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 복숭아, 탄저병·세균구멍병 등 3대 병해 막는다… '이중 방제'로 피해 최소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 등의 예방을 위해 병원균의 과실 감염 전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복숭아 병해는 생육기 중 기온이 상승하고 강우가 잦아지는 시기에 포자와 세균이 빗물과 바람을 통해 확산돼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병 증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감염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과실 표면의 포자가 내부로 침투하기 전에 예방 방제를 실시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특히 탄저병과 잿빛무늬병은 빗물에 의한 포자 비산이 주된 감염 경로이며 세균구멍병은 잎에서 증식한 세균이 과실로 옮겨가 큰 피해를 준다.또한 노린재 등 해충의 흡즙으로 과실에 상처가 발생할 경우 병의 전염이 더욱 빠르게 이뤄진다.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에서 탄저병균은 스트로빌루린계, 세균구멍병균은 스트렙토마이신의 약제 저항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방제 효과가 낮아진 계통 약제의 사용은 줄이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러한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사전 약제 방제와 더불어 실시하는 ‘봉지씌우기’는 병원균의 과실 접촉을 차단하고 해충의 피해를 막아주는 효과적인 보조 수단이 된다.봉지씌우기 재배 시 탄저병 발생률이 무봉지 재배 대비 50% 이상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봉지씌우기는 병원균의 과실 침투를 차단하기 위해 예방 약제 살포 이후 가능한 한 빨리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복숭아 병해는 병원균이 열매에 침투하기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약제 적기 방제와 봉지씌우기라는 이중 차단 전략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2026년 5월 12일 기관명 NEAR 사무국 사무총장 홍보전문위원 연락처 054)223-2308 30주년 맞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지방정부 줄지어 합류 -일 러 미얀마 등 4개국 6개 광역지방정부 가입. 30년 신뢰의 결실- -10개국 96개 지방정부 참여. 동북아 최대 다자협력기구로 도약- 경상북도 주도로 설립되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에 일본 오키나와현 등 4개국 6개 광역지방정부가 신규 정회원·준회원 가입을 신청하며 외연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은 정회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과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그리고 미얀마의 만달레이주·양곤주·샨주 등 5개 지방정부도 준회원 가입 신청서를 각각 제출했다.오키나와현의 정회원 가입 신청은 1996년 연합 창립 당시 일본 10개 현 가입 이후, 2018년 아키타현에 이어 8년 만에 이루어진 일본 지방정부의 정회원 가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의 준회원 가입은 그간 러시아 정부가 시베리아관구와 극동관구 지방정부에 한해서만 가입을 허용해 왔던 것과 달리, 참여 범위를 처음으로 볼가관구 등 유럽지역까지 넓힌 역대 첫 사례다.이는 러시아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간 협력에 있어 연합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미얀마 3개 주의 가입 역시 2017년 베트남 호치민시 이후 9년 만에 이루어진 동남아 지방정부의 신규 참여 사례다.향후 연합의 협력 범위가 동남아까지 확대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다자 국제협력기구들이 본연의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연합에 신규 가입이 이어지는 것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상호 신뢰와 호혜의 정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신규 가입 안건은 5월 중 회원정부의 사전 서면 동의를 거쳐, 오는 6월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NEAR 고위급실무위원회에서 정식 의결될 예정이다.안건이 통과되면 연합은 현재 9개국 91개에서 10개국 9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다자협력기구로 확대된다.한편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장인 분과위원회 운영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최근 중국 간쑤성이 ‘직업교육분과위원회’설립을 추가 신청했으며 오는 6월 실무위원회 승인을 거치면 NEAR 산하 분과위는 총 18개로 늘어난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올해 NEAR 가 30주년을 맞아 동북아는 물론 중앙아·동남아 지방정부들로부터 그 존재와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체제의 실질적 유용성을 더욱 높이고 회원정부들이 NEAR 의 필요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장기 발전 방향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달성률 상승... 역대 최고 성과 '눈앞'
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북도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특히 정량지표 달성률은 최근 3년간 95.4% 97.9% 98.9%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정성·정량지표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이 기대된다.최종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전기차 보급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 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올해도이 같은 성과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 3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32개 중점관리지표에 대해 실·국장 책임 하에 집중 관리하되, 평가 대응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또한 전체 지표의 83%에 해당하는 시군 실적이 반영되는 만큼, 도와 22개 시군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개별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도 단위 1위를 유지했다.이는 체납 관리 강화, 이월·불용액 최소화, 재정 운용 효율화 등 재정 건전성 제고 노력을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징수·관리하고 이월액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2025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경북 일자리종합센터와 시군 취업지원센터를 촘촘히 연계하고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 성과다.경북도는 올해도 취업자 수, 고용유지율 등 핵심 지표를 집중 관리하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나선다.이 밖에도 ‘환경관리실태 평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식중독 예방관리’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평가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부 기조에 맞춰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행정이 결국 우수한 평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 행정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
경북도,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 현장점검 완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시·군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도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군: 총 14개 시군 - 상주, 울진,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영덕, 영양, 안동, 청송, 포항, 영천, 의성, 고령 경북도는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별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야생멧돼지 사체 보관 및 처리 실태 △시료 채취 및 관리 절차 적정성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관리 및 소독체계 운영 상태 등 방역관리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사체 보관·운반·처리 과정과 현장 소독 관리 실태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체 관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시·군 방역관리 체계 정기 점검과 수렵인 및 관계자 대상 방역 교육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도내 양돈농가로 확산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령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계기로 방역 취약요인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경남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로 현장 소통 강화
경남자치경찰도민대학수강생모집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경남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를 운영한다.이번 도민 배움터는 ‘배울 거 있는 자치경찰 이야기’를 주제로 6월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운영되며 이론 특강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일차에는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과 함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2일차에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월동 주민과 함께 걷는 안심이음길’을 둘러보고 경상남도경찰청 112 종합상황실과 과학수사실을 견학하는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도내에 거주하는 20 세 이상도민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6월 9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2026-05-12
-
경남도,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장기기증' 동참 확대
헌혈및장기등기증희망등록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도청에서 ‘사랑의 헌혈 및 장기등 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나눔 실천 행사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본청과 서부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안전한 절차에 따라 헌혈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본청에서는 장기 등 기증 희망 등록 홍보와 현장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헌혈 및 장기기증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 및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12
-
경남도, 취약·위기가족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아동양육비 최대 월 23만원 지급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부모·조손가족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경남도는 기준중위소득 65%이하한부모와 조손가족에게△자녀 1 인당 월 23만원의 아동양육비△월 10만원의 추가아동양육비△연 10만원의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기준중위소득 63%이하의 한부모가족에게는△생활자립금, △난방연료비, △건강관리비,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방과후자녀학습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5%이하로 확대 시행하는 등 자립기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한 가족 기능 회복 및 심리적 안전망 구축정서적 안정을 돕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경남도는 1 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족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 내 갈등이나 고립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가족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조모임 운영, △긴급위기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최근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도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위기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
경남도, 15개 창업보육센터 '성장 디딤돌'… 5억 국비 확보 '날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 생태계의 모태이자 기초가 되는 ‘창업보육센터’ 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경남 내에는 총 15개소의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들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에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6년 특화역량BI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돼 5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를 통해 창업보육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보육센터에 6억 1,400만원을 투입해 293개 입주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 1,500억원 달성과 1,09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며 창업의 뿌리를 견고히 다졌다.도는 올해부터 기존 센터별 지원방식에서 나아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공동IR과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과 창업 관련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창업보 육센터네트워크시스템,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 경쟁 속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이자 플랫폼”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지역에 안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경남 함안군, 양돈단지 악취 실태조사 본격화…괴산리 일대 17곳 집중 조사
사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함안군이 민간용역사업으로 추진해 온 악취실태조사 사업을 연구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4월부터 10월까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 11개 지점과 경계지역 2개 지점, 주변 영향지역 4개 지점이다. 상·하반기로 구분해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악취배출사업장 11곳에 대해서는 연 2회 정밀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 및 14 종 지정악취물질이다. 연구원은 기상자료와 연계한 악취 확산 특성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악취실태조사를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2
-
경남수목원, 로즈데이 맞아 장미 100송이 무료 나눔 '감성 이벤트'
향기정원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로즈데이는 매년 5월 14일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꽃이 주는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향기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수목원 공식SNS을 팔로우하거나 수목원 이용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 생화 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윤경식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경남수목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은 2021년 경상남도수목원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3,160㎡규모의 소원으로 장미와 납매, 산수유를 비롯한 40 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과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12
-
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말 신청 마감…직불금 누락 주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오는 5월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지급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군 및 읍면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변 농업인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