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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시행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K-2 종전부지의 ‘글로벌 어젠다’ 형성을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도시 조성 개념 등 K-2 종전부지 활용 국제아이디어 공모와 K-2 종전부지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네이밍 공모로 진행된다.
국제아이디어 공모는 건축·도시·조경 등 국내외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네이밍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공모결과 시상은 국제아이디어 공모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 장려상에 각 100만원을, 네이밍 공모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에 각 5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국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시도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K-2 종전부지 사업이 여러 이해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초석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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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등 의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등 의결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7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갖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규칙 등을 의결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자치경찰제도 운영의 기초가 될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대구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에 관한 규칙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관리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운영세칙이 마련된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의 협력·조정 등을 위한 협의체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등 자치경찰사무의 협력적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및 부서들이 참여함으로써 치안행정과 자치행정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 치안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효율적 지휘·감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원회의 대구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 규정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의 자치경찰사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처음 시행하는 자치경찰제도가 대구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구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5일 열린 3차 임시회의에서 의결한 임용권 위임 범위·절차 등을 토대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관리규정’도 확정지었으며 이 규정은 자치경찰제도 시행 초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대구형 자치경찰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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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로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 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로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 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7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공중화장실의 위생·청결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하절기 무더위 및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철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관광지의 공중화장실 459개소는 구·군의 자체계획 수립을 통해 휴가철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생활 속 거리두기 공중화장실 세부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벨 적정 가동 여부 및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시설 안전을 점검하며 집중 호우나 고온 등으로 인한 악취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8.1.1부터 시행 중인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제거 여부와 여성 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 등을 점검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도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고 고장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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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전 시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이상반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상반응대응팀 신설, 민간 역학조사관 확충,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 등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7월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내에 팀장, 팀원 2명, 역학조사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이상반응대응팀을 신설했다.
신설팀은 예방접종 후 신고된 중증이상반응 사례, 아나필락시스 등에 대한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이상반응 전문가 위원회를 주 2회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과 동시에 이상반응 역학조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역학조사관 인력풀’을 구상 중이다.
현재 역학조사관으로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또는 전문의로 구성해 중증 이상반응 신고에 따른 의무기록 확보,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고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시 의사회, 상급종합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 최종심의 결과 인과성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판정된 중증 환자의 정부지원 초과분에 대한 ‘추가 의료비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정보제공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12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등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는 전국 접종 완료자가 11%이지만, 7월~8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대구시도 적극적인 이상반응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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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흥시설 방역수칙 강화로 코로나19 재유행 차단
대구시, 유흥시설 방역수칙 강화로 코로나19 재유행 차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부터 유흥시설 등 3,199개소에 대해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특별강화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산지역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0~30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흥시설, 주점 등의 밀집지역에서 확진자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확진자 발생업소는 기존에는 소독완료 후 바로 영업재개가 가능했으나, 유흥시설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소독 후에도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영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조치가 강화된다.
출입자 명단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 및 소독, 환기 등 시설관리에 대한 방역지침을 1차로 위반한 경우 지금까지는 경고 처분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개정안에 따라 운영중단 10일의 처분이 가능해진다.
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적용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은 물론 손해배상 등의 구상권 청구도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유흥시설 등 종사자 주기적 PCR검사 실시, PCR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고용 및 종사 금지, 클럽·나이트 형태의 유흥주점에서 5인 이상 확진자 발생 시 동일한 행정동 내 클럽·나이트 전체 집합금지의 유흥시설 추가 방역수칙도 현행대로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스마트워크 앱을 유흥시설에도 접목, 시범 운영해 종사자 PCR검사 실시간 확인 및 시설관리자 방역수칙 자가검검 등 유흥시설에 대한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재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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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오는 13일 대구예아람학교를 방문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대구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의 기회를 주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공연으로 그동안 병원,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을 찾아가 시민과 함께 소통했다.
대구예아람학교는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특수학교로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예술가의 꿈을 꾸는 장애 학생들이 소망하는 바에 가까이 다다르는데 의미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출연에는 2021년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과 함께한다.
‘나봄’은 지역의 청년 국악 연주가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팀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예술 단체이다.
음악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시립국악단의 단원들과 협업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봄’의 김단희 단원은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에 오기 힘든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도 우리 공연을 보며 언젠가 자신들이 무대에 설 날들을 상상하며 공연을 즐겨주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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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19구급 출동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41건 증가한 61,962건, 이송 인원은 4,913명 증가한 39,968명으로 하루 평균 342건 출동해 22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송 유형은 질병 관련이 7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사고부상 17%, 교통사고 8.4%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이송이 6,756명으로 질병 이송자 27,999명의 24.1%, 전체 이송 인원의 16.9%를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집이 27,3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19,192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구조 현장에는 16,124건 출동, 10,580건 처리, 1,869명을 구조했다.
일 평균 89건 출동해 10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19.3%, 처리 건수는 4.9% 증가했다.
특히 동물 포획,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실적이 전년 대비 41%로 대폭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줄어든 활동과 병원 가기를 꺼린 탓에 출동 건수가 줄어든 반면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답답함 해소와 백신 접종 등으로 활동이 증가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 증가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활동 인구가 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통계의 다각적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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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뜨거운 여름을 맞아 시작되는 예술아카데미는 기존 운영해오던 강좌와 6개 강좌를 신설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 읽기, 색소폰, 기타, 오페라&가곡교실, 가야금, 사물놀이, 외국인 사물놀이, 해금, 한국무용 등 기존의 인기 강좌는 그대로 유지하고 English ballet, floor dance, 배우 체험, 중창 교실, 피리, 대금 등의 강좌를 추가로 개설했다.
신설 강좌인 피리와 대금 강좌는 악기 기초 운지법 등을 수업으로 진행하며 중창 교실은 기존의 오페라&가곡 교실과는 차별화해 수강생들의 하모니를 중심으로 교육 예정이다.
또 English ballet와 Floor dance처럼 발레와 현대무용 과정을 편성했고 배우 체험 강좌를 통해 연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새로운 신설 강좌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단원들을 강사로 위촉함과 더불어 실제 예술단원들의 연습 공간을 개방해 더욱더 밀접하고 체계적인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아카데미는 배움과 더불어 그동안 쌓은 예술적 기량을 펼칠 수강생 발표회도 12월에 계획 중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강의실별 비말 감염 예방 가림막 설치 등 수업 내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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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외식업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외식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은 대구시가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14기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동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 외식업 발전에 환원하기 위해 ‘푸드밸리 협동조합’을 설립해 추진하게 됐다.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조합원 출자를 통해 외식창업 공간을 구축해 경험과 투자자금이 부족한 청년·재도전 외식 창업자에게 영업시설 지원, 레시피 전수, 매장운영 컨설팅 등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매출액 일부를 창업자가 협동조합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장은 남구 대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푸드밸리라는 상호로 오는 9일부터 7명의 신규 외식 창업자가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을 통해 원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안심식당 지정 및 위생등급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일자리 창출 선도형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외식업계 경영자 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영관리에 필요한 기술 습득을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가 위탁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584명의 외식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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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8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및 선정기업 15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대표와 기업전담 PM에 지정서와 위촉장을 수여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이룩한 기업성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중기부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롤모델로 삼아 2018년 전국으로 확산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지역스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70억원, 고용은 58명, 수출비중은 17%로 나타났으며 3년간 연평균 성장률 매출은 15%, 수출 35.3%, 고용은 12.3%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를 산업분야별로 살펴보면AI, 모바일게임 등 ICT융합 분야에는 ㈜메카솔루션, ㈜엔젤게임즈, ㈜위니텍, ㈜이튜, ㈜한국알파시스템 등 5개 사가 선정됐고반도체 장비 및 무인자동화 장비 등 지능형기계 분야에는 아레텍㈜, ㈜구비테크, ㈜선비테크, ㈜티씨엘, ㈜진부가 선정됐다.
소재 및 기능성섬유분야에는 ㈜대영알앤티, ㈜건영크리너, ㈜디케이코리아가 선정됐으며전기·전자 및 식품분야에는 ㈜보국전자, ㈜궁전방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전담 PM매칭, 성장계획 컨설팅, R&D 기획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또한 평가를 통해 연간 2억원 내외의 지역스타기업 전용 R&D 과제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지역 기업은 9개 사로 전국 최다 배출 성과를 이루어, 대구시 및 대구TP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기업육성정책이 결실을 맺었다.
한편 2021년 기준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은 ㈜에스엘씨, ㈜영풍, ㈜나경, 신풍섬유㈜, ㈜마이크로엔엑스, 이투컬렉션, 대홍코스텍㈜, 대광소결금속㈜, 진명산업㈜으로 이 기업 외에도 향후 스케일-업하는 지역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각 분야별 선도기업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