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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가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8개 기관의 연구개발장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운영협의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울산광역시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연구개발장비운영협의회 위원 위촉, 시스템 구축 추진경과 보고 공동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담기관 지정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장비 중 사용 빈도가 낮아 유휴 또는 활용도가 저조한 장비들을 공동 활용해 장비 효용성을 높이고 동시에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장비 수요 기업과 보유기관 간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령 혁신산업국장은 “그 동안, 장비 구축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연구개발장비 구입이 쉽지 않은데다 장비 대여처를 찾기도 어려워 애로를 겪어왔다”며 “이날 협의회 구성과 전담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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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될 지적재조사지구는 동구 서부동 명덕지구, 304필지이다.
울산시는 총 7,52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5일 동구 해당지역의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사업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대신해 담당자가 토지 소유자를 직접 찾아가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설명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 토지경계 분쟁의 근원적 해결과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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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4-에이치 대상 시상식 … 3개 부문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 한국4-에이치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한국 4-에이치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시 4-에이치’가 3개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 4-에이치 대상’은 올해 4-에이치 활동 성과가 우수한 4-에이치 청년농업인, 학생 4-에이치 회원, 학교 4-에이치회, 4-에이치 지도자를 선발하는 전통있는 4-에이치 시상 제도이다.
학교 4-에이치 부문에서는 울산강남고등학교가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학생 4-에이치 부문에서는 전국학생4-에이치연합회 회장인 안정원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특별상을 수상한다.
또한 청년 4-에이치 부문에서는 이수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울산강남고등학교’는 실천 가능한 4-에이치활동계획 수립으로 전국 학생 4-에이치 과제경진대회 및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학교 내 농심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등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정원 학생’은 울산 출신 첫 전국학생4-에이치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7개 시·도 학생 4-에이치 회원 5만 여명을 대표하고 있으며 학생 4-에이치 회원들의 구심점 역할과 청소년 4-에이치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이수정 회원’은 울산광역시4-에이치연합회 부회장 출신으로 서생에서 배농사와 육아를 병행하고 봉사활동까지 참여하는 슈퍼맘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4-H 활동을 해 큰상을 3개나 받게 됐다.
4-에이치 활동에 열심히 해준 학교와 학생, 청년농업인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4-에이치 금언처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4-에이치는 울산4-에이치본부, 학교4-에이치, 청년4-에이치3개 연합회로 구성되며 특히 학교4-에이치는 울산 내 2,224명의 회원을 가진 농촌청소년 단체이다.
단체이념은 지 덕 노 체를 실천하고 배움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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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벤처기업 밀집지역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밀집한 주요 거점 45개소에 화상회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수요기관을 선정해 화상 회의 장비 구축,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비용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며 수요기관·공급기업 모집, 협약체결, 사업착수 등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연말까지 45개소의 화상회의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활동도가 높은 협회나 기관 등에 설치해 중소·벤처기업의 이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 수요기관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접수기관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마치고 2차 수요기관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원 정도이며 화상회의 솔루션이나 영상·음향·제어 장비 설치비용을 규모에 따라 ‘소형’ 800만원 이내, ‘중·대형’ 1,200만원 이내로 전액 지원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진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를 촉진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이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지원 대상 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창업진흥원 누리집에 사업 공고 내용을 참고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신속하게 완료되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 등 기업지원 방법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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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아르누보 화재 미담사례 줄이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삼환아르누보 대형 화재 당시 시민들의 미담사례가 하나 둘 전해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삼환아르누보 대형 화재는 입주민들의 침착한 대피와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살신성인’의 정신 덕분에 사상자 0명의 기적을 만들었다.
삼환아르누보에 거주하는 구창식 씨 가족 3명은 대피하지 못한 다른 입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2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입주민들을 이불로 받아내고 몸으로 난간을 부수는 등 침착한 상황 대처로 18명 이상의 입주민을 구조했다.
또 다른 거주자인 이승진 씨는 다른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소방대원과 피해 입주민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
‘스타자동차’, ‘시앤시 호프’, ‘한그륵’ 식당, ‘맘스터치 북구점’은 화재 진압으로 지친 소방관과 입주민을 위해 휴식공간과 식사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신라스테이’호텔 에서는 이재민에게 객실 20개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하고 ‘㈜동원개발’, ‘강남교회’, ‘㈜바이오메이트’ 등은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기부금을 후원했다.
‘에스동물메디컬센터’은 피해 입주민들의 반려동물을 위해 1주일간 무료치료 및 호텔링을 지원하는 등 이웃과 지역사회의 미담사례가 속속들이 제보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주요 사례에 대해서는 ‘참 안전인 상’, ‘국민추천포상’ 등 정부포상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피해 입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배려하고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우리 시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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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2회 환경페어’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마당에서 시민과 14개 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환경페어’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타임 포 네이쳐, 지구에게 쉼표를‘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전시체험 행사와 기후위기대응 시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30일 오후 3시에는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마당에서 시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청년정책제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기후위기 대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울산숲사랑운동 주관으로 기후위기대응 시민 토크콘스트를 연계행사로 개최한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 한국대표 겸 유엔미래포럼 사무총장인 박세훈 교수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방안 등에 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 행사인 전시체험 행사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14개 단체에서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시민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울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 방법을 알려주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다함께 고민하고 특히 전 지구적 위기로 다가온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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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가 세금부과 등 기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내년 1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하나의 웹 화면에서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도시계획확인과 지적도 등 5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웹서비스로 구축된다.
현재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등 기관별로 5개 사이트를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어 개인이 부동산 자산 가치 확인, 세금 부과기준 확인 및 각종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할 때 각 사이트를 통해 개별 열람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시간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기초연금 등 복지분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등 정부 정책에 따른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부동산 평가에도 활용 되나 행정기관조차도 한 번에 자료 열람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전국 부동산 가격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로 5개 정보통합 열람 웹서비스를 2021년 1월부터 제공한다.
이후, 2단계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다른 부동산 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1월 누리집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의 통합 제공으로 공공정보 접근성을 향상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웹서비스 구축으로 선도적인 적극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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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내 시 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취약계층 생활시설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관계자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생필품은 고추장, 된장 등 장류,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 잡곡류, 귤 등 13개 품목의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약 56개소의 노인·장애인 거주시설에 보내지게 된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울산시와 2015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소외 어르신 초청 1:1 매칭 한마당 행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아삭아삭 깍두기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난 2016년부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협약 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총 7개 기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및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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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득상실·감소자 등 생계 곤란자가 증가하고 감염병 확산 우려로 여관·고시원 등 주거 위기자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계획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상실·감소 등 생계 곤란자 여관·고시원 등에 장기 거주하는 주거 위기자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을 총괄로 하는 ‘울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집중 발굴 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이다.
발굴 방법은 빅데이터와 인적안전망 등을 적극 활용한다.
지원 내용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상자의 소득 등에 맞춰서 긴급복지, 울산형긴급복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내일키움 일자리 지원,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동절기 등으로 특히 생활고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를 지역 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복지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배달업 종사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거나 해당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군 및 시 복지 담당부서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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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문수컨벤션센터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전국 하천활동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강살리기 네트워크와 울산 강살리기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태화강, 댓단배 타고 은하수 건너다’라는 주제로 개회식, 태화강 문화제, 생명의 강 포럼, 하천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문수컨벤션센터에서 대곡천과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실시한 에코트레킹 팀 맞이 행사로 시작한다.
이어 열리는 태화강 문화제에서는 카이크루 비보잉, 학춤 등 문화공연과 참가단체 장기자랑 등이 마련된다.
개회식에 앞서 한국 생명의 강 포럼에서는 유역관리와 그린뉴딜, ‘물은 생명이다’란 주제의 토론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에는 하천살리기 콘테스트 본선 16개팀 발표와 쇼미더리버 본선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심사 후 우수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오후에는 울산의 역사,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반구대 암각화 및 천전리 각석, 장생포 고래박물관,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십리대숲 은하수길, 국화정원 등을 산책하며 참가자들이 우호를 다지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일정이 두 차례나 연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선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참가자도 대폭 줄어들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하천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생태문화도시 울산의 아름다움을 듬뿍 느끼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한국 강의 날 행사는 전국의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나눔과 배움의 장이다.
울산에서는 2011년 제10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 제20회 대회는 경기도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