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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54명 추가 선정…AI·디지털 분야 경쟁률 45.1:1 '최고'
이용권 이용자 준수사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6월 중순부터 모집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추가 지원 대상자를 총 154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선정 포기자·미발급자 등으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다.분야별 선정 인원은 △일반 118명, △AI·디지털 16명, △노인 20명으로 총 154명의 도민에게 추가 지원이 이루어졌다.진흥원은 단 한 명의 도민에게라도 더 많은 학습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 활용했으며 사업 취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했다.각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5.7:1, AI·디지털 45.1:1, 노인 13.9:1을 기록해, 도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선정 자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이 순차적으로 NH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가능하다.이번에 선정된 2차 평생교육이용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현재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135개 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점차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진흥원 관계자는“전북도민 한 분이라도 더 평생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잔여 예산을 활용해 추가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권이 실질적인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기관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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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호우주의보 발효...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총력 대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7시 50분 익산시, 완주군, 무주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표 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60mm, 오후에도 5~40mm의 추가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도는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하상도로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공사 현장과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집중호우로 하천과 계곡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에 대비해 수변과 계곡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논·밭 등 농업시설 점검을 위한 외출도 가급적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도는 관련 부서와 시·군, 읍면동, 유관기관이 협력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하차도와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필요 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계곡과 하천의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TV 와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문자 등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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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명장' 공개 모집…숙련기술 최고장인 발굴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군산시 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숙련기술 발전과 계승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기계설계, 금속재료, 공예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신청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으로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야 한다.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외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명장심의위원회가 기술 숙련도와 전문성, 숙련기술 발전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명장을 선정한다.명장으로 선정되면 군산시장 명의의 명장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군산시 누리집 명장 코너에도 이름이 등재된다.군산시는 2021년 제1대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조리, 미용, 제과·제빵, 화훼장식, 잠수, 창호 등 6개 직종에서 총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이들은 신기술 개발과 재능기부, 기술 강의, 후학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시 명장 제도는 지역산업을 묵묵히 지켜온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며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장이나 관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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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100상자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7일 전북은 행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1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북은 행의 2026 ‘딸에게 보내는 선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자는 생리대 5종, 물티슈, 파우치 등 총 7종의 필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북은 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한편 ‘가장 따뜻한 금융’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번 지원이 소외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주권도시 군산’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전북은 행이 따뜻한 동반자로 뜻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지원이 꼭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에게 제때 닿도록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전북은 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보건위생용품 지원, 쿨키트·방한키트 지원,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기탁 물품이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대상자를 세심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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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착한가격업소 63곳 운영... 물가 안정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착한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7일 인증 표찰을 수여했다.착한가격업소란 △착한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3개 업소를 신규 지정하고 신규 지정 1년 이상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진행해 40개소를 재지정했으며 신규 지정 1년 미만 업소 20개소를 포함해 총 6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 중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 수여 △상·하반기 연2회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36개소, 중식 5개소, 일식 1개소, 양식 2개소, 기타요식업 3개소, 목욕업 2개소, 이·미용업 14개소로 총 63개의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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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앙동, 저소득 18가구 여름나기 지원…'사랑의 방충망' 설치
군산 중앙동, 저소득 18가구 방충망 설치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중앙동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참여예산 사업인 ‘사랑의 여름나기, 방충망 설치 및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모기와 해충 유입, 환기 불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동은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18가구를 선정하고 각 가구의 노후 방충망 설치 및 교체를 지원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방충망 때문에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했는데 새 방충망을 설치해 주셔서 올여름은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종훈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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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02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성공 지정… 지역 경제 도약 신호탄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 결실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이 한국에너지공단 최종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성공’판정을 받으며 해상풍력 단지개발 성과와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성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해 계획입지 기반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군산시는 2022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양입지컨설팅을 비롯해 전력계통 연계, 군 작전성, 해양이용·어업활동 등 주요 쟁점에 대해 한국전력, 군부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폭넓게 협의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역 수산업과의 공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주민과 어업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총 19차례 운영하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 상생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이와 함께 주민설명회, 어촌계 방문 간담회, 산·학·연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특히 사업구역인 어청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높은 주민수용성을 확보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았다.군산시는 집적화단지 지정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해상풍력을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기틀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활동과 실무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서해 해상풍력 입지와의 지리적 근접성, 조선기자재·금속가공 등 제조업 기반, 새만금 RE100 산업단지와의 연계성, 항만·물류 환경 등 군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아울러 군산시는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전용항만으로 반영될 예정인 만큼, 군산항 7부두 일원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산항은 서해안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량물 야적장과 배후부지 확보가 가능해 해상풍력 기자재의 조립·보관·운송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군산시는 이러한 입지와 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산항을 해상풍력 설치 전용항만이자 운영·유지보수 거점으로 육성하고 집적화단지와 배후산업단지를 연계해 제작·조립·운송·설치·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군산형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평가 성공은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을 위해 군산시와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집적화단지와 군산항, 배후산단을 연계한 군산형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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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활동지원 690명 대상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7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인력 69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의적인 부정행위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현장 실무자들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처리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사회보장급여 전산망과 바우처 심사를 총괄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바우처 심사관리부 전문 강사 2명을 직접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강사들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전산망 데이터와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결제하는 허위청구 △가족·이용자 간 명의 대여 등 담합 △서비스 시간 초과 결제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활동 시간 부정확 기록이나 바우처 카드 대리 결제처럼 단순한 실수나 관행으로 여겨질 수 있는 행위도 부정수급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바우처 심사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 직접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산시도 현장에만 부담을 지우지 않고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활동지원인력들이 제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권익 보호와 군산시 복지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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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배재고, 광주 찾아 5·18 조롱 논란 사과…광주제일고와 5·18묘지 공동 참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해의 손을 맞잡았다.배재고 학생들은 6일 오후 광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야구부 학생들과 만나 지난 6월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스타벅스’ 구호 응원가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당시 배재고 학생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항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생중계되면서 ‘5·18조롱’논란이 일었다.이날 방문에는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 이효준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명이 함께했다.특히 배재고 학생들은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의 제안으로 교정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숭고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배재고 학생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공동 참배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 5·18추모관에서 영상을 시청했다.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했다.배재고 야구부 대표는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광주제일고 야구부 대표도 “운동 경기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배재고 친구들 뿐 아니라 우리도 경기 중 다른 팀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생기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화답했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참배하는 모습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과정이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실천이다”며 “오늘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새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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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쌀 수급조절 벼 사업 신청 7월 24일까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신청 기간이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청 기간 연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전국적으로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도는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자체 인센티브도 마련했다.기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해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당 92포대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물량은 약 100만원 상당으로 생산장려금을 포함하면 참여 농가는 ㏊당 최대 150만원 수준의 지원 효과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시·군과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청 마감일인 7월 24일까지 현장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 기간 연장과 추가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