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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입지를 비수도권 공정 경쟁을 통해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의 활용방안에 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와 관련해, 대구시는 대구경북 시·도민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국민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긴 결정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는 7일 오전 11시에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의 단계별 활용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건희 소장품관 최적지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을 제시하고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그간 정부가 그토록 강조해온 문화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기조에 역행하는 결정으로 국립문화시설의 지방 분산으로 국토의 균형잡힌 발전을 바라던 지역민들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았으며 이로 인해 온전한 문화분권 실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달성은 요원한 일이 되어 버렸다.
특히 이번 정책결정 과정에서 비수도권 국민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는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체부가 기증품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 구성원 대부분이 서울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됐고 논의 과정에서 지역의 예술인이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절차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은 이번 문체부의 발표가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결여한 채 진행됐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 몇 개월간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문화분권의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유치를 추진한 30여개 자치단체와 지역민의 소망을 짓밟은 폭거이며 수도권 집중화라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병폐들이 더욱 심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대구시는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비수도권 대상,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촉구”권영진 시장은 이건희 소장품관의 입지를 서울로 결정한 것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6월 영남권 5개 자치단체장이 합의하고 요구한대로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지를 다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며 “향후,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했던 다른 지자체들과 연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부당한 입지선정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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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부지역‘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운문댐 가뭄으로 생산량 조정을 위한 수계 조정으로 남구 대명5, 6동 전역 및 대명1, 2, 4, 10동 일부지역을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7월 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남구 대명5, 9동 전역 및 대명1, 2, 4, 10동 일부 지역 26,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운문댐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 조정을 위한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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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를 발굴·격려하고자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으로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시민이다.
추천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40일간이며 구청장·군수,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이 추천할 수 있으며 거주지 구·군과 대구시에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인 추천서 공적조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2021년 12월에 개최하는 ‘제24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영예의 수상자에게는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 공적 게재 등 각종 예우를 받게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20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대구시 자원봉사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지역 자원봉사자 분들이 헌신한 결과”며 “다양한 영역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오신 분들의 공로를 발굴하고 포상해서 자원봉사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지역의 자원봉사활동가 모두가 선망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19해째를 맞고 있으며 지금까지 개인 54명과 8개 단체가 수상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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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월 정례조회서 박형준 부산시장 특강
대구시 7월 정례조회서 박형준 부산시장 특강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7월 정례조회에서 선행모범시민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 초청 특별강연으로 대구와 부산 간 소통·협력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7월 5일 오전 9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7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집중화가 과도해지는 상황에서 대구와 부산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월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미래혁신위원회 초청으로 ‘부산·대구 상생과 협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의 특강을 한 바 있다.
부산시장이 대구 공직자 대상 특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는 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한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고 이번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강 또한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40년간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가치를 가지고 살아왔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해 같이 노력해왔다”는 인사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이 견인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강연에서 새로운 도시의 경제를 구축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는 ‘혁신역랑’을 언급하며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 중심의 산학협력기반의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강조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수도권 일변의 집중보다는 국가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업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영남권, 나아가 남부권경제공동체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자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됐으며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신청서 제출을 위해 파리를 다녀오는 등 개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강연에 앞서 “부산과 대구는 우리나라 2대, 3대 도시이자 지방도시로서 서로 힘을 합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부산과 대구가 중심이 돼 남부권이 함께 잘 사는 시대를 위해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자는 소망과 소명을 담고 오셨다”며 박형준 시장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선행모범시민 표창장은 이태현, 김기태, 최미정, 송미화, 김호선, 박민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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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대구도시공사, 범죄예방사업 MOU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5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대구도시공사와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매입한 노후된 주택이 대부분으로 일반 주택보다 방범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범죄에 취약할 뿐 아니라 청소년 비행 장소가 되는 등 관련 환경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과 동시에 이 같은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대구도시공사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총 224개 동 2,396세대로 5년간 20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올해는 우선 예산 2억원을 투입해 달서구·남구 소재 매입임대주택 20개 동 3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는 공공임대주택의 범죄 예방진단 및 환경개선안을 제공하고 대구도시공사는 CCTV 등 범죄예방 시설의 설치를 담당하는 내용으로 기관 간 역할분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철영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각급 기관·단체들과 공동체 협업 치안을 통해 지역의 각종 치안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도 “범죄예방 환경이 꼭 필요한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 의미가 깊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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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대만족 마무리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대만족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75세 이상 백신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귀가 도모 및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이동편의 수단을 제공해왔다.
대구시는 4월 1일 중구 동인동 접종 시 택시 15대 지원을 시작으로 8개 구·군, 9개 접종센터에 택시 및 버스 이동편의 지원을 시작했으며 교통국 내 수송지원 T/F팀을 구성해 어르신들이 택시·버스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송 업무를 지원했다.
지난 5월에는 백신접종 차량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크게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어르신 수송에 동원된 택시는 대구시에서 평가한 우수업체 및 친절택시 기사들로 구성했고 수송 시작 전 참여업체 및 기사들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교육 실시 등이 만족도가 높은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 버스 이동편의 지원 사업이 끝나는 기한까지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해 구·군 및 택시조합에 ‘백신 접종 택시 이용에 따른 안내사항’ 공문 발송 등 어르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협조 요청해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됐다.
7월 1일 기준으로 택시 및 버스 지원 차량은 6,766대 수송인원은 126,314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인원 대비 수송인원 비율은 53.6%로 2명 중 1명은 대구시가 지원한 택시 및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백신접종 어르신 수송지원 사업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체에 대한 경영난 해소 효과와 친절 택시기사 및 경영평가 우수업체를 선발해 수송함으로써 운송업체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우호적 여론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사업이 어르신 백신접종률 제고 및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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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뚫고‘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성황리 폐막
코로나 상황 뚫고‘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성황리 폐막
[충청뉴스큐]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코로나 여파로 참관객 수는 예년보다 줄었지만 수출상담회, 병원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실적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포스트 팬데믹, 건강의료산업 Jump Up’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K-방역산업전’,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되어 총 312개 사 695개 부스가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의료산업에 대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등 7개 의료단체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고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업을 위해 준비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기존의 중국과 동남아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지역의 유력 바이어 15개국 70개 사 100여명을 초청해 예년과 달리 상담회를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나누어 개최했다.
으로써 바이어와의 충분한 상담시간을 제공해 수출상담액 5,350만달러, 수출계약추진액 2,02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9개 병의원 구매담당자와 의료진이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 114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참가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장참가 구매담당자들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상당히 유익했다고 만족해했다.
올해 행사는 병원용 소프트웨어 생산 다국적기업 ‘지멘스’, 세계 4위 임플란트 생산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전세계 3D 치과용 진단장비 판매대수 1위 기업 ‘바텍’ 등 메이저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꾸몄고 코로나19 상황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의료진 포함 총 26,000여명이 방문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무색하게 했다.
건강의료산업전에 참가한 ㈜온빛의 메디메디 프로그램은 휴대폰 웹 설치만 하면 각종 병원 서류, 보험금 청구, 보험심사 등 전 과정을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할 수 있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고 올해 신규 런칭한 ‘K-방역산업전’에서 ‘신성이엔지’는 6m×12m의 규모의 최신 확장형 음압시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중국 동북3성과 실시간 동시 개최를 시작으로 ‘메디시티 대구 K-방역 D-모델을 통한 글로벌 위상 강화’를 주제로 한 글로벌 의료관광 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대구의료관광 팸투어,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코로나 극복 사진영상전 등 의료관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 기획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한방, 건강도 한방’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방엑스포에서는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의 무료 진료와 창한방병원에서 진행한 스트레스 검사, 대한맥진학회의 맥진기를 이용한 맥진 검사,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의 3H 모발케어 체험은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긴 줄이 이어졌다.
또,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행사에는 대구시치과의사회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당뇨특별관에 참가한 최임철 로아메드 대표는 “무통증 채혈기를 직접 체험한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업인 한국로슈 관계자로부터 ‘자사 당뇨채혈기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과 무통증 효과에 조만간 독일 본사와의 직접 접촉을 희망한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메디엑스포에 참가한 건 엄청난 행운”이라며 한껏 고무됐고 진단용 X-ray 병원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인 ㈜디알젬의 박정병 대표이사는 “메디엑스포는 지역의 상급병원 및 병원장, 각종 의료단체들이 많이 참가하는 만큼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자사제품의 직접 판로보다는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참여했다”며 “소정의 목적을 달성해 만족한다”고 했다.
한편 금년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베스트의료인 특강’, ‘산·병 협력 네트워킹’, ‘중소병원 QI교육’, ‘물리치료사협회 보수교육’, ‘대한당뇨병학회 세미나’ 등 신규 행사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고 명실상부한 의료인 중심의 대표 보건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우수 의료기기의 세계 진출 및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의료 직능단체들이 합심해 행사를 이끌어줘 대구 의료산업이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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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과 빛고을 협력, 이젠 기후대응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후위기 공동대응을 위해 달구벌과 빛고을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선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1 자원봉사 달빛동맹’ 행사가 7월 5일 온라인을 통해 양 지역의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기후대응 자원봉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극복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2021년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교류확산을 위한 달빛동맹 협약을 맺은 지 9회째로 올해는 광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구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 환영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의 축사는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과 김영규 광주시 사회공헌지원팀장의 인터뷰, 대구 정연욱 센터장과 광주 채종순 센터장의 인사말씀 순으로 개회식이 이어졌다.
이후 자원봉사자 대표로 선정된 김향옥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과 서기수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기후대응 자원봉사 선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으며 마지막으로 ‘기후벨’ 기후대응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원봉사 공동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다졌다.
오랫동안 달빛동맹에 참여해 온 이진숙 대구 주부봉사단장은 “달빛동맹에 매년 참가하면서 광주의 자원봉사자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자주 보고 싶다”며 “자원봉사활동으로 다년간 교류하고 서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행사”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내륙철도 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대구-광주 간 1시간 생활권이 된다면 잦은 소통과 만남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던 양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 교류 9회째를 맞이한 대구와 광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병상 연대와 폭우 물품지원을 통해 우정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대구·광주 400만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달빛내륙철도 건설 확정과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으로 영호남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정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통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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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방 난임 지원 프로그램 이제 부부가 함께 시작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참여→부부참여, 양방→양·한방으로 확대된 난임지원사업을 펼친다.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난임부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약 4개월 동안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난임 극복을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그 의미가 크다.
대상은 지난 5월 사업 참여를 희망한 148명 중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난임부부 8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매주 지정된 한의원을 방문해 한약 복용, 침·뜸 치료 및 상담 등 여성주기에 따른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A씨는 “남편이랑 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선정돼서 너무나 기쁘다. … … 한의원도 같이 가고 서로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거쳐 약 2개월간 임신여부를 관찰하고 사업 진행 및 추진결과를 평가·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임여성 43명 중 7명이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69.2%, 만족 26.9%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방 난임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진행하는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 난임부부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출발이 좋은 만큼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임신성공률을 높이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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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논의하고 모색하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비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1차 회의가 7월 5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민과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탄소중립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시민협의체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지난 6월 4일 발족했으며 기후환경, 산업, 에너지, 수송 등 8대 분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협의체 활동 방안과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의체 위원과 참석자는 탄소중립이 선언적인 의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과 구체적인 과제가 도출되고 시민, 산업, 경제 각 분야에서 바로 실행할 과제가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2050 탄소중립 전략’에서는 기후환경, 시민생활, 순환경제, 산림·농축산,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등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과제와 실행 방안을 포함하게 된다.
대구시는 시민협의체가 활발하고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를 망라한 시민협의체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거버넌스를 만들고 온라인 시민소통 전담 창구도 확충해 지역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은 일부 담당 공무원과 연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혜와 참여, 소통과 합의가 있어야만 가능한 과제다”며 “시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토론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을 만들고 지역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