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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 열띤 토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13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에서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을 위해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1985년도와 1978년도에 건립돼 시설의 노후화는 물론이고 쇠퇴한 지역 상권과 코로나19 고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의 상권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의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을 정책 과제로 연구 중이며 향후 지하도상가 운영에 반영할 연구 용역을 금년 10월 경 완료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먼저, 지하도상가 현황을 파악한 후 이용객의 소비층 성향과 상권 변화 등을 고려한 대신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상익 대구시설공단 시설관리처장은 기계 노후화로 각종 설비 및 전선시설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곽종무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도입이 시급하며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성격에 맞는 핵심 점포 등을 유치해 서문시장, 동성로 쥬얼리특구, 롯데백화점 등과 연계해 점진적으로 특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규홍 대구시 건설산업과장 주재로 진행된 주제토론에서 김홍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미래전략팀장은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가 전통시장으로써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젊은 층의 신규 고객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곽종무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하도상가의 발전 논의를 해야 하며 기존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대립될 것을 고려해 충분한 협의와 재정 확보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수립을 전제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은 과거 지하도상가 조성 당시의 단순 쇼핑 공간을 탈피해 도시민의 쉼터공간 등 복합적 지하 문화생활 공간을 마련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영세 및 열악한 영업환경 개선에 대구시와 시설공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하도상가에 대한 중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고 전통시장이자 골목상권인 지하도상가에 대한 관계기관의 애정과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도출되는 개선 방안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나가야 한다”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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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Live 랜선투어상품’판매개시
‘대구 Live 랜선투어상품’판매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하나투어아이티씨와 함께,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인 ‘대구 원데이 가상투어’, ‘대구 라이브 치킨투어’ 상품을 신규 개발해 오는 7월 17일부터 라이브 랜선투어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 : 온라인 라이브 속에서 관광가이드가 화면에 나와서 실시간 고객과 소통해, 진행하는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여행코스를 가상으로 둘러보는 상품대구시와 하나투어아이티씨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 상품’을 개발 및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판매되는 라이브 랜선투어상품 중 ‘대구 원데이 가상투어’는 동남아와 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한 대구 외곽, 원도심, 야경 테마코스로 팔공산 케이블카, 동화사, 약령시장, 계산성당, 3.1운동길, 청라언덕, 서문시장, 이월드로 구성돼 있다.
본 상품은 7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2회 판매되며 상품가격은 1인당 1만 2천원, 투어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영어로만 제공된다.
‘대구 라이브 치킨투어’는 동남아와 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해 치킨만들기체험,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본 상품은 7월 1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1회 판매하며 상품가격은 1인당 1만 5천원, 투어 소요시간은 1시간으로 영어로만 제공된다.
2개의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은 코로마키 기법을 활용한 영상 속에 관광가이드가 화면에 나와서 실시간으로 잠재관광객들과 소통하며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관광지 이외에도 사진자료, 다양한 배경음악, 퀴즈 등을 함께 제공해 잠재관광객들에게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 라이브랜선투어 상품을 구매한 잠재관광객에게는 향후 활용 가능한 대구관광정보, 추천투어 코스 등이 들어가 있는 ‘대구여행 꿀팁 자료집’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온라인 라이브랜선투어 상품이 판매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나투어아이티씨와 협업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개별여행객 여행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트레이지, 비아터, 에어비앤비의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랜선여행 상품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제우 하나투어아이티씨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어를 통해 다양한 대구관광 컨텐츠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즐기는 날을 기다리며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구 라이브 랜선여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기존 오프라인 대구여행상품을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으로 다양하게 개발해 대구관광 홍보 및 대구여행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간접 제공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대구관광 마케팅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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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대구스케일허브 입주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스케일허브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동대구벤처밸리 내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는 지역 창업보육센터 중 최대 규모로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신규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공사비 335억으로 건립, 지난 6월 준공했다.
대구스케일허브는 창업기업 입주실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입주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이 26~320㎡으로 다양해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코워킹스페이스와 밋업존, 회의실, 라운지 등 입주기업의 편의를 돕고 입주기업 간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스케일허브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보육공간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대구벤처밸리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예비, 초기단계 창업기업의 고속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허브’, 성장기업 투자유치 및 금융·투자 컨설팅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허브’, 신사업기획 및 사업유치를 위한 스케일업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네트워크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 벤처투자사, 펀드운영사를 유치에 유리하고 투자연계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장도약기업의 지역정착 및 성장을 유도하는 남부권 스타트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 창업한 지 5년 이내의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서비스기업으로 입주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9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 대구스케일업허브를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도약시키는 스케일업 집중지원시설로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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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15.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대구시, 7.15.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총괄방역대책단 회의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의 엄중한 방역상황과 변이바이러스 유행 상황 등을 논의했으며 7. 15. ~ 7. 25.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강화된 2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4시 감염병전문가들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했고 금일 오전 10시 대구시장 주재로 제30차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해 타·시도 및 지역의 방역상황, 최근 집단감염의 위험도 분석 그리고 변이바이러스,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
사적모임은 8인까지 허용되고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모임·행사·집회뿐 아니라 사적모임 인원수에 산정하기로 했다.
시설별 조정 내용으로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식당·카페, 노래연습장은 최근 집단감염 추세 등을 고려해 2단계 기준인 24시보다 강화해 오후 1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되며 식당·카페의 경우 운영시간 이후 오후 11시에서 익일 05시까지 배달·포장만 가능하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당 1명으로 최대 100인까지 참석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의 경우는 30% 이내로 수용인원이 제한되며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대구시는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유흥주점 및 주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서 핀셋방역을 실시해 방역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첫째, 시와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통해 ‘경고 조치’가 아닌 ‘운영중단 10일’이 적용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극 실시하며 유흥협회, 외식업협회 등 관련 민간단체를 통한 자율점검을 더욱 강화한다.
둘째,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발생시설과 같은 행정동 내 일반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해,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며 유흥접객원의 PCR 검사주기를 2주 단위에서 1주 단위로 강화 실시해 확진자 발생 시 노출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셋째,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 가동률 증가에 따른 환기 소홀이 우려됨에 따라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기방역 수칙 홍보물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의심사례 시 변이검사를 우선 실시하고 노출동선 검사 및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며 변이 신속 확정검사에 검사의뢰 대상자를 동거가족과 1차 밀접접촉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의 경우 입소자와 면회자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만 대면면회가 가능하도록 해 고위험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으로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공무원 등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직원의 수도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업무상 불가피하게 방문한 후는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강력하게 권고하는 한편 시민들도 수도권 방문 시 선제적인 진단검사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감염확산의 갈림길에서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을 진정시키고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모임·외출·회식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와 ‘기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는 물론 수도권 방문 시 자발적인 진단검사에도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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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전환·경제활력회복, 기업유치로 앞당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 7기 3년 동안 미래신산업 유망기업 39개 사를 유치해 투자금액 1조 1,963억원, 신규고용 8,337명의 성과를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여건이 매우 위축된 상황에서도 물·의료, 에너지, 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유망기업 유치에 주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그간 첨단의료복합단지·의료R&D 특구에 91개 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총 36개 사를 유치했다.
특히 첨단 물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둥지를 틀고 매출액 증대, 신기술 사업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2차전지분야 핵심소재기업인 ㈜엘앤에프의 2,500억원 규모 4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했고 수도권에서 대구로 본사 이전 등 역외 유망 물기업 4개 사를 유치했다.
올해 5월에는 이래AMS와 충북공장 이전과 미래차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진출과 관련해 경기도 소재 기업㈜대동모빌리티의 2공장 신설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사업재편을 통한 신규 투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역외기업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신·증설 투자, 공장 이전 확대투자, 고용우수기업 등으로 유치범위를 확대했다.
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투자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고용창출장려금, 직원거주지원비, 민간인 투자유치포상금 상향 등 투자지원제도를 보다 강화·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지 분할, 입주업종 규제해소 등 기업수요에 대응한 탄력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고 각 산업별 관계부서·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도 갖췄다.
최근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 교통접근성 개선과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더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모일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해답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5+1 미래신선장 산업을 선도할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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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개막 2주, 1만명 관람
‘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개막 2주, 1만명 관람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개막 2주 만에 관람객 10,777명이 입장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을 6월 29일 전격 공개했다.
전시 첫날부터 미술관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이 줄을 섰을 뿐만 아니라, 주말 하루 1,500명 입장권도 2주째 매진되는 등 대구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1점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웰컴 홈: 향연饗宴’의 작가 및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영상 3편을 시리즈로 제작해 공식 채널과 누리집 내 디지털 미술관에 게재해 8,000회 이상 조회됐다.
전시 준비기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영상 ‘웰컴 홈: 향연饗宴’은 총 3편이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이 출연해 1편: 이인성과 이쾌대, 2편: 서동진, 서진달, 변종하, 3편: 김종영, 유영국, 문학진을 주제로 작가 소개 및 작업 세계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전달해 특별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특별전 이전에는 젊은 층 관람객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번 전시 이후 상대적으로 미술관을 덜 찾았던 중장년 관람객이 크게 눈에 띄었다”며 “젊은 세대들이 부모와 함께 미술관을 찾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삼성 창업과 성장 토대가 된 대구 제일모직, 삼성라이온즈 등 삼성과 관련된 추억을 상기하며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대구미술관은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수어 도슨트, 큐레이터 전시 투어 등의 영상을 제작해 관람객들이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인성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과 이쾌대 ‘항구’, 서동진 ‘자화상’, 서진달 ‘나부입상’, 문학진 ‘달, 여인, 의자’, ‘변종하 ‘오리가 있는 풍경’, 유영국 ‘산’ 시리즈, 김종영 ‘작품 67-4’ 등 이건희 컬렉션 21점과 대구미술관 소장품 및 대여 작품 20여 점도 함께 전시해 대구미술관 기증작품의 가치를 더한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 후 무료관람 가능하며 관람인원수는 회차별 250명, 1일 1,500명이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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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연기 없는 대구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연기 없는 대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3월에서 11월까지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운영한다.
두류공원 금연 캠페인은 3월부터 매달 1회씩 운영 중이다.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하며 금연문화 확산으로 비흡연자의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으로 흡연율 감소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캠페인에서는 대상자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금연캠프 입소자 신청을 받고 해당 주소지 보건소의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페이스실드, 마스크, 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워크스루, 무인 홍보 부스 운영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그리고 대구시 구·군 보건소에서는 방문하지 않고도 금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캠프, 금연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자는 금연실천을, 비흡연자는 주변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위한 지지자로 나서야 한다”며 “담배연기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민분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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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자녀교육 특별강연’에 초대한다
‘미래세대 자녀교육 특별강연’에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급변하는 시대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향 제시를 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를 초빙해 ‘뇌과학에서 미래세대 교육에 대해 통찰을 얻다’를 주제로 7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매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 부모교육 아카데미 교육과 전국적인 명강사를 초대하는 특별강좌를 개최하는 대구시는 올해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실시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사전 교육 신청 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교육이 가능하며 청소년 전문기관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주축이 되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7월 20일은 스마트한 뇌과학의 지혜로부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로 대표되는 미래세대를 살아갈 청소년기 자녀의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을 길러주고 양성평등 인식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현명한 부모 역할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부모-자녀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용기 있는 도전과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 양성평등 인식 확산 등 부모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시, 구·군 홈페이지 및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의 QR코드, 전화로 사전신청 후 당일 실시간 교육이 가능하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부모교육 특별강연회에서 청소년 자녀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글로벌한 부모역할을 뇌과학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 색다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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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중년 맞춤형 기업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50+ 신중년 맞춤형 기업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한 ‘신중년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7월 19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현장 최전선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간직한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 장려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요 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신중년의 소중한 전문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컨설턴트는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운영해 지역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자문역할을 하며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신중년 세대의 지혜와 경륜은 기업의 경영전략 마련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중년 참여자들이 사회공헌을 통한 뿌듯한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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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기반 조성사업’에 국비 290억원 확보
대구시,‘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기반 조성사업’에 국비 29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290억원, 시비 150억원을 투입해 버스, 상용차 등 전 차종에 고도화된 자율주행 디지털 융합 핵심부품을 탑재해 테크노폴리스 등 복잡한 도심지 내의 자율주행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신기술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미래차 디지털 융합지원센터 구축, 데이터베이스 운영시스템 구축, 다양한 돌발상황이 예측되는 일반 시내도로 실증환경 조성 등을 통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개발되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시스템 및 자동차-ICT-도로교통 융합 신기술·서비스와 연계한 상세 실증을 추진해 자율주행 관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기업의 매출향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내 디지털 융합지원 센터와 기업지원센터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부품,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며 도심지 실증을 위해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 일반산업단지의 도로 교차로 등에 도심지 실증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부품산업을 전기차, 자율차,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07년부터 자율주행 부품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 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구주행시험장 구축, 자동차 전용도로 실증환경 구축 등 자율주행 부품평가 및 실차평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도시 내에 타운형 자율차 실증환경 구축을 통해 시험→부품평가→실차평가→도심지 실증까지 전과정을 One-stop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완비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도로환경과 차종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통해 미래차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지역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적극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