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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12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스티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12월에 1차로 시내버스 281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올해는 11월까지 시내버스 302대에 추가로 설치해 점검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 나머지 1,024대 버스에 설치하고 나면 시내버스 전체 1,600여대에서 무료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중계기가 설치된 시내버스는 출입문 옆 창문에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네트워크 이름을 입력해 이용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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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우리의 시작, 그 첫걸음을 제안하다
전시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행사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적 이슈에 대처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화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사장인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전국 디자인관련 단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2시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디자인위크’는 2008년도 부터 매년 변화되는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우리 시대와 생활에 적용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전시, 체험,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왔다. 지난해에는 ‘커넥티드 디자인’을 주제로 앞으로 선보일 미래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주제영상 등을 담은 ‘주제관’을 포함한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소재의 사용부터 제품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이 올해 전시의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주제관’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비롯, 친환경 소재 상품 및 신소재 등 30여 점의 전시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랜드관’에서는 굿디자인, 레드닷 등 올해 세계적인 글로벌 디자인어워즈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비즈니스관’에는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의 디자인 혁신상품이 대거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디자인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육성 프로그램인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의 산학 제품개발 성과물을 소개하며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성과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위크와 병행해 진행되는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는 올해 평가방식을 변경해, 본상 수상 예정자들의 작품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심사하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17개 본상 작품을 대상에서 동상까지 현장에서 최종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와 지역의 우수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업사이클 상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매년 디자인위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이슈들로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이 가진 영향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 모두가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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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국제사격장·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국제사격장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청소년회관과 체육 및 교육 분야 교류 및 상호 업무협력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체육·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대구국제사격장은 북구청소년회관의 청소년들에게 사격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로 했고 북구청소년회관은 대구국제사격장의 대외적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운영 중인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초청해 전투체험, 공기소총, 스크린 등 사격 경기장을 투어하면서 사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란 초등 4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대구국제사격장 박종수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과 함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학습위주의 교육이 아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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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중국 절강성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가흥(자싱)시 수무투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2일 중국 절강성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유한공사 회의실에서 한·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을 비롯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우진이 참석했으며 중국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백위동 동사장, 연합오수처리 장영빈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 추진 과정은 지난 8월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이국경 당위부서기 일행이 공단을 방문해 공단에서 운영중인 처리장을 견학한 후 처리장 운영과 슬러지자원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공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 및 기술 상호교환, 환경친화적 공동사업 발굴 및 육성, 양 기관이 추천하는 우수환경기업 간 공동사업 추진, 신규, 개선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자료 제공,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교류 및 육성, 양 기관 상호 교류시 취득한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다.
또한, 대구환경공단은 가흥 수무투자그룹과 처리장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인력 상호 교류, 양 기관간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 2020년 대한민국 국제물산업전 초대에 응해 그 결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처리장 운영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슬러지처리, 약품처리, 전력 등 3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기술인력을 상호 교환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출발점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중국 환경사업은 한국기술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신기술도 배워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싱에서만 진행하는 공단의 환경사업 영역이 자싱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한국 환경기업이 중국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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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의료취약지 무료진료 실시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의료취약지 무료진료 실시
[충청뉴스큐]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이 의료서비스 낙후 지역을 찾아 무료진료, 건강 상담, 치매검사, 치매예방교육 등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하빈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하빈면 봉촌 2리는 6.25전쟁 전재민들의 정착으로 형성된 마을로 생활여건이 취약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은진 신경과 과장을 비롯한 직원 15명과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마을회관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검사, 혈압검사, 건강 상담 및 치매상담 등 다양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검진 후에는 감각체험을 통한 인재재활 프로그램과 직원들이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함께하면서 어르신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것에 대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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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서 282만여 달러 수출 계약
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서 282만여 달러 수출 계약
[충청뉴스큐]대구의 의료기기 제조 관련 기업들이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계약 체결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수출 시장 다변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562건, 1천 655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282만여 달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한 '스마트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및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구테크노파크 공동관에는 ㈜인트인 ㈜3에이치 ㈜엔도비전 ㈜마이크로엔엑스 ㈜파인메딕스 ㈜인코아 ㈜코제 ㈜제이에스테크윈 ㈜인성정보 ㈜메디코어스 등 대구지역 9개사 등 국내기업 10개사가 함께 했다.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아랍헬스 전시회, 중국 상해 의료기기 전시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손꼽힌다. 51회째를 맞는 올해의 경우 66개국에서 5천여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강원테크노파크가 각각 공동관을 조성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스마트 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를 선보인 인트인은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태국의 의료 전문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태국 기업 관계자는 “모바일에 기반한 헬스케어 제품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인허가 진행과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 태국 현지에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피력했다.
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는 카타르,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독일 그리스, 터키 바이어와 각각 80만 달러 및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소규모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 받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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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 청년농업인들이 중앙경진대회에 4개 부문에 입상, 단일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4-에이치중앙경진대회’에서 대구시 4-에이치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5개 부문 경진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입상을 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지역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4-에이치중앙경진대회’는 지역사회에서 4-에이치이념을 실천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국 회원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시, 경진,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2년마다 개최된다.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 각 지역의 우수 농산품을 홈쇼핑 방식으로 홍보하는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등 총 7개 부문에서 경진이 펼쳐졌고 대구 청년농업인 회원들은 5개의 부문에 참가를 했다.
첫날에 펼쳐진 ‘클로버의 향연’에는 회원들이 청년들만의 다양한 끼와 열정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우수상을 시상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둘째날에는 회원들이 도심의 유휴공간에 쉬운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고 경관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는 ‘식물매트 제작’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지역의 대표 우수 농산물인 미나리와 연근을 홈쇼핑 형식으로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회 기간 동안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평가하는 ‘단체활동 영상 경진’에서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이처럼 대구의 청년농업인들이 현장경진 5개 부문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우수상 3개를 수상해 단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을 했다.
‘도’ 단위로 채점이 되는 종합 평가에서는 아쉽게 종합우승을 놓쳤지만 행사를 주최한 농촌진흥청에서는 대구에 ‘아차상’을 깜짝 수여하는 등 지역 청년농업인의 선전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솜결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의 4-에이치 청년농업인 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고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공부하고 토론하고 고민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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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최초 ‘성과공유제’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앙, 지방자치단체 전국 최초로 민·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를 10월중 시행했다.
성과공유제는 ‘민·관이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사전에 정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이다.
이는 수요자 맞춤형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실증지원을 하고 창출된 성과를 판로 개척과 확대에 도움을 주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2006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그동안 민간기업과 공사·공단 등 공기업에서는 많이 시행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다.
성과를 공유하는 과제분야는 신제품·신기술 개발, 공정·성능 개선, 원가 절감, 테스트베드 제공 등 상수도 관련 전분야이며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과제를 공모한 결과 9개 기업에서 과제가 제안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제안된 과제에 대해 성과공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및 계약 후 제안기업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향후 과제 성과물에 대해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의 승인을 받은 후 관렵법에 따라 수의계약, 우선구매, 시제품구매 등을 진행해 참여기업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성과공유제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국내 물산업 발전을 위해 이 제도를 더욱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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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상금 전액 기부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경연
[충청뉴스큐]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2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사혁신처가 지난 11월 2일 세종시에서 개최한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515개 참가팀 중 ‘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이다.
합창의 감동이 한사람 한사람의 소리가 모여 만들어지듯, 지역사회의 따스한 마음들이 기부행렬로 이어지길 바라는 컬러풀코러스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액 기부하게 됐다.
컬러풀코러스의 단장인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 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73일간의 희망나눔대장정에 컬러풀코러스가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며 “의미 있는 기부행렬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스함과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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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8월 문화가 있는 날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충청뉴스큐]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에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무료· 할인으로 초대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대구미술관에서는 이인성이 화폭에 있어 절정의 기량을 보여 줬던 1930~1940년 사이 10년을 집중 조명한 대구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 특별전’과 대구출신으로 한·일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구자로 재조명 되고 있는 곽인식 선생의 ‘탄생 100주년 곽인식 전’이 열리고 있으며 콘서트하우스에서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방대한 지식으로 만나보는 음악가들과 작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이 열려,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11.26~27 대덕문화전당에서 양일간 무료로 열리고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청춘마이크 공연은 11.27, 11.30 양일간 동성로 야외무대와 대구공항 야외무대에서‘삑삑이’, ‘트래덜반’, ‘허밍버드’와 ‘김윤환’, ‘희나리’, ‘아리랑비보이즈’ 등 재기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훌라’의 ‘북성로 오픈 팩토리’는 11.30 오후 2시부터 북성로의 남경대장간에서의 팩토리 랠리를 시작으로 옥천정밀에서 장인토크와 성악 공연, 신우금속에서 불검블금퍼포먼스와 아프리카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국공립 문화시설과 겨울철 실내 프로스포츠 경기도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무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을 8편의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3 수험생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고 프로농구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일반석·홈경기 무료 또는 특별석 50%할인, 여자프로농구는 수험생 대상 무료입장, 프로배구는 고3 학생증 또는 수험표 제시의 경우 3월말까지 구단별 무료, 3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대구엠비시특별전시관 엠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대구’도 관람시간 연장 및 입장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