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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뽑는 정책아이디어 누가될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콘테스트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 까지 접수된 제안 중 채택된 제안과 최근 2년간 불채택 된 제안 중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8건의 제안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제안콘테스트는 제안자와 실행부서에서 협업해 발표하고 시민평가단의 전자투표기기를 활용한 실시간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발표자가 왕좌를 차지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높은 점수를 받은 탑3를 선정하게 된다.
이날 발표하는 제안에 대한 평가결과는 10일까지 진행 중인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와 18일에 개최 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와 함께 합산해 채택등급과 부상금을 최종 결정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수 정책 제안 선발 제도는 제안부터 평가, 실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시민이 참여해 시민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창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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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차량화재 주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차량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 여름철 화재는 1,149건으로 이중 차량화재가 157건이 발생, 2019년 6월 현재 10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분석 결과 6~8월 여름철 차량화재가 5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최근 여름 평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폭염 기간의 장기화 등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평균 최고기온이 32도가 넘는 7월, 8월의 경우 17건과 20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해 6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량화재 발화요인 분석결과 전기, 기계, 원인미상의 화재가 전체의 75%를 차지하였는데, 엔진과열 및 과부하 등과 연관성이 깊은 전기 및 기계적요인과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여름철 장시간 차량운행과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엔진과열과 고온의 외부 복사열에 의한 엔진온도 상승으로 엔진내부 오일, 연료 누설 및 배선피복 손상 등이 발생해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폭염 속 차량 내 온도는 80℃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라이터나 휴대용부탄가스, 휴대폰배터리 등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폭발할 위험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냉각수, 오일, 배터리 등 주기적인 차량 점검과 주차 시 차량 내 폭발성이 있는 물건을 이동 조치,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햇빛 가림막 등을 활용해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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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산먼지 다량 배출업체 기획단속 22건 적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최근 건조한 기후에 비산·미세먼지에 의한 시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모두 22개 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 업체 유형을 보면 토사 등의 분체상 물질을 야적해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인 방지덮개 설치를 하지 않고 조업한 6곳,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 기준에 미흡하게 설치해 조업한 13곳, 사업장 폐기물인 폐시멘트를 야외에 부적정하게 보관해 유출한 1곳,대기오염방지시설을 고장 훼손 방치해 오염물질 누출한 2곳 등이다.
이들 적발 업체 중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하지 않고 조업한 6곳의 대표자는 피의자 신문을 거쳐 검찰에 송치되어 3백만원이하의 벌금과 함께 행정처분의 조치명령을 받게 되며, 나머지 16곳은 위반내용에 따라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 및 개선명령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비산먼지에는 유해물질이 먼지에 붙어 입이나 코를 통해 인체에 흡입되어 심혈관질환,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 등 질병을 유발하고, 미세먼지 흡입 시 입자가 미세해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해 천식이나 폐질환의 유병률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민생사법경찰과는 이번 기획단속과 별도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구·군의 고발사건 21건에 대한 수사해 기소의견으로 20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1건은 수사 중에 있다.
이상이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위반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불편하게 하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기획단속을 통해 대기환경오염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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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행복한 대구, 아이가 즐거운 대구
‘제5회 새생명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제5회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인구절벽의 위기에 직면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 관련 프로그램 및 가족 체험행사 운영으로 임산부 배려 및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
올해는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및 만삭드레스 대여, 스튜디오 사진촬영, 태교 프로그램,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평등한 대구, 행복한 대구’를 실천하기 위한 ‘여성업엑스포’와 동시 개최되어 전시, 강연 및 각종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에서는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이, 한 가정만이 짊어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고 국가와 시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로 보고 출산친화적 환경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행사로 가족 화합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재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존중받고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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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행복한 대구 만들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엑스코 1층 여성 업 엑스포 행사장에서 ‘제8회 대구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세계인구의 날을 맞이해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제1기 100인의 대구아빠단 발대식과 연계 추진해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가족문화 만들기’라는 주제에 맞게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거리를 준비한다.
6일 기념식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천 메세지가 적힌 수건을 펼치며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하는 가족소통 토크쇼 ‘행복한 소통, 통하는 가족’을 관중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2019 여성 업 엑스포 기간에 맞춰 행사장 내 출산육아 테마관을 운영해 소원등 만들기, 가족사진 포토존, 우리아이 액자만들기, 행복엽서 꾸미기 등 여러 가지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구주간 행사로 10일 저녁 7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과 함께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 하면 든든육아’를 주제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2차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인구주간 동안 개최하는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사회적 역량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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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아빠 요리왕 도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오전 10시 엑스코 1층 행복관에서 지역 남성의 보수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아빠와 자녀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하고, 가사에 공동 참여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아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성 업 엑스포 기간 중에 개최되며, 2016년부터 매년 ‘양성평등 주간’에 일·가정양립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만 5세 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자녀와 아빠가 한 팀으로 구성된 29팀의 가족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15팀을 선정해 경연대회를 가진다.
경연대회 주제는 ‘아빠가 차리는 우리 집 저녁밥상’으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활용해 각자 열띤 요리 실력을 펼치며, 심사내용 으로는 정해진 시간 내 요리 완성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여부, 요리선정 동기, 요리에 깃든 스토리텔링 등을 평가해 우수 팀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해마다 요리대회를 개최하면서 엑스포 관람객들과 참가한 팀의 가족 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시민참여 요리게임’을 진행하며, 요리대회 중 특별심사위원의 요리해설, 참가자 인터뷰, 응원가족 인터뷰 등으로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하고, 가사에도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지역 남성의 보수적 이미지가 개선되어 일·가정양립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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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착한 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하면 혜택이 쏙쏙
인터넷 회원가입 방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기, 수도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의 시민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2009년부터 시행된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 100만 세대 중 39만여세대가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4,914세대에서 173백만원의 인센티브가 발생했고 7,3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10만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6월, 12월 연 2회 지급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올해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총 6억4천만원을 마련하였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4월 개정된 사항을 반영해 하반기부터는 지급금액을 연간 최대 3만5천원에서 5만원까지 확대한다. 연속으로 감축실적이 있는 참여자가 5%미만의 감축률을 유지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이수현씨는 “2009년쯤 둘째아이가 초등학생일 때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입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용돈이 해마다 조금씩 생겨 쏠쏠하다”라며 “주변에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착한 제도인 탄소포인트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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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사업 2차 평가 통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1차 서류 평가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장 평가를 통과하면서 마지막 관문인 3차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이미 1~2차 평가를 통과하면서 내년도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120여억원 규모의 창업인프라 구축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또 1~2차 평가를 통과했지만 발표 평가에서 탈락한 후보지는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해 올해 중 일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앞서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우수한 역량이 집중되어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를 스타트업 파크 유치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다.
대구스타트업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서, 혁신주체들의 연구 성과가 개방형 공유 모델인 시엔디를 통해 기술창업으로 연결된다. 대구스타트업파크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이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 지역에 소재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테크노폴리스에서 유일하게 부족한 미래 산업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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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혁신은 리빙랩 으로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대구의 리빙랩 운영기관 공동 주관으로 리빙랩 기반 도시혁신을 견인할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식’ 을 5일 개최한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 생활 속의 실험실로 해석되며 실제 생활현장에서 사용자 주도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가는 혁신모델임.
포럼창조도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민센터,커뮤니티와경제, 대구사회연구소, 한국담배인삼공사상상유니브, 소이랩 협동조합,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총 9개 리빙랩 운영기관이 대구 미래산업 육성, 스마트시티 조성, 사회혁신, 도시공간 재창조, 인재양성 등 시정 전 분야에 대해 리빙랩을 활용한 도시혁신 공동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 리빙랩네트워크는 9개 기관이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매월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해 운영기관 별 리빙랩 운영사례 공유 및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 ‘대구 리빙랩’이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의 정식 멤버가 됐다. 이에 따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는 ‘유럽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리빙랩들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빙랩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는 전 세계 37개국이 가입, 아시아에서는 6번째 도시로 가입, 현재 440개 이상의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글로벌 리빙랩 네트워크로 매년 ‘오픈 리빙랩 데이’를 개최해 각 국의 리빙랩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포럼창조도시는 ’17년도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대구 리빙랩 사례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고 이번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가입을 통해 전 세계 리빙랩 전문 활동가들과의 교류 확대와 분야별 리빙랩 운영기관과 공조해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적용할 기회인 동시에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리빙랩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상 생활속 실험실인 리빙랩은 공공, 민간, 지역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으로 발전중이며 리빙랩 운영경험과 노하우, 축적된 인적·사회적 자산이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청년들의 창업·창직 기회와도 연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빈집, 쓰레기문제, 교통,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리빙랩 사례를 이 자리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창조도시는 2015년 출범해 대구를 창조적이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정책제안, 문화 확산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일 포럼창조도시 대표는 “대구 리빙랩이 전 세계 리빙랩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난 노력들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을 계기로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을 앞당기고, 글로벌 진출 교두보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과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드린다”며 “리빙랩을 활용한 시민주도의 다양한 생활속의 실험이 이루어져서 시민행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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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1주년이자 취임 5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은‘정금백련출홍로 매경한고발청향’의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민선 6기의 ‘대구혁신 시즌1’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시기였다.
지난 5년간 대구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자면, 먼저 대구시는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7월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치열한 경쟁속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함으로써 물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력·경쟁력을 갖춘 기업유치도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물기술인증원을 국제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생산도시에서 미래형 자동차 생산도시로 변화했다.
올해 4월 제인모터스가 국내 최초 1톤 전기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해 전기차 생산기업, 충전기업, 핵심부품기업이 소재하는 도시가 됐으며,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제32회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성알파시티 7.3km에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15.2km는 조성 중에 있다. 또한 ’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 수소버스 100대, 충전소 40개소도 구축할 예정이다.
로봇산업 불모지에서 로봇산업 메카도시로 도약했다.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개 기업 유치와 더불어 로봇기업 수도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고용은 전국 3위권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로봇클러스터가 대구에서 출범했고 특히, 올해 3월 22일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통해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으며,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적극적 투자유치로 지난해 9월 일본니카코리아, 12월 이스라엘 아이엠시그룹의 첨단공구기업 설립 투자, 올해 3월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민선 7기 동안 17개사 5,18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청년희망도시 구현과 혁신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았다.
청년 생애이행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실시, 청년 순유출 도시에서 순유입 도시로 전환을 도모하고 있고,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 지도자 50명과 혁신인재 3,000명을 양성하고 있다.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도 조성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을 전국 최초 설립해 시립희망원 등 국·공립 복지시설을 직영함으로써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대구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대구시민안전보험’ 도입은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아동, 청소년을 위한 특색 있는 시책을 추진했다.
대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대구 산업의 대동맥이 될 ‘대구산업선’은 그동안 경제성 미흡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타면제를 통해 전액국비로 시행하게 됐고,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서대구 화물역’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으로 재탄생해 동서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기본 구상 28년만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부문 대한민국 4대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사상 최초 항공여객 400만 명 및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대구국제공항은 26개 노선에 주 418편의 국제노선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제선 부문 4대 공항으로 발전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다.
‘컬러풀페스티벌’은 관람객 100만 명의 축제로 정착했으며, 재미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맥페스티벌’, 소원을 주제로 한 ‘소원풍등 날리기’, 아시아 최대인 ‘국제오페라축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세계인이 즐기는 공연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대구시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3대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금년 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약속으로 본 궤도에 진입했으며,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문제는 국무조정실 주관의 관련 기관 업무 협약체결로 갈등해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구 신청사 건립은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은 변화와 혁신만이 대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 하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기간이었다.”며, “앞으로는 3대 현안사업의 성과창출과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와 미래 신산업 지속 육성, 조직 내부 혁신, 상생협력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