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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7월 7일까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라 7월 3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7월 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한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장애는 행정체계 개편 사항을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시스템 통합 작업에 따라 위택스는 지난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이어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후 8시까지 두 차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으며 이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서 지방세 신고·납부에 불편이 이어졌다.연장 대상은 7월 3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등이 포함된다.이에 따라 제1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해당 지방세는 기존 납기와 관계없이 7월 7일까지 가산세 등 불이익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다.시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납부 지원과 기한 연장 안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장애로 납세자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했다”며 “기한 연장 사항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안정적인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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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역사체험형 콘텐츠 ‘식량영단의 밀서’ 7월 3일부터 정식 운영
군산시, 역사체험형 콘텐츠 ‘식량영단의 밀서’ 7월 3일부터 정식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7월 3일부터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역사체험형 콘텐츠 ‘식량영단의 밀서’를 정식 오픈하고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근대건축물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를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기획됐다.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지난 한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 난이도를 조정하고 현장 동선과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보완하는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현장에는 전문 해설사 2명이 상주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식 운영되는 ‘식량영단의 밀서’는 참가자들이 근대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퍼즐을 풀고 숨겨진 암호를 해독하는 미션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체험 시간은 회차당 약 40분이다.아울러 이번 1차 콘텐츠인 ‘식량영단의 밀서’는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테마의 2차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역사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군산의 근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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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군산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임피면 금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임피면 금산마을은 빈집과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주택이 다수 분포해 안전과 위생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노후화된 경로당,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 협소한 마을 안길로 인한 차량 통행 위험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군산시는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빈집 철거, 집수리 등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경로당 리모델링, 담장 및 위험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공용주차장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온 금산마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금산마을 선정으로 2022년 서수면 신장마을, 2023년 옥산면 외류마을과 서수면 성자마을에 이어 3년 만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다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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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2일 오성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효와 정을 나누는 사랑의 점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홀로 지내거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말벗까지 해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영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효 문화를 실천하고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진미영 성산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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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컴퍼니, 저소득층 아동 위해 ‘최현우 19+1 마술공연’ 관람권 기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컴퍼니는 2일 군산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최현우 19 1 마술공연’ 공연관람권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부된 공연관람권은 오는 7월 11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최현우 19 1 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관람권은 군산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군산컴퍼니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배성진 대표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문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군산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공연관람권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문화·복지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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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오션팔레트 임시개장 앞두고 몽돌해변 대대적 환경정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션팔레트 임시개장을 하루 앞둔 2일 무녀도 오션팔레트 전면 몽돌해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항만해양과와 어업정책과, 옥도면, 탐방지원센터 직원 등 50여명은 몽돌해변과 해안가에 유입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처리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해변 조성에 힘을 모았다.오션팔레트는 무녀도에 조성된 서해안권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인공서핑장,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이다.군산시는 지난 6월 26일 임시운영을 통해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으며 이번 환경정비까지 마무리함에 따라 3일부터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항을 보완한 뒤 10일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오션팔레트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시설 점검을 모두 마쳤다”며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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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응원 논란, 민주주의 교육 강화 기회로 삼자
“배재고 응원 논란, 민주주의 교육 강화 기회로 삼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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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증기 화재 막는다…전북소방, 8주간 도내 셀프주유소 489개소 집중점검
여름철 유증기 화재 막는다…전북소방, 8주간 도내 셀프주유소 489개소 집중점검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이다.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셀프주유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정지할 수 있는 제어장치 작동 여부 △방송설비 적정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전북소방본부는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유증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전북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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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취임 첫날 현장 행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취임 첫날 현장 행보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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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서비스 ‘정상 개통’ 7월 1일 자 대규모 조직·인사 반영, ‘공백없는 시스템’ 전환 안착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