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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예산도 수립한다
대구청년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예산도 수립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는 7월 14일 오후 7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청년참여형예산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할 후보사업을 두고 최종 심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위원들 15명이 참석해 오는 8월에 실시될 ‘제6기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할 청년분과 소관 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청년분과위원회 활동상황을 생생하게 홍보하기 위해 청년서포터즈단 5명도 참석했다.
총회에 상정될 최종 후보사업은 도시재생과 더불어 청년 공유공간 조성 청년 금융교육 및 부채상담 대구청년 스스로 프로젝트 대구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청년들의 외식업 창업교육 지원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SW교육 활성화 및 강사 양성으로 결정했다.
최준영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청년분과위원들은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효과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분과 편성액 10억원의 130% 범위 내에서 6건의 사업을 의결했다.
위 사업은 8월에 주민참여예산 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고 내년도 대구시 예산으로 편성돼 청년을 위한 정책사업비로 실행된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는 2019년에 대구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정책제안을 통해 도입돼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이 제안해서 만들어진 청년정책이다.
지난 4월에 주민제안사업 공모결과 일자리·창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 사업 총 161건이 접수됐고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모두 122건이 분과위원회에 상정돼 지난 6월 23일 1차 심사회의를 거쳐, 7월 14일에는 총회에 상정하기 위한 최종 후보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2차 심사회의를 개최했다.
최준영 위원장은 “예산의 수립과 편성, 집행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대구시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설치와 청년참여형 예산의 신설은 청년들이 청년정책의 수립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청년분과위원회의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 효과성 높은 정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참여형 예산을 더욱 확대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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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본격 시동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올해 3월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정부합동 공모에최종 선정됨에 따라, 7월 15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대구시·경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수립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은 국토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가 합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에 여유부지를 활용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기업 입주, 창업 지원,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대상지는 경북대 캠퍼스 내에 제2운동장 주변으로 32,000㎡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먼저 1단계로 21,000㎡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연면적 22,000㎡ 규모의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연 혁신허브 건립은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비 504억원을 투입해 AI, ICT 및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창업 후 성장기업의 입주공간과 기업연구소,기술센터 등의 기업통합지원센터와 대구시민대학, 문화예술 지역 협업공간 등의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8월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하고 이후 단지조성 공사와 산학연 혁신허브 건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하반기에는 건축공사를 마무리해 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지역기업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우수한 청년인력을 지원받아 함께 성장·도약·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청년들은 정주여건이 우수한 도심 대학 캠퍼스 내에서 학업과 동시에 기업 인턴십, 현장실습 등을 경험하며 지역에 정착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본 사업 추진으로 시청별관과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를 연결하는 도심융합특구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게 됐으며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나고 산학연 협력 지역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더 나아가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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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상황 엄중, 단계 상향 없이 안정화에 총력 대응
방역상황 엄중, 단계 상향 없이 안정화에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15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7월 15일부터 시행 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에서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유흥시설이나 주점 등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헬스클럽, 식당, 학교 등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상황에 맞게 유연하되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적모임이나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선제적 진단검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하고 폭염 속에서 검사인력 및 시민들의 고생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현재 확산추세를 감안할 때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부족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부족 등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대구의 1차 백신접종률이 28.2%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백신 물량확보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지자체 자율접종 예약을 받는 데에도 혼란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2022년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짧은 만남, 긴 여운’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장, 숙박시설 등이 분산된 만큼 효율적인 이동동선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구의 문화예술, 관광과 접목해 전 세계에 대구를 각인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라”고 강조하며 전 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구미지역 합동설명회’와 관련해 “절반 정도는 해평취수원을 활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대구의 현 취수장을 활용하는 만큼 취수원 이전이 아닌 취수원 다변화임”을 강조했다.
또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은 구미 해평면 등 4개 읍면이 처한 발전 위기와 대구시 물 위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시는 물론 산하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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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3주년, 사회적경제 혁신 성장의 발판 마련했다
민선 7기 3주년, 사회적경제 혁신 성장의 발판 마련했다
[충청뉴스큐]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대구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가시적 성과와 함께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내·외적 성장을 통해 혁신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7기를 맞아 사회적경제가 거둔 성과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사업으로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이 공간은 사회적경제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혁신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설계 공모 당선작이 선정되면서 2024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그동안 지역별·부처별로 개최해오던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해 13개의 부처와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345개가 함께 참여한 통합박람회를 2018년 7월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으로써 대구 사회적경제인들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여과 없이 입증한 바 있다.
2019년 8월에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통한 상호 성장을 지향하며 양 시도가 함께하는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를 통해 공동 홍보, 판매전, 교육 및 포럼 개최, 성과공유회 등을 공동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간 화합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해 ‘민·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5년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제2차 대구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는데, 같은 해 실시한 ‘사회적경제 지역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경제인들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감 있고 실현 가능성 높은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 계획에 따르면 향후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공공시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기금조성’, ‘거버넌스 강화’, ‘사회적가치 확산’ 등이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경영위기 상황에서도 ‘NO 고용조정, YES 함께 살림’의 기치를 걸고 ‘코로나19 대응 민·관 TF팀’이 출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를 조사하고 대책을 논의해 업종별 사업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긴급 판촉활동 등을 지원했다.
또한,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조성한 자조 기금 약 1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82개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상생과 호혜의 가치를 실천했다.
민선 7기 들어 사회적경제기업 규모는 2017년 745개에서 1,095개로 약 47% 가량 급성장했으며 일자리는 7,257개에서 8,200개로 약 13% 늘어났고 2020년 말 현재 매출액은 1,610억원으로 2017년 1,350억원보다 약 20% 정도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공공구매는 2017년 118억원보다 약 80% 이상 늘어난 214억원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라는 시대 요구와 맞물려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공공시장의 확대에 특히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이래 매출 규모가 2018년 14억에서 2020년 56억원으로 300%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 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지난 2018년 시작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1년 현재 약 260여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협업 사례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프랜차이즈’ 사업이 최근 2개의 브랜드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이제 막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행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오는 10월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7년 동안 사회적경제는 거침없는 성장을 통해 생활 곳곳에 뿌리 내리며 미래공동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가 더 깊게 뿌리 내리고 더 울창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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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15일 오후 7시 ‘변화하는 시대 인재를 키우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대구’를 주제로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고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전면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현재 대구를 비롯한 지방은 수도권으로의 청년인구 유출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 경제성장 저해, 일자리 감소 등 구조적인 악순환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청년층의 정주여건 및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인재를 키우는 역동적인 도시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는 청년들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대학, 청년, 시민사회, 지자체 등 지역의 주체별 실천과제에 대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다음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 주거, 지역네트워크, 문화 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독창적인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원탁회의에 앞서 토론 과제 확인과 토론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과 원탁회의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청년과 도시 실태’, ‘청년 정책방향’, ‘대구가 지향할 인재도시’에 대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청년이 대구를 떠나는 주요 이유로 응답자의 71%가 일자리를 언급했고 청년이 머무는 대구를 위해 질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 주거환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재 양성과 관련해서는 ‘창의적’, ‘인성’, ‘소통’의 키워드를 가장 많이 표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구 유출, 특히 청년의 이동은 지역위기로 다가온다.
열린 기회를 가진 도시, 세대 간의 기대와 믿음을 존중하는 도시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을 품을 수 있는 시민 모두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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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대구통합도서관’에서 안전하게 책 읽으세요
이젠‘대구통합도서관’에서 안전하게 책 읽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미 구축된 100개 도서관의 정보자원 통합관리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된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3단계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13일 개최된 착수보고회는 교육청과 10개 시립도서관 관장, 26개 구·군립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도서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각종 비대면 서비스 콘텐츠 구성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도서관 혼잡도 및 열람실의 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는 도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고 개인의 도서대출 이력과 감성을 빅데이터 분석해 나에게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최소한의 대면으로 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범 도서관을 선정해 우선 적용할 계획이며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대구 전역 공립 공공도서관에 확대 보급해 지역 편차 없는 적극적 정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든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관’ 한 곳에서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 향상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독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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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폭염’노숙·쪽방생활인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870여명의 거리노숙인 및 쪽방생활인 등 사회취약계층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와 구·군, 노숙인 관련 시설은 민·관 합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현장방문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냉방물품 지원, 시설 안전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대구시는 작년 코로나 위기로 인해 문을 닫았던 대규모 무더위쉼터를 올해는 일시 거주가 가능한 ‘소규모 무더위쉼터’로 전환 지정하고 신규 쉼터를 추가 지정해 코로나와 폭염의 위기를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무더위쉼터 23개소는 출입 인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했고 행복나눔의 집과 코로나 격리 쉼터, 지정모텔을 일시 거주가 가능한 무더위쉼터로 운영해 폭염 대피는 물론 코로나 밀접접촉자들이 격리 기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사회취약계층의 폭염피해를 줄이고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들의 환경에 맞는 냉방물품을 지원한다.
냉방물품은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손 선풍기와 부피가 작은 절전형 선풍기 중심으로 지원하고 환경 특성상 냉장고가 없는 노숙인 및 쪽방 생활인에게 폭염기 3개월 동안 얼음생수 1병을 매일 지원하며 취약계층 住民들이 住民들을 서로 돕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단과 住-住시스템을 활용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급식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폭염기에 기력을 잃지 않도록 월 1~2회 삼계탕팩 등 보양식도 지원할 예정이다.
노숙인 등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2분기에 노숙인 생활시설 10개소 509명의 생활인, 종사자들이 백신접종을 했고 3분기에는 거리 노숙인들을 백신 예방접종 우선 대상에 포함해 사회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및 쪽방상담소에서도 폭염 대비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지하철 역사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확인 및 긴급구호품 제공 등 거리노숙인 위기상황을 집중관리 하고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이들을 위해 무료진료소 및 응급야간 잠자리 등을 운영해 더위를 피할 곳이 없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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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철저한 어린이집 방역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철저한 어린이집 방역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0시부터 오는 7.25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어린이집에서의 특별활동·외부활동, 집단행사·집단교육, 외부인 출입 등을 제한한다.
대구시는 수도권 지역의 심각한 방역상황과 감염재생산지수의 상승 등 코로나 상황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그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만 준수하면 가능했던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이 제한된다.
불가피하게 진행할 경우 전제조건 준수와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아동이 없는 시간이나 교직원 및 아동과 접촉이 없는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발 확산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일부 제한 조치와 함께 어린이집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자체점검 및 현장 확인점검을 병행하며 비상연락체계, 일일발열체크, 방역물품 비치 등 12개 항목을 지도·점검한다.
시,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하게 되는 어린이집에서는 방역물품를 특별히 배부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영유아 특성상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어린이집에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내 감염’에 대비하는 것 못잖게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당분간 부모님들과 보육종사자께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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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불꺼진 동성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불꺼진 동성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 동성로 일대 확진자 발생 및 노출동선 업소에 대해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영업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는 최근 동성로 일대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른 긴급조치이다.
이와 더불어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으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고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동성로 일대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기간인 7.15.부터 7.25.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시와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업소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그 즉시 ‘운영중단 10일’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흥협회, 외식업지회 등 관련 민간단체 자율지도원을 적극 활용한 민간주도의 자율점검도 강화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대구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 내에서도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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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부지역‘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운문댐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에 따른 수계조정으로 남구 이천동, 봉덕 1·2·3동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7월 1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남구 이천동, 봉덕 1, 2, 3동 지역 19,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운문댐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에 따른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