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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융합특구 유치 도전…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지정에 도전한다.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공모에 참여해 특구 유치를 추진한다.TF팀은 건설교통국장을 팀장으로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등 4개 반, 20명 규모로 구성됐다.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전북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LH 전북본부 등이 참여해 공모 대응부터 사업 구상, 입지 분석,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특히 중앙부처 대응과 공모 전략 수립,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계 산업 발굴 등 특구 지정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향후 월 1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일정에 맞춰 공모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특구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지자체 등으로부터 공모를 접수하고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도심융합특구는 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전주시가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전북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T F팀 구성·운영계획 추진배경 지역 경제 침체 및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지역 성장 견인을 위한 거점 마련 시급 국토부, 5대 광역시 선도 사업지로 지정하고 지방대도시로 확대 계획 - 5극 지정 완료 - 50만 이상 대도시 지정 예정 국가 균형성장 핵심 체계인 초광역권 5극 3특 전략에 따라 3특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도심융합특구 구축 필요 사업 위치 및 개발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협력과 중앙부처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TF팀을 구성,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자 함 추진일정 특구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 확정 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 및 후보지 선정 기본계획 수립 및 특구 지정신청 도시개발위원회 심의 및 특구 지정 고시 ‘26.6.’ 26.6~8. ~'28.9. ~'29.9. 특구 후보지 공모 선정에서 특구 지정까지 기간 TF팀 구성 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추진 TF 2026년 4월 9일 ~ 특구 공모 선정 시까지 특구 공모 선정 방안 및 전략 모색, 국토부 동향파악·대응 팀장 4개반 구성 월 1회 주요 안건 발생 시 소집 TF팀장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전북특별자치도 - 건설정책과장 - 도시계획팀 전주시 - 도시계획과장 - 도시계획팀 전북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LH전북본부 기본구상 용역사 - 책임기술자 - 용역 실무자 TF팀 운영 총괄 정책 방향 설정 중앙부처 대응 기본구상 수립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대응 주민의견 수렴 중앙부처 대응 특구 타당성 및 입지 분석 연계산업 발굴 및 육성 방안 정책 동향 분석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역세권 개발사업 연계 공간계획 수립 지원 공공개발 노하우 지원 기본구상 용역 수행 국내 사례 분석 법정 계획 분석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간사 : 도시계획팀장 분야별 주요역할 총괄대응반 5명 TF팀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총괄, 회의 주관 및 의사결정 조율 사업 전반의 정책 방향 설정 및 중앙부처 대응 등 국토연구원 및 LH 본사 협의 지원 등 사업추진반 4명 사업 기본구상, 단계별 추진 일정 수립, 사업부지 확보 등 주민의견 수렴,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대응 전략수립지원반 7명 특구 공모 타당성 논리 개발, 위험 요소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 연계산업 발굴 및 육성 방안 모색,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등 정책 동향 분석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 방안 및 공간계획 수립 지원 토지이용계획 최적화 방안 마련, 공공개발 노하우 지원 및 기술 자문 기획·분석반 3명 현장 조사 및 데이터 수집·분석, 기본구상 용역 전반 수행 국내 사례 분석 및 법정 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검토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및 보완 대응 추진상황 도심융합특구 담당부서 지정 : ‘26년 1월 26일 도심융합특구 회의 :’ 26년 2월 3일 2.11. 기본구상 수립 용역 입찰공고 ޠ : ‘26년 3월 18일 국토교통부 면담 :’ 26년 3월 19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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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으뜸인재 60명에게 최대 600만원 재능계발비 지원
전남도, 으뜸인재 60명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 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명을 선발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중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500만원, 대학생 600만원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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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읍면동 맞춤형 생활안전체계 구축…민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돼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선정 시군은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 등 6곳이다.총사업비는 2억 9천만원이며 사업은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선정된 시군은 주민, 민간단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이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발굴·점검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나주시 통합복지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광양시 IT 기반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고도화 △곡성군 사람과 AI를 활용한 안전돌봄 체계 구축 △고흥군 취약계층 생활안전 스마트 조명 지원 △장흥군 스마트 홈 돌봄서비스 △해남군 낙상 예방 안전환경 개선 등이다.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도민 체감 생활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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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훈련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등 3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재난상황별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3가지 전문 코스로 구성됐으며 1코스는 부목 및 붕대법, 출혈 지혈법 등생명구조 중심의 초기대응 방법, 2코스는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들것 활용, 인명 구조 이동 기술, 3코스는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기술, 응급 키트 활용, 현장 즉시 대응 요령 등 상황별 실습중심으로 구성됐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긴급 구호와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으로써, 이번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지역을 기준으로 인접지역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이번 권역별 모의훈련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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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5000개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사전대피 주민에게 지급할 ‘일시구호세트’5000세트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이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투입해 구호세트를 제작하고 14개 시군 재해구호창고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일시구호세트는 치약·칫솔세트, 비누, 샴푸, 로션, 스킨, 수건, 담요, 화장지 등 생활용품 8종으로 구성되며 총 5000세트를 시군별로 기본 350세트씩 배부한다.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전진 배치해 대피 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시구호세트 제작과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했다.구호물품 지원은 기상예보 및 위기경보 발령, 시군의 사전대피 결정, 주민 대피 이후 현장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재난 발생 시에는 기존 응급구호체계와 연계해 이재민 지원으로 이어진다.도는 5월까지 물품 제작과 시군 배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전에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또한 적십자 봉사원과의 협조를 통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사전대피 단계에서의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의 공백을 보완하겠다”며“도민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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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 운영…‘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행사·인식개선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응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의 등록장애인은 12만7천여명으로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42억원이 증액된 총 3691억원 규모로도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기념주간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지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인식개선 캠페인, 생산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행사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20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과 보조기기 전시, 장애인생산품 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에서도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민관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ESG 플리마켓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생산품을 홍보하고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기념주간이 장애인의 일상과 권리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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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직접 처리로 속도·효율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특례지구 선도사업인‘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비교적 작은 개발사업이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도에서 직접 검토하고 판단함으로써 협의 속도는 높이고 환경 기준은 보다 꼼꼼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협의 대상 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일원 5만274㎡ 규모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로 총 888억원이 투입되는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사업이다.김치절임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녹지 등 생산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도는 자연생태,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 조건을 반영했다.이에 따라 고염도 폐수 처리를 위해 막생물반응기 공법에 전처리 공정을 적용하고 염소이온과 생태독성 등에 대해 연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했다.또한 계절별 유량 변화 등을 고려해 갈수기 등 취약 시기에는 추가 저감조치를 시행하도록 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도는 이번 고창 사례를 시작으로 남원 에코스마트팜, 진안 홍삼 특구 등 농생명 특화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 조건 이행계획을 반영한 사업 승인과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영향평가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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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찾아간다…14개 시군 순회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추진되며 4월 15일 전주시와 장수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도내 14개 시·군과 체험관 공연장을 순회하며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공연은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형극·마술·버블·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앞서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1개 작품을 접수받고 3월 심사를 거쳐 인형극 ‘호랑이가 된 효자’를 비롯한 1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이후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연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으며 공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우선 고려해 배치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실시한 기존 공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강화하고 지난해보다 공연 작품 수를 확대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영환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군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창의적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추진계획 목 적 도내 어린이 및 도서지역과 특수학교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 촉진 기회 제공 개 요 기간 횟수 :’ 26.4월~11월 40회 공연 대상 : 유아,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장 소 : 어린이창의체험관 상상공연장 및 시·군 공연장 공연 작품 : 공모를 통한 선정 작품 추진절차 작품공모 및 공연일정 - 기 간 : ‘26년 2월 3일 ~ 2.20. - 공연추진 :’ 26. 4월 ~ 11월 시·군 수요조사를 통한 공연 작품 신청 접수 - 시군 작품 : 14개 시·군 18개 작품 공연 일정 확정 및 통보 - 방 법 : 시·군 공문 통보 - 주요내용 : 시·군 일정을 고려해 일정을 확정하고 공연 기회가 적은 시·군부터 우선 순위 반영 추진계획 문화예술 공연 작품 공모 및 접수 : ‘26년 2월 3일~2.20. 공연 작품 선정 및 통보 :’ 26년 3월 9일 주간 시·군 수요조사 후 공연 일정 협의 : ‘26년 3월 16일 주간 공연 일정 확정 통보 및 공연 추진 :’ 26. 4월~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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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규모 투자 유치 후속 조치…현장 행정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 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대조립 공장과 골리앗 크레인 등 주요 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완전 재가동을 위한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군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위치한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을 찾아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 지사는 공장 시설을 시찰하며 주요 설비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전구체’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현황을 세심히 둘러보는 등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끝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부지를 방문한 김 지사는 항만·철도·항공으로 이어지는 ‘트라이포트’물류 인프라가 대규모 투자의 실질적 성과를 극대화할 핵심 동력임을 거듭 강조했다.김관영 도지사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실현은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현대자동차 9조 원 투자 등이 안착할 수 있도록 수소 생태계와 트라이포트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한순간도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속도감 있게 현장을 살피며 흔들림 없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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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채점 시스템 도입…서·논술형 평가 확산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이다.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해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이 AI와 협업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총 51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3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연구팀는 앞으로서·논술형 평가 서식, 문항, 예시 답안, 루브릭 등을 개발해 자료집으로 제작·보급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도입될 AI 채점 시스템의 기초가 될 평가 문항 개발과 시스템 비교 분석 연구에도 참여한다.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연수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2025년에는서·논술형 학생평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2개 교육지원청에서 200명 이상의 교원을 대상으로 확산 연수를 운영한다.또한, 초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현장의 평가 혁신을 이끌 리더를 양성한다.이와 관련, 13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는 ‘제1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세미나’ 가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6회의 세미나 중 그 첫 번째 일정이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회 회원 간의 주제 발표와 토론, 사례 공유 등 협력적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향후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논의됐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질문이 있는 수업과 연계되어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생 주도성 역량을 기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남형 평가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