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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양보하고 줄이고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배부
알리고 양보하고 줄이고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배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운전차량임을 알리는 차량 부착용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제작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해당 스티커는 차량 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것으로 차량 운전자가 고령 운전자임을 주변 운전자들에게 알려 양보와 방어운전을 유도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제작됐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고령 운전자라면 누구나 읍·면·동행정복센터를 방문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21명으로 비고령 운전자 보다 2배나 더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를 통해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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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업을 지난 9월 2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고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 외 지정 요건을 포함한 상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구·군 및 대구시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월 1일 현재 대구지역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87개와 예비사회적기업 89개가 있으며 제1, 2차 대구광역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통해 20개 기업이 지정됐으며 6개 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됐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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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코로나19 확산·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활용, 적극 대응에 나선다.
안전신문고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관련 신고 채널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구시가 코로나19 안전수칙 위반신고 시스템이 구축된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일 현재까지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20,865건의 신고 중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된 신고는 302건이었다.
주요 방역수칙 위반 신고 사례로 동구 소재 사설 홍보관에서 영업장이 갖추어야 할 출입명부, 체온계 등을 비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하는 사례가 안전신문고로 신고·접수되어 현재는 영업장 QR코드, 체온계,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 계기가 됐다.
대구시에서는 시민안전신고단, 안전보안관, 안전 관련 단체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하고 모니터링해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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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동 빅데이터 분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민들의 이동 변화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 동안 대구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은 지난해 대비 53% 감소했으나, 수도권에서의 유입은 줄지 않고 있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실천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 3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철저한 개인방역과 자발적 이동제한으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대구에서 타지역으로 이동은 최대 50% 줄었고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객은 73%까지 떨어졌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대구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8월 중순까지 이동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이 지역까지 확산되고 깜깜이 환자 비율까지 높아지면서 지난 8월 22일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발표했고 대구시에서도 정부에서 권고한 조치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당분간 수도권 방문을 자제해 주길 요청한 바 있다.
대구시에서 SKT통신사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대구 시민들의 이동 변화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이동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연일 200명 이상 발생하던 8월 22일 경부터 확연히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전년보다 42%나 급감했다.
반면 수도권을 제외한 타지역 이동은 동일 기간에 15% 줄어들어 대구 시민들이 타지역보다 수도권 이동을 더욱 자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동은 해외입국 제한에 따른 국내여행 증가 여파로 7~8월 휴가 기간 동안 12% 더 높아졌고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했던 8월2~3주에도 20%까지 늘었다가 4주차에야 9% 감소했다.
이는 지역내에서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대구 지역 내 이동은 다소 감소했다.
원격수업, 분할 등교 등으로 5~8월에도 전년보다 약 10% 이동이 줄었지만 최근 일주일에는 전년보다 17% 감소해 평소보다 적은 이동량을 보였다.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 이후 대구에서 타지역으로 이동은 급감했으나 수도권에서의 유입은 여전하고 지역 내 이동 또한 평소보다 다소 감소한 수준이라 시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산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에 시민들 스스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구시에서도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감염원 유입을 막기 위해 터미널, 철도역 등에 열화상카메라 운영 등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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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9호 태풍‘마이삭’강한 만큼 초강력 대응
대구소방, 제9호 태풍‘마이삭’강한 만큼 초강력 대응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대구지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강력 대응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지난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바비’보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남해안으로 상륙하면서 대구지역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수방장비와 수난구조 장비 등 철저한 장비 점검으로 긴급출동에 대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나 대형공사장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했다.
또 선제적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태풍이 지난 2003년 대구지역에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와 이동경로와 규모가 유사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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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의료원 원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초에 만료됨에 따라 이번 달 18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차기 의료원장은 응모한 자 중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의료원 운영에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2배수 이상을 추천, 시장이 임명예정자를 선정하고 대구광역시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시장이 대구의료원장으로 임명한다.
응모자격은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며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전공의 수련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의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임상경력이 있는 사람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사람
병원경영 등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 등이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원장은 의료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의료원의 업무를 총괄하며 소속직원을 지휘 감독하는 등 대구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
대구의료원장에 응모하고자 할 경우에는 소정 양식에 의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지원서 접수기간인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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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산림청, 시군,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전주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해 숨어 있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찾아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 헬기와 공무원, 내장산국립공원, 산림기술사 등 17명이 참여해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과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 예찰에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해서는 다시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하게 되며 채취된 시료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최종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감염여부 확인 결과 일반고사목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제거하고 재선충병으로 확인된 감염목은 정확한 설계와 방제를 통해 내년 3월말까지 완전히 방제를 하게 된다.
전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조사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이번 예찰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에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조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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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마이삭’북상 대비 비상체계 가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일 밤부터 오는 3일 새벽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 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와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제8호 태풍 ‘바비’와는 달리 남해안에 상륙해 영남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3년 9월 사망 1명과 176억원의 재산피해를 줬던 ‘매미’와 이동경로 중심기압, 강풍반경 등 태풍세력이 비슷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마이삭’의 최대풍속은 초속 43m의 강한 강도로 발달한 상태로 바람의 세기가 초속 35m 이상이면 기차가 탈선 할 수 있다.
또 40m가 넘으면 사람은 물론 달리는 차도 뒤집힐 수 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1일 오후 5시 도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과 14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태풍 ‘마이삭’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명피해와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산사태와 침수우려지역 사전대피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특히 강풍에 대비해 선박·어망 등 수산시설 및 항만시설 안전관리와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 옥외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예방 사전조치를 점검하도록 하는 한편 시·군과 협조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와 과수농가의 낙과 피해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안가 갯바위·방파제 등 낚시객·관광객 사전 출입통제 등 위험지역 특별관리와 함께,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즉각 구조활동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체계를 가동중이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특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사전점검과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강풍 대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철거와 결박도 신속히 추진할것”을 지시하면서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적극적인 사전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강풍 시 해안가 높은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태풍 상륙시 가급적 외부출입을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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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가예산 정부예산안에 7조 5,422억원 반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9.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5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규모는 875건에 7조 5,422억원 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7조 731억원 대비 4,691억원 증액된 결과이며 신규사업은 2,506억원, 계속사업은 7조 2,91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년 국가예산은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다.
코로나 19에 따른 특수상황속에서 중앙부처 대면 활동에 많은 제약과 경제성장률 둔화,재난지원금지원 등으로 인한 정부 재정여력이 감소됐고 전북도 계속사업중 종료사업이 예년보다 증가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도와 시·군, 도내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들이 하나가 되어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쟁점사업의 기재부 심사 대응을 위해 사업추진 논리를 마련해 선제적·전략적으로 끊임없이 설득해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사업의 주요 특징을 보면 금강지구 영농편의증진사업,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2개사업 예타 통과로 2030년까지 국비 6,461억원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고 미래 먹거리 및 현안 해결의 단초마련을 위해 의미 있는 신규사업도 다수 확보됐다.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디지털화 50억원,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기반 구축 143억원, 안정적 신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안정패키지 지원 145억원 등 한국판 뉴딜관련사업에 총 120건 3,807억원이 반영되어 전북형 뉴딜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15억원, 상용차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구축 189억원, 일감창출형 대체부품 산업생태계 구축 45억원, 탄소융복합산업규제자유특구 지정 47억원 등 반영으로 미래 신산업으로의 생태계 전환과 경제체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운영 71.4억원, 식초문화산업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 5억원, 장류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 12억원 등을 확보해 전북을 농생명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한걸음 다가섰다.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건립 5억원, 전북문화재연구센터 77.5억원, 서부내륙권관광개발사업 200억원, 2022 전북아시아태평양 마스터대회 11억원 등이 반영됐다.
새만금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새만금국제공항 120억원, 새만금 신항만 744억원 새만금~전주고속도로 4,120억원,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47억원,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354억원 등이 반영됐다.
막판까지 정부설득이 어려웠던 도 중점사업중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해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 등 9개사업 253.4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 중점사업중 과소·미반영된사업은 국회단계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튜닝체험테마파크 조성, 전라유학진흥원, 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은 대응논리 보강 등을 통해 국회단계에 확보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2023년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직접경비 위주로 편성된 총사업비 증액과 내년도 기반시설 설치비 확보는 정치권과 공조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무리 해 국회단계에서 추가 증액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괄예타 진행중인 노을대교 국도 77호선, 동부내륙권2차로 개량 사업 등은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쓰며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사업은 금년내에 법안을 통과해 국회단계에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19 특수상황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대형사업 예타 통과, 막판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의미 있는 신규사업 확보 등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정부예산안에서 미반영된 전북도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수 있도록 시군 및 정치권과 힘을 합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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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 주의
대구소방,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 주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매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에어컨 실외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28건으로 연평균 26건이 발생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23건으로 예년에 비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3건으로 많이 발생했고 이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화재 또한 대부분이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집중됐다.
대구소방은 이를 최근 여름 평균 최고 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위와 폭염 발생 기간이 긴 것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화요인별 발생 현황을 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전체 원인의 82%를 차지했다.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여름철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과열·과부하, 배선의 접촉 불량, 트래킹에 의한 단락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상가나 점포 등의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는 불특정 다수인이 버린 담배꽁초 등에 의해 실외기에 집적된 먼지 또는 주변 쓰레기 등에 착화·발화되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에어컨 실외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사용 시간의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고 벽체와의 거리를 최소 10cm 이상 띄워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외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주기적인 청소와 주변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실외기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