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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년몰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 청년몰·구도심 활성화 견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청년몰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 가 청년 상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구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산시는 청년몰을 알리고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를 운영 중이다.이 행사는 청년몰 내 공방 및 예술 상점이 주도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이다.청년 상인들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실제로 지난 6월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양말목 공예, 패브릭·이니셜 키링 제작, 지비츠 및 키캡 만들기, 석고방향제·도자기 종 제작 등 10여 가지 이상의 이색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성을 담아 직접 꾸밀 수 있는 ‘키캡 만들기’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청년 상인들은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아가 행사를 위해 청년몰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인근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수작놀이터는 청년 상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고 청년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청년몰과 구도심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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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8년 시정 마무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6월 30일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7·8기 강임준 군산시장의 퇴임식을 거행했다.퇴임식은 지난 8년간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강임준 시장의 헌신을 기리고 시정 발전에 동참해 준 군산시민 및 공직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감사와 환송의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강 시장의 뜻에 따라 품격은 유지하되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졌다.본 행사는 민선 7·8기 회고 영상 시청과 감사패 전달, 시민 및 직원 대표의 송별사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강 시장에게 감사패와 영상 기록 등을 헌정하며 경의를 표했고 강 시장 역시 퇴임사를 통해 지난 여정을 회고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강 시장은 “취임 당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군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위대한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인내 덕분이었다”며 시민들에게 존경을 표했다.이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된 군산사랑상품권,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도입과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 마련 등 주요 성과를 짧게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헌신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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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미룡2공원에서 ‘2026년 군산시평생학습관 성과 공유회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통해 쌓아온 다양한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어울마당은 평생학습관 수강생과 지역 주민, 학교와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형 평생학습 축제로 운영된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악기·무용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천연제품 만들기, 썸머 비즈공예, 가죽키링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도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부스’ 가 운영되며 지역 상인들도 행사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단순한 전시와 발표를 넘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군산시평생학습관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거리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학습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움과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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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시민 제안 역량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개 읍면동에서 ‘2026년 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시민들이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특히 올해는 군산시청에서 일괄 운영하던 기존 교육방식 대신,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읍면동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교육은 서군산·동군산 권역으로 나누어 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예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시민 제안사업 우수사례 △AI 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나라살림연구소 참여예산센터장인 최승우 강사가 진행한다.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권역별로 진행된다.7월 2일에는 오전 소룡동, 오후 해신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7월 3일에는 오전 조촌동, 오후 대야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각각 교육이 실시된다.읍면동별 교육장소는 다음과 같다.소룡동 교육은 옥구읍, 옥서면,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 소룡동, 미성동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해신동 교육은 옥도면, 해신동, 월명동, 신풍동, 삼학동, 중앙동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조촌동 교육은 옥산면, 회현면, 흥남동, 조촌동, 경암동, 구암동, 수송동, 대야면 교육은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개정면, 성산면, 나포면, 개정동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군산시는 특정 교육장소에 참여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주소지에 해당하는 권역별 교육장소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제안까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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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합동점검·집중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고 관련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계 기관 합동 점검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기존 단속 대상이었던 일반 궐련은 물론, 니코틴이 포함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은 연초 담배뿐만 아니라 모든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체계에 포함된 것에 의의가 있다”며 “계도기간이 끝난 만큼 강화된 담배 규제 사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다.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기반 무료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용품 제공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제공 △ 카카오톡 채널 ‘군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비대면 금연상담 △금연물품전달함 운영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연 지원 서비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산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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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 신청 접수 개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췌장장애’에 대한 장애등록 신청을 받는다.췌장장애는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로 장기간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인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기존 15개였던 법적 장애 유형은 췌장장애가 추가되면서 총 16개 유형으로 확대된다.췌장장애 등록 대상은 단순 당뇨 환자가 아닌, 6개월 이상 다회인슐린주사요법을 지속하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혈액검사 등을 통해 췌장의 내분비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것으로 확인되어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부터 장애 진단을 받은 경우로.췌장이식을 받은 사람 또한 장애등록이 가능하다.아울러 기존 내부기관 장애 4개 유형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된다.주요 내용은 △심장장애 진단 점수 기준 개선, △호흡기장애 진단 기간 단축, △간장애 및 장루·요루장애의 합병증 인정 범위 확대 등으로 실제 장애 정도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도록 개선됐다.장애인으로 등록되면 소득 기준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장애인연금 및 수당지원 등 각종 복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요금 감면 및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경화 경로장애인과장은 “그동안 극심한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법적 기준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신설된 췌장장애 제도는 7월 1일 이후 발급된 진단서 수령분부터 유효하므로 시민들께서는 서류 구비 시 발급 시점을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대상 시민들이 누락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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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어려운 이웃 위한 여름김치 나눔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신풍동행정복지센터는 30일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여름입맛돕기 김치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의 여름철 식생활 지원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열무김치와 맛김치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특히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와 맛김치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졌으며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대상자들은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반찬을 챙겨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황보영 신풍동장은 “이번 나눔 사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신풍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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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 나서
입양의 날 기념행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한국입양홍보회와 함께 화순에서 ‘전라남도 입양의 날 행사’를 열어 입양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에 나섰다.행사에선 입양가족 7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입양가족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입양 인식개선 교육,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가족들은 입양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했으며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입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 참석한 한 입양부모는 “입양가족만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많지 않은데, 행사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응원받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입양은 아이와 가족이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며 “입양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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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귀농귀어촌 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천546가구, 인원은 3만 8천564명으로 집계됐다.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천633가구를 기록, 전국 전체 귀농 가구의 18.7%를 차지하며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전국 1위 자리에 우뚝 섰다.귀어 가구도 전년보다 19.6% 급증한 232가구로 전국 귀어 가구 10곳 중 4곳이 전남을 선택하며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귀촌 분야다.전국 귀촌 가구 수가 전년보다 0.5% 소폭 감소한 반면, 전남의 귀촌 가구는 2만 9천681가구로 전년보다 7.4% 늘었으며 인원도 약 8% 증가했다.이는 40대 이하 귀촌인이 59%를 차지해 귀촌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이 같은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파격적 주거 지원책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새뜰하우스 지원사업’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여기에 예비 귀농·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 ‘전남에서 살아보기’,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등 촘촘한 단계별 맞춤형 유치 전략이 정교하게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촌 가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전남의 귀농·귀어·귀촌 유입이 증가한 것은 고무적 성과”며 “주거·일자리·공동체·소득 지원이 연계된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해 귀농·귀어·귀촌인이 찾고 머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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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호남 반도체 · AI데이터센터 메가 투자 환영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9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내용의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 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고이 계획을 평가했다.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또,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