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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2019 대구아트스퀘어’성황리 폐막
품격높은‘2019 대구아트스퀘어’성황리 폐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 실험무대인‘2019 대구아트스퀘어’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2019 대구아트스퀘어’는 한국, 일본, 미국 등 8개국 114개 화랑과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18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 점을 선보였다.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9 대구아트스퀘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만2천여 관람객과 43억의 작품거래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3.6m의 부스벽을 설치해 데이비드 호크니, 백남준, 마르크 사걀, 샐리 웨스트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대형 작품을 전시했으며
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신디 셔먼, 바바라 크루거의 명작이 전시된 고급스러워진 라운지를 선보이는 등 컬렉터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 외국 갤러리와 국내 메이저 갤러리들이 전년대비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대구 아트페어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권순철, 이인성, 박현기 작가에 이어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 미술가 이향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특별전으로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며 대구 아트페어만의 차별성을 더했다.
아울러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술품 진짜와 가짜의 세계’ 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미술대학교 최병식 교수의 세미나가 11월 14일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작년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미술시장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지역출신 양준호 작가가 기획자로 지휘해 ‘청년에게 희망을’ 이란 모토로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18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한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품들로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국내·외 메이저 화랑들로부터 ‘청년미술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에 대한 작품 문의가 이어지면서 ‘대구아트스퀘어’가 신인작가 발굴 등용문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아트스퀘어는 지난 10년 동안의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했으며 또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 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청년작가들의 디딤돌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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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19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실시한‘2019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수성구’, 우수기관에 ‘북구’와 ‘중구’가 각각 선정됐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이다.
평가는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실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등 14개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군별 1차 자체평가와 대구시 2차 종합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최우수기관인 ‘수성구’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폐기물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했고 기간연장 민원에 대한 처리절차를 잘 준수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북구’는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접수된 민원을 기간보다 신속히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과 민원처리 우수자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민원실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한 것과 정부24 온라인 신청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성구, 북구, 중구에 기관포상하고 구·군별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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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시민안전봉사단 앞산 일원 화재예방 캠페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시민안전봉사단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앞산 큰골 일원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대구소방 관계자와 119시민안전봉사단 13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경각심 고취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생활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운영해 등산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순화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단풍철 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이 함께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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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돗물, 시민 불만 제로로 만들다
대구수돗물, 시민 불만 제로로 만들다
[충청뉴스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구 시민들에게 공급된 수돗물이 세계보건기구 ‘먹는물에서 소비자 불만원인물질 기준치’를 적용 평가한 결과,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맛, 냄새 그리고 외관에 대해 소비자 수용관점에서 ‘불만을 일으킬 수 있는 물’인지 여부를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로 평가를 실시했다.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대구 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구수돗물이 소비자가 불만을 일으킬 수 있는 26종의 물질과 인자 모두 세계보건기구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수돗물의 검사결과, 물리적인 인자는 거부감이 없어야 하는 맛과 냄새는 ‘무미무취’, 외관과 관련되는 물질인 색도와 탁도는 각각 불검출과 기준치의 1/60 수준으로 검출됐다.
무기물질은 세탁물·위생용품에 얼룩이 생기게 하는 원인물질인 철, 구리, 망간은 불검출 불쾌한 맛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아연은 기준치의 1/800 수준 탈색과 침전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알루미늄, 불쾌한 맛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나트륨, 황산이온, 염소이온은 모두 기준치의 1/10 수준 부식을 유발하거나 비누를 과다하게 소비시키는 원인물질인 수소이온농도와 경도는 적정 수준을 보였다.
유기물질은 불쾌한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모노클로로벤젠, 1,2-디클로로벤젠, 1,4-디클로로벤젠, 1,2,3-트리클로로벤젠, 1,2,4-트리클로로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스티렌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모두 불검출, 불쾌한 맛과 거품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합성세제는 불검출, 불쾌한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2-클로로페놀, 2,4-디클로로페놀, 2,4,6-트리클로로페놀과 같은 소독부산물도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 먹는 물에 대해 소비자 건강관점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건강과 관련된 물질의 기준치와 수돗물을 비교해 볼 때 무기물질인 구리와 망간은 모두 불검출, 그리고 유기물질인 1,2-디클로로벤젠, 1,4-디클로로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스티렌, 2,4,6-트리클로로페놀은 모두 불검출됐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와 같이 대구수돗물이 건강한 물로 평가된 만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도록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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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도로공사, 지역기업 기술 성장을 위해 손잡다
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목표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과 기술개발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참석해‘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신기술 활성화 관련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주요 협약내용은 신기술플랫폼 상호공유를 통한 신기술 도입 및 사용 활성화, 개발기술 실증을 위한 기술 활용실적 공유에 관한 사항, 중소기업 신기술의 발전을 위한 공동이슈의 발굴 및 개선, 신기술 교류·협력 등을 위한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양 기관의 실무자들이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사례분석 등을 공유하며 기관의 특성에 맞는 신기술플랫폼과 기술마켓을 구축해 운영하고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별박람회에서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소개돼 공통적인 정책방향과 신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체결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혁신성장 동력인 신기술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조성됐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장이 넓어졌다”며 “지역기업이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된 통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술선정을 위한 창구로 구축됐다.
또,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을 유도해 신기술 선도도시로의 생태변화와 고도화를 도모한다.
‘신기술플랫폼’은 최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0월 10일 국무조정실, 감사원,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돼 전국에 공유됐다.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은 창립 50주년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 도로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도로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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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숨 푸른 숲의 도시’대구 만들기, 성과로 나타났다
숲가꾸기 작업 후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후 3년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녹색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과로 나타났다.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도시녹화 성과율,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행정 분야 8개 항목을 평가됐다.
평가는 위원의 합동검증 및 현지실사로 진행됐다.
8개 지표에 대한 지자체 평가 결과 대구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숲 가꾸기, 산불방지 분야 성과가 타 광역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 표창패와 포상금 1400백만원을 받게 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도시, 건강하게 호흡하는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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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전동차 감속기 자체 정비능력 확보
감속기 내부 분해 정비장면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전동차의 핵심 장치인 감속기에 대한 자체 정비능력을 확보해 연간 20억원 정도의 위탁 정비비용을 절감하고 정비기간도 4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정비기술은 전기모터의 회전속도를 감속해 전동차 주행륜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인 감속기를 분해 정비하는 기술이다.
3호선 전동차 제작사인 히타치社 만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 이전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히타치社에 정비를 맡길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심지어 일본의 모노레일 운영기관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개월여 동안 끊임없이 감속기 분해정비를 반복했다. 정비 매뉴얼을 제작하고 성능기준도 소음·진동·발열상태 등 11종으로 체계화했다. 또한 정비능력 검증 시험기도 맞춤형으로 국산화시켜 정비품질의 신뢰성도 높였다.
최근 도시철도공사는 이 시험기를 활용해 11종의 성능기준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마침내 자체 정비능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확보한 회사는 히타치社를 제외하고는 공사가 유일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제작사인 히타치社보다 뛰어난 감속기 정비능력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있을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중정비 사업 수주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며“앞으로도 부품 국산화와 정비기술 축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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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차도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도시디자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회색빛 일변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지하차도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에게 희망찬 도로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추후 희망교 지하차도에 안전운전 경각심을 주는 라이팅 이미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를 대표하는 ‘Colorful DAEGU’를 표현해 보았다”며 “지역 내 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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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측정분석능력‘탁월’
측정분석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능력 평가인 ‘2019년도 숙련도시험’을 통해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실내공기질분야 7개,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를 평가해 10개 전 항목에서 모두 최고 수준인 ‘만족’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국·공립연구기관,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한차례 시행된다.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미지시료를 배부한 후, 각 측정분석기관의 분석결과 측정값을 전체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사용해 분야별 항목평가를 하고 이를 종합해 기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분야 모두 기관평가는 ‘적합’, 항목평가는 최고수준인 전 항목 ‘만족’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확성 및 신뢰도가 매우 높은 측정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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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골목길에서 시, 구·군, 교통안전공단과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합동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튜닝 자동차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되면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불법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자동차의 승용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다.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각종 등화를 기준에 맞지 않게 교체하거나 색상을 임의로 변경한 경우 등이다.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 볼 수 없게 한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도 단속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자동차가 근절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