있는 15개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연계하고 유통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 마케팅, 공동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입점 예정지는 달서구 용산역과 인접하고 신천대로와 고속도로가 인접한 물류 교통망의 요지로 1km 이내 1만2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해 있으며 풍부한 공공인프라를 갖추어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다소 침체된 ‘대구기업명품관’ 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속적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평균 매출액은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등 수익구조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했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이번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은 유통과 물류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개소할 예정인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에 흩어져서 활동하던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유통하고 판매하는 시설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기업 간 교류·협력을 통해 자생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사회적경제를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고 전문적 유통시스템이 없어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류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유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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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지역업체 지원 확대 등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지역건설업계와 지역업체의 주택건설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재건축·개발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외지업체의 파상공세에 밀려 현재 시공사가 선정된 72개소 중 지역업체는 8개소로 지역업체 인센티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으며 노후 주거지 및 중·고층아파트 정비사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을 추진 중이다.
개편안은 지역업체 선정 시 부여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23% 지원과 더불어 신설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역업체에 차등 부여하는 등의 지역업체 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시의 개편안이 지역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의 계기가 되어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발맞추어 녹색건축물 조성 등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신설하고 최근 증가하는 1~2인가구 수요를 반영한 소형주택 건립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한 인센티브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용적률 개편안에 대한 지역업계의 의견을 보완하고 주민·의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말 확정할 예정이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