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0년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임산부, 다자녀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우대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행사 및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가족 운동회, 가족 사진관, 가상현실 직업체험관, 과학체험, 마스크줄 만들기, 포일아트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및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등 관련 단체와 출산·육아 관련 업체들의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식전행사로는 어린이 댄스팀인 아이코닉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표창과 최다 자녀 가정상 시상이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보이스 트롯에 출연한 어린이 트로트가수 ‘김태연’의 무대공연,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마술 공연, 가족장기자랑 등 레크레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2020-10-30
-
울산박물관,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울산박물관,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박물관 특별전 ‘기技와 예藝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와 연계해 ‘선비의 벗, 문방사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의 여섯 무형문화재 가운데 붓, 벼루를 포함해 종이, 먹을 일컬어 문방사우라고 한다.
문방사우는 선비들과 늘 함께해 선비들의 벗이라고도 불리며 문방사우를 이용해 그린 그림과 글에서는 선비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체험은 문방사우를 활용해 책가도를 직접 그려보며 선비 정신을 이해하고 문방사우의 우수성도 직접 깨달을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6학년생 25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생 2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에 전해지고 있는 무형문화재의 중요성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울산 지역사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지정 문화재 가운데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기와 예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 기획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기 주도학습 활동지를 준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관람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울산박물관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1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0-10-30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2020-10-30
-
‘청년과 청년을 잇는 울산광역시 청년센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청년센터는 10월 30일 오전 11시 머큐어엠배서더 울산에서 청년 70명과 함께 ’2020 안녕, 청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0 안녕, 청년’은 울산청년센터 주관 공모사업팀들의 1년간의 성과공유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청년들의 교류와 연결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 당사자들의 삶의 안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청년들 간 자율적인 연결과 확장, 새로운 청년공동체 형성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올해는 청년 활동·커뮤니티 지원사업 16개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과 임팩트사업 8개팀, 정책연구사업 4개팀 등 총 36개의 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캠페인 개최, 울산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 기록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활동내용 공유, 세션별 활동 및 결과보고 자율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1박 이틀간 진행되며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활동가, 창업가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국청년 수다회’, ‘울산의 가을을 닮은 갈란드 만들기‘, ’캐시 플로우 보드게임‘, ’스마트폰 독립영화 만들기‘ 등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18개의 세션이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 서로가 호스트이자 참가자가 되어 세션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가치, 생각, 요구 등 다름을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울산광역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세션별 활동 시 약 5~7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70명이 함께 할 때는 배정된 객실 내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을 통해 참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동기와 자극이 되는 동시에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30
-
울산시, 전국 최초 이용자리스차량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중인 이용자리스 차량 취득세 자진신고·납부 사전 안내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실시중인 이 제도는 납세자들의 고충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이용자리스 차량 취득세는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되거나, 법인차량이거나 렌트카인 경우 법인 세무조사 경험을 토대로 납부사실을 알게 되어 자진납부가 이루어지고 있어,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용자리스 취득세 사전안내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과세관청의 사전 안내 없는 추징으로 납세자가 억울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리스 차량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 납부 사전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11월에 실시하는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대상은 지난 2017년 이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2020년 10월 이후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차량으로 60개 법인 및 개인이 이용하는 204대가 해당된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구·군청 세무부서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은 고충 민원 전담을 통해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
울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운영기관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지역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원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수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 계획서 검토, 평가 및 평가결과 환류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던 위탁기간이 오는 12월에 만료됨에 따라 신규 지정을 위해 추진된다.
희망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시민건강과에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보건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수행능력이 있는 울산시에 소재한 관련대학 등 전문기관 등이다.
운영기간은 2년간이며 매년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11월 중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0-10-30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를 개최한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 소개하고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유럽기업 임원진 및 주한 유럽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울산과 중요한 경제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환영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 회장 인사말씀에 이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 울산시 투자유치 IR 발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에서는 울산 소개와, 산업인프라, 투자인센티브 등 투자환경과 함께 주력산업 및 수소, 부유식해상풍력, 동북아 오일가스 등 신성장 에너지 산업을 소개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하이테크밸리,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사업 등 투자 프로젝트 홍보를 통해 유럽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낸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울산은 한국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최근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울산형 뉴딜’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산업 육성,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에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0-30
-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는 주재자와 분야별 전문 토론자만 참석하고 일반시민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의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공고’를 검색해 공고문 하단에 있는 공청회 자료파일을 참조해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보기를 원할 경우 인터넷 주소를 입력 하거나, 유튜브에서 ‘울산시 도시계획과’검색 후 접속 해 공청회 내용을 볼 수 있다.
도시기본계획은 울산의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광역시 승격 이후 최초 수립된 2016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이래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미래상과 장기발전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사항과 민선 7기 지방정부 주요 정책방향, 도시 관련 정책 및 제도 등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교통·물류 거점도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 복지도시, 모두가 누리는 친환경 안전도시라는 4대 핵심 이슈를 발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2035년 계획인구는 저출산 및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 대비 15만명을 축소한 135만명으로 계획했으며 이는 향후 국토계획평가와 관계행정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시공간구조의 개편 방향은 장래 200만 인구가 활동하는 ‘동북아 중심도시 육성’을 목표로 기존 도심권은 ‘성장관리정책’으로 서부권 및 외곽 접경지역은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성장촉진정책’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중심지 체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상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에서 언양·삼남·상북 권역을 신도심으로 기존 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범서지역을 부도심으로 신설해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조정했다.
생활권은 도시의 발전축, 도시기능 및 토지이용 특성, 인구 배분계획 등을 고려해 2030년 ‘4개 대생활권’에서 ‘3개 대생활권’으로 조정했다.
북부 대생활권은 중구, 동구, 북구지역, 남부 대생활권은 남구, 울주군 청량·온산·온양·서생·웅촌 지역, 서부 대생활권은 울주군 언양·상북·두동·두서·삼남·삼동·범서지역으로 설정됐다.
생활권별 인구배분계획은 계획인구 135만명 중 북부대생활권 67만명, 남부대생활권 48만명, 서부대생활권은 자족적 신도심 조성을 고려해 20만명으로 각각 배분됐다.
계획인구, 공간구조 및 생활권 설정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은 목표연도의 계획이 공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주거·상업·공업 등 용도별 수요량을 산출해 시가화용지와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으며 목표연도까지 개발되는 시가화예정용지는 7대 전략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가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통해 울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
울산시‘제14회 울산 화학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국폴리텍 이사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화학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및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교육원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원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총 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되어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가 추진한 사업이다.
주요 역할은 석유화학산업에 필요한 신규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양성해 산업현장에 보냄으로써 석유화학 공정운전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하고 또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이다.
향후 매년 300명의 신규인력과 1,000여명의 재직자들을 교육할 예정으로 화학업계의 애로사항인 공정운전 및 유지보수 인력의 양성과 직무능력향상으로 국가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숙련 운전에 따른 안전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 앞선 오전 10시 30분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강당에서는 지역 화학기업, 기업지원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화학네트워크 포럼이 개최된다.
이석행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석유화학 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 최초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파일럿플랜트 장비를 도입하는 등 실제 산업현장과 동일한 시설을 구축해 석유화학 전 공정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전문인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제2의 도약을 견인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화학산업을 굳건하게 지켜온 화학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다.
최근 울산 화학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감소,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하지만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늘 개원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면 울산 화학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30
-
울산시민 정책 참여의 장‘시민 다듬이방’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고 투명한 정책과정 공개를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기반 ‘시민 다듬이방’을 오는 11월 2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다듬이방’은 옷감의 구김살을 반듯하게 펴듯이 시민의 불편사항 및 제안도 언제든지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시는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일 정식 문을 열며 참여 방법은 ‘시민 다듬이방’ 누리집으로 직접 접속하거나 울산시 대표 누리집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울산시가 누리소통망 연동 기능이 가미된 울산형 소통 누리집 ‘시민 다듬이방’을 구축하게 된 것은 최근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 활용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고 오프라인 소통 및 정부 차원 시스템의 소통만으로는 울산시민의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민 다듬이방’은 모바일과 컴퓨터 등 언제 어디서든 쉽게 누리집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면 울산 시민 누구든 정책 제안부터 정책 결정까지 참여할 수 있고 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민 다듬이방은 시민제안 시민토론 실행 메뉴 울산시가 묻습니다 소통참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제안은 시민이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울산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고 시민이 제안한 정책은 30일 동안 숙의 과정을 거친다.
숙의기간 동안 50명 이상 시민 공감을 얻으면 실행부서로 이관된다.
실행부서에서는 10일 동안 수용, 수용 불가 여부를 검토하고 200명 이상 공감에 대해서는 시민토론방 토론 의제 대상이 된다.
시민토론은 토론 의제에 대한 자유로운 참여, 토론, 숙의를 통한 공론을 형성하는 메뉴이다.
공론은 온라인 공론뿐만 아니라 의제 관련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한 오프라인 공론장도 운영해 시민들의 아이디어 및 제안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변화시킨다.
실행은 시민의 투표로 결정된 제안이 실행부서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메뉴다.
‘시민 다듬이방’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결정하고 결정된 정책을 울산시가 실제로 실행했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울산시가 묻습니다는 울산시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의 의견을 묻고 시민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이다.
울산시는 정책의 찬성, 반대 자료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게 된다.
투표결과는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투표결과와 시민의견은 정책 수립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소통참여단은 시정홍보 및 정책제안을 위해 올해 구성된 소통참여단에 한정해 운영되는 메뉴로 시정 소개 및 홍보,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창구로 운영된다.
윤영찬 행정지원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중요해 지면서 온라인 정책창구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면서 “향후에도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적극 펼쳐나가 소통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