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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원받는 국비에 지방비 9억 500만원을 추가해 총 18억 1,0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6월까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등 4개소와 북구 명촌,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 시스템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장마철마다 문제가 되는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과거에는 담당 공무원이 해당 둔치주차장에 나가서 차량 소유주가 남긴 연락처를 확인한 후 전화로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수동적 방식으로 갑작스런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울산시 관계자는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위험 신속 알림서비스를 내년 우기 전 완료해 갑작스런 호우 시에도 단 한건의 차량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특성을 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름철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위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마기간이 평년 대비 1.7배로 역대 최장이었고 강우량도 687mm로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중부와 남부지방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남겼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가는 장면이 자주 보기도 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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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인공태양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울산형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인공태양’은 핵융합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방사능과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전 세계 미래 산업시장을 주도할 꿈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인공태양 건설 가속화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초전도 고자장 자석 기술을 적용한 인공태양에너지 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이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 타당성 조사 착수보고회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은 인공태양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고자장 자석 연구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주축으로 초전도자석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활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진공용기 제작에 참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태양 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은 “울산시와 현대중공업, 유니스트의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공동 구축은 지역의 우월한 산업·연구 역량을 활용한 산·학·연 협력의 우수 모범 사례이다”며 학교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는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의 자세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나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부품 제작 경험 등으로 쌓은 세계 최고의 핵융합로 건설 기술을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는 서울대, 경북대, 단국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핵융합 전문기업 ㈜서남, ㈜KAT, ㈜다원시스 등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국회의원과 울산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수소규제자유특구,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으로 인공태양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중공업의 경험과 기술력, 울산과학기술원의 우수 인력 지원 등이 확보된 만큼, 보다 선제적인 연구 개발과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인공태양 상용화’의 조기 추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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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제58주년 소방의 날 정부포상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9일 오전 10시 본부장실에서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발전에 기여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이날 배형식 소방령은 대통령표창을, 정수현 소방경은 국무총리표창을, 송영준 온산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 국민포장을 수여받는다.
또한, 태풍 차바 때 동료를 잃고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고통받다 지난해 삶을 등진 고 정희국 소방위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된다.
엄준욱 본부장은 “올해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처음 맞이하는 소방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소방은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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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의장, 노옥희 교육감 및 단체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순으로 축소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홍도식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 천하식육타운 박자영 등 2명이 시의회 의장 표창, 그 외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동조합과 해병대전우회 황진욱 등 총 12명이 지체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처럼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인 장애를 이겨내고 힘차게 일어나는 것을 형상화한 것으로 지체장애인 자신을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 지체장애인은 10월말 기준 2만 3,594명이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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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울산 전시관’운영
온라인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울산 전시관’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울산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뉴딜을 통한 지역이 강한 나라’를 주제로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균형뉴딜 정책을 홍보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부, 17개 시·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당초 9월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온라인박람회로 전환해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개막식과 지역뉴딜 전시관, 정책박람회, 시민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됐으며 박람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울산시 전시관’은 울산형 뉴딜을 주제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전에 제작한 친환경에너지 전시관, 수소모빌리티 전시관을 리포터가 방문해 소개하고 해설을 듣는 방식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균형발전박람회 참가로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수소도시와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울산으로 유치해 울산시의 도시 브랜드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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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사업,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울산시의 주요업무 추진성과 가운데 2020년을 대표할 우수사업 5개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1차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울산형 뉴딜사업’추진,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 전국 최초 굿바이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 운영, 전국 최초 노사상생을 통한 일자리지키기 프로젝트,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케이티엑스 복합특화단지 본격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거점 마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코로나19’대응 청정울산 선도, 강동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0’, 울산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등 15개 우수사업을 제시한다.
설문조사는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울산시 누리집, 울산누리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조사는 개인정보제공에 사전 동의한 시민을 대상으로만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제시된 후보사업 15개 중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설문참여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우수사업 선정 외에 다른 어떤 용도로도 이용되지 않는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공개되며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연말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을 대표하는 우리시 주요 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시책 발굴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더 강한 울산을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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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르누보 화재 미담사례 주인공 감사패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9일 오후 5시 30분 시장실에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건물 화재 당시 귀감이 되었던 미담사례 주인공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웃 주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대피시킨 아르누보 주민 이승진 씨, 구창식 씨 가족을 비롯해 화재진압 당시 소방관에게 자동차 전시장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식사도 제공한 스타자동차 유재진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들 참석자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담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재난상황에서 본인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희생정신을 발휘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된 ‘울산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이재민들이 힘을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울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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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 슬로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과 시아이, 포스터를 공개하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로 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슬로건에 울산국제영화제를 재능있는 젊은 영화인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국내외 학생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영화제 개최 홍보를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참신하게 제작한 시아이와 포스터도 공개했다.
시아이는 울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의 작품으로 카메라 앵글과 빛의 산란을 모티브로 표현해 앵글 속에 울산국제영화제의 이니셜을 넣어 시선이 집중되도록 표현했다.
또한, 공식 포스터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의디자인 공학융합 전문대학원 학생의 작품으로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청년이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은은한 레드와 블루의 조화는 그들의 밝은 꿈이 카메라를 통과해 빛에 감광된 필름의 느낌을 나타냈다.
이 밖에 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울산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에 있다.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 대상을 수상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은 한병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족한 예산과 코로나19 등으로 영화제 개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젊은 영화인들의 열정 넘치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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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취약시설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앞서 실시한 수도권, 부산, 충남 등 7개 시·도에서 감염취약시설 전수검사 결과 서울과 부산, 충남의 5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울산시도 추진하게 됐다.
검사는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주간 울산시 관내 전체 요양병원과 요양원, 정신건강증시설 등 202개소의 종사자와 이용자 8,051명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로 실시한다.
울산시와, 대한결핵협회울산경남지부, 결핵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2차 검사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울산시청 관계자는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밀접해 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이번 전수 검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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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두 번째 개최된다.
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30일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제2차 포럼에도 노동계를 대표해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이,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한다.
공공부문 대표로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자동차 산업의 전환지도’주제로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자동차산업 전환지도 활용 방안’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의‘독일 사례로 본 자동차산업 전환지도의 의미’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의‘자동차산업 고용전환지도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 적용에 따른 연관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자동차산업은 철강, 기계, 소재산업 등 전통산업 뿐 아니라, 정보기술, 바이오기술, 에너지기술, 환경기술 등 신성장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 및 기술파급 효과가 큰 산업이다”며“그런 자동차 산업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울산의 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시장은 “최근 현대차 노사가 2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고 고용안정과 부품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사회적 선언’을 채택하는 등 노사협력과 미래 비전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울산의 자동차산업은 다음 세대에도 지역의 산업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