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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뷰티산업, 비대면 마케팅으로 中 뷰티시장 뚫는다
대구뷰티산업, 비대면 마케팅으로 中 뷰티시장 뚫는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대구 뷰티기업이 중국 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없게 되자 대구시는 비대면 중국 뷰티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대구와 중국 현지를 연결하는 영상 마케팅 전략회의를 지난 9일 개최했다.
대구시 상해사무소는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중국 뷰티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 및 대구뷰티수출협의회와 함께 새로운 언택트 마케팅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영상회의에 대구지역에서는 김효원 대구뷰티수출협의회 회장 등 8개 회원사 대표가, 중국 현지에서는 이현명 상해 희이무역유한공사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기관에서는 조동훈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 센터장 등 15명이 참가했다.
먼저, 상해 이현명 대표는 ‘중국 뷰티 유통시장의 변화 및 운영관리’라는 주제로 2020년 중국 전체 화장품 시장 규모, 소비자 중심의 수입 제품 소비 상승. 왕홍 마케팅의 규모 및 효과, 웨이상중심의 시장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현명 대표는 “중국 뷰티시장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지난해 2992억 위안을 돌파했다. 중국 여성의 외형 중시로 소비 수준이 꾸준히 높아져 매년 10% 이상 뷰티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대구 뷰티산업을 차별화하면 중국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 뷰티제품 마케팅은 오프라인보다는 왕홍, 웨이상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급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어서 대구 뷰티업체에게 왕홍, 웨이상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이어 대구뷰티수출협의회 회원사는 각자 준비한 뷰티제품을 서로 소개하고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동훈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 센터장은 “뉴노멀시대에 지역 뷰티산업이 해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세계 국가별 맞춤형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갑열 대구시 상해사무소장은 “대구시 상해사무소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 메신저, 블로그 등을 활용, 지역 뷰티산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국 거점별 뷰티 수입업체를 발굴해 지역 뷰티업체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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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착 진행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착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시와 유관기관, 구·군 관련 부서장이 함께 했으며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 및 의견수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1~2025까지 대구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게 된다.
최근엔 광주, 인천, 대전 등도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대구 스마트시티 도시계획은 대구시 및 유관기관 소속 부서와의 1, 2차 면담조사, 시민대상 설문조사, 기업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 키워드를 서비스 혁신성, 도시 지능화, 지속 가능성, 도시 개방성, 도시 혁신성, 인프라 통합, 협력적 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등으로 정해 시민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고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와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 국내외 환경분석과 대구의 내부환경 및 여건을 분석해 대구시가 스마트시티로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를 6대 분야로 축약했다.
도출된 중점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환경 복지 경제 행정 등 6대 분야로 선정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를 추가 발굴 중이다.
대구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시민과 기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 및 의견수렴을 차례로 실시해 스마트시티 정책에 관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스마트도시계획에도 추가 반영해 연내에 국토부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 스마트시티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이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중장기적로는 타시도와 구별되는 특화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밑그림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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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 추석 연휴 코로나 맞춤 비대면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취약시설 비대면 화재안전관리를 통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급적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중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문하지 않고 관계인이 자율안전점검 후 결과를 제출하면 소방관서에서 비대면으로 결과에 맞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적극 홍보하고 연휴 기간 중 가동 중지 예정인 산업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활동도 펼친다.
아울러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 속 맞춤 대책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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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장 많은 체육활동 서비스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생활체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대구체육생활포털과 구·군체육회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교실 영상은 시니어 체육교실 강사와 구·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비대면 지도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동작과 반복운동 형태로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강사 9명이 지도 동영상에 출연해 고령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영상은 대구생활체육포탈 홈페이지에 7월부터 올리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지도를 통해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온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장수업 대신,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구·군체육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생활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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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친절여행상점을 추천해 주세요.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을 추천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동성로를 쇼핑 관광자원으로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친절여행상점 선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동성로는 최신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과 액세서리, 화장품, 잡화 등 쇼핑관광의 대표적인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관광, 문화, 축제가 함께 어우러지고 맛집, 카페, 체험시설 등이 밀집해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구의 대표 관광지다.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동성로에 대한 관광 홍보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동성로 일대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쇼핑상점,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우수한 가게 20곳을 선정한다.
예선투표는 이달 11일부터 21일까지 동성로에 위치한 모든 상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상점들에 대해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선정된 20곳의 상점은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가 찾아가 친절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상점의 매력을 영상으로 소개해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친절여행상점 선정으로 동성로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침체된 상권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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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별을 달아 드립니다.
음식점에 별을 달아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위생등급제 신청 음식점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조리장의 청결, 개인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등 3개 분야 63개 항목별로 위생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위생등급제 신청을 한 음식점의 영업주 스스로가 평가를 받기전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관련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전문업체가 직접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음식점 위생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의심사를 통해 위생관리 능력을 검증해 미흡한 사항을 재교육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우려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소 내·외부 소독 방법, 영업자 생활 방역 수칙 등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 업체가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해 주고 위생등급 업소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대구푸드 홈페이지 홍보,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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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취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및 ‘2020 K-방역산업전’ 개최를 최종 취소하기로 했다.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6월에서 한차례 연기해 오는 9월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반영한 K-방역산업전을 신규 런칭하고 코로나 대응에 기여한 지역 의료계에 대한 격려행사와 K방역 학술포럼도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8월 말부터 재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업과 병원 구매담당자,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를 10월 중 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한 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해 지역 의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시책에 적극 동참해 엑스포 참가기관, 참관객, 바이어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됐다”며 “내년 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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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선다.
대구시,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속 가능한 대구시 맞춤형 반부패·청렴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9일 개최하고 ‘청렴한국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대구’를 청렴비전으로 설정하고 6개 분야 25개 반부패 청렴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에 용역을 의뢰,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속가능한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반부패·청렴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내부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더욱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이동형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박선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의장 등 외부전문가와 대구시의 감사, 인사, 예산 등 주요 부서장과 실·국 주무팀장 등 22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현황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보고회 발표를 맡은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김현성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 결과와 시민 대상 청렴 인식 조사, 대구시 직원 대상 내부 설문, 직원 심층 인터뷰 분석 결과 등을 통해 대구시의 청렴 현황을 진단한 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 간 논의를 통해 ‘청렴한국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대구’를 청렴비전으로 설정하고 책임, 소통, 혁신을 위한 6개 분야 25개 반부패, 청렴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이날 논의된 25개 세부과제 중 즉시 실행이 가능한 ‘품격 있는 10대 언행 실천 운동’은 즉시 시행하도록 의견을 모았고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의와 검토를 통해 최종 중장기 마스터플랜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정책과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반부패·청렴 중장기 마스터 플랜으로 구체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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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긴급구조 신고 우선처리
대구소방,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긴급구조 신고 우선처리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의 긴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신고 접수 시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이 연계된 긴급구조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재난 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조치는 위험에 놓인 구조 대상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우세한 소방력이 출동해 현장 조치를 하는 게 중요하다.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이란 자연재해나 대형 재난 발생 시 집중 대응해야 할 상황에 일상적인 대민지원에 소방력을 투입하면 위급한 상황에 대응할 소방력이 부족할 수 있어 긴급구조 상황에 우선적으로 소방력을 투입하기 위해 비긴급 신고를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대구 인근을 통과한 지난 2일 오후 9시에서 3일 9시까지, 889건의 119신고를 접수해 703건을 처리했다.
시간당 74건을 처리했는데 평상시 시간당 73건을 처리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경찰과 함께 공동으로 처리하는 건수는 평상시 시간당 27건인데 마이삭이 대구를 통과하는 시간 동안에는 89건을 처리해 평상시 보다 230%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총 신고 건수는 비슷했지만 태풍 관련 대응에 소방력을 집중해 긴급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이는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태풍 관련 119신고 폭주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긴급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우선적으로 소방력을 투입한다는 당부 안내를 받아 비긴급 출동 신고를 자제해 준 시민의식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국 119종합상황실 정보통신팀장은 “대구 지역에 연이은 태풍 피해 등 재난이 있을 때마다 긴급구조 상황의 우선적인 출동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으로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보다 효율적으로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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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과 라이브커머스로 코로나 돌파구 마련한다.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과 라이브커머스로 코로나 돌파구 마련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비대면 장터를 개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대구시와 동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코로나19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하고 사회적기업의 수익창출을 위한 판로 확보를 돕기위해 온라인 마켓 ‘B대면 B급장터’를 개설했다.
B대면 B급장터는 ‘규모는 B급, 상품은 S급’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엄선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소개하면서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홈쇼핑형 장터이다.
지난 8월 26일 사회적경제기업 ‘여기당’의 수제청과 수제잼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특히 1병만 주문해도 무료 배송이라는 특별혜택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B급 장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가 판매를 네이버 스토어 이벤트용 링크에서 방송 시작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진행해 방송 후에도 가격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 번째 방송은 추석맞이로 기획해 9월 16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천연염색 의류, 커피, 자동가스차단기, 연근 차·연근피클 요리 등 4가지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B급장터’는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물건을 보는 것처럼 집에서도 현장감을 느끼며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다”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 사회적경제기업과 대구 시민이 소통하면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