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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소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다
대구시‘수소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서구 갈산동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친환경차인 수소차 보급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소경제 사회’로의 진입을 알렸다.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성서 수소충전소는 대구시와 전국 수소충전소 확대·보급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됐다.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수용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치는 가스전문기관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했으며 운영은 지역의 대표적인 가스전문기업인 대성에너지에서 맡는다.
영업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6일부터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주중과 토요일은 08:00~20:00까지며 매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소연료 판매 가격은 1㎏에 8,800원으로 수소차 5㎏ 완충 시 약 4만4천원 가량의 비용이 예상된다.
특히 성서충전소는 기존의 CNG충전소와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된 버스차고지 내에 설치돼 자동차 연료로서 천연가스와 전기에 이어 미래 에너지인 수소까지 공급하는 명실공히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5월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를 수소산업 육성 원년의 해로 정하고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4개소 구축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성서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북구 관음동에 수소충전소 1기가 착공될 계획이며 내년에는 동구 혁신도시 내에 한국가스공사가 자체 추진 중인 수소충전소 1기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 국장은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이라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대구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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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 코로나19”는 없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확진자 관련 일부 언론에서 ‘대구발 코로나19 확진자’로 보도된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구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습니다.
중국 입국 검역 시 확진 판정 받은 중국인은 8월 20일 새벽 6시 16분 지인의 차량을 이용, 대구국제공항에 도착 후 오전 9시 36분 탑승구를 통과해 비행기에 탑승했고 이전 대구 방문력은 없습니다.
8월 20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중국인이 중국 입국 검역 시 양성 판정 받은 사실을 대구공항지소에서 대구시에 8월 21일 통보했으며 대구시에서는 즉시 질병관리본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확진자의 인적사항 등 관련 사항을 파악하고 8월 22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인 A씨는 울산 북구 거주자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가지고 8월 20일 중국 연길공항으로 출국했다.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공항 내 CCTV 확인으로 동행자에게 연락을 취한 결과 확진자는 동행자의 차량을 탑승하고 중국 출국을 위해 대구를 당일 새벽 6시 16분에 도착했고 그 전에 대구에 방문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울산 내 확진자 발생 사실은 8월 22일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울산시에 즉시 통보했다.
8월 20일 중국 연길로 가는 비행기는 특별기로 해외로 가는 비행기는 당일 한 노선만 운행했으며 비행기 탑승객은 전원 중국인으로 파악됐고 CCTV 확인결과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항 내 근무자 중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직원 4명에 대해서는 검사 완료했으며 공항 내 방역 소독도 모두 완료했다.
추후, 코로나19 관련 보도 시 사실 내용과 달리 ‘대구발’등을 사용한 보도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대구시민을 다시 한번 힘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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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모범 여성기업인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선정
‘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모범 여성기업인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박윤경 수상자는 공인된 모범 여성기업인으로 창업 94년, 3대 장수기업인 KK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2001년도에 취임해 경제단체를 비롯한 문화·안보단체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고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의 원칙으로 성실납세와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공헌해 왔으며 성공적인 여성경제인으로 젊은 여성기업인의 멘토이자, 지역 여성계의 모범사례가 되어 왔다.
특히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전통적 조직문화를 극복하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통해 노사화합 기업의 우수 사례가 되어왔으며 근로시간 단축, 재택근무제 시행, 아버지 휴가제 도입, 가족체육대회 개최 등 가족친화적 인간중심의 경영으로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 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송화문화체육재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 장학 및 문화·체육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 구호 및 의료 활동지원 등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KK주식회사는 매주 무료급식 지원, 소속 단체의 장학사업 및 집수리 지원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의무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범 사회공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를 단일화해,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여성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3명에 대해 8월 2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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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웰니스 산업’규제자유특구에서 날개를 펴다
‘스마트 웰니스 산업’규제자유특구에서 날개를 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증에 착수한데 이어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과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증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의 실증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상회의 등의 비대면 수단을 이용한 사전준비와 중기부 및 대구시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원활히 실증에 착수하게 됐다.
먼저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구축’은 의료법 제34조의 특례를 적용해 기존 복약 유무에 대한 수작업과 대면 방식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재택 의료기기로 임상시험 대상자의 측정정보를 취득해 데이터를 원격으로 전송하고 복약 알람 및 이상 징후 발생 시 피드백 메시지 전송 등 위험 관리 안내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다.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첫 임상시험 대상자의 원격 데이터 획득을 시작으로 총 142명의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관하고 ㈜제윤 등 5개의 특구사업자와 5개의 협력병원이 참여한다.
특히 본 실증을 통해 임상시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플랫폼으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 발전의 기틀을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은 세계 최초로 지방흡입시술에 의해 버려지는 인체 지방을 재활용해 인체유래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8월 31일부터 대구첨복재단이 지방흡입시술 전문병원과 협력해 인체 폐지방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면서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
인체유래 콜라겐은 현재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소각되도록 되어 있으나 치료효과가 크고 희귀성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의료소재로 분류되고 있으며 최소 연간 40톤의 소각되는 폐지방을 활용할 경우, 약 1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 실증이 상용화되면 환경폐기물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재생의료 원료로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실증에서는 안전한 의료제품 원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증자 연구동의서 획득, 미생물 오염 및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미감염 여부 확인, 기증자 비식별화 및 추적 시스템 마련, 윤리적 사용을 위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와 이용자 고지 등의 사전 검증 절차들을 통해 안전성과 윤리성을 갖추도록 했다.
또한,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한 기술사업화와 공동 연구개발로 실증사업의 저변 확대와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동물유래 콜라겐 대비 면역거부 반응에 대한 위험도 감소와 우수한 생체적합성, 종교적 관습 국가로의 상용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체유래 콜라겐은 대한민국이 원재료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최초의 사례가 될 수 있어,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관련 특허와 연구 논문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증에 참여하는 특구사업자들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성, 유망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서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스마트 임상시험으로 얻은 고품질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의료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인체지방을 재활용한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첨단의료 산업기술을 선도해 지역혁신성장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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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시와 구·군, 산하기관 전체에 코로나19 비상근무 지시
권영진 시장, 대구시와 구·군, 산하기관 전체에 코로나19 비상근무 지시
[충청뉴스큐] “지금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강도 높은 선제적 대책이 없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향후 1주일 2주일이 지역 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시기다”
21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파력이 올해 초 대구 지역 확산 때 보다 빠르고 신천지 중심이었던 대구와는 달리 감염원이 된 집단 클러스터가 굉장히 많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21일부터 2주간 대구시와 구군, 산하기관 전체에 대해 기관별 책임방역체제로의 비상근무를 지시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비상근무를 지시하며 5가지 역점 사항을 강조했다.
첫 번째, 대구시 공무원과 산하 기관 모든 직원들에게 2주간 수도권 방문을 자제할 것 만약 특별히 갈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수도권 방문 이후에는 2주간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신체적 이상이 있는 경우 출근하지 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 방문 이후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부서별로 현황 파악할 것
두 번째,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회식이나 모임 등은 자제할 것 이 사항은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준비 식사나 음료를 마실 때는 대화중지, 대화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내용의 스티커나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대구에 있는 모든 시설들에 부착 구·군에서는 불필요한 현수막을 정비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현수막 게첨
세 번째, 유흥 시설, PC방 등 13개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점검 및 집중단속 할 것
네 번째, 이번 주말부터 구·군 등과 함께 교회에 대한 계도 활동을 펼칠 것
“교회가 2주간 비대면 예배로 스스로 전환하겠다고 대기총에서 성명을 발표했고 모든 교회에 권고를 했고 대구시에서도 이러한 권고를 담은 행정조치를 시행한다”며 수도권 예배 참석이나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교인 중에 감염자가 있어 교회 예배나 소모임 등에 갈 경우 교회가 자칫 또 한번 집단 감염원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2주간 만이라도 비대면 영상 예배로 전환해 달라고 권고 구·군에서는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쳐 줄 것
다섯 번째, 재유행에 대비하는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
“지금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시설은 확보가 되어 가고 있지만 문제는 운영인력, 특히 의료 인력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상황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담병원으로 전환했을 경우에 추가적인 인력이 얼마나 필요하고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지금부터 준비하는 체제를 갖춰 줄 것 대구의료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등 지역병원, 또 생활치료센터 활용 체제도 신속하게 마련할 것 사회서비스원과 복지국, 여성청소년교육국에는 돌봄이 필요한 와상 중증 장애인 환자 등을 위해 사전에 인원 모집과 교육 등의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대구희망지원금과 관련해서 “지난번 시행착오를 겪고 이번에는 철저히 준비했지만 시행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나 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끼리 합심해 줄 것”
아울러 “신용·체크카드는 전부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수령하는 것을 권장하고 불가피하게 대구행복페이로 지급받는 경우 한꺼번에 몰려서 방역에 지장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잘 조절해 주는 지혜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우리 모두가 나서서 막지 않으면 지금 수도권발 코로나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며 “다른 업무에 지장이 있더라도 2주간만은 코로나 방역에 우선하는 쪽으로 업무 체제를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조금 불편이 있더라도 그리고 그 불편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더라도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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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 주관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비수도권 최초로 20일 ~ 21일 양일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상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10개국, 35개사 및 국내기업 50개사 내외가 참여, 14개 상담부스를 통해 해외바이어-참여기업-무역 전문가 3자 간 실시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우수상품 보유 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이번 판매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 기업영풍)과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계약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테마별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 275개사가 참여해 23개국 143개사 바이어와 368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88개 업체가 1,54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시는 상담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전문가를 활용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대구·경북인만큼 이번 화상상담회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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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 급증. 주의당부
대구소방,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 급증. 주의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응체제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 폭염일수는 연평균 28.3일로 전국 최고 수준이고 온열질환자 수는 연평균 73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긴 장마 탓에 온열질환자가 예년에 비해 적었지만 장마가 끝난 8월 중순부터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9월까지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19일 현재 온열질환자 처치건수는 총18건. 장마가 끝난 8월 중순이후 13건이 발생,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구소방은 8개 소방서 59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체온저하장비 등을 비치해 온열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보호복을 입고 활동하는 모든 구급대원들을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쿨 조끼도 지급했다.
또한, 구급출동 후 복귀하면서 관내 공원 등 무더위쉼터 1~2개소 유동순찰을 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신고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전화상으로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실시간 안내하는 등 폭염대비에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온도가 높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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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제는 대구가 힘을 모아 응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해 대구시민의 응원의 마음을 실은 5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 차량을 8월 20일 광주로 보냈다.
이는 올해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국에서 대구로 쏟아진 후원물품과 응원 덕분에 대구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으로 ‘이제는 대구가 나서야 할 때’라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피해지역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자 나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 물품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안녕, 대구 집피지기면 백전백승’ 캠페인을 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펼쳤으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물품 기부가 이어졌다.
DGB사회공헌재단, 국민연금공단대구지역본부, KB국민은행대구지역영업그룹의 이불세트와 선풍기 후원을 시작으로 코레일유통대구경북본부의 복구물품, 공무원연금공단대구지부의 생필품, 형제인터내셔널의 피복장갑을 비롯해 43개 자원봉사단체와 일반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치약, 휴지, 컵라면, 즉석밥 등 생필품과 식료품은 총 8만6천800여점으로 그 금액은 무려 7천4백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렇게 모은 기부물품 중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광주시민에게 전달하고 그 외는 대구경북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북에 복구 물품인 장갑과 고압세척기를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때 대구지역에 많은 응원을 보내 줬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경기도와 경남지역 등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영호남의 훈훈한 교류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더욱 끈끈해지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수해의 연이은 위기 속에서 달빛동맹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기업, 시민,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광주시민들도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돼 지역주민들이 안정 속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연욱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대구와 광주는 이제 하나다.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병과 자연재난으로 전 국민이 힘든 시점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대구시민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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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워킹그룹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블록체인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블록체인 워킹그룹의 중간보고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디지털 행정지원, 대구시 블록체인 공동활용 플랫폼 활용 및 확산, 지역화폐 활성화, 스마트시티 구현 등을 위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과제 기획안이 발표될 예정이며 실행 가능한 시민체감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위원 간의 협의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난 6월 대구시에서 발주한 ‘대구광역시 블록체인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도 연계해 개최한다.
대구시 블록체인 워킹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지역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구시의 행정혁신과 지역 IT·SW기업들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산·학·연·관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협의체이며 지난해부터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워킹그룹은 2019년 첫해에 ‘대구시 블록체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올해는 대구시 블록체인 행정혁신, 생태계조성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있으며 정부의 블록체인 발전 전략에 발맞춰 지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계획과 연계한 대구형 디지털뉴딜 전략 수립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워킹그룹과 함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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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블록체인 핵심인력 양성 박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수도권이나 대기업에 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AI, 블록체인 등 SW 분야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총 71억원을 투입해 1,000여명의 실무형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력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대구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담당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구시청 별관에 교육실, 자율활동실 등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9월부터 기업 수요에 맞춰 160시간 내외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대규모 명사 초청 강연, 전문 세미나, 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기업 매칭 데이 등을 통해 지역 내 AI 및 블록체인 붐 조성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지역 주력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현장 맞춤형 지역특화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일과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 주말, 온라인 등 다양한 시간 및 방식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9월 교육과정 개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로 문의하면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AI,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지역 내에서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