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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귀농귀촌? 현장에서 바로 묻고 답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전북 농촌의 정착 여건과 지원정책을 알리고 실제 전북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도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시군별 정착 여건과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지역 선택부터 주거·영농·일자리까지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은 최근 귀농귀촌 통계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전국 귀농귀촌 인구는 전년보다 1.9% 감소한 반면, 전북은 귀농 1248명, 귀촌 1만8839명 등 총 2만87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특히 전국적으로 귀촌 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전북은 귀농과 귀촌 인구가 모두 증가하며 귀농귀촌 선호지역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상담홍보전에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도내 13개 시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이 참여한다.지난 2015년 시작된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전북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 대표 홍보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방문객 1272명, 상담자 367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행사장 창조룸1에서는 시군별 상담관과 전문상담관을 상시 운영해 귀농·귀산촌, 농촌 일자리, 스마트팜, 청년창업농, 농지,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예비 귀농귀촌인은 시군별 정착 여건과 지원사업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창조룸2 교육관에서는 귀농귀촌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첫째 날에는 귀농귀촌 마인드 함양 교육과 전북 귀농귀촌 정책 설명회, 귀농창업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운영한다.둘째 날에는 농촌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이 스마트팜 운영 사례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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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취임 첫 중앙부처 행보 …국가예산, 성장엔진 확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직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2일 기획예산처와 산업통상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협의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정부 국정과제와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 ‘5극3특 성장엔진’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먼저이 지사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박홍근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전북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새만금항 신항 접안시설 및 배후부지 재정 전환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국비 보조율 상향 △로봇부품 클러스터 임대공장 및 공동물류센터 구축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예타면제 △전북권 산재전병원 건립 예타 대상 선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특히 새만금항 접안시설과 배후부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등 총 26조 원 규모의 투자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그러나 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간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이행을 촉진할 수 있도록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사업의 국비 보조율 확대도 함께 요청했다.아울러 로봇부품 클러스터 임대공장 및 공동물류센터 구축사업은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협력기업의 초기 입주 부담을 완화하고 로봇 제조 공급망을 집적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총사업비 1477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국비 70% 이상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이와 함께 산업재해 전문 치료와 재활체계 구축을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새만금 핵심 교통망인 남북3축 구축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만금을 대한민국 산업·물류·농생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은 국가균형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산업통상부를 방문한이 지사는 산업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성장엔진’정책에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했다.도는 첨단로봇 산업의 범위를 제조 중심에서 첨단소재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까지 확대하고 농생명바이오 분야 역시 농식품과 바이오를 연계한 융복합 산업으로 산업 정의를 넓혀 전북의 강점 산업과 핵심 품목이 국가 성장엔진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또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국가 산업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지속 가능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주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예산 확보와 국정과제 반영,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후속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5극3특 성장엔진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좌우할 핵심 전략”이라며 “전북이 강점을 가진 첨단로봇과 농생명바이오 산업이 국가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예산 확보 역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의료 등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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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행안부‘국가안전관리계획’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안전관리계획의 수립과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 실적, 환류체계 등 3개 분야와 가점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보통·노력 필요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이행, 재난안전 분야 예산 집행,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 등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체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도는 그동안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비전으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강화 △도민 참여형 안전관리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는 적극 확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해 국가안전관리계획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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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172만4856명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셈이다.지역별 교육인원은 전주완산 1만8756명, 전주덕진 1만7077명, 익산 1만6605명, 군산 1만5521명 순으로 많았다.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 17.63%, 무주 13.52%, 임실 12.22%, 남원 11.85%, 부안 11.82% 순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역에서도 교육 참여가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 추진됐다.상반기 취약계층 교육인원은 2만5547명으로 전체 교육인원의 21.9%를 차지했다.취약계층 인구 66만858명 대비 교육 달성률은 3.87%로 집계됐다.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으로 집계됐다.세부 항목별로는 강사 99.32점, 교육 내용 98.98점, 추천의향 98.98점, 강의 기법 98.31점, 교육 실효성 98.31점을 기록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소철환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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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1호 업무 지시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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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5회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도는 안전요원의 채용·교육·배치와 근무관리, 비관리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 등을 철저히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폭염과 풍수해,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위험시설 사전점검, 주민대피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민생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3일까지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지급된 지원금이 기한 내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와 부정유통 방지, 이의신청 처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와 여름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과 현장관리도 지속 추진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시·군에서도 연내 조례 제·개정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 안정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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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올림픽 개최지 선정체계 개편 대응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세종 오송역 회의실에서 국제스포츠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IOC 가 확정한 개최지 선정 체계 개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IOC 가 개최지 선정 절차를 개편하고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일정을 공개함에 따라 변화된 국제 유치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대화 단계 진입을 위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 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유치 논리를 보완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국제 스포츠 전문가와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IOC 개최지 선정 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 유치활동 추진 전략과 단계별 준비사항을 논의했다.참석한 전문가들은 IOC 가 개최지 선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한 △정합성 △협력·파트너십 △투명성 △유연성 △레거시·연속성 등을 중심으로 전북의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또한 이러한 가치가 개최도시 평가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속가능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반영한 전북만의 올림픽 비전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IOC 가 2027년 3월경 전략대화 대상 도시를 선정할 예정인 만큼 개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지원체계 구축,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전략대화 단계 진입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도는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IOC 선정 절차 변화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국제 스포츠 전문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올림픽유치단장은 “IOC 개최지 선정 일정이 구체화된 만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략대화 단계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단계별 유치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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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산업부와 ‘5극3특 성장엔진’ 협의…전북 전략산업 반영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정책에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이 담길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정책 협의에 나섰다.이날이 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성장엔진 산업의 정의와 핵심품목에 대한 전북도의 입장을 전달하며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성장엔진’의 세부 산업 정의와 핵심품목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첨단로봇 분야의 산업 범위를 제조 중심에서 첨단소재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핵심품목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농생명바이오 분야는 농식품과 바이오를 연계한 융복합 산업으로 산업 정의를 확대하고 전북의 강점 산업과 성장 잠재력이 국가 성장엔진 핵심품목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도는 그동안 정부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성장엔진 산업의 정의와 핵심품목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왔다.이 자리에서는 지역별 산업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특히 첨단로봇과 농생명바이오는 전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핵심 산업으로 산업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될 경우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산업 개념 확대와 품목 반영을 역설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5극3특 성장엔진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이라며 “지역이 가진 산업적 강점과 성장 잠재력이 정책에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북이 강점을 보유한 첨단로봇과 농생명바이오 산업이 국가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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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염소고기가 선정 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염소고기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라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국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생산 농가에 대해 피해의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고기를 생산해 온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신청 접수 이후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지급 대상자와 지급단가를 확정하고 12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 농업인이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시군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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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폭력방지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스토킹·교제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피해자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폭력방지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경찰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경찰대학교 한민경 교수가 ‘스토킹과 교제폭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한 교수는 스토킹·교제폭력 범죄의 특성과 피해자 지원 방향,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왔다.이어진 그룹토론에서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은 피해가 반복되거나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와 해바라기센터,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 긴급보호, 의료·법률 지원 연계 등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