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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방역점검 및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방역점검 및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강원 고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생농장은 방역에 취약한 어미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어린 멧돼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봄철에 태어난 멧돼지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린 감염개체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여름철에 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사육돼지에서의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관내 농가에 어미돼지 축사 등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 강화로 농장 방역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염원의 농장유입 차단을 위해 차량진입 통제 시설 설치 및 8대 방역시설을 구축해 농가에서 시설을 개선하도록 독려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최근 강원·경기지역에서 어린 멧돼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증가하고 멧돼지의 이동으로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평창·홍천·가평 등 남쪽으로 발생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백두대간을 통해 충북·경북 북부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양돈농가 등 관계자들은 의심축 발견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축사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 7개 시·군 18건,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15개 시·군 1,538건이 발생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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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2월 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
시는 지난해 2월 18일 코로나19 지역 첫 환자 발생 이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감면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5억원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지난 7월 27일부터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후 현재까지 연장 시행 중이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의 이용인원과 운영시간 제한 등으로 임차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등 피해가 예상돼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은 경작용과 주거용을 제외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감면기간 내 시설폐쇄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고 사용했더라도 임대료의 60%를 감면하는 내용이다.
이는 특·광역시 중에서도 감면율이 높은 편이며 이번 하반기 임대료 감면 연장 시행으로 약 14억원 정도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하게 된다.
다만, 피해가 경미한 공영주차장, 공공시설 입주기업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했으나 해당 업체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해 피해가 확인된 경우에는 감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공공시설 임대료를 인하함으로써 착한 임대인 운동이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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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지도가 높은 지역의 유망한 국제이벤트를 발굴해 장기적으로 지역 관광의 긍정적 파급 효과를 불러오는 지속 가능한 국제 마이스 행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년간 국비 2억4천만원과 한국관광공사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진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국내 최대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구 EXCO에서 온라인 행사와 오프라인을 한층 강화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된다.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분야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가 원스톱으로 진행돼 대구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상담, 세미나, 포럼 등 창업과정 전반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혁신의 가치와 창업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 투어, 대구 문화·역사 투어 등 지역 특화 관광 프로그램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전 세계 혁신 창업가를 비롯한 방문객이 대거 참여하는 우수 글로벌 마이스 행사로 도약함과 동시에 혁신창업 생태계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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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취수장 공동활용으로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갑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8월 12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본관에서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전날 구미시가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방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 입장을 밝혔다에 따라, 대구시 차원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선 용단을 내려준 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 도시 상생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함께 구미시민들이 그동안 우려했던 사항들을 해소하기 위한 약속도 재확인했다.
그동안 대구시민은 구미국가산단의 주기적인 수질오염사고로 인해 먹는 물로 인한 고통을 겪어 왔으며 반면 구미해평취수장 인근 지역 주민들은 기존에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입지규제로 인해 재산권 제약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역 발전에도 장애가 있었다.
지난 6월 24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 의결을 거쳐 확정된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따라 대구는 안전한 취수원 확보에 대한 지난 30년간의 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구미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최근 정부안 확정에 따라 구미지역에 양 지역의 상생을 위한 찬성 입장과 정부 방안에 대한 불신을 기반으로 한 반대 입장 등 다양한 의견이 표출됨에 따라 구미시민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이번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첫째, 대구시는 구미시와 협정을 체결하는 즉시 해평취수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억원의 예산을 구미시에 지원하고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인근 농가의 소득향상도 도울 계획이며 구미 5공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입주업종 확대 등 구미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정부가 이미 약속한 관로공사 착공 시부터 낙동강수계기금을 통한 매년 100억원의 예산 지원과 더불어, 추진을 검토 중인 KTX 구미역사 신설 등 구미의 숙원 사업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해평취수장의 공동활용으로 인해 구미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재산권 침해 확대, 용수 부족 등의 문제는 기 의결된‘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에 이미 명시되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향후 체결될 협정서에도 다시 한 번 명문화해 구미에 전혀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만큼은 대구와 구미가 물 문제를 해결하고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어 더 큰 미래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구·경북 시·도민, 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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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로 안심역 동편 싱크홀 발생 및 긴급 복구
안심로 안심역 동편 싱크홀 발생 및 긴급 복구
[충청뉴스큐] 8월 11일(수) 22:40경 안심로 안심역 동편 안심차량기지 진입로 부분에서 약 가로 10m, 세로 10m, 깊이 7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발생원인은 집중호우로 인해 기존 안심역 주변 되메우기 구간의 지하수위가 상승하고 인근 하수도의 막힘 현상으로 지반이 침하돼 매설된 상수도관 연결부가 탈락해 다량의 수량이 유입됨으로써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수도관의 이음부 탈락으로 야간 시간대 숙천동, 괴전동 일원 280세대의 단수가 발생했으나, 07:00 통수가 이루어져 다행히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수도, 한전, 통신등의 협조를 받아 10:00경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발생원인을 조사 및 보강방안을 수립해 안심~하양 간 복선전철 건설공사의 터널공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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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복절 경축식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모두의 힘으로 이룬 광복, 함께 펼쳐갈 희망찬 대구’를 경축식 슬로건으로 정했다.
경축식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광복절 경축식의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8월 15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경축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대구시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의 생존 애국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기리는 축하공연 등 그 간 현장 참석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행사 현장의 전 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의 많은 광복회원과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현장 참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광복절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열흘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의 국기 게양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위기마저 기회로 만드는 슬기로운 지혜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반드시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자랑스러운 대구, 더 살기좋은 대구를 만드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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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치료센터 1개소 추가 확보, 병상 운영 숨통 튼다
대구시, 생활치료센터 1개소 추가 확보, 병상 운영 숨통 튼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6월 9일 개소한 경북권 생활치료센터인 대구 동구 소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 이어 최대 306실 612병상 규모의 대구시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영남권교육시설’에 추가 개소한다.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교회·체육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병상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36명으로 운영되며 의료진은 대구파티마병원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또한, 입소자들의 심리상담을 위해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에서 주야간 전화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시키고 위중, 중등증 환자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입소 환자분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시민을 위해 연수시설 사용을 기꺼이 허락해 준 현대자동차 그룹 측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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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주의’
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주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더위와 함께 말벌 등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제거 출동은 16,407건, 벌 쏘임 환자는 607명이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벌집제거 11,359건, 벌 쏘임 환자 268명으로 집중됐다.
특히 6월에 417건이던 벌집제거 출동은 7월 들어 1,438건으로 급증하는 등 7월부터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여름철은 벌들이 번식을 위해 집을 짓고 영양분 확보를 위한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로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29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경계단계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기온과 벌의 생태, 출동 건수 등을 고려해 ‘주의보’와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실제 지난 6월 동구 신서동의 3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도중 목 부위에 쏘여 전신 두드러기, 발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했고 9일에도 달성군 가창면에서 60대 여성이 얼굴과 팔 등에 벌 쏘임으로 인한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처럼 벌에 쏘일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쇼크가 올 수 있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주변에 벌집 발견 시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 벌에 쏘였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수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벌집 제거나 벌 쏘임 사고 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주변에서 벌과 관련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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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만나는 신나는 도시재생, “함께 해요, 마을댄스”
춤으로 만나는 신나는 도시재생, “함께 해요, 마을댄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주요 사업지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제작해 도시재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비산동, 대명동, 침산동, 불로동 등 대구시의 도시재생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달성토성에서는 주민의 힘으로 가꾼 골목정원, 마을카페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현장을 보여주고 다양한 공연문화가 모여 있는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불로동 풍경과 불로전통시장,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을 품은 도동마을을 비롯해 DGB파크, 오페라하우스, 옥산로테마거리 등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찾은 도시 곳곳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오는 8월 중순경부터 대구시 공식 유튜브, SNS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철 행선안내기, 건물 전광판 등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강연근 대구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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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주역이 되어라‘세계청소년의 날’온라인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8월 11일과 12일 양일 오후 5시에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국제연합이 청소년의 복지·생계 향상을 목표로 1999년에 제정해 매년 8월 12일에 주제를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인류와 지구별을 위한 청소년의 혁신’이며 대구시는 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8월 11일에는 ‘청소년 적정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청소년동아리들이 지구환경을 위한 문제제기와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예선을 통과한 8개 동아리팀을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의 온라인 투표점수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기념일 당일인 8월 12일 오후 5시에는 ‘Dance of Mask’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코로나19 및 사회적 문제를 창작안무로 승화해 시대적 동반자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의 온라인 투표점수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연을 마친 6시부터는 대표청소년 주제발표와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날 생방송에서 온라인 투표 참여나 SNS에 리액션을 게재한 청소년들에게는 기프티콘 증정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스웨덴 청소년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처럼 변화를 이끄는 세계적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