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
TOP STORIES
-
울산시,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조사... 불법 하도급·체불 ‘제로’ 확인
-
울산시, 주취환자 신속 귀가 지원 강화...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화
-
울산 중구, 최중증 발달장애인 위한 '다시봄 센터' 두 번째 개소…돌봄 안전망 확충
-
울산시, 공직자 80명 대상 인권교육 '명화 속 인권' 특강 실시
-
울산 남부소방서, 현대백화점서 '안전문화' 홍보…올바른 119 이용 독려
-
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6억 미신청분…7월 3일까지 신청 당부
-
울산경제청, 입주기업 협의회 개최… 행정 지원 강화 신호탄
-
울산박물관, '기록의 나라, 조선' 강좌 성료... 207명 신청 '열기'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적 문화상표로 재탄생 신호탄
MORE NEWS
-
울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우수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지자체 평가 결과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돼 정부 포상과 함께 5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 강화 및 자율점검 실천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평가제를 도입해 서면 심사 및 현장 실사,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 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선7기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쾌적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가 민간단체의 안전점검 참여 및 자율점검 실천 안전문화운동 적극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의 협조와 유관기관의 동참으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점검, 안전문화 운동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시상의 특전으로 제공되는 5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위험시설 보수·보강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9-06-26
-
울산 시내버스 공동배차제, 37년만에 역사속으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내버스가 좀 더 친절해지고 이용하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대형 36개, 직행좌석 5개의 노선운영체계를 기존의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1일 울산지역 시내버스 중형 26개 노선의 운영체계가 개별노선제로 전환됐다.
이번에 공동배차제로 운영되던 대형노선 등 41개 노선도 전환되어 지난 1982년부터 울산시 시내버스의 주된 노선운영체계였던 공동배차제는 3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공동배차제는 1개의 노선을 5개 버스업체가 공동으로 운행해 오던 방식이다.
공동배차제는 노선이나 운행대수의 조정 용이 등의 장점에도, 1개 노선을 여러 업체가 운행하다 보니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해 버스업체의 서비스 개선 의지 부족, 경영 개선 노력 미흡 등으로 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반면에 개별노선제는 노선별 전담운행업체를 지정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노선운행 주체가 확실하기 때문에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 절감 노력 등 대시민 서비스 개선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울산을 제외한 전국 6대 도시 중 대구, 광주, 대전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함께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했다.
울산이 전 노선 개별노선제로 전환하면, 타 도시와는 달리 준공영제 도입 없이 개별노선제로 전환한 전국 유일의 사례이기 때문에 그동안 창원, 천안 등 많은 지자체에서 자문과 견학이 있었다.
울산시는 무엇보다 시민 불편·불친절 해소를 위한 효과 예측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개별노선제로 전환된 26개 노선의 교통불편 민원접수를 분석한 결과, 민원접수 건수가 지난해 67건에서 올해는 34건으로 총 33건, 49.3%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유형별로 보면 ‘불친절’이 지난해 15건에서 올해 2건으로 13건이 감소되었고, 무정차는 23건에서 14건으로 9건 감소, 배차시간 미준수는 15건에서 8건으로 7건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개 노선을 여러 업체가 운행할 때는 일자별 운송업체와 승무원이 달라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하고 승무원의 책임 의식 확립에 어려움이 있으나, 개별노선제 전환으로 운행노선과 승무원이 고정되면 운행경로와 정류소에서 탑승하는 승객에 대한 숙지도가 증가되어 자연히 승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 것이 민원 감소의 원인으로 예측된다.
개별노선제 전환에 대해서는 승무원과 운송업체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선 특성 및 숙지도 등 향상으로 운행 효율성이 개선되고, 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절감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개선은 울산 시내버스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추진할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일한 노선번호로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량이 몰려다니는 이른바 ‘차량몰림’현상과 ‘차량임의결행’ 문제 등이 해소될 것이고, 무엇보다 버스업체가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지향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의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규 버스택시과장은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지역의 고용여건 변화 등 시내버스 운행을 둘러싼 다양한 여건 변화를 고려하고 우리시 지역에 특화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업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37년 만에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게 됐다.. 지금은 개선 단계의 첫발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조사와 분석으로 시민의 이용이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간 울산시와 버스업체는 개별노선제 전환을 위해 다년간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업체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거나, 주변 여건의 변화로 협의 막바지 단계에서 번번히 중단되었으나, 올해는 우선 상반기에 개선명령을 통해 26개 노선을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고,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는 업체 간의 양보와 원만한 협의로 전면적인 개별노선제 전환이 이루어지게 됐다..
울산시는 한 발 더 나아가, 2019년 하반기에 차량의 몰림 현상 등의 해소를 위한 배차계획 개선, 운송원가 관리 철저를 위한 시내버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총 24개의 버스업체가 880대의 버스로 168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중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6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 등이다.
2019-06-26
-
울산시 - 러시아 극동지역, 에너지 및 조선산업 협력 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러시아, 네덜란드, 덴마크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러시아 모스코바를 방문중인 송철호 울산시장 일행은 6월 24일 러시아 대표 에너지 기업인 로즈네프트사, 루크오일사, 노바텍사를 잇따라 만나 ‘울산시-러시아 극동지역 에너지 및 조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투자 간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동시베리아 태평양 송유관 확대를 통한 러시아 - 울산 간 오일·가스분야의 협력과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한-러 조선업 협력방안으로 조선기자재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조선 기술인력 양성교육 교류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한편, 로즈네프트사는 러시아 최대 석유 및 가스회사로 액화천연가스 매장량 및 생산 측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영기업이며, 극동지역 즈베즈다 조선소 현대화 사업을 위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한국조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루크오일사는 석유 및 가스탐사 및 생산으로 러시아 정유업계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며, 노바텍사는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기업 중 하나로, 북극 액화천연가스-2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극동지역개발부를 방문해 오일·가스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일자리, 조선 부분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는 2020년 울산에서 개최될 ‘제3차 한-러지방협력 포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석배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러시아 경제동향을 청취하고 한-러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밖에 러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러시아 최대의 과학기술 혁신단지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해 테크노파크, 대학,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한다.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콜코보 혁신센터는 우주, 의료,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원자력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상용화 및 첨단과학기술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산업 기술단지다. 현재 약 1,000개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이 입주해 있다.
울산시는 이번 러시아와의 에너지 및 조선산업의 교류협력을 통해 북방경제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투자유치 및 지역 기업체의 수출 교두보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26
-
행복청․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대책’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대책을 발표하고, 이번 대책이 세종시의 상가 공실문제를 완화하고 상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가활성화 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첫 번째로, 그동안 행복청에서는 최근 2년간 상업용지 공급을 억제하고, 근린생활 시설에 대하여 세대당 한도를 설정하는 등 공급조절을 추진해 왔으며,앞으로도 상업용지의 공급유보 및 용도 전환 등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상업용지 공급이 적정수준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 자족기능 유치를 보다 강화하여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세종세무서, 관세평가분류원 등 기존에 유치된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회의사당, 법원․검찰청 등 신규기관 유치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에서 경영․상권실태 조사 및 지원계획을 수립 하고, 자체 전담팀(TF) 운영, 소상공인 지원담당 조직 신설, 소상공인 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 등 지원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인조직 설립지원, 상점가 지정,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가칭)세종사랑 상품권 발행, 세종시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제 확대 시행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행복청, 세종시, LH 합동 전담팀 운영, 상권 임시주차장 설치, 상가통합 주차장 설치 유도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다.
그동안행복청과 세종시, LH 세종본부에서는 상가공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 기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해법마련에 고심해 왔다.
아울러 행복도시 상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행복도시 상업시설 모니터링 연구 용역’을 실시하였다.
한국감정원에서 상가 공실률, 임대료 등에 대한 전국단위 조사결과를 매분기 발표하고 있으나, 세종시의 경우 조치원 등 읍면지역이 포함되어 있고, 조사표본이 일부 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신도시 지역 상가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실태조사 용역 결과, 2019년 1분기 기준 행복도시 상가공실률은 약 32.1%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18년 2분기 공실률(35.9%)에 비해 3.8%p가 감소한 수치로 조사기간 중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임대료의 경우 주요 광역도시 대비 높은 수준(28.7천원/㎡)이나 완만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공실 원인으로는 도시 초기 과도기적 현상, 일부 생활권 상업용지 조기공급 및 일부 아파트 상가 과다공급, 실수요 보다 임대수익기대 투자로 인한 고분양가 및 고임대료 형성, 소비형태 및 사회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일반 시민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고임대료, 상가과다, 주차시설 부족, 용도규제 등을 주요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행복도시 상가에 활력이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오늘 발표한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성인 부문 대상 도서로 선정된 ‘당신이 옳다.’에 대한 독후감을 공모 한다.
이번 독후감 공모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울산시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후속 사업으로 성인분야는 울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청소년 분야는 남부도서관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울산시민중 성인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현재 울산 소재 직장근무자나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및 안내대에서 참가신청서를 제공받아 독후감과 함께 울산도서관 안내대 또는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모두 8개 작품을 선정해 오는 10월말에 시장상 및 시의장상을 대상, 금상, 은상, 장려로 구분해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독서생활화 운동과 독서진흥을 위해 추진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에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인 부문으로 선정된 ‘당신이 옳다.’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19-06-25
-
우호렵력도시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 울산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우호렵력도시인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이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울산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오는 26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협력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울산박물관, 대왕암공원, 태화강대공원, 전통시장 등 울산시 주요 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주정부 대표단 방문에 앞서 체코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 23일 울산을 찾아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의 요리·호텔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울산과학대학에서 한국 전통요리 교육과 실습에 참여 후 울산, 경주 등 인근 지역도 견학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와 문화, 체육, 행정,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국제교류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는 체코 동북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120만명, 면적 5,499㎢의 지역으로 현대자동차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공장이 소재하고 있다.
울산시와는 지난 2014년 우호협력도시가 된 이후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5
-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6·25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25일 오전 10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김석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지청장, 구·군 기관장, 6·25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전쟁 회고사, 헌시낭송,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오용달 회원 등 1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서 한국시낭송교육원 백시향 원장의 헌시 낭송과 6·25전쟁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제작된 연극이 공연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우리 울산도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며 “이번 기념식이 우리 울산시민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5
-
울산시, 2019년 국민·공무원 우수 창안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9년 국민·공무원 우수 창안'으로 7건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2019년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 결과 국민제안 732건, 공무원제안 56건이 접수되어 국민 창안 3건, 공무원 창안 4건이 우수 창안으로 각각 채택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정례조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 창안을 보면 은상은 전소윤씨의 ‘생활 속 청년정책 제공서비스’, 장려상은 김용성씨의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벽면 대형 중계 빔 설치’, 노력상은 김규영씨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한 지역주민 편의제고 방안‘, 등 3건이 채택됐다.
공무원 창안으로는 은상은 천상정수사업소 이두석, 곽중협 주무관의 ‘정수공정 자동수질계측기 샘플수 리사이클 시스템 개발’, 동상은 온산소방서 박효진 소방장과 안웅식 소방사의 ’태양광 LED를 활용한 소방용수시설 표지판 설치‘, 물류해양진흥과 박근철, 김정현 주무관의 ’화물자동차의 운행기록장치 운행기록 제출방법 개선‘, 토지정보과 김미영 주무관의 ’빅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정책지도‘ 등 4건이 채택됐다.
국민·공무원 창안 중 은상 2건과 동상 3건은 행정안전부에 중앙우수제안 추천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공무원 제안은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으며 국민 제안은 관광 및 경제 활성화방안 등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며 “해당 부서 및 전문가의 다각적 검토를 통해 채택된 제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수시 접수받고 있다.
2019-06-25
-
‘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학술 자문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곡천암각화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해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실시하고 ‘세계유산등재 기반마련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유산등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4월 4일 문화재청에서 진행된 학술 자문회의에 이어 25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회의실에서 ‘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학술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이혜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전 한국이코모스 위원장), 이왕기 목원대학교 명예교수(한국이코모스 위원장), 석운 신흥사 주지스님(전 한국산사 세계문화유산 추진위 사무국장), 조두원 경기문화재단 책임연구원(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책임연구원)과 문화재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참석자들은 등재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도출, 우선등재신청서 작성 및 대곡천 암각화의 향후 학술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 앞서 이들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방문, 대곡천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지난 3월 구성된 ‘울산박물관 세계유산등재 학술팀’은 ‘대곡천암각화 우선등재신청서 및 세계유산 등재신청서(초안) 작성’을 목적으로 ‘대곡천암각화 세계유산등재 기반마련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오는 12월 문화재청에 우선등재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 선정’ 결과는 오는 2020년 1월경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으로 구성된 대곡천 암각화는 지난 2010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됐다.
2019-06-25
-
울산시,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 ‘실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관내 기업체 115개소를 대상으로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제도’를 시행한 결과, 하수도 사용료 세외수입이 매년 36억 7,600만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제도’는 하수 배출량 산정 방식을 ‘용수 사용량 기준’에서 하수처리장으로 배출되는 ‘배출 유량계 기준’으로 변경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해 기업체 업종별 실제 하수배출량과 사용료 부과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난해 8월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체 사전 홍보를 통해 올해 지난 1월 1일부터 관내 폐수배출업소 115개소를 대상으로 변경, 시행해 왔다.
시행 결과, 2019년 상반기 하수도 사용료 부과·징수자료 분석에 따르면, 115개 대상업체 중 54개 기업체가 24억 5,400만원 증가됐고, 35개 기업체가 6억 1,600만 원 감소되어 총 18억 3,800만 원이 늘었다.
연간은 36억 7,600만 원이다.
남구 성암동 소재 ‘S사’는 “제도 개선 전 하수도 요금 부과량보다 실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지는 하수 배출량이 적었음에도 회사의 용수 감수율이 30% 미만이어서 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번 제도개선 시행으로 실제 배출되는 유량으로 납부 가능하게 되어 하수도 사용료가 연간 1,800만 원 절감 가능하게 되어 기업 부담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병희 하수관리과장은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으로 투명하고 명확한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가 마련되었으며, 기업체별 감수율 신고 불필요 및 일부 기업체에서는 하수도 사용료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도 개선 전,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는 용수 사용량을 기준으로 감수율을 반영해 부과됐다.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