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 다양화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 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위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
경북도, 농촌에 ‘햇빛연금’ 확산 햇살에너지농사 95개소 지원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95개 농가에 7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농 축산 어업인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책이다.특히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개소에 784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원이다.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 기본 요건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계통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농가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후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이후 지역농협을 통해 융자 절차를 거쳐 12월 18일까지 대출 실행을 마무리해야 한다.특히 햇살에너지농사 사업은 축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소득원 으로서 경북형 햇빛연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100kW 기준 예상수익금 : 110만원 월, 210만원 월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농사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경북도서관, 생성형 AI 교육 40명 모집…챗GPT 등 8개 모델 통합 플랫폼 '첫 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통합 플랫폼을 시범구독하고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5월 27일과 6월 24일 각각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 신청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참가자는 노트북·태블릿 PC·스마트폰 등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기기 1대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최신 트렌드와 활용 방향, 주요 AI 도구의 실무 적용 방법, 목적에 맞는 모델 선택방법 등으로 구성된다.강의는 생성형 AI 사용자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맡아, 실제 활용 중심의 실습과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서관은 디지털자료실 이용자용 PC 2대에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시범구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챗 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젠, 그록 등 8개 AI 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플랫폼에는 문서 분석, 요약, 이미지 생성,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음성 대화, RAG 기반 검색증강생성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다.시범구독은 5월부터 6월까지 이용자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고 7월에는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 AI 구독확대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자료실을 중심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의 디지털 이용 경험을 높이고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경북 청년센터 3곳, 전국 최다 '지역특화 사업' 선정 쾌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기초 청년센터인 포항 경산 의성 3개소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약 30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경쟁 공모에서 경북은 신청한 모든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사업 내용은 △포항의 해안 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대학 밀집 도시 경산의 청년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친 청년들을 위한 맛있는 이야기,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지역 소멸 위기 의성에서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주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등이다.각 지역 청년센터는 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기초 청년센터와 공동 컨설팅을 진행하고 선정 심사 가점으로 반영되는 광역센터 예산도 추가 지원하는 등 공모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는 앞으로도 기초 청년센터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함께 지역 자원 연계 운영 보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내 청년센터들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결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경북도, 2년 연속 대상 상주시 등 우수 시군 시상... 규제혁신 협력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도 및 시군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해 도-시군 간 실행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 시군 성과 공유 현장 중심 규제혁신 확산 기반 마련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 시군 대상은 상주시와 고령군이 수상했다.두 시군은 규제애로 발굴, 중앙부처 건의, 자치법규 정비, 생활 불편 해소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상주시는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규제애로 166건 발굴,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14건 수용, 자치법규 30건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했다.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 이후에는 대상 수상기관인 상주시와 고령군 관계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규제애로 발굴부터 제도개선까지 이어진 추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군 간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결과 구 분 시 부 군 부 포상금 비 고 대 상 상주시 고령군 각 4백만원 최우수 영천시 의성군 각 2백만원 우 수 포항시 청도군 각 1백만원 장 려 김천시 성주군 각 0.5백만원 중앙정책 변화 대응 2026년 규제개혁 추진체계 정비 이어 도는 중앙정부의 규제정책 변화와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2026-05-11
-
경북도, 깔따구 유충 잡는다… 5월부터 정수장 집중 조사 돌입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돗물 유충 선제적 관리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깔따구 유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깔따구 유충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깔따구는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곤충이다.다만원수에 유충이 발생하면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정수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발생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이번 조사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원수 단계부터 유충 검사를 실시해 유충 유입을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정밀 조사를 강화해 발생 현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수장의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정확한 유충 판별을 위해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판별과 함께 DNA 기반 유전학적 분석을 병행해 유충 판별 정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기온 상승기에 대비한 공정별 선제 검사와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깔따구 유충 판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철저한 감시 체계를 가동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경북도, 지방도 위험절개지 50곳 정비 총력... 450억 투입 안전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 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도는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위험절개지 현황조사 및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위험절개지 5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계단식 옹벽 및 패널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정비를 주요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지방도의 낙석 피해 위험을 줄여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울릉 일주도로 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구암지구와 구암1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는 380억원 규모로 도는 올해 상반기 내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도는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지형적 특성상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울릉 일주도로 낙석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2030년 울릉공항 개항 이후 급증이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지방도 낙석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특히 울릉 일주도로 구암·구암1 붕괴위험지구는 지형적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항구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2030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지방도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낙석 및 붕괴 위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1
-
경북도 물기업, 뮌헨 환경전시회서 783만 달러 상담... 유럽 시장 '첫발'
경북 물기업, 독일 뮌헨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육성·지원하는 도내 물기업 8개사가 ‘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유럽 물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는 세계 환경·자원 산업의 기술 표준과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전시회로 기술 성숙도와 글로벌 바이어 참여 규모, 정책 연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하며 올해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 세계 환경산업 관계자 약 15만명 이상이 참가해 최신 환경기술과 세계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초음파 수위계, 수처리용 가압부상분리장치,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물탱크 방수 소재, 환경센서 등 수출경쟁력이 높은 물산업 설비 및 기술을 선보여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시회 첫날 16건, 약 16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총 77건, 78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우리기술은 초음파 수위계에 대해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로부터 기술 및 가격 문의를 받으며 유럽 기업 제품과의 비교 검토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퍼팩트는 유럽 기업과 폴리염화비닐 본드 공동개발 및 맨홀 안전 제품 관련 상담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케이디는 유럽 및 인도 지역 환경·기반 시설 기업들과 가압고액분리장치 중심의 수처리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지역별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요를 확인했다.또 미래인더스트리는 유럽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과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관련 상담을 통해 중대형 기반 시설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두리기업은 독일·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수처리 탱크 전문기업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현대파이프는 유럽 엔지니어링 및 유통 기업들과 배관 인증 및 소재 관련 상담을 통해 해수담수화 및 식수 기반 시설 분야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외에도 복주는 멕시코,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물탱크 방수 기술 협의 및 세계적인 방수 소재 기업들과 기술 적용성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알앤에스랩은 유럽의 환경센서 기업들과 수질·가스 센서 협력 논의를 통해 해외 제품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경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협의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계약 체결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첫 공동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은 환경규제가 엄격하고 기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도내 물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경남도, 초등생 '작심 66일 챌린지' 1000명 모집...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본격화
작심66일챌린지관련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경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인‘작심 66일 챌린지’를 추진한다.‘작심 66일 챌린지’는 새로운 행동 습관 형성에 평균 66일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조절 목표를 정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활동지에 스티커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숙제할 때는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기’, ‘잠자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대신 책 읽기’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력을 높이게 된다.신청은 도내 초등학교 학급 단위로 가능하며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담임교사가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선정 학급에는 챌린지 활동지와 스티커 등 활동 프로그램 세트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학생들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챌린지에 참여하며 2 주 이상 활동한 뒤 후기를 제출한 참여자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챌린지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스스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남도가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도 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상담과 교육 관련 문의는 스마트쉼센터 전화또는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1
-
경남도, 귀농귀촌 상담사 68명 양성… 농촌 정착 길잡이 본격 육성
귀농귀촌유치상담사양성교육단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남농업기술원 에이텍에서 도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 68명을 대상으로‘귀농·귀촌 유치 상담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을 넘어 농촌에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전달할 전문 상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하동군 10명, 합천군 9명, 진주시 7명 등 도내 15개 시군의 귀농귀촌인,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일반 도민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와 정착 노하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 등록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정책△농지제도 및 농지은행 활용△농업정책자금 이해△소통 기반 상담기법△농업·농촌 트렌드 변화 등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담당 사무관의 정책 설명과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민간협력 우수사례 소개 등 현장 중심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경남도는 교육 수료생들을 향후 귀농귀촌 박람회와 시군 유치 현장의 전문 상담 인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보수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제 정착 경험과 해결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현장형 상담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