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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대구치맥페스티벌
2018년 대구아미고프로그램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만 단체관광객 1,000여명, 외국관광객 1,500여명, 대구아미고프로그램 참가 외국공무원, 대구국제대학생캠프 대학생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대만 단체관광객 1,0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미주 211명 등 1,560여명의 외국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7. 15일자로 부임한 마크 티. 시멀리 미19지원사령관 내외와 대구개리슨부대, 주부산미국총영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등 주한미군 및 외교사절단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빛낸다.
또한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중인 외국지방공무원을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구아미고프로그램 행사와 연계해, 외국지방공무원 50여명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에 참석해 치맥을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관람한다.
더불어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대학생 100여명을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초청해 치맥축제를 체험한다.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에 오는 기독교청년회 재외동포 청소년 120여명 또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흥겨움을 함께 누릴 예정이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단순히 내국인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세계인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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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1,240건 119신고 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상반기 119 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고 건수는 전년도 대비 3.9%가 감소한 반면, 병원, 약국, 소방시설 안내 등 문의전화는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화재, 구조, 구급 순으로 현장 출동관련 신고 접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필요한 신고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급처치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건수도 30,982건으로 전년대비 7%정도 감소했다. 반면 병원, 약국, 소방시설 안내 등 각종 문의 전화는 증가해 119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상반기 119신고접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119신고 전화는 화재나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한 경우에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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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슬로우스톱’ 서비스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아이티기술을 활용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지난 10년간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은 473건으로 원인별로는 부주의 274건 ’ 차선위반 66건 ’ 신호위반 38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은 잦은 출동에 따른 집중력 저하가 부주의로 나타나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하는 ‘슬로우스톱 경보서비스’는 소방차량 교통사고 다발지점 접근 단계별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는 대구소방만의 특성화된 경보서비스이다.
더불어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119종합상황실에 알려주고, 후속 구급대를 출동시켜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는 ‘사고발생 인지서비스’, ‘출동단계별 소방안전멘트’, 급가·감속 운전습관 등을 기록하는 서비스 등 아이티기술을 활용해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난 1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개발되어 제공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방력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며 “대구소방에서 긴급차량 운전자의 집중력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시민과 소방관이 모두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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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대구사랑운동 토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거버넌스 협치 모델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대구의 이미지와 진면목’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기업문화를 중심으로 ‘관념상의 대구’와 실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접한 경험에 의한 ‘인식의 대구’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 언론인, 시민, 공무원이 참여한다.
이번 대구사랑운동 토론회는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이사가 ‘대구의 이미지와 진면목’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하고, 박성진 ㈜꿈그린 대표이사, 심재훈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 연구위원, 매일신문 채원영 기자,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이사는 발제문에서 과거 대구의 주요 산업은 섬유, 안경, 패션 등이었으며, 이들 산업의 저임금 노동집약적 기업문화가 도시의 이미지로 각인 됐다. 또한 대구의 기업문화는 폐쇄적이고 전통을 중시하는 권위주의적인 지역의 문화와 관련이 있었으며, 이러한 기성세대의 조직 문화는 젊은이들이 대구 기업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도시를 떠나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4차산업혁명 시대 대구가 좀 더 진취적인 발상으로 대구의 도시이미지 개선을 통해 젊은이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통제·간섭·지시의 최소화, 개인의 자율화, 철저한 성과관리 등 글로벌 미래 기업문화가 지역 기업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과 전문가, 언론인,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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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과 함께하는 대구 먹거리골목
중구 종로먹거리골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 까지 열리는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 치맥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우수 먹거리골목을 소개한다.
대구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치맥기간동안 ‘치맥과 함께하는 대구 먹거리골목’이라는 주제로 대구 대표 먹거리골목 홍보동영상 상영과 함께 먹거리골목, 대구10미 등에 대한 퀴즈를 통해 먹거리골목 이용권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치맥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치맥과 함께하는 대구 먹거리골목 홍보 동영상 업로드로 노출빈도를 높여 치맥과 함께 먹거리골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중구 종로먹거리골목과 찜갈비골목,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서구 서부시장오미가미거리, 남구 안지랑곱창골목 상인회에서는 경품이벤트 행사를 위해 골목이용권을 마련하는 등 치맥과 함께하는 골목홍보에 적극 동참 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두류공원 2.28 주차장 진입로에서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진행될 이벤트를 통해 먹거리골목과 대구음식에 대한 다양한 퀴즈로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대구를 알리고, 퀴즈를 통해 배부되는 먹거리골목 이용권은 골목 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골목을 알리고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일부 치맥업소에서는 미처 치맥 현장을 찾지 못한 손님들이 치맥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스마트티브이를 활용, 현장영상 송출을 계획하고 있어, 기간 중 대구시 전역에서 치맥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침체된 외식업계와 먹거리골목이 치맥축제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치맥행사장 방문객들도 먹거리골목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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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연계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공동으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전년대비 약 66% 증가한 국내·외 단체관광객 1,85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국내·외 여행사 세일즈 콜, 해외 현지 홍보설명회 개최, 대구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도시 연계 마케팅, 국내·외 국제관광박람회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 등 개별 자유여행객 및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국내·외 12개 여행사, 2개 항공사에서 국내 관광객 300명, 대만 1,0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구미주 211명 등 총 1,850여명을 모객해,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대구에 숙박하며 팔공산 동화사, 동성로, 약령시, 김광석 길, 서문시장, 이월드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아울러, 치맥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콘텐츠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신화망 한국채널 언론사를 대구로 초청해 치맥페스티벌 축제 개막식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화해 중국 현지에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국내 기자단 20여명과 아시아 중동팀 국외 기자단 30여명 등 총 50여명의 기자단들이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치맥페스티벌을 즐기는 체험기를 한국관광공사 및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홍보 한다.
이와 더불어,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치맥페스티벌을 국내 권역별 특성에 맞는 대구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경상권·호남권 여행사 20여명을 초청해 치맥페스티벌, 주요 핵심 관광지, 미식 등의 상품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축제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두류공원 내에 대구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찾고 싶은 대구 관광지 투표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배치 및 외국인 관광객 글로벌존 운영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축제장 이외 대구에서 숙박을 하면서 동성로, 이월드, 서문시장, 김광석길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치맥페스티벌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신 관광 트렌드인 융복합 관광의 하나로 치맥, 풍등 등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활성화 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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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수출 규제 관련 대응책 마련
일본 수출규제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1일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대책회의는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에 대응해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와 함께 일본의 조치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본의 조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제재대상이 된 3개 소재를 수입하는 지역기업들이 많지 않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절삭공구, 고무소재, 도금액 등 일본에서 수입하는 다른 소재 부품의 경우에도 국산화와 수입처 다변화가 이루어져 있어 일본의 제재조치 확대시에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일부소재의 경우 일본산의 품질이 경쟁국에 비해 높아 대체하는 과정에서 일정부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과 기업 관계자들 역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대체로 동의하면서, 2차 제재조치 대상으로 언급되는 탄소섬유분야와 모터·감속기 등 핵심부품을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는 로봇분야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대구시는 대책회의에서 나타난 의견을 바탕으로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관련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우선, 대구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책단을 구성해 지역기업의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대구테크노파크, 기계부품연구원, 다이텍 연구원 등을 통해 소재대체에 따른 제조·공정혁신, 검·인증 등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기계부품 및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기위해 공정혁신과 제조환경 스마트화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구형 스켈일업 모델을 통해 소재부품·장비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지역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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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산업 세계로 세계로
한-터키 로봇협회 업무협약 후 양 협회 및 기업 관계자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중심이 되어 출범한 글로벌 로봇클러스터가 중동시장 개척 및 유럽국가 등의 외연 확장을 위해 이스라엘 로봇협회와 터키 로봇협회와 본격적인 상호협력의 단초를 마련했다.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포럼, 국제 비즈니스 기술로드쇼 및 기업간 1:1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역 10개 로봇 기업체 대표를 포함해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했고, 이스라엘 현지에서도 로봇기업 30여명 이상이 참가를 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상호 기술교류의 활성화가 이루어졌다.
7일 4개 주제의 기조발제로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발전포럼이 개최됐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김민영 교수의 ‘한국 로봇산업의 전망과 향후전망’,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기진 팀장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례’, 이스라엘 로봇협회 즈비 실러회장이 ‘이스라엘 로봇산업의 전망과 향후전망’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주제로 아우어크라우드사의 아리엘라 라잔의 주제발제로 포럼을 마쳤다.
같은 날 열린 국제 비즈니스 기술 로드쇼에서는 지역의 아진엑스텍 등 10개 기업과 이스라엘 로봇기업 18개사, 25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한-이스라엘 로봇기업간 1:1 수출상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총상담액 5,470천 달러, 3,425천 달러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 로봇기업들의 대 이스라엘 진출 발판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담회 종료 후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이스라엘 로봇협회의 협회회장 및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스라엘 로봇산업 협력확대와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의 참여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11일에는 터키 로봇협회와의 한-터키 로봇산업 협력확대와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의 참여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지역의 대학 및 로봇연구기관 간 상호교류, ,로봇 관련 산·학·연 인적 교류, ,양국 간 로봇산업 협력, ,양국 로봇기술 교류 등 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간 기업들이 보유한 로봇기술들이 타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쉽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로봇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간 지속가능한 상호교류가 필요하다는 연구계와 산업계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마련됐다”며 “양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서로 공유·교환함으로써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신 시장 창출과 조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창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은 “대구시가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 구축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산업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과 시장 및 노동력을 갖춘 터키와 삼자간 협력을 통한 신규과제 도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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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 동남아 최대 틈새시장 공략
9일 쿠알라룸푸르 상담회 시작 전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상공회의소 ·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2일 5일간 동남아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9천8백만 달러 상당의 무역 상담을 실시하고 약4천1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총 8개사이며, ㈜오토크로바, 엠프로텍, 지엠지모터스, 경북폐차사업소, 메인정보시스,템 부영산업, 정우오토모티브㈜, ㈜오토인 마켓플레이스이다.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건립 중인 엠프로텍은 태국 업체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는데, 중국산 세차 장비를 태국으로 수입 중인 한 바이어는 “중국에서 태국으로 수입 시 관세가 없는 장점이 있는데, 엠프로텍의 제품을 중국공장에서 바로 수입할 수 있다면 엠프로텍 제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업체와 기술 자체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또한 일본제품을 수입해 현지 실정에 맞추어 사용 중인 또 다른 바이어는 “차량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브러쉬’세차기가 일반적인 태국시장에서 고품질의 ‘노브러쉬’세차기는 방콕 프리미엄 세차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수출상담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역사절단에 처음 참가한 지엠지모터스는 디자인과 재질의 우수함으로 여러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진철 지엠지모터스 대표는 “무역사절단 참가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태국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샘플에 대한 바이어의 현장 반응을 통해 제품 수출의 방향성과 단가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출 판로개척의 초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내외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이라는 틈새시장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현지에서 단체 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참여업체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세계 각지의 틈새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진을 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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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한의약과 전통문화체험을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7일에 처음 시작되는 이번 교육에는 ‘한방 쿠키 만들기’ 과정으로 백년초, 단호박, 쑥 등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한방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다음으로 8월 3일에는 ‘우리 몸에 좋은 약용식물 – 냅킨아트로 만드는 해바라기 시계’ 과정으로 해바라기, 작약, 당귀 등 약으로 쓰이는 식물들에 대해 배워보고 해바라기 그림을 넣은 벽시계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8월 10일에는 ‘업사이클링으로 만나는 우리 옛 책’ 과정으로 우리나라 옛 서책의 형태와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이용해 옛 책 형태의 노트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는 5,000원이며,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회차별로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 참가 학생에게 한의약박물관을 관람하며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 활동지를 제공한다.
한편, 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1년 전통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연간 13만명 가량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한의약박물관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약령시의 역사와 한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한방·전통문화에 대해 흥미와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