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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골목길 안심 소화기’화재시 누구나 사용하세요~
대구소방,‘골목길 안심 소화기’화재시 누구나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등지에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확대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소화기는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에 대구소방에서는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시민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주택가 밀집지역에 ‘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 596개, 올해 1,332개를 추가로 설치해 대구 전역 187개 지역에 소화기 1,928개를 설치 완료했다.
또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소화기 사용법 동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 두면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화재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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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공감서포터즈 온라인 워크숍, 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
대구장애공감서포터즈 온라인 워크숍, 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워크숍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12일 개최했다.
제2기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역량강화와 인권감수성을 강화하고 서포터즈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차별 없는 대구를 만들고자 하는 서포터즈들의 고민과 열정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 발표와 특강 등을 통해 장애와 인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인권특강에서 김형수 전국장애인학생지원네크워크 사무총장은 “장애에 대한 단순한 정보전달이나 비장애인에게 일방적인 인식개선을 강요하는 콘텐츠 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장애를 부정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친숙한 소재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장애인권 문제를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권리에 초점을 두고 모두의 문제로 바라 볼 수 있을 때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역설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8개 조별 활동 계획 발표에서는 ‘장애공감 도전 골든벨, 장애차별 금지 손글씨 챌린지, 장애 인식개선 콘텐츠를 들려주는 아세톤 라디오, 장애공감 캐릭터 제작, 플래시몹 캠퍼스를 습격하라’와 같은 참신하고 이색적인 활동 아이디어들이 소개됐다.
제2기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은 이날 발표한 활동계획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12월까지 장애인권 캠페인과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서포터즈들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들을 활성화해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고 사회 곳곳의 불편함과 차별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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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올 추석에는 마음으로 추모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공설봉안당 운영은 하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성묘기간, 사전 예약총량제, 온라인 추모관등을 운영하며 참배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 공설봉안당은 참배객이 일시에 몰리면서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올해는 분산 참배 유도, 비대면 방식의 성묘 도입으로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우선,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해 미리 참배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사회적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1일 참배 인원을 1,000명 이내, 참배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는 사전 예약총량제를 운영하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 폐쇄 및 음식 취식을 금지한다.
아울러 비대면으로 추모하는 방식으로 참배를 원하는 시민은 각자 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온라인 성묘를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상에 헌화, 분향할 수 있다.
사설 봉안당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 사전 예약총량제 미운영 또는 휴관하는 곳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또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묘지가 야외공간임을 고려해 개방을 하고 있으나, 성묘객 인원 최소화를 위해 벌초 시 사전성묘, 가족·친지와의 동반 방문 자제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봉안당 등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참배 시에는 ‘사전성묘, 사전예약, 온라인성묘’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성묘·참배를 자제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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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맞이 하천 일제 점검 실시
대구시 추석맞이 하천 일제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내 지방하천 및 국가하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시설공단이 합동으로 지방하천, 국가하천에 대해 실시하는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하천둔치, 제방, 산책로에 설치되어 있는 편의시설의 점검과 보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천 시설물 방역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 부착 등 하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금호강에는 50사단 군병력 협조를 받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주변에 태풍과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수해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사 중인 지방하천에 대해서는 유수지장물 제거, 배수로 정비, 토사유출방지, 공사장 청결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천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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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마스크 쓰GO 운동’실천 결의대회 개최
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마스크 쓰GO 운동’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8개 구·군 외식업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오전 11시 중앙네거리에서 ‘마스크 쓰GO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외식업주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최종수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은 “지역의 외식업소가 대구시의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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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디지털박람회로 전환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디지털박람회로 전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을 디지털 박람회로 전환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박람회로 선보인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은 당초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같이 위험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행사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정상적인 개최를 목표로 기업 유치와 전문가 섭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지역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회를 재구성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로 축소된다.
또한, 전시회 참관객은 바이어와 기업관계자로 한정하고 일반시민 관람이 제한됨에 따라 예년과 같은 자동차축제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기업은 물론 영국대사관, 오스트리아대사관 등 해외공관과 협조해 전시회를 준비하던 엑스코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B2B기반 전시와 수출상담회를 연계한 신개념 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장은 참가기업을 위한 기본부스로 구성되고 기업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제품 샘플과 홍보물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한 기업은 각각의 부스에 마련된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게 되고 현장에 방문한 국내 바이어와도 만난다.
엑스코 관계자는 “비록 해외수출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이뤄지지만, 전시제품 소개, 시연 등 현장감 있는 진행을 통해 변화된 전시문화 정착을 위한 시험무대로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관하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이보다 앞서 해외연사의 경우, 현장 강연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실시간 또는 녹화 형태의 강연을 계획했다.
또 국내 연사는 엑스코에 현장 스튜디오를 마련해 세션별 좌장이 연사를 소개하고 SNS를 통해 참관객과 실시간 소통을 중계하는 형태로 온·오프라인이 상존하는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추진된다.
다만, 국내 연사의 경우에도 엑스코 스튜디오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서울에도 별도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포럼은 이미 3명의 기조강연을 확정했고 17개 세션에 50여명의 국내외 연사들의 참여한다.
특히 기조강연은 엑스포 포럼의 공동주최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의 강건용 회장과 엑스포 공식후원기관으로 참가하는 KT의 AI/DX 융합사업부문장인 전홍범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방문이 무산된 엔비디아의 네다 시비에 수석엔지니어가 온라인 강연으로 기조강연에 합류하게 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년 엑스포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암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로 준비해 어려운 지역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올해의 아쉬움은 엑스코 제2전시장이 개장하는 내년 행사에서 확실히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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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각지대 집중 살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 오후 2시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추진에 발맞추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발 재확산과 코로나 사태 장기화 전망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각지대 발굴과 그에 대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대출연장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기존 경영안정자금 사용실적이 있으면서 현재까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 1회에 한해 1.3% ~ 2.2%의 이자차액을 재보전하며 구체적인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 등 세부사항은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9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시행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은 기업이 대출만기 후 연장할 경우 수혜기업으로 지정되어 이차보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피해 장기화와 재유행 발생 가능성 등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사각지대 없는 금융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대구은행 자체 통계에 따르면, 1년만기 대출 만기연장비율이 약 8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많은 지역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은 영세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대출로 대구시는 그간 공제기금 대출금리의 1% ~ 2%를 지원하고 있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대출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이차보전 지원예산을 현재 연간 4,500만원에서 1억 5천만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제사업기금 대출 지원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한 공제기금 가입 중소기업이며 대구시 이차보전율은 어음·수표대출 1%, 단기운영자금대출 2%로 최대 1년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외상거래 위험해소와 연쇄도산 예방을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에 기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채권인수규모를 기존 1,300억원에서 2,600억원으로 2배 확대하는 등 기업경영활동의 안정망 강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 소재부품장비 기업 비대면 지원방식 전환 추진, 2020년 하반기 온라인 해외마케팅 확대 추진 등을 보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고용유지지원금 우선지원대상기업 90% 지원비율 상향 지원기간을 3개월 추가연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과 ‘희망리턴 패키지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받고 이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은 대구은행은 기업 보증재원으로 100억원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하며 기보는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고 대구시가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을 연계 지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최초의 민관합동 중소기업 상생지원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희망리턴 패키지 연계사업’또한 대구시-대구지방노동청-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이 개별적으로 시행해오던 지원프로그램들을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에서 사업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재기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두 사업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숙의되어 지난 9월 7일 각각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그간 놀라운 시민의식으로 이뤄낸 성공적인 방역을 토대로 생산과 소비, 수출과 일자리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상태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 재확산으로 회복에 대한 기대가 꺾여가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담아 더욱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한 대책마련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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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21일 이후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 지키지 않으면 행정처분 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 “21일 이후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 지키지 않으면 행정처분 하겠다”
[충청뉴스큐] “코로나와 함께 하는 시대에서 시민들과 우리 공동체를 지키고 일상과 경제 활동을 하면서 방역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양보와 타협이 있으면 안 된다”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카페·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5개 업종의 사업주에게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한 행정명령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1일부터는 철저한 점검과 함께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위반 업소에 대해 “1회 위반 시 경고 2회 위반 시 1일 동안 영업 정지, 3회는 3일 영업 정지, 4회 이상 등 상시적으로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영업점에 대해서는 일주일 이상 영업 정지 조치를 내리고 만약 코로나19 환자가 발생 또는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되는 영업점에 대해서는 구상권도 청구하겠다”며 좀 충돌이 있더라도 시민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대구시가 추진 중인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하자’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며 “공공 기관과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공원 등의 방송, 영업점 홍보물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가 이뤄져 시민들의 귀에 쏙쏙 박히고 뇌리에 박혀서 모든 시민들이 ‘먹고 마실 때는 말없이, 대화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대화하자’가 시민운동으로 정착되었을 때 우리가 집합금지나 영업정지 없이 코로나 방역과 경제 방역을 함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실내 공연 시설과 야외 체육 시설을 개방한 데 대해서는 “닷새 기간의 연휴 동안 시민들께 집에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다.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려야한다”며 “문을 닫는 것은 쉽다.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으로 문을 열되 방역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시민 친화적 방역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 40년 동안 행정이 나뉘어 있었지만 대구·경북의 구·군, 시도가 따로따로 해서는 희망이 없다”며 “새롭게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변화와 혁신의 적은 결국 막연한 두려움이므로 과감하게 도전하고 나타날 수 있는 우려와 문제점은 해결하면 된다. 막연한 두려움에 젖어서 이 상태로 계속 가면은 생존할 수도 없고 번영할 수도 없다. 이를 위해 범시도민추진위원회 구성과 공론화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광역경제권으로의 통합이 시대적 추세이고 소명이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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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화재 스프링클러 제때 작동.하마터면 큰일 날 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스프링클러 제때 작동.하마터면 큰일 날 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일 오전 7시 30분 대구 서문시장 2지구 점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지만 제때 작동된 스프링클러와 눈높이로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2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대구 중구 서문시장 2지구 내 1층 가방 가게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37대, 소방관 81명이 출동해 선착대가 2분 만에 도착해 확인한 바 다행히 가게 내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음식점을 하는 민병선씨가 영업 준비 중에 타는 냄새가 나서 1층으로 올라가 보니 불이 나고 있었고 스크링클러가 작동 중이었는데 119에 신고 후 추가적으로 시장 군데군데 비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구소방은 화재로 가게 일부가 소실됐고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물을 흩뿌리는 스프링클러 장치로 인한 수손 피해가 일부 발생했지만 인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히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예전의 대형 화재에 대한 기억으로 불안한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005년과 2016년 서문시장에 큰불이 나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민병선씨는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았고 평상시 소화기 위치를 알아둔 게 큰 도움이 됐다”며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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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수식품 위생·안전관리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제수용 등 추석 성수식품의 안전한 유통·소비를 위한 위생관리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등을 고려해 올해는 현장점검 방식 대신 식품 관련업소에서 각 항목별 자가 점검표를 작성한 후 관련 자료를 제출하는 비대면 점검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점검 시 자료 미제출 또는 미흡 사항이 발견된 업소는 유통기한 경과 및 영업시설의 위생적 관리 등 관련 법령 이행여부에 대해 2차적으로 현장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과자류, 떡류 및 추석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110건을 수거 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식중독균, 유해물질 검사 등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고지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나 달구벌콜센터 120으로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유통·판매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