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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추석 특별판매전 개최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추석 특별판매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 쇼핑 내에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프로모션 행사를 지원한다.
지난달 27일 대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사회적경제 온라인 추석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추석 특판전은 9월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우체국 쇼핑 내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을 통해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소비자들이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추석 특판전 기간 이후에도 오는 12월 10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총 140여 개의 상품이 입점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석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계속 발굴해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고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위한 지원을 비롯해 ㈜위메프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9월과 10월 각각 진행할 예정이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상품 리뉴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로 추석 선물 세트를 구성해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주문을 받고 있다.
단체 주문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1588-4378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성금을 모으고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또 대구를 위해 봉사하러 온 의료인들에게 무상으로 숙소를 제공하는 등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많이 구매할수록 지역에 더 많은 사회적가치가 확산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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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약간 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1년 대구시민주간 행사 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57일간으로 일반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한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에, 대구시청 실·국장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려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144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을 했으며 역대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며 대구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려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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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 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공학의 근본인 역학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를 유치했다.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는 본 행사가 1924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10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기계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다음 세기를 위한 인간중심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김희동 안동대학교 교수와 성형진 카이스트 교수, 최해천 서울대학교 교수, 송시몬 한양대학교 교수, 주상우 영남대학교 교수 및 대구컨벤션뷰로 임직원으로 이뤄진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여왔으며 그 결과 지난달 대구가 2024년의 학술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유치위원장인 김희동 안동대학교 교수는 지난 8월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친 유치 제안 발표에서 대구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기계 및 역학분야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대구와 경북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같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을 부각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치추진단은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연맹’의 해외 30여 개국 임원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사 상 최초로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제안발표를 실시했으며 이에 대구시가 일본 도쿄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치고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유치로 2024년 행사 시 전 세계 4,000여명의 기계 및 역학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로 인해 기계 및 로봇 분야의 메카인 대구시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동 유치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활동해왔던 학술적인 기반과 더불어 학계와 기업의 긴밀한 연구협력의 사례 등이 빛을 발한 결과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의 유치는 로봇산업 등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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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정부예산안, 3조 1,302억원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정부예산안 국비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전년도 반영액 2조8,969억원 대비 2,333억원이 증가된 3조1,302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 국비 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등과 산업단지 대개조,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사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셋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도 확보했다.
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 등이 반영되어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내 공모선정 가능성이 있는 국비사업과 대구사랑상품권행복페이 사업의 지역별 배분 금액이 9월 중 확정되면 국비반영액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전체 국비반영액은 최근 5년 내 최대규모인 3조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재정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미래산업 추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며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대구시 현안 사업들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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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정부예산안, 3조 1302억원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정부예산안 국비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전년도 반영액 2조8,969억원 대비 2,333억원이 증가된 3조1,302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 국비 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등과 산업단지 대개조,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사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셋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도 확보했다.
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 등이 반영되어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내 공모선정 가능성이 있는 국비사업과 대구사랑상품권행복페이 사업의 지역별 배분 금액이 9월 중 확정되면 국비반영액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전체 국비반영액은 최근 5년 내 최대규모인 3조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재정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미래산업 추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며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대구시 현안 사업들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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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위치정보시스템 활용으로 골든타임 사수
대구소방, 위치정보시스템 활용으로 골든타임 사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 접수에서부터 출동지령, 상황관제에 이르기까지 아우르는 긴급구조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골든타임 내에 출동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소방청의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해 119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위치정보시스템은 휴대전화로 119 신고 시 인근 기지국 위치, 일반전화는 주소를 119종합상황실에 알려주며 신고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재난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사람들은 당황해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장소도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신고자가 주소를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재난 위치를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난 지점 주변에 있는 간판에 적혀있는 명칭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상·하행선 방향과 갓길 쪽 200m마다 표시된 이정좌표를 119종합상황실에 알려주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산에서는 스마트폰의 GPS는 켜두는 것만으로도 출동대가 대략적인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대구소방이 2020년 상반기 648건의 화재 출동 건수를 분석한 결과, 신고 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화재 현장 도착까지 평균 5분 25초가 걸렸고 골든타임 7분 이내 도착률은 85.2%인데, 이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김봉진 119종합상황실장은 “골든타임 내 현장 도착을 위한 첫걸음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위치정보 설명에 달려있다”며 “가능하면 집 전화로 신고해 주시고 휴대전화는 위치정보를 켜두는 등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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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성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패션마케팅 이제 비대면으로 전 세계 마케터를 연결한다”
대구시가 주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의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행 인원 역시 최소의 운영 인력으로 구성했으며 입출입 시 열화상 감지기를 통한 체온 측정 및 QR코드 인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 인력 분산 운영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운영됐다.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화상상담 수주전은 국내 최대 규모 화상상담센터에서 3원 방식 온라인 화상 미팅으로 진행돼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라이브 비디오 커머스 판매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체의 브랜드 홍보 강화 및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0개사의 패션 브랜드와 14개국 8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890만 불의 상담 성과와 250만 불의 계약 체결 등 패션업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유도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대규모 동시 화상 상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뉴노멀 시대 한국의 패션 업계와 세계의 바이어를 잇는 새로운 패션페어의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통해 대구형 방역의 우수성을 대외에 인식시킨 중요한 계기가 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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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고 내 건강 먼저 챙기자
자기혈관 숫자 알고 내 건강 먼저 챙기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4년부터 매년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 주간으로 지정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를 알고 정기적으로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등 SNS 채널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범위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예방을 위한 9대 수칙 등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페이스북의 ‘나의 건강 다짐’, 유튜브 채널의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 ‘릴레이 건강 인터뷰’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시내버스 외부광고와 라디오 건강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시민들께서도 평소 심뇌혈관질환 등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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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셜벤처 스케일업 대구시 일자리 스마일업
청년 소셜벤처 스케일업 대구시 일자리 스마일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셜벤처 기업의 규모 성장을 위한 ‘2020 대구시 소셜벤처 임팩트 스케일업’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소셜벤처란 사회문제해결 및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회취약계층 고용을 주요 가치로 추구하는 사회적기업과는 달리 기업성장과 이윤추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말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8 ~ 2019년의 경우 청년 소셜벤처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중심으로 성장기반을 다져왔다면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의 스케일업을 통한 유망 소셜벤처 육성과 정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 소셜벤처 임팩트 스케일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제출일 기준 사업장 주소가 대구인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소셜벤처 분야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8일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게는 소셜벤처 스케일업을 위한 공통교육 및 컨설팅 제공, 성장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자원 상시연계, 벤처캐피탈 및 대기업 네트워크 지원, 2006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민간 소셜벤처 경진대회인 SVCA 결선대회 참여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의 선호도와 지역 정착율이 높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셜벤처 육성사업 중 사업화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아이비리그’는 올해 3기 기업을 선정 완료했으며 선정기업에는 사업화자금 외 입주공간 제공 및 창업교육,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18년 아이비리그 1기에 선정돼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투아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앱 ‘설리번+’을 개발하고 LG유플러스와 함께 서비스를 출시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치실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신규 창업 발굴부터 기존 기업의 규모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까지, 단계적 소셜벤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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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청년인턴,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인기상 수상
대구시 빅데이터 청년인턴,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인기상 수상
[충청뉴스큐]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서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배출한 청년인턴이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의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 대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서류 평가를 통해 참가국별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팀은 28일 온라인으로 동시 발표 및 최종결선,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3개 부문으로 최우수상, 기업상, 인기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들로 구성된 ‘POST IT 팀, 박예찬, 정원웅, 김경래, 오민기)이 ‘병원 찾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핸드닥터’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핸드닥터는 3개국의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병원을 가고 싶지만 찾기도 힘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다.
핸드닥터 어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 서비스 및 번역기능’,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찾기’, ‘각 나라별 병원정보 리스트 제공’, ‘유행병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수상팀은 대구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 프로젝트 우선 참가 지원 등 아이디어가 사업화 및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제공 받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현장 실습형 빅데이터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빅데이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