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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지구를 살리는‘쓰담달리기’에 참여하세요
달리며 지구를 살리는‘쓰담달리기’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변화와 저탄소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쓰담달리기’ 참여 SNS 이벤트를 9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쓰담달리기’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의 대체어이다.
쓰담달리기는 ‘필환경’, ‘제로웨이스트’시대 흐름에 따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개인이 직접 활동한 모습을 SNS에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게시하고 ‘대구환경이야기’ 블로그에 게시한 SNS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가자들에겐 대구염색산단 등에서 나오는 원단을 기부 받아 만든 ‘새활용’ 제품이 증정된다.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에 맞게 활동 중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배출해야 한다.
또한, 활동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최소한 우리가 지나온 길은 바뀌잖아요’라는 광고 문안도 있듯이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환경살리기라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쓰담달리기 활동은 쓰레기봉투와 쓰레기 줍기를 위한 장갑 또는 집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실천 가능하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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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시대, 인도네시아 진출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비대면시대, 인도네시아 진출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무소 홈페이지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 사항, 각종 인증제도와 통관, 시장정보, 현지 최저임금제도 등 수출 또는 현지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두루두루 제공하고 있다.
또 비자, 호텔, 교통, 음식점, 생활정보 등 인도네시아를 찾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와 함께 한인 동포사회와 인도네시아 최신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사무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제품과 지역관광을 인도네시아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SNS 홍보단 모집에 최종 1,008명이 신청한 가운데 7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들이 보유한 팔로워 16만여명을 통해 대구·경북을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대구시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SNS 홍보단을 운영하게 됐다. 운영 초기라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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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대응 한·중 웹세미나서 대표 도시로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행정안전부와 중국 민정부가 주최하는 2020년 한·중 지방행정 웹세미나에 지자체 대표로 참석해 ‘대구시 코로나19 주요방역정책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지방행정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2009년 처음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차로 중앙정부간 개최가 지속되고 있는 회의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미나는 당초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영상 회의로 대체되면서 행정안전부의 요청으로 한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대구시가 참석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공유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행정안전부 차관과 지방행정정책관, 자치행정과장, 자치분권제도과장, 대구시 국제통상과장, 중앙자원봉사센터 대표 등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민정부 왕아이원 부부장, 판공청 사장, 기층정권건설 및 사구관리사 사장, 자선사업촉진 및 사회공작사 관계자, 베이징시 사구방역 관계자, 우한시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대구시는 지자체 대표로 참석하는 만큼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은 물론, 지방정부의 한계와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 요청과 코로나19 대응 지침 개정의 건의·변경 등 중앙정부와의 협력 사례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가 최초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검사방식과 생활치료센터 시행 등 외신의 주목을 받은 코로나19 모범 대응 사례와 더불어 체코 브루노시, 일본 고베시 등과 추진한 시장간 화상회의, 외교공관 및 글로벌 자매 우호도시와 코로나19 방역 관련 교류,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 국제교류 및 통상 분야 비대면 교류내용도 함께 소개한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이번에 중국측 대표로 참석하는 우한시는 대구시의 우호협력도시로서 한·중 양국의 코로나19 초기 확산 방지에 노력한 도시이기도 해 교류 차원에서도 참가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다양한 정책과 경험 공유가 2차, 3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상호 연대와 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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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의 감동을 다시 만나다
‘당연한 것들’의 감동을 다시 만나다
[충청뉴스큐]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최근 대구시에서 제작한 영상의 배경음악에 나오는 가사다.
대구시가 시민 힐링 영상을 제작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최근 SNS와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아역배우들의 특별 무대로 화제가 된 이적의 자작곡 ‘당연한 것들’이 사용돼 감동을 더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전 대구의 가장 아름답고 활기 넘치던 순간, 그리고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길 희망하며 꿋꿋이 일상을 버티고 있는 시민들의 현재 모습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이번 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영상은 ‘컬러풀대구 TV’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 블루로 지친 사람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만큼 대구시는 해외 SNS 채널을 통해서도 널리 소개해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온택트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맞춰 시정 홍보 영상을 중점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활발히 게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마스크 쓰GO’ 캠페인 홍보 영상도 화제다.
‘먹고 마실 때는 말없이, 대화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G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흥미를 유발하는 감각적이고 간결한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쓰기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이었던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대구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음원 사용을 허락해 준 가수 이적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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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재기 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 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임금근로자로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구직등록·상담·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제공,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홍보, 협력기관의 지원사업의 안내와 지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연계 지원 및 안내, 임금근로자 전환 채용기업에 대한 지원 협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육성정책 발굴, 소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 대책 마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 사업 운영,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 협조,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프로그램 사업 연계지원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별로 시행해오던 지원 프로그램들이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사업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역의 유관기관 모두가 상호 협업하고 소통해서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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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 백중기 어르신,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안현진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을 선정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람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3개 부문 총 2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모범노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중기 어르신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시작으로 실버스마일사업, 노노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노인 권익옹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고 특히 2017년부터 노노케어 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눔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활동비 일부를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노인복지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진 사회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성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고령사회에 따른 어르신의 욕구에 맞게 죽음 준비교육, 황혼육아 프로그램, 초고령 어르신을 위한 노인세대 세분화 접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어르신 예능경연대회를 운영해 어르신의 숨은 재능을 발굴·지원하고 노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한자·예절 교실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 치매·중풍으로 인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했다.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수상단체로 선정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여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50여 분의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생신상 차리기, 영화보기, 야외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무의탁 결식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을 주 2회 이상 전개했다.
또한, 우울증 및 자살 등과 같은 지역사회 노인문제를 노인 스스로가 봉사자가 되어 해결하도록 해 노인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했다.
올해 노인복지대상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군 및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후보자 18명 중 언론·학계·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이분들의 선행과 미담이 지역사회에 널리 회자되어 전통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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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 협약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 기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중소기업 상생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한다.
대구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보, 중기청이 민관합동으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 모델을 구축해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기 회복의 동력을 확보할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을 연계 지원하고 대구은행은 기업 보증재원으로 10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며 기보는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고 중기청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9월 7일부터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협약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며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섬유산업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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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경,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로 위기 돌파구 마련
한국안경,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로 위기 돌파구 마련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안경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총 5개국 해외 안경바이어와의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서울 아셈타워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국내 안경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활력제고를 위해 언텍트 수출상담회를 10월경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유망 안경전시회 참가 취소, 해외 판매계약 불발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본 안경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한국안경기업의 해외출국과 바이어입국 등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해외 수출 및 바이어발굴을 위한 파일럿테스트를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안경바이어와 진행했다.
해외 참여 바이어 2개사와 한국참가기업 4개사의 1:1 미팅으로 이뤄진 사전테스트를 통해 총 상담금액 67만불, 현장 샘플거래계약 등을 맺어 사업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단순 비대면 온라인 상담뿐 아니라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오프라인 결합 상담회로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분석이다.
본 사업은 사전 안경기업 수요조사를 반영해 최대 5개국, 국가별 10개사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첫째주 베트남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회 종료 후에도 실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수행사 전담 인력을 배치해 후속상담, 사후관리 등을 밀착 지원하며 기업 개별적으로 해외 바이어 후속미팅 등 수요발생 시 화상회의실또는 전용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파일럿테스트에 참가한 안경기업 라피즈인터네셔널 윤일균실장은 “아직 안경 업계에서 화상상담이 익숙하진 않지만 하늘길이 막힌 현재 상황에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안경시장의 진출을 꿈꾸는 한국안경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최근 30여개 업체를 현장방문해 수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비대면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안경기업들이 위축되지 않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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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느껴
대구시민,‘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느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온라인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최근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이나 대구의 장점’을 묻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시민 317명이 응답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와 소통, 인내와 배려심으로 민·관이 하나되어 코로나19 확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도심 가득한 나무, 편리한 교통과 타지역에 비해 자연재해 피해가 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등을 대구의 자랑으로 꼽았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 등 공연 예술과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의 수준 높은 전시, 대구만의 색채가 담긴 컬러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인프라와 함께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고 치킨, 커피 등 유명 브랜드의 성지라는 것 등에도 자부심을 느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송기찬 대구시 소통민원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치부될 수 있는 것들이 대구의 자부심과 장점으로 부각돼 시민들에게 새롭게 재인식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가 활발한 소통대구를 만들고 시민들이 대구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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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과 집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44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2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1개소 등 197개소이다.
대구시 점검반은 건축, 소방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개소, 정부합동안전점검단과 1개소를 표본 점검하며 구·군은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3주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발생 예방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