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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홀로 사는 어르신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지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난 해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연령대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만 65세이상 어르신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중 54명으로 전체 48.6%를 차지한다. 보행 중 사망자 발생은 55명 중 35명으로 63.6%, 무단횡단 사망자는 31명 중 16명으로 나타나,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추진 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집중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할 때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교통안전 교육 전문 경찰관이 생활관리사 및 서비스관리자 등 총 519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의 중요성 및 올바른 보행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전문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무료급식소·공원·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은 장소를 매월 직접 찾아가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군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보행사고 다발 지점에 교통안전지킴이 350여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의 안전보행을 유도하는 활동을 하는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들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할 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보행방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노인 교통사고 감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며, “교통안전 취약층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이 대단히 중요한만큼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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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기업과 청년 구직자 눈높이 동시에 맞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0일 오후 1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봉경관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 등 강소기업 22개사와 지역 대학생 79명이 참석하는 면접행사인 ‘스타기업 7기 히어로 양성사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대구지역 대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특히 7기생을 배출할 예정인 올해 사업은 기업 근무 전에 1주간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직무교육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수요에 맞춰 6개월 과정으로 177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인턴근무 동안 개인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칭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인원은 해당기업에서 인턴근무를 모두 마치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인턴근무기간 동안 발생되는 교육비와 근로장학금은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에서 각각 지원한다.
또한, 인턴근무기간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층의 목돈 마련과 장기재직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뿐만 아니라 1인당 연간 1,920만원 한도 내에서 계약연봉의 80%까지 지원하는 대구테크노파크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매칭데이의 참여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22개사로서 스타기업 100 및 프리-스타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까지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평균 2,600여만원 이상으로 월 통상임금 200만원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30명 이상의 청년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난 1기부터 6기까지 총 307명을 지역 강소기업에 매칭시켰으며, 그 중 52% 정도인 160여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히어로 양성사업은 일정기간의 인턴근무 기간과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기업이 꾸준히 청년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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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획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5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 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전국 20개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문역량 및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는 시험측정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시험기관 인정범위는 ISO/IEC 25023, ISO/IEC 25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17-31호 등의 국제규격 및 국가규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고품질 소프트웨어개발로 내수 증대 및 해외 진출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KOLAS 공인기관 성적서는 국내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결과 평가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최종평가 등에도 사용된다. 또한 소프트웨어개발기업이 스스로 자사 제품의 품질 완성도 확인 및 취약 부분 개선을 위해 성적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기업에 대해서는 성적서 발행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는 협의를 통해 성적서 발행비용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KOLAS 인정 획득은 지역의 소프트웨어분야 자격인증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쾌거다”라며 “지역기업이 소프트웨어개발제품 시험성적 발급을 통해 고품질의 소프트웨어경쟁력을 갖춰 국내·외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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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제1회 대구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전문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용하고자 대구시는 디지비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지정과제 또는 자율과제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지정과제는 대구시와 대구은행이 선정한 행정, 교통, 관광, 복지, 금융 관련 5개 분야이며, 자율과제는 공공부문·금융부문에 한해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참가계획서 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20개 팀을 선발하고, 10월 30일 개최되는 본선대회에서 현장발표 심사결과 5개 팀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경진대회 상세일정 및 참가접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대회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국의 분석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자격 제한을 두지 않고, 상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정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물의 수준 및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수상작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올해 8월 구축 완료하는 ‘대구광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구시 정책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 역량 있는 분석 전문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어, 대구지역 공공부문 현안해결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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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배농가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 추진
달성군 양파 수확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과 소비부진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대구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한다.
12일부터 14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13일과 14일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양파소비촉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구·군 및 유관기관, 관내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에게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양파를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아파트단지 등에 이동형 직거래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시중대비 20~3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시 달성군 일대에서 재배되는 달성 양파는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저장성이 우수하고 단맛이 독특한 특성이 있으며, 시에서는 양파 우량종자 지원, 육묘용 톱밥지원 사업으로 고품질 양파를 생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양파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지역 농가에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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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올해 참가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대구시의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으로 채택되어 전국적으로 194개의 ‘대한민국 스타기업’이 선정되었고, 특히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모두 비수도권 1위를 달리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육성 정책’이다.
신청대상은 대구시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중기업으로, 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망기업이 선발대상이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중에 최종 5개사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신속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과 비투시 판로개척 지원 스타기업 브랜드 및 선정기업의 홍보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들의 집중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8.12~8.13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스타기업 100 모집 사업설명회’가 오는 7. 16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스타기업 87개사를 대상으로 직·간접지원을 통해 기업 당 약 7억원의 직접 및 연계지원 효과를 거두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1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액이 6.65% 증가, 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 10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성장의지가 강한 중기업을 발굴해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원하는 전분야를 집중지원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우선 목표다”라며 “성장잠재력을 지닌 스타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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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우수한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개기관 모두 ‘나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 산하 6개 공기업 중 전국 2위의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가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고, 도시철도공사와 도시공사가 각각 전국 3위와 4위의 성과를 이루는 등 모든 기관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 시설공단과 도시철도공사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공기업 최초의 해외사업 진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안전경영의 중요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이 대폭 확대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기관별 평가결과를 보면 대구시설공단은 윤리경영과 고객만족분야 에서 높은 상승폭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고, 평가비중이 대폭 확대된 안전경영평가의 우수한 성적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수지비율 상승 등으로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해 한 등급 상승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기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해외도시철도 운영사업 진출과 청년의무고용 초과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3위로 전년대비 한 등급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대구환경공단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었으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해외물시장 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영참여 활동으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유지했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우수한 재정 건전성과 흑자경영 등의 높은 경영효율성과 정부혁신평가 우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4위로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는 재정건전성확보, 요금부과·징수율, 노후수도관 관리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영업수지비율과 요금현실화율 점수하락으로 지난 평가대비 한 등급 하락 하였지만 전국 2위를 유지해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평가에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효율성 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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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 ‘저, 대구시민 됐어요’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 대구명예시민증 수여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크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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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개기관 모두 ‘나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 산하 6개 공기업 중 전국 2위의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가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고, 도시철도공사와 도시공사가 각각 전국 3위와 4위의 성과를 이루는 등 모든 기관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 시설공단과 도시철도공사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공기업 최초의 해외사업 진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안전경영의 중요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이 대폭 확대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기관별 평가결과를 보면 대구시설공단은 윤리경영과 고객만족분야 에서 높은 상승폭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고, 평가비중이 대폭 확대된 안전경영평가의 우수한 성적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수지비율 상승 등으로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해 한 등급 상승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기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해외도시철도 운영사업 진출과 청년의무고용 초과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3위로 전년대비 한 등급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대구환경공단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었으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해외물시장 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영참여 활동으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유지했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우수한 재정 건전성과 흑자경영 등의 높은 경영효율성과 정부혁신평가 우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4위로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는 재정건전성확보, 요금부과·징수율, 노후수도관 관리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영업수지비율과 요금현실화율 점수하락으로 지난 평가대비 한 등급 하락 하였지만 전국 2위를 유지해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평가에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효율성 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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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최종 심사, 대구시 마을기업 10곳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제2차 마을기업에 신규 3개, 재지정 4개, 고도화 3개가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에서 선정됐다. 신규지정 마을기업은 최대 5,000만원, 재지정은 3,000만원, 고도화는 2,000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구 지역의 숙련된 봉제전문인력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맞춤 디자인 의류 사업을 한다 동구 안심집수리협동조합은 건설 및 인테리어 은퇴자들이 모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한다 수성구 ㈜베토벤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꾸준히 클래식 강좌와 공연 활동을 해오던 공동체 기업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은 생명살림연대협동조합, ㈜위고스포츠,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새싹이다. 특히, ㈜위고스포츠는 2018년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펼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분재마을, ㈜콩지팥지는 오랫동안 대구시 마을기업으로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행안부 지정 우수마을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의 창작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창작플랫폼과 판매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대구시는 지난 6월 송현마을 상상공작소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으며 해당기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관련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2019년 2차 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3개소를 포함해 현재, 대구시 마을기업은 총 89개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진행된‘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달서구의 아가쏘잉협동조합이 장려상을 수상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가쏘잉협동조합은 미혼모와 지역사회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육아와 사회활동을 함께 겸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판매 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모성애 확산을 위한 활동과 미혼모 관련 단체와 협력 사업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와 마을기업이 함께 하는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심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기업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