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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말 신청 마감…직불금 누락 주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오는 5월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지급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군 및 읍면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변 농업인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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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법률 지원 강화...찾아가는 연수 '본격화'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구미 황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법적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나 아동학대 신고 등 민감한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법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강사로는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가 참여한다.김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개별 교원을 위한 1:1 법률 상담도 함께 운영해 법적 해석과 대응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올해 연수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 피신고 이력이 있거나 교권보호위원회가 개최된 학교, 교원 수가 많은 학교 등 총 28개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보호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장 범위와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분쟁조정 지원 및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보장 △형사 민사 소송과 수사 단계별 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상황 발생 시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중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을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사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와 상해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과 법률 상담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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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전 136명 참가...스포츠 꿈 펼친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원, 특수학교 체육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결과를 떠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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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기관 점검… '경북형 모델' 구축 본격화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교육 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연계 통합해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균등한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에서 정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대상은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며 포항 김천 구미 영주 문경 경산 칠곡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서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1차 서면 모니터링은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운영 계획서와 교사 배치 현황, 4대 추진 과제 이행 여부와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2차 현장 모니터링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유치원 2개 원과 어린이집 6개소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영유아의 실내외 생활환경과 일과 운영 전반을 비롯해 교사 채용 관련 서류,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기관별 사업 운영자료 등을 확인한다.또한 교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수렴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운영 시간 보장 분야에서는 누리과정 운영 시간 확보 여부와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돌봄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여부, 방학 중 돌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정적인 일과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보육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의 적정성과 추가 교사 배치 여부, 담당 인력의 운영 및 복무 관리, 예산 편성 집행의 적정성 등도 함께 점검한다.충분한 교사 확보와 체계적인 예산 운영은 영유아 개별 맞춤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보육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교육 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경북교육청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교육 보육 운영과 이름 교육 추진 현황, 지역사회 교육 복지 사업 연계,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 강화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기관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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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무료 법률상담 '상시 운영'…교권침해 대응 신호탄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교육 관련 민 형사 사건과 교육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무료 법률 상담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상담 건수는 2023년 66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약 7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권과 서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숙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갈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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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4곳 캠핑장 변신... 가족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 김천 영덕 영주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각 캠핑장에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 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등 캠핑장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가족 화합과 정서 안정, 심리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으로 전기 수도 사용료가 포함된다.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인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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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안심 서비스' 시범 운영…20곳 아동 안전 강화
경북교육청, 유치원 등․하원 안심서비스 시범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등 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 사립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등 하원 안심서비스’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등 하원 정보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보호자에게 실시 간 제공해 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유아의 등 하원 정보가 유아나이스 출결 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기존 수기 입력이나 별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출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수렴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향후 보다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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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그림' 첫 전시회 참가, 장애 예술인 새 창작 모델 제시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공식 전시회 참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이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행복한화가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루미나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색으로 빛을 피워낸 삶의 향기 이야기’를 부제로 장애인미술단 단원 4명과 지역 작가 6명 등 총 10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하는 합동 전시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포스코휴먼스, 희재예술발전소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시 작품 일부는 포스코휴먼스의 첨단 소재인 ‘PosART’컬러강판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돼 액자 형태로 전시될 예정으로 장애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산업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창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지난 3월 창단 이후 전용 작업실에서 전문 직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장애 예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예술 기반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루미나 ’은 장애 예술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상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고용을 넘어 예술적 재능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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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에 태양광 50억 투입... '햇빛이음학교' 30곳 첫 발
경북교육청, 학교 공간 활용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햇빛이음학교’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햇빛이음학교는 학교 내 유휴공간과 주차장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사업 방향과 학교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내 공립 초 중 고 30교를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했다.지역별로는 포항 5교, 경주 안동 경산 구미 각 3교, 김천 영주 상주 각 2교, 영천 의성 영양 칠곡 예천 봉화 울진 각 1교가 포함됐다.이번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약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학교별 여건에 따라 주차장형 태양광과 운동장 스탠드형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발전설비 구축과 함께 발전량과 운영 현황을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설비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에너지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에는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체험설비를 함께 조성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 검토와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병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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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미래 산업 전환 가속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지난 4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활용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100여개 업체가 펀드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이 중 사업의 구체성과 전후방 파급효과 등을 감안해 11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11개 핵심 프로젝트에는 △ 자동화된 로봇 생산공장 구축 △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생산라인 구축 △ 맞춤형 이차전지 부품 생산설비 구축 △ 차세대 바이오 소재 생산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선정된 11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지난 4월 사업별 1차 컨설팅을 완료했다.컨설팅에는 시중은 행과 민간 전문 컨설팅단도 참여했으며 사업별로 국민성장펀드 사업 선정을 위해 보강해야 할 자료,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경북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기업지원 자금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플랫폼에 해당한다”며 “경북 산업기반을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전략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성장펀드의 적극적인 활용이 점차 강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지역 금융권과 협업해 대응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대형 정책금융사업이 연이어 출범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정책펀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금융권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행정과 금융의 문법이 다른 만큼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금융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경북도는 지난 3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에는 경상북도,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대구·경북 지역본부가 참가했으며 △ 정책금융 선정 지원 △ 지역기업 지원 △ 경제현안 논의 등에 있어 협업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는 기업별 투자계획을 검토해 △ 국민성장펀드 직·간접 투자 △ 정책금융기관 보증·융자 △ 시중은행 대출 △ 민간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프로젝트별로 맞춤형 금융구조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구성 경제부지사 시중 은행 NH 농협은행 대구경북본부 경제혁신추진단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책 금융 기관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 국민은행 대구경북본부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신보 대구경북본부 우리은행 대구경북본부 기보 대구경북본부 iM뱅크 대구경북본부 협의체 출범식에는 정책금융을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계획, 방산 소재·부품 생산공장 신설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발표 자로 참가한 기업측에서도 “기관별, 은행별 지원·보증·여신 상품들이 각기 달라 대형 프로젝트 추진시 이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었다”며 “정책금융 협의체에서 기관별 칸막이를 넘어 한 번에 종합적으로 검토해주는 것 자체가 혁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민간 전문 컨설팅단 완비 서울에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 개소 경북도는 지난 1월 서울에 정책금융 전담 지원기관인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을 개소했다.금융권 출신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 컨설팅단을 꾸려 금융구조 설계, 투자자 네트워크 등에 전문성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실제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수요자 확보가 마무리 되어 경북 3호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하반기에는 11개 핵심프로젝트 중 국민성장펀드 선정가능성이 높은 대표 프로젝트를 확정해 투자개발원과 금융구조 설계와 투자자 섭외에 착수할 예정이다.양금희 부지사 국가전략산업을 경북의 성장엔진으로 만들어야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부터 최근 메가특구까지 첨단전략산업을 광역 거점별 성장엔진으로 육성해 균형발전을 달성하려는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도와 기업, 금융이 원팀으로 대응해 경북이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