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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 무료 개설
지난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나무 인문학 이야기·약초 이야기·꽃과 곤충 이야기·정원 관리·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우리나무 이야기·식물들의 후손남기기·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생활 주변의 식물 이야기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 및 자연생태에 관한이야기들을 관계 전문가로부터듣고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개설한다.
식물 관련 이야기는 잎·꽃·열매에 관한 기초지식,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약초, 식물들이 후손을 남기는 방법, 오래된 고목을 통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상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정원 관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 강좌를 통해 식물을 활용한 힐링·숲 치유에 관해 알 수 있도록 한다.
꽃과 곤충 강좌를 통해 꽃이 곤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곤충은 꽃을 통해 무엇을 얻는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마지막 강좌에는 식물을 활용한 천연염색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7월 18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에서 방문 접수를 하면 되며,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는 19일에 발표한다.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주문식 교육강좌의 형태로 진행된다.
장정걸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새 등의 자연 생태계가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배우는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수목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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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개소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암생존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대구경북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개소한다.
국내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생존율은 70.6%이며 암생존자는 174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나 암생존자들은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 후유증, 합병증, 직업상실, 불안·우울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각종 어려움과 궁금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암생존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12개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지정하였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관련 교육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상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암 진단 후 암 치료 목적의 초기 치료를 완료한 자이며 암 치료 중인 암환자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서비스 대상 암 환자는 제외된다.
향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및 예방접종 사회복지 정보안내 디스트레스와 수면 위생교육 유방암 환자를 위한 림프부종 교육 및 피로예방 교육 암생존자 영양교육 원예치료, 요가명상, 홈 카페 등 암생존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료병원의 담당 의사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또는 직접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플러스에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친구추가하면 센터의 각종 소식을 받을 수 있고 채팅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역 내 암생존자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암생존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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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지·납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민의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 결재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 7월 부과될 재산세를 시작으로 모바일 고지서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세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이며, 신청에 동의한 사람에 한해 오는 7월 15일 고지되는 재산세 고지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모바일 지방세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은행이나 구·군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 ‘간편 결재’를 통해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7월분 재산세는 첫 번째로 시행되는 모바일 고지서라는 점을 감안해 종이고지서를 병행 발송하나, 8월 주민세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신청한 사람에게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에도 전자고지서가 함께 발송되므로 핸드폰 고장이나 분실 시에도 고지서 확인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추후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해지도 가능하다.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가 시행되면 시민의 납세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킴과 동시에, 종이고지서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여 간접적으로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전반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납세자인 국민의 입장에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종이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늦게 받게 되어 본의 아니게 지방세를 체납해 받을 수 있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지자체를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번호·납부금액 등을 일일이 입력하고 송금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송달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고지서 1장당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처럼 작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 사례들을 계속 발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고지·납부 채널을 확대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등 지역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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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포용하고 함께 나아가는 대구, 우리가 만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포용적인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제1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6월 12일부터 24일 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선발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50명, 주부·직장인 등 시민 36명으로 이루어진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이 날 위촉장을 받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은 아직까지 장애인을 비정상적 존재나 분리·보호해야 할 대상 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을 장애극복의 영웅으로 이슈화하는 왜곡된 인식을 변화시켜 장애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애를 만들어 내는 사회곳곳의 차별적인 장벽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스 석현지씨는 “평소 차별과 다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것을 드디어 실천할 기회가 생겼다. 장애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이 세상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은 유무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어 한 사람 한사람에게 나의 소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장애인권 특강, 맑은소리하모니카합주단의 축하공연, 서포터즈들의 활동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치외교학과, 미술,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둔 전업주부, 사회복지사, 장애인 동료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서포터스들은 올해 연말까지 캠퍼스나 직장, 그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를 전파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는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 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면 더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차원 더 높은 공감의 확산이야말로 대구를 더 강하고 품격 있는 사회로 만들 것이다.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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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충청뉴스큐]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대구시의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의 하나로서 주요 지하매설 지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 태그를 통해 각종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5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평가방법은 아태지역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연구원의 평가, 공개투표, 국제자문위원회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수상 부문은 행정, 시민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등 기능적으로 구분된 12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교통·안전·에너지·생활·도시기반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구축하였으며, 2단계 사업으로 2021년까지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우리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 기술을 대구시 전역에 확산해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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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친구하자‘신천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장 위치도(중구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건강과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신천 야외 물놀이장을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서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무료 이용이며, 입구에 배치된 큐아프코드를 휴대폰으로 찍고 입장하면 된다. 올해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단속카메라를 8개소 설치하고, 푸드트럭 존의 그늘막을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무료수영강습, 심폐소생술 및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장당일 방문 아동 전원에게 물놀이 용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폭염 이벤트로 소방호스를 활용한 물대포도 가동한다.
신천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해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이 온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즐겁고 유익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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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며 하나되는 대구 청소년
2018년 청소년 국제교류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지난 5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서 문화적 소양과 대구 알리기에 적극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닝보 16명, 히로시마 16명, 고베 16명 등 총 48명을 선발했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자매 우호도시 상호간 교차 방문형태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은 7월 중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과 대구에서 홈스테이와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고베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대구 청소년들은 닝보, 히로시마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의를 다진다.
또한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은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장소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영남선비문화원, 병암서원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출국 청소년은 고베시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박물관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베청소년회관, 일본 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통합발대식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부모님, 청소년지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국제교류사업 설명회, 홈스테이 연계 및 국외여행 안전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모님을 대상으로 국가별 질의응답 시간과 홈스테이 관련사전 준비 사항 및 국제교류 세부 일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교류 준비가 될 것이다.
발대식 참여 청소년은 시 청소년수련원 생활관에서 1박 2일 동안 국가별로 팀을 이루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대구 알리기 프로젝트 등을 준비함으로써 교류기간 동안 대구를 대표하는 홍보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이 이번 청소년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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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여름철 주택 화재예방‘당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빈도가 높은 스프레이형 살충제, 모기향, 선풍기 등 취급 및 사용 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지난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주방에 바퀴벌레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오븐렌지 점화스위치에서 발생한 스파크에 의해 살충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한여름 밤 피워놓은 모기향불도 방심하면 화재로 확대될 수 있고 모기향불 주변 이불이나 옷가지 등 가연물이 모기향불과 접촉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여름철 사용이 빈번한 선풍기도 모터 과부하, 과열 등에 의한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나 이물질이 걸려 모터가 구속운전이 되었을 경우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대구소방은 이처럼 여름철 주택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대구에서 선풍기 화재 22건, 모기향 화재 4건, 스프레이형 살충제 관련 화재 1건이 발생했다. 대부분 부주의나 무심코 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진 경우였다.
가정용 모기 살충제는 빠른 분사를 위한 주된 연료로 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한다. 살충제 액화석유가스는 인화성 물질이므로 화기나 불티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며, 전기모기채 등 스파크가 발생하는 제품과도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호텔이나 여관, 민박 등 숙박업소에 투숙할 경우 비상구, 피난계단 등 유사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모기향불, 담뱃불, 촛불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침 전이나 외출 시에는 반드시 불이 꺼졌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고 주의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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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휴가철 신종감염병 유입 대비 도상훈련 실시
의심환자 역학조사 출동 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노보텔호텔에서 민·관 합동으로 에볼라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해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에볼라 감염병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의 북 키부주 및 이투리주에서 유행 중이며, 환자 2,265명 중 1,522명이 사망할 만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도상훈련은 국제교류의 증가, 지구온난화 등으로 메르스, 에볼라, 라싸열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신종감염병 유입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훈련은 보건기관 뿐 아니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국가거점병원, 교육청, 학교, 소방서, 경찰서 등 30여개 기관 110여명이 참가해 에볼라 환자 발생 시 협력해야 할 각자의 실질적 대응역할에 대해 논의했으며,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토의, 입국자 관리, 의심환자 발생 시 현장출동, 역학조사, 의심환자 격리 등 각 단계별 대응과정과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전문적이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신종감염병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 대응반을 연중 운영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의료원의 국가지정음압치료 병상을 가동, 위험지역 입국자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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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
2018년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12일 육상진흥센터에서 육상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육상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 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 경북,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 육상진흥센터에서 대구만의 특화된 실내육상경기로 개최한다.
경기진행은 참가자들이 어느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4종목을 모두 경험해 보는 독특한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달리고,뛰고, 던지는 초등학생용 4종 경기로 대구시는 본 대회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육상 종목의 경험을 통해 꿈나무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유망주 발굴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대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2020년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하는 꿈나무육상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므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일본 기타큐슈 시와 격년제로 양 도시의 경기에 참가해 교류해 왔다. 금년에는 22일 방학기간 중 육상진흥센터에서 160여명의 학생들이 국제육상연맹 육상게임인 키즈런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가 열리는 육상진흥센터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실내육상경기장으로 최신의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전천후 경기장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시원한 육상진흥센터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초등학생들이 스포츠를 가까이 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꿈나무로 성장해 과학자의 꿈도 이루고 음악가의 꿈도 이루고 차세대 육상 유망주로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