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희망 장학금 전달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희망 장학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대구신화수산에서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지역 차상위계층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
대구신화수산에서는 1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3일에는 대구신화수산 2층 활어센터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오찬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신화수산는 지난해에 북구지역 저소득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 그리고 2011년부터 수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고등어, 건멸치 등 총 3억1천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전후해 8년 동안 매년 인근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고중근 대구신화수산 대표는 “지역과 나라를 이끌 젊은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구시, 워라밸 문화제로 시민 실천 확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와 함께 12일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일대에서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워라밸 문화제’를 개최했다.
‘워라밸문화제’는 ‘일·생활균형’ 실천을 대구시 전역에 빠르게 확산·정착시키고자 지역의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여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문화제로 워라밸을 꿈꾸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워라밸문화제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2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홍보, 상담, 체험, 포토존, 가족친화인증 관련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게 마련했다.
특히 행사에 동참한 시민들을 통해 일·생활균형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 일·생활균형문화 체험, 워라밸문화 공감활동 등을 통해 워라밸 문화 열풍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직장 선택에 있어 우선순위로 꼽는 일·생활균형을 실천하고 있는 대구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은 현재 95개이며 올해 110개 가족친화인증을 목표로 교육, 컨설팅,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워라밸 문화제가 시민들의 일과 삶의 균형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가정과 직장마다 좀 더 빠르게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2
-
‘2019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등 기술·경영 혁신과 모범적 기업활동,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해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고자 ‘2019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지난 10일부터 8월 5일까지 이며, 신청대상은 본사와 주사업장을 대구시에 두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체로서,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후보기업으로 한다.
선정규모는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적격여부심사, 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등 6개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오는 11월에 열릴 ‘2019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우선지원,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 직·간접적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서류는‘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신청서 및 첨부서류이며, 서식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실 수 있으며,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구·군의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 대구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성서, 달성 등 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경제정책관실로 문의하거나, 대구광역시 및 추천기관 홈페이지 게재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 운영조례,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규칙에 의거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44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수출환경 악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경영 할동,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함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드높이고,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등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2
-
2019년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 31일까지 납부하세요
2019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 부과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소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를 102만 8천 건 부과하고, 지난 10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2,291억 원 규모로 납부기한은 31일 까지 이고,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 해 보다 24천 건이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주택이 16천 건, 비주거용 건축물이 8천 건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물 부과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신축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금액이 지난해보다 147억 원 증가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공동주택은 6.6%, 단독주택은 8.5%, 비주거용 건축물은 3.0%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7월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518억 원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484억 원, 북구 350억 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 68억 원이며, 서구 125억 원, 중구 160억 원 순이다.
한편, 올해 재산세부터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이 모바일로 확대되어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 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에 부과하는 주민세, 9월 재산세 등으로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자동응답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 직원 100여명 참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5일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하 공사·공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렴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채용비리·갑질문화·반칙과 불공정 등 특권 해소를 포함하는 ‘부패’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공단 창립이후 처음으로 시 산하 4개 공기업 직원 100여명이 함께하는 합동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으로 대구시와 공사·공단이 한 방향의 정책을 공유하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맞게 직원들의 청렴의식 및 변화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력을 향상시키며 기관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청렴대구’ 만들기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중에 함께 만드는 청렴세상을 위한 서약과 함께 대구시 청렴슬로건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을 교육생들이 다 같이 외치는 실천다짐 시간을 가지며 공감 시너지 발휘와 청렴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대구시의 ‘시정 주요 정책방향과 현안공유’를 시작으로 ‘공직가치와 일의 의미, 변화 성공요인 탐색, 새로운 변화세대’ 등 5개의 소주제별 액션러닝과 사례공유를 위한 공감토론이 이어졌고, 기존 강의식 교육을 탈피한 감성코칭 기법으로 교육생의 참여와 몰입을 유도할 것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대구시와 공사·공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대구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대구시와 공기업간 지속적인 정책공유와 소통을 통해 도전과 혁신, 대구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07-12
-
14일부터 19일 국내외 대학생 88명이 참가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최
2018년도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및 교류도시와 지역 대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대구에 대한 이미지 개선하고 친대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9일 경북대학교와 대구 일원에서 대구국제대학생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대구시 자매·우호협력 도시에서 참가하는 대학생 56명과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7명을 포함한 29개 도시 73명과 파트너쉽으로 참가하는 국내대학생 15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14일 입소와 함께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그 다음날인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개막식은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1층 경하홀에서 경제부시장, 경북대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생 88명을 포함한 행사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경북대 국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경북대학교와 대구시를 소개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의 문화특강, 전통혼례체험, 한류 음식 만들기, 케이-팝 배우기, 대구소개 및 대구시티투어, 고택 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과 대구 문화를 체험하고 대구의 대표적인 기업체를 방문해 대구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국제대학생캠프는 치맥축제기간에 개최되어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치킨과 맥주가 어울어진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뜨거운 도시 대구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리시와 2018.9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가오슝시에서 국제대학생캠프 벤치마킹을 위해 실무담당자가 캠프 전체 일정에 참가를 하며, 벤치마킹 후 금년 8월에 제1회 가오슝 국제대학생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 젊은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 젊은이들 간 교류 네트워크를 만들어 우정을 돈독히 하고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행사이다”며 “생활 한국어, 한류음식 만들기, 케이-팝 배우기, 치맥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를 이해하고 대구를 좋아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구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김원영 변호사 초청 장애 공감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베스트셀러 사회비평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의 저자 김원영 변호사를 초청, 대구시 소속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북 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한다.
변호사이자 사회비평에세이 작가, 장애인 연극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영 변호사는 이번 특강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장애인 예술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장애인 예술이 왜 장애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시각을 전환시키는지, 그것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 사회보장, 권리보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원영 변호사는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으로서 사회와 좌충우돌하며 살아온 생생한 경험 및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시정 조사관과 인권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토대로 쓴 베스트셀러 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발간해 강연과 북 콘서트를 열어 왔다.
또한 최근 발간된 ‘희망보다 욕망’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통해 그동안 미디어에 비친 장애극복의 희망서사나 미담사례들의 전형적인 프레임을 넘어 보다 실존적 존재로서의 복잡하고 입체적이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도 ‘아름다움’과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는 표준적인 신체만 아름답다고 설정하는 미디어의 힘에 맞서 장애, 질병, 가난, 외모 등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는 존엄하고, 아름다우며,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이며 누구도 우리를 실격시키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특강은 특별히 27명의 대구시 초중고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특별하게 인식해왔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인간 본연의 보편적 관점과 삶의 다양한 모습의 하나로 접근하며, 공직문화가 다양성의 가치에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구시, 2019년 고용환경 우수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고용친화경영 의지가 강한 우수기업 9개사를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2016년부터 발굴·선정하기 시작한 고용친화대표기업은 기존 50개사에서 올해 신규 9개사를 합쳐 총 59개사에 이르게 됐다.
사업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선정평가에서 고용성장성 뿐만 아니라 고용친화경영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표 등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기계, 소재, 아이티, 식품 등 제조업이 7개사, 건설업 및 서비업이 각각 1개사 등 산업 및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고용의 질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선정했다.
신규 선정된 9개사는 최근 2년간 평균 고용증가율 11.6%, 고용유지율 84.4%, 청년 채용비율이 82.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졸초임 평균연봉은 최하가 2천9백만원 이상, 최고 4천7백만원 이며 평균 3천4백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임금·근로시간·복지제도 등이 지역 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모든 고용환경에서 대기업 못지 않다.
대구시는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비,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 9개사의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창출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12
-
대구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수변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민간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주요물놀이장인 신천물놀이장을 비롯해 동촌유원지 및 낙동강레포츠밸리에 소방공무원과 46명의 민간봉사자가 4명씩 한조로 구성되어 여름철 주요 수변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변안전에서부터 긴급구조와 병원이송 등의 안전관리활동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 찾아주기, 단순 응급처치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운영기간 동안 241명 응급처치, 안전조치 254건 등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김상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올해도 적극적인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
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 무료 개설
지난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나무 인문학 이야기·약초 이야기·꽃과 곤충 이야기·정원 관리·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우리나무 이야기·식물들의 후손남기기·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생활 주변의 식물 이야기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 및 자연생태에 관한이야기들을 관계 전문가로부터듣고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개설한다.
식물 관련 이야기는 잎·꽃·열매에 관한 기초지식,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약초, 식물들이 후손을 남기는 방법, 오래된 고목을 통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상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정원 관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 강좌를 통해 식물을 활용한 힐링·숲 치유에 관해 알 수 있도록 한다.
꽃과 곤충 강좌를 통해 꽃이 곤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곤충은 꽃을 통해 무엇을 얻는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마지막 강좌에는 식물을 활용한 천연염색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7월 18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에서 방문 접수를 하면 되며,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는 19일에 발표한다.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주문식 교육강좌의 형태로 진행된다.
장정걸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새 등의 자연 생태계가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배우는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수목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