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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 혁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지원단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지원단의 역할 수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이해 △좋은 수업의 기준과 관점 정립 △수업 분석 관점 및 컨설팅 방법에 대한 주제 강의 △실제 수업 영상 및 지도안 분석 실습 △모둠별 수업 분석 및 피드백 작성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이 공통된 수업 관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며 교실의 변화가 곧 학교의 변화를 이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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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 제작·배포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 제작·배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도움 자료인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 를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안내서는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제작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찰·발견-통합진단-통합지원-사후관리’의 4단계 운영 절차가 명확히 제시됐으며 선별 도구 및 회의록 시나리오 등 실질적인 도구가 포함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경남교육청은 정책의 이해부터 현장 실천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고려해 안내서 내용을 구성했다.구체적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실제 운영 방법 및 사례 △진단 도구와 각종 서식 활용 등 실무 전 과정이 단계별로 담겼다.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관리자 연수에서 인쇄물을 배부해 왔으며 5월 7일 마지막 연수에서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도교육청 누리집과 경남교육디지털자료관에 파일을 게시해 교직원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의 소중한 경험과 안내서의 실무 자료가 어우러져 경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더욱 단단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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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경남교육청, ‘현장 참여형’ 교육으로 학교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 교감·원감과 행정실장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관한 실질적인 해법 방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18개 시군별 분산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10개 권역별 거점 교육 방식으로 개편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직원이 직접 학교 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참여형 위험성 평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 예방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보건 교육 전문 기관 강사들을 초빙했으며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등 시의성 있는 현안 교육도 병행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이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위험성 평가를 내실화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경남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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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제동행 24인' 독도 탐방 연수 실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지키다…경남 사제동행 24인, 독도 영토 주권 선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생과 교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 역사 정의 실천, 경남 학생·교원 온·오프라인 독도 탐방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차 노골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학습과 현장 체험을 융합한 ‘입체적 탐방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룬 탐방단은 지난 4월 28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독도의 생태와 역사를 사전 학습하며 전문 지식을 쌓았다.이어 7일 독도 탐방단은 ‘아이좋아 독도좋아’, ‘역사정의실천’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독도 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가상 현실에서 먼저 만났던 독도를 직접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소감을 밝혔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논리적 대응력을 갖추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 진정한 역사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플랫폼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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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성 단감 농가에 따뜻한 손길 내밀어
경남교육청, 영농철 맞아 고성 단감 농가 일손 돕기 나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8일 고성군 마암면에 위치한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상반기 봄철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본청 직원들은 단감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핵심 작업인 ‘적뢰’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직원들은 농가의 안내에 따라 작업 요령을 숙지한 뒤 현장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나눴다.박종훈 교육감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농번기에 맞춰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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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사천·진주 우주항공산단 지킨다…첨단 특수소방차 2대 배치
특수소방차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인 사천과 진주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특수소방차 2대를 지난 5월 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활성화된 항공 국가산단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경남소방은 산단 가동 본격화에 따른 잠재적 재난 수요에 대비하고자 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사의 첨단·고성능 소방장비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세부 도입 장비를 살펴보면, 먼저 사천소방서 우주항공 119 안전센터에 배치되는 ‘무인파괴방수차’는 20m높이의 굴절붐과 끝단에 520mm길이의 피어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샌드위치 패널구조 건축물 벽체를 관통하고 내부 화점에 직접 물을 방수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진주소방서 정촌 119 안전센터에 투입되는 ‘고성능화학차’는 분당 최대 8,000L의 압도적 방수량과 주행 중 방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러한 강력한 방수 성능에 물 13,000ℓ, 폼소화약제 1,000ℓ, 분말소화약제 225kg를 탑재해‘복합소화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 및 화학 사고를 초기 진압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러한 첨단 장비의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운용 대원 특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철저한 숙달 훈련을 마친 뒤 15일부터 실전에 배치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고성능 특수소방차 배치는 우주항공 글로벌 수도 경남의 소방안전 인프라를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을 보호하고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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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 안전 점검 총력
년여름철우기대비하천분야추진대책점검시군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일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분야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1일 기후부와 광역지자체 간 실시한 홍수 대응 간담회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회의에서 6월 말까지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 분야 피해는 총 700건으로 국가하천 4건, 지방하천 295건, 소하천 401건이다. 시군별 추진현황을 점검 한 결과, 4월 말 기준 491건의 복구를 완료해 복구율은 70%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약 18%증가한 수치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부의 ‘2026년 홍수 대응 중점 추진 과제’를 시군에 전달하고 시군별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과 대응상황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우수기 전 하천 내 공사용 가도 등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해 철거 등 사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시군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면 재조사와 관련해, 5월 예정된 정부합동감찰에 대비해 내실 있는 실태조사와 철저한 후속 행정조치 이행도 강조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시행으로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재점검과 우기 전 하천유지관리사업 조기 완료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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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월 가정의 달 맞아 촘촘한 돌봄·보육 안전망 구축
어린이집보육교사보육현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문화·복지·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돌봄 지원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남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 중심’문화행사 개최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앞서 지난 2일 도청 잔디 광장에서 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내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함께 웃는 가족, 더 행복한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사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목하고 단란한 모습으로 행복을 실천해 온 도내 10가족에게는 ‘행복한 가족상’을, 가족정책 추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우리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손주 돌봄까지, 경남이 함께 키우는 가족 돌봄 실현도는 양육의 질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경남형 맞춤 복지 시책을 중점 추진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고민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경남형 돌봄’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손주돌봄수당 지원 강화를 통해 맞벌이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영아 수에 따라 월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익숙한 가족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가족 내 세대 간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 연 96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를 중위소득 250%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시간도 한부모·조손가정 등에는 기존 대비 120시간 늘려 연 1,080시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는 ‘틈새 돌봄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초등학생 돌봄도 강화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하고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은 덜고 돌봄의 질은 높이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양육비 부담은 덜고 영양은 채우고…출산 가정 체감형 지원 확대도내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재료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도내 거주하는외국인 가정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 전체 영유아로 확대해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생후 5~12개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추진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보육교사 업무는 줄이고 권익은 높이는 ‘돌봄에 전념하는 환경’조성도는 보육 현장의 핵심 과제인‘어린이집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 0 세반 정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는 어린이집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수를 줄여 밀도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경남도는 정원을 조정한 시설에 대해△인건비 지원 시설은 교사 인건비의 80%를, △인건비 미지원 시설은 아동 1 인당 월 47만 4천 원의 개선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아기 애착 형성을 돕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사각지대 없는 공공 보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들이 돌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공제’를 본격 시행해 보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정당한 보육 활동 중에 발생한 업무상 과실로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보육교직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다. 우선 형사방어비용을 수사 단계에서 1 인당 500만원, 재판 단계별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한다. 심리지원비용도 지원한다. △수사 단계 100만원, △재판 단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대상에 어린이집 원장을 신규로 포함하고 정부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일부 증액을 통해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와 돌봄 및 보육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부터 외국인 가정까지 경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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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숨은 매력, '월간 경남픽'으로 매달 만난다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이번‘5월의 경남픽’에는△바다 향을 진하게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고박경리 선생 탄생 100 주년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을 감상하며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 박 3 식’ 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선정됐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되는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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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 속 기업 경영안정 총력 지원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