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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대구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충청뉴스큐] 대구에서 첫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시험에서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현장지휘단의 문슬기 소방사다.
인명구조사 자격평가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는 있는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된 자격시험이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기준은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하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왕복오래달리기 및 기초수영능력을 통한 기초체력평가를 통과한 뒤 수중·수상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등 7개 항목의 고난도 구조기술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때문에 남성대원들도 합격하기 쉽지 않은 시험으로 합격률도 20%에서 30% 정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여성소방관 최초로 합격한 문 소방사는 2019년 12월 임용 이후 평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많은 현장 활동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문 소방사는 “한 사람의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한 것은 여성이 현장에 약하다는 편견을 깬 열정과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대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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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함께 만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더 나은 대구를 함께 만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갈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9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고 이어 작년 제2기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생 30명, 일반시민 20명,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3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근원이 되는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부여되는 주제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익옹호 등 장애인권 전반과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제1·2기 서포터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장애인권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3기 장애공감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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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대구의 나눔 열기 또한 뜨겁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민윤 회계사는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7호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가 고향인 김민윤 회계사는 덕원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현재 신한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윤 회계사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인연은 매우 특별하다.
김민윤 회계사는 안경회계법인에 재직하면서 2015년부터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안경회계법인은 2010년부터 대구모금회의 이웃사랑 성금 배분사업 회계평가에 자신들이 가진 회계분야 전문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활동을 펼쳐 왔다.
김 회계사도 회계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평가하며 대구모금회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다.
김민윤 회계사는 “평소 회계사의 삶을 사는 것 자체가 사회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대구분들에게 저의 나눔이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6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88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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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눔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는 나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곽승호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 회원에 가입했다.
1953년 칠곡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교사를 지낸 곽승호 이사장은 가난한 농부의 첫째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봉사와 나눔에 대한 갈증이 컸으며 누구보다 나눔의 실천으로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실천하고 있다.
1989년 현재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의 전신인 경북 자동차 중장비학원을 설립했고. 1993년 자동차정비분야 8개 학급 규모의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로 확대, 개교했다.
이어 2007년에는 영진직업전문학교를 설립했다.
그동안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와 영진직업전문학교를 나와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만 약 5만명이 넘는다.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훈련기관 평가에서 세 번이나 전국 1등을 차지했으며 산업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평생을 교육에 몸담아 남다른 교육 철학을 가진 곽승호 이사장은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 백미 기부 등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그 나눔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결심했다.
곽승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이번 나눔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나눔의 씨앗이 꽃을 피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6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88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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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보급·확대로 제조혁신 선도
대구시, 스마트공장 보급·확대로 제조혁신 선도
[충청뉴스큐] ㈜아진피엔피, ㈜세광하이테크, 우성파워텍㈜, 정원산업 등 지역기업 4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 인해 지난 6월에 K-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삼보모터스㈜를 포함해 지역 내 초고도화 스마트공장이 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IoT, 5G, 빅데이터, AI, AR·VR,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자동화 장비를 지원해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1년간 최대 국비 4억원과 시비 8천만원 등 최대 4.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등대공장은 3년간 최대 국비 12억원과 시비 2.4억원 등 최대 1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삼보모터스 관계자는 “정부와 대구시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결과 설비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공정을 구축했고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등 생산공정의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번 스마트 등대공장 선정으로 3년 후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공장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대구형 스마트공장 참조모델을 개발해 스마트공장 구축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한편 사업기획에서 국비사업 공모에 대한 평가지원,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구축기업 애로사항 핀셋 컨설팅 등 스마트 공장 구축에서 운영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비지원 비율을 국비의 10%에서 20%로 확대해 기업의 비용부담도 완화하고 있다.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공모 결과, K-스마트등대공장, 고도화2 등에 다수기업이 선정됐고 구축실적도 ‘20년 말 누계기준 지역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 중 1,277개 스마트공장이 구축 완료돼 전국 구축률 26%보다 12% 정도 상회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스마트공장 초고도화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지역 스마트공장이 국내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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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위기상황, 3단계에서 확산세 차단 행정력 집중
심각한 위기상황, 3단계에서 확산세 차단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26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만큼 현재 3단계에서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확진자 수가 2주 전 한 주간 평균 39명에서 최근 4일 평균 약 60명으로 급격하게 늘고 델타변이 감염률이 50%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단계”임을 지적하면서 “특히 타 자치단체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한 만큼 우리도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시민들이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소관부서의 영업장, 다중이용시설의 실효성 있는 점검과 특히 밤 10시 이후 공원, 유원지 등 야외에서의 음주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정책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동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그 기록들을 잘 관리해 시민들이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각 실·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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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새 콘텐츠 역할 톡톡.체험객 대폭 증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새 콘텐츠 역할 톡톡.체험객 대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 및 미세먼지 체험장’ 운영 등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21년 상반기 방문 체험객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인원은 13,0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증가했다.
또 다양한 안전체험교육과 함께 건전한 여가문화 제공으로 체험객 만족도 93.2%로 지난해에 비해 4.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 증가 요인으로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안전한 체험시설 운영, 홍보물품 증정 등 체험객의 자발적 SNS 홍보 유도, 5월 가정의 달 기념 ‘재미있데이 등 각종 이벤트 운영을 꼽았다.
특히 지난 5월‘폭염 및 미세먼지 체험장’개장과 6월‘야외 유아 대피체험시설’개선 등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자유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소규모 개인 단위와 가족단위 체험객이 늘고 만족도가 높아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체험 시스템을 구축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테마파크를 찾는 체험객의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을 위해 체험관 내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이다”며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체험도 소홀함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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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 사진의 메카 대구에서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3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준비해 왔으며 작가의 상호교류, 해외진출의 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진의 예술성과 시민의 접근성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러한 인식하에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포토그래피,포스트 비엔날레’로 정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펜데믹 사태가 사진예술에 던진 화두, 비대면 환경에서 사진비엔날레의 역할, 고도화된 이미지 테크놀로지시대에 사진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이경률 교수가‘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이란 제목으로 결정적 순간의 파괴와 일상의 모습을, 고동연 미술사/미술비평가가‘포스트 코로나19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이란 제목으로 비대면 소통이 부각하는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을,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가‘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패널로는 서진은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참여하며 정우영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토론·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코로나19가 안정적이던 우리 일상에 점점 숨통을 죄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본과 욕망의 파도 위에 ‘혼돈 다시 세우기’로서 사진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엔날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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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내일을 응원한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내일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취·창업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7월 24일 오후 2시 동성로 비즈니스센터에서 ‘2021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6월부터 2개월 간 운영된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써, 온·오프라인으로 100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내일콘서트 참여와 함께 청년내일학교를 최종 수료하는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내일학교는 대구시 청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까지 약 6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 및 수료했다.
상반기 청년내일학교는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진행됐으며 자아발견, 진로·취업·창업·창직특강,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진입기 청년들의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지난해 참가자 중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자신의 일을 찾은 내일 발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참여자 시상과 함께 취·창업 트랜드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게 된다.
지난해 상반기 청년 내일학교에 참가했던 김씨는 ‘강점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한 후 작년 9월 최종 대구 농아인협회에 사회복지사 및 수화통역사로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 참가자였던 안씨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갭이어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올해 5월 서울 소재의 출판디자인 업체에 인턴으로 취업했다.
상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김씨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지만 실제로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다 개인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많이 되어 내일학교를 조금 더 빨리 알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내일학교를 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회진입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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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의약품 분리배출,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대구시 폐의약품 분리배출,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충청뉴스큐] “가정 내 폐의약품 대구에서는 2021년 8월부터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버릴 수 있다”대구시와 8개 구·군은 시민들의 폐의약품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기존에 약국과 보건소에서만 버릴 수 있던 배출장소를 '21년 8월부터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폐의약품을 하수도에 버리거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무분별하게 배출할 경우, 폐의약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이 하천과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일으킬 수 있어, 폐의약품은 반드시 분리수거되어야 한다.
폐의약품은 10여 년 전부터 약국과 보건소를 통해 배출하도록 안내해왔으나, 배출 불편, 잘못된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폐의약품 수거량은 '18년 29,700kg을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해왔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장소를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8개 구·군과 협의를 완료했다.
향후 대구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폐의약품 배출과 관련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집중하고 ‘구·군 자원순환행정평가’ 에 폐의약품 수거부문 평가를 강화하는 등 구·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오·남용과 불필요한 구입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의약품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번에 확대된 행정복지센터나 약국, 보건소에 분리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