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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신호장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모노레일 신호장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9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3호선 모노레일 분기기장치의 핵심부품과 유지보수기술 개발을 위한 착수회의를 가졌다.
지금까지 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분기기장치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해 관련 부품과 유지보수작업을 제작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예비품 구매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고가의 정비비용을 제작사에 지불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분기기장치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지고 2021년까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산화에 성공하면 예비품 구매기간이 16개월 단축되어 부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정비 비용도 연간 10억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분기기장치의 핵심부품과 유지보수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국산화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향후 국산화 성공 시 이를 발판삼아 해외 모노레일 분기기장치 정비사업에도 적극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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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를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신진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조형언어를 수용해 한국 미술의 미래를 확립하고자 진행된다.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지역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프로그램이다.
그간 22회째 개최해오며 179명의 청년 작가를 배출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의 내실 있는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지역은 물론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창작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0~1995년생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선정 인원은 전 부문에 걸쳐 총 5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다.
응모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소정의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원 및 팸플릿 제작, 1인당 1개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 지원 등 전시 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후 출품 작품은 작가가 기증할 의사가 있고 회관이 동의할 경우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
‘2020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은 2020년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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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위 공무원단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중국 고위 공무원단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0일 중국 외교부 외사관리사 사장 왕통칭 등 고위 공무원단 6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관계 활성화 및 한국의 선진 소방안전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운영현황을 확인 후 지하철안전체험과 4디영상을 체험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안전 체험 후 왕통칭 외교부 외사관리사 사장은 “재난에 대비한 안전체험관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고 뜻깊은 체험이 됐다며 다시 방문해서 체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중국 공무원들의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대구소방 홍보 및 한중 관계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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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변화를 주도하는 시민플랫폼 ‘대구 리빙랩’, 전국에 알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대구 리빙랩’을 주제로 참가한다.
대구시는 정부혁신 성과와 미래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열리는 박람회에서 ‘도시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 플랫폼, 대구 리빙랩’을 주제로 참가해 대구의 다양한 리빙랩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콘텐츠는 청년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구x청년 소셜리빙랩’, 대학생과 기업이 기술을 개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리빙랩’,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리빙랩을 활용해 도시를 혁신하는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도시혁신 플랫폼’ 등 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들이 도시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 리빙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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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염병 대응 역량 입증 ‘대통령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유행한 홍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전국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와 대응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는 감염병의 예방과 교육에서 치료·관리까지 앞서가는 보건행정으로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5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예방 분야에서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사업 전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환자관리 분야에서는 철저한 결핵환자관리로 결핵신환자 발생률을 감소시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연구 포스터에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그간 대구시가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견고한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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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치 창출의 인식 확대를 위한 포럼 개최
2019 CSR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 시에스아르 네트워크와 함께 영역 간 소통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9 CSR 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부와 시장의 관심이 제고되는 현재, 기업과 시민사회라는 서로 다른 영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대구 지역 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지역 내외의 우수 사례와 그를 통한 기업의 사회혁신 방법을 소개한다. 또 참여기업들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기업과 시민사회가 사회적 가치에 대해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연구로 이어져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수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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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의 장이 열린다
카토비체시 위치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창의도시간의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19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가 전 세계 12개 국, 19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다.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는 음악창의도시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폴란드 카토비체 시의 마르친 크루파 시장, 이탈리아 페자로 시 다니엘레 비미니 부시장을 비롯한 해외 12개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7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주요행사로는 폴란드 종합음악교육 중심도시인 카토비체 시와의 문화교류 업무협약,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음악창의도시포럼,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 등이 개최된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와 업무협약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 시장이 참석해 2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2018년 페자로 시에 이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와는 두 번째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와 작품 연주를 통한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는 2015년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된 폴란드 종합 음악 교육의 중심지로서 ‘중공업에서 창조적 산업으로’라는 비전하에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음악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11월 22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창의도시 대구포럼은 ‘전 세대를 위한 음악교육’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통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스웨덴, 독일 폴란드, 호주 등에서 참석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대구형 음악교육 성공사례와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브랜딩 성과와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11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은 음악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대구 음악 전문기관 관계자간에 1대1 미팅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팔공산, 근대골목, 서문시장, 대구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전통국악공연의 관람을 통해 대구문화도 함께 체험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음악적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문화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위크가 대구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자산을 알리고 대구시의 문화 상품이 세계시장에 널리 소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 해외 창의도시와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대구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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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도 싱글벙글,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와 남구는 21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안전부 ‘2020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된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간 마련으로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네트워킹해 지역문제 해결과 역량 강화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이다.
남구 대명6동에 조성 될 ‘커뮤니티 플랫폼’ 은 남구 도시활력증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총 30억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7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2월 완공된다.
‘커뮤니티 플랫폼’은 1인가구와 고령인구가 많은 남구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택단지 내 폐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활력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소셜 다이닝을 위한 공유부엌, 1인 가구 및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과 나눔의 공간인 마을평상 등으로 조성된다.
앞산 카페거리와 연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 1인 소상공인과 카페 창업자를 위해 창업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한국가스공사 지원으로 디저트, 음료 등 공동 개발을 위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도 구축된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주도하고 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지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업으로 지역의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을 구상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민관협력체 구성으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모든 영역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콜라보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공동체 회복,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향후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11월 2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방향,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 “민과 관이 최적으로 협업해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그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을 것이다”며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의 공간, 나눔의 공간, 교육의 공간, 또한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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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 ’MOU 체결
대구환경공단·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 ’MOU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시민의 건강한 ‘숨’ 서비스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구환경공단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 대구환경공단 본관에서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공동 대응하고 도로 재비산먼지의 효과적인 감소를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숨’ 서비스 구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협약내용은 도로 재비산먼지 효율적 저감을 위한 우선 지원 서비스 구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 교류 협력, 미세먼지 관련 대시민 홍보에 관한 상호지원 등이며 양기관의 축적된 환경기술을 접목하였을 때 발생할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차량을 운행해 미세먼지위험지역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하면 공단이 해당 지역에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행하는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효율적 저감을 위한 우선 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향후 미세먼지 관련 대시민 홍보에도 함께 협력해 시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미세먼지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병원 등을 분진흡입차 운행노선에 포함시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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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파나마 메트로청이 작년 9월 12일 입찰 공고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모노레일 건설사업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은 파나마시티의 중심인 알브룩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서부지역인 아라얀까지 총연장 26㎞의 모노레일 노선과 14개 역사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총사업비는 26억 달러이며 공사기간은 4년 6개월이다.
파나마 3호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동일한 차량·시스템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수주을 위해 2년에 걸쳐 대구시와 현대건설의 건설경험, 공사의 운영 노하우 등을 긴밀하게 기술협력 및 공조해 스페인, 중국 등 유력업체와의 경쟁에서 높은 평가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철도공사의 주요역할은 설계서에 대한 기술검토, 시스템 설계에 맞는 설치여부 확인, 구조물 시공과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확인, 개별 성능검사 및 시운전 시 노하우 제공, 운영자 교육 등이다.
향후 계약체결 및 준비과정을 거쳐 사업 착수 시 도시철도공사는 설계·시공·시운전 등 사업전반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은 지난 해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사업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서 그동안 수익사업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며“앞으로도 싱가포르 중정비 사업수주 등 추가적인 해외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