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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학여행단,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일 중국 항주시 펑보소학교 수학여행단 30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부터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해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쓴데 따른 성과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 4차원영상체험 등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찬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중국 수학여행단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명소가 되어 국내·외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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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 제작
계간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통계연보, 사업체조사 보고서 등 그간 책자 형태로 발간해오던 통계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시각화해 읽기 쉬운 소식지 형태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두껍고 재미없는 보고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알기 쉽고 친숙한 통계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자는 취지다.
대구시 통계 소식지 ‘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는 8종의 통계보고서와 함께 발행되며, 다양한 통계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소식지는 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민원 부서 등에 배포되며, 시 홈페이지 통계정보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된다.
우선 ‘계간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가 오는 5일부터 소개된다. 계간통계는 통계연보의 적시성을 보완하는 분기별 통계로서, 인구, 산업, 경제 등 11개 분야 74개 항목에 대한 통계가 수록되어 있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처음으로 발간하는 통계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과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통계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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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 국내 최초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노르웨이 오슬로와 경합을 거쳐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개최된 ‘2019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에 한국대중음악학회 소속 임원진들과 대구컨벤션뷰로 소속 국제회의 유치 전문 인력을 파견하였으며, 노르웨이 오슬로를 꺾고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를 대구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본 학술대회는 50개국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주최행사로 대중음악 작곡가, 음악가 등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선진국형 학술행사다. 이번 결과를 통해 2021년 전 세계 300여명의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하게 된다.
본 행사 유치를 위해 한국대중음악학회 소속 신현준 부회장, 이기웅 국제이사, 성연주 간사와 대구시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 유치 전문인력이 호주 캔버라에서 각 국 대표 및 총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유치경쟁에서 제안발표를 맡은 한국대중음악학회 신현준 부회장은 “대구는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이며,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현대음악제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며 “또한 대구가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1,000석 이상의 객석을 갖춘 음악 관련 공연장을 보유한 도시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개최하는 음악축제와 관련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문화가 시민의 삶에 깃드는 도시인 대구를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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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장, 지역 유관기관장 및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영진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대구테크노파크 등 총 15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자치단체장 2명, 이전공공기관장 11명, 유관기관장 4명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5월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의 회의 시에는 이전공공기관 체육대회 개최 등 공동현안과 통합신공항이전 등 대구시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장들 간의 소통은 물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주요현안과 대구시 역점 산업 추진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고, 상호 토의 등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 실·국·원·본부와 이전공공기관 간 1:1매칭 교류협력 추진에 대해 발표한다.
그다음으로 대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 에너지, 의료, 미래형자동차, 로봇 등 5대 신산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표된 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상호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기타 지역발전 등을 위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 기관장들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각 기관장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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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3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5월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시책 3건을 선정했다. 시상은 인구의 달을 맞아 전공무원의 관심제고와 역량결집을 위해 7월 정례조회에서 부단체장에게 수여됐다.
최근 인구문제가 이슈화 됨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기초단위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사전에 제출받은 6개 구·군의 시책을 놓고 효과성, 독창성, 정책 연계성 및 민간자원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최우상은 남구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이 차지했다.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까지 이용 가능한 돌봄 공간을 구축해 체육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놀이·과학 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우수상은 민·관 업무 협약을 통해 신생아 무료작명, 다자녀 가정 산후조리원 20% 감액, ㈜예림당 아동도서 기증, 지역 농협의 출생축하 통장 개설, 다자녀 가정 외식·미용업체 이용료 할인 등을 추진하는 달성군의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좋고 맘 편한 달성’이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을 차지한 북구의‘힘찬 출발 ‘다둥이 행복카’, 가족 맞춤형 육아환경 조성’사업은 만 6세 미만 자녀 넷 이상 가정에 7인승 이상 승합차량 및 카시트 렌트 지원과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최신육아 전문지식을 교육하는 멋진 할매, 최고 할배 육아인증제 운영, 그리고 취약계층 찾아가는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대구시 자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관련 공무원에게 격려금이 지급되며, 이 중 최우수상 1편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출품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시책이 다른 구·군에 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년에는 우수시책 공모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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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아동에게 이동의 자유 선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5일 오전 10시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에서 70명의 장애아동에게 전동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맞춤형 수동휠체어를 전달한다.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사업은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행복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 상상인 그룹이 체결한 업무 협약 기반 프로젝트로 3년에 걸쳐 전국 만 6세~ 13세의 장애아동 2천여 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소셜벤처 ‘토도웍스’의 휠체어용 전동키트 ‘토도 드라이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꼭 맞는 휠체어를 스스로 운전하며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아도 다양한 신체활동을 펼치며 독립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 수동휠체어 및 토도 드라이브 1호를 전달한 이래 현재까지 1,400건의 접수를 받아 이중 400명의 장애아동에게 휠체어 보급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동의 자유를 선물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잎클로버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동은 평균 이동거리가 약 75% 증가 하였으며 우울정도가 약 70% 정도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은 장애아동이 스스로 수동휠체어를 조절하기 힘들고 무거운 전동휠체어를 사용하기 어려워 이동 및 다양한 교육과 사회활동의 참여 제한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 해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장애아동을 둘러싼 불편한 이동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함께 생활하는 비장애인 아동들도 장애아동을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로 생각하게 되고, 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장애가 불편하지 않는 환경으로 인식하게 된다.
대구시는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지원 없이 기업과 민간기관의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장애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초등학교, 병원,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5일 사전 상담을 통해 미팅을 거친 7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보급한다. 이 행사에 관심 있는 장애아동과 부모는 견학이 가능하다. 문의처는 031-313-0351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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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안의 폭염대피소’ 냉풍기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냉풍기 200대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 쉼터나 폭염대피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냉풍기를 지원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2일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 사회복지관 27곳을 통해 냉풍기200대를 전달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책본부를 구성해 무더위 쉼터 지정·운영,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폭염대응 시설 확충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독거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및 아웃리치 활동 강화, 긴급생계지원,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대프리카로 불릴 만큼 무더위로 유명한 지역이다. 무더위 취약계층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촘촘히 대책을 수립해 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위에서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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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
2018년 건강가족테마관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 업 엑스포 기간에 ‘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라는 주제로‘가족사랑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한 건강가족테마관도 운영한다.
‘가족사랑 원탁회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하고, 함께 그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가족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여성 업 엑스포 기간에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 처음으로 ‘우리 가족 안녕하세요?’라는 주제로 가족 간 갈등과 고민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지난해에는 ‘우리가족 일·나눔을 말해요’라는 주제로 가족 내에서 집안일을 나누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가족사랑 원탁회의는 ‘일가양득, 일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를 꿈꿔요’라는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가족 구성원 각자의 위치와 역할은 무엇인지,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함께 논의하고 다같이 답을 찾아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구·군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공개모집해 선발한 130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10여명씩 13개조로 구성된 원탁테이블의 각기 다른 조에 편성되고, 원탁테이블 내에서 가상 가족역할을 맡게 되며, 참여자가 평소에 가족 간에 하지 못했던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 놓고 조별 상호토론을 거쳐 중지를 모은 후, 선택된 의견에 대한 발언자의 견해를 듣고 다른 조의 의견을 들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가활동과 그 속에서 나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여가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찾기와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상호토론을 진행해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여 가족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아울러, 건강가족테마관에서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에코백에 색을 입히며 가족만이 가질 수 있는 ‘가족 에코백 만들기’와 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드는 ‘미아방지 팔찌만들기’,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 만드는 ‘다문화 나무팬던트 만들기’, 세계의 다양한 가족 ‘전통의상 입어보기’, ‘포토존 사진 찍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의 문제와 고민 해결을 통해 지역의 가족건강성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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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숙련기술인 5명 선발, 10일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5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어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현장실사 등의 평가를 거쳤다.
2013년 처음 시행 후 2019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35명의 명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매월 50만원씩 5년간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달구벌명인은 환경관리직종 도주환 명인, 목칠공예 직종 이장만명인, 화훼장식직종 김태순명인, 미용직종 윤계순명인, 미용직종 김정희명인이다.
환경관리 직종 케이지엔텍 전무 도주환 명인은 1979년 삼익티에이치케이 입사 이래 30여 년간 환경관리 업무에 종사하면서 환경과 산업안전, 산업위생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 영세기업에 대해 환경안전기술 지도를 실시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마인드 형성과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칠공예 직종 이나목공예 대표 이장만 명인은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목선반 공장에 취직하면서 목공예에 종사하게 되었으며, 1998년 ‘이나목공예’를 설립, 현재까지 46여 년을 목선반 작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중소기업청의 산학협력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통한 특허를 취득했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후원 기관장상 및 관광기념품, 공예품 대전 등 각종 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목선반 분야의 전문 숙련기술인이다.
화훼장식 직종 녹연플라워아트 대표 김태순 명인은 1980년부터 지금까지 화훼디자이너와 플라워 작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2009년과 2012년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를 지도해 입상자를 배출했다.
화훼디자인 구조물을 이용한 프레스플라워와 화훼 관련 전문기술 습득 및 기술개발로 디자인 등록 10건을 득하는 등 연구개발에 매진하였으며, 폴리텍대학, 환경연수원 및 다수 대학의 강의를 통해 후진양성에 기여해 왔다.
미용직종 윤헤어라인 대표 윤계순 명인은 1974년 미용기술자격을 취득한 후 지금까지 45년간 한 자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이며, 독일 및 일본 미용학교에서 전문미용과정을 수료하는 등 헤어미용 분야에서의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2014년 고전머리 개인 전시회, 백제문화 전통머리 연구전시회, 경주 신라문화제 전통머리 연구전시회와 2017년 현대와 고전머리 개인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는 ‘윤계순 고전머리연구소’를 설치·운영해 전통 고전머리에 대한 홍보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미용직종 김정희 건강피부관리실 대표 김정희 명인은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지 10여 년에 불과한 피부미용분야에서 케이-뷰티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보건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기술적 이론과 기능적 실무를 접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피부미용의 시술방법과 보건위생에 대한 기술 지도를 위한 멘토의 역할과 국내·외 사회봉사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실천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지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9년 달구벌명인 수여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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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야간관광의 명소가 탄생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 개장 예정인 칠성시장 야시장에 참여할 역량 있는 판매대 운영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칠성시장 야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1호 칠성시장’을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신천둔치에 조성 중이며, 칠성교에서 경대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105m 구간에 식품 판매대 60개, 상품 프리마켓 판매대 15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칠성시장 야시장 판매대는 전통먹거리, 창작·퓨전먹거리로 구분되어 식품 판매대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상품 판매대는 프리마켓 형태로 금요일 및 토요일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대 운영자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만 55세 사이로 지역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식품부문에서 전통먹거리 25명, 퓨전·창작먹거리 30명, 예비자 18명을 상품부문에서 15명과 예비자 5명을 모집한다.
식품부문은 전문가 심사위원의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외국인이 포함된 시민평가단들과 식품·외식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평가하는 2차 품평회와 상품부문은 전문가 심사위원의 1차 서류심사와 관광, 뷰티 디자인 마케팅 관련 전문가 심사위원의 2차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다.
공고 모집의 세부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북구청 홈페이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방법은 칠성시장 야시장 전용 홈페이지 및 이메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대구 서문시장과 더불어 양대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에 야시장이라는 컨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구의 또 하나의 야간 관광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