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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적기업 육성 전국 최고… 고용노동부 평가 ‘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기업 육성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도는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열린‘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평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실시됐다.고용노동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체계 수립 및 업무 추진 적정성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 △투명한 사회적기업 육성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 평가했다.도는 전국 최초의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창업·성장·판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6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해 49개 기업에 운용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사회성과 우수기업 10개사에 7억 6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SVI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통해 244개 기업의 278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또한 고용노동부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고 11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45개 기업, 124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도가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미애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한 것은 사회적기업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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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호 출범…도민주권정부 시대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이원택호 출범과 함께 ‘도민이 주인인 도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전북의 막을 올렸다.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 한다’를 주제로 제37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기존 의전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도정의 출발을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민 임명장 수여, 도민과의 대담,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 등 모든 프로그램을 도민 중심으로 구성해 민선 9기 도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특히 도민 대표가 도지사에게 직접 ‘도민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의 권한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도민주권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는 민선 9기 도정이 도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상징적 선언이었다.도민과의 대담에서는 소상공인, 청년, 기업인 등 각계 도민들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했고 이원택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 새만금 개발과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발표된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소통과 참여,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민선 9기의 운영 원칙이 담겼다.취임식에 앞서 이원택 지사는 전주 군경묘지와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과 민주·민생의 가치를 되새겼다.이어 노동조합과 현업부서 방문, 기자실 방문, 간부공무원 상견례 등을 통해 현장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는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통해 자부심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실현하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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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7월 1일부터중형 닥터헬기 본격 가동
헬기사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일 도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전용헬기를 기존 소형기종에서 중형기종으로 교체하고 본격 운항에 돌입했다.지난 2016년 도입된 기존 소형 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지난 10년간 총 162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며 전북은 물론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새롭게 도입되는 중형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가 제작한 기종으로 기존 소형헬기보다 기내 공간이 넓어 의료진의 처치공간 확보와 다양한 의료장비 탑재가 가능하다.특히 환자를 기내 중앙에 배치할 수 있어 의료진이 양방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항속거리와 운항 성능이 향상돼 서울 등 장거리 이송 시 급유에 따른 제약을 줄일 수 있으며 안정적인 비행 성능을 바탕으로 응급환자 이송의 안전성과 신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닥터헬기 기종 교체는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운영되는 중형 닥터헬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와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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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7월부터 ‘췌장장애’장애등록 가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가 새로운 장애유형으로 신설돼 장애등록과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장애등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중증 혈당관리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일정한 진단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장애인으로 등록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혈당관리 장애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등 장애정도판정기준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등록할 수 있다.장애 진단은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진료한 내분비 분야 전문의 등이 실시하며 혈당검사 등 객관적인 의학적 기준에 따라 판정된다.췌장장애인으로 등록되면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거쳐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장애수당과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장애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 등록 가능 여부와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도는 제도 시행에 맞춰 시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대상자가 빠짐없이 장애등록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췌장장애 유형 신설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중증 혈당관리 장애인의 사회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1 장애정도판정기준 고시 개정안 제2장 장애유형별 판정기준 16. 췌장장애 판정기준가.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 1. 장애진단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한 내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 췌장이식의 경우는 췌장이식을 시술하였거나 이식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 나.진료기록 등의 확인 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원인 질환 등에 대한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 후에도 장애가 고착됐다을 진단서 소견서 진료기록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다회인슐린주사요법은 장기작용인슐린을 하루 1회 이상, 단기 작용인슐린을 매 식사 때마다 투여하는 치료방법을 의미한다.다.장애진단 및 재판정 시기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적극적인 인슐린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는 췌장의 만성적인 중증 내분비기능 이상을 보이는 경우에 진단한다.단, 전체췌장절제로 장애 고착이 명백하거나 2종 이상의 자가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치료 기간과 무관하게 진단할 수 있다.수술 또는 치료로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장애진단을 처치 후로 유보해야 한다.다만, 1년 이내에 국내 여건상 그 수술이 쉽게 행해 지지 아니하는 경우와 장애인의 건강상태 등으로 인해 수술 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예외로 할 수 있다.최초 판정 후 매 2년마다 재판정한다.다만 3회에 걸친 재판정에서 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재판정에서 제외할 수 있다.췌장전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는 재판정을 제외한다.라.판정개요 충분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췌장의 내분비기능 장애가 지속되는 상태임을 확인해야 한다.최근 6개월 이내 최소 3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검사한 두 번의 C-peptide 측정 결과가 모두 장애정도기준을 만족할 때 심한 장애로 판정한다.재판정의 경우에는 최근 3개월 내에 검사한 한 번의 C-peptide 측정 결과가 장애정도기준을 만족할 때 심한 장애로 판정한다.C-peptide 결과는 저혈당으로 인한 인위적인 C-peptide 감소를 배제하기 위해 동시에 검사한 혈장포도당 농도가 140 mg dL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인정한다.고혈당 응급상태인 경우에는 최소 2주 이상 혈당 조절을 충분히 한 이후에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검사는 인슐린 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인슐린 투여를 중단하지 않고 실시해야 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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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공식 취임… “시민이 진짜 주인 되는 시민주권도시 군산 열겠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9기 김재준 군산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주권도시 군산’을 시정 비전으로 선포했다.김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헌법은 국민을 주인이라 불렀지만, 현실의 시민은 오래도록 이름뿐인 주인이었다”며 “시민이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사람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결정하는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온전히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 군산시는 시민주권을 구호나 상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정철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 이번 결과를 두고 “저 김재준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의 변화를 열망한 시민의 승리”며 “군산의 시민혁명”이라고 표현했다.시민을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권’ 으로의 전환 이번 취임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주권’을 시정의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작동 원리로 제시했다는 점이다.김 시장은 시민을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 가 아니라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체’로 규정했다.시장실의 청사 1층 이전, 정책실명제, 시민참여형 청렴 거버넌스, 주민자치회 강화 등은 모두 이러한 철학을 행정 구조로 구현하려는 장치로 해석된다.이는 단체장 중심의 하향식 시정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상향식 시정으로 무게를 옮기겠다는 선언으로 민선9기 군산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기조가 될 전망이다.“화려한 청사진보다 살림살이 먼저 알뜰하게”재정 현실 직시 김 시장은 군산이 처한 재정 여건을 짚으며 내실 있는 시정 운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기회가 크다고 해 우리의 현실까지 넉넉한 것은 아니다”며 “세수는 줄고 풀어야 할 숙제는 쌓여 있는 만큼, 화려한 청사진보다 살림살이부터 알뜰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민선9기는 ‘재정절감·정책효용·상호존중’을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삼는다.김 시장은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허울 좋은 일보다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오직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지만을 따지겠다”고 밝혔다.통합과 협치 강조 “시장은 간극을 좁히는 자리”김 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통합과 협치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생각이 다르다고 적대시하지 않고 존중으로 마주하고 대화해 해결책을 찾겠다”며 “군산을 위하는 길에는 여러 갈래가 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더라도 향하는 곳이 같다면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장은 간극을 벌리는 자리가 아니라, 간극을 좁히는 자리”고 규정했다.이 같은 발언은 시의회·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임기 초부터 다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새만금을 둘러싼 인접 지자체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반목이 아니라 신뢰로 분열이 아니라 공존으로 새만금의 미래를 함께 열겠다”며 대결이 아닌 상생 기조를 분명히 했다.새만금·현대차 9조 투자 “국가의 성장을 군산의 성장으로”김 시장은 군산이 맞은 기회를 ‘세 개의 거대한 전환’ 으로 설명했다.인공지능에 따른 산업 생태계의 재편,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그리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흐름을 바꾼 자원과 기회가 모두 새만금과 군산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국내 최대의 재생에너지가 데이터센터의 전력이 되고 현대차 9조 투자가 미래 모빌리티로 군산조선소가 AI 스마트제조 기반으로 이어진다”며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자치·경제·문화·정주·안전 시민주권 다섯 가지 약속 김 시장은 시민주권을 다섯 가지 생활 영역에서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자치주권’은 시장실 1층 이전과 정책실명제, 주민자치회 강화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길을 넓힌다.‘경제주권’은 RE100 산업단지, 현대차 투자 대응 시장 직속 전담체계, 군산조선소의 완전 재가동을 통해 선순환 경제를 구축한다.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민에너지연금과 소상공인 지원도 추진한다.‘문화주권’은 월명동 근대역사문화거리 미디어아트, 국제 근대문화 비엔날레, 고군산군도 K-관광섬 조성 등으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감동의 도시’를 지향한다.‘정주주권’은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어르신 병원 동행 ‘효도매니저’, 농어촌·도서지역 생활 기반 확충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든다.‘안전주권’은 침수 대응 스마트 물관리, 2028년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개원, 24시간 출산·소아 응급안심망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핵심으로 한다.“시민이 잠시 맡겨주신 권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충실히”김 시장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시장의 역할을 ‘시민의 대리인’ 으로 규정했다.그는 “저는 군산 시민이 잠시 맡겨주신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사람”이라며 “시민이 맡겨주신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저에게 주어진 무거운 책임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위대한 시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고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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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맘껏광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2028년까지 연장
군산시 맘껏광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2028년까지 연장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전국 최초 아동권리광장인 ‘맘껏광장’ 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2028년 6월까지 연장하며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지속가능발전교육은 환경, 인권, 평화, 시민참여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인증 연장은 맘껏광장의 운영 실적과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확산,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이를 통해 맘껏광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 사례이자,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맘껏광장은 군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광장으로 군산시립도서관 옆 수송근린공원에 위치한 아동권리 체험공간이다.기존 공원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성인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공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동이 직접 참여했으며 자아실현 거울, 아지트형 카페테리아, 바닥놀이 공간 등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조성해 아동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아동 관련 축제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참여권과 놀 권리를 실천하는 지역 대표 아동권리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앞으로도 아동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의 아동권리 인식 개선과 아동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연장은 맘껏광장이 아동의 참여와 권리교육을 실천하는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를 대표하는 아동참여 공간으로 발전시켜 국내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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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구의 날 맞아 시민토론 참여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9일 시청에서 개최하는 정책토론 ‘우리들의 군산’에 참여할 시민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마련된 ‘우리들의 군산’은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중심 소통의 장’ 으로 1부 인구 인식개선 특강, 2부 시민정책 발굴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1부 ‘인구 인식개선 특강’에서는 최만호 마노행복웃음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배려와 포용의 시민 공동체 문화를 통해 인구 인식 개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이어지는 2부 ‘왁자지껄 시민 정책 발굴 대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분임 토론이 진행된다.토론은 군산시 인구 문제의 핵심인 △아이 키움 △청년 △고령친화 △생활인구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으로 활용될 계획이다.특히 우수한 정책 제안은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시민정책 발굴대회 참여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7월 6일까지 군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기존의 사진 공모전, 체험 부스 같은 단편적인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군산형 인구 해법’을 함께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군산의 새로운 인구 정책이 될 수 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좋은 의견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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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순회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두 개의 이동형 ‘기억상자’에 담아 지역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돼 27년간 국내외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수립과 활동, 환국, 계승의 흐름에 따라 소개한다.전시는 두 개의 기억상자로 구성된다.첫 번째 기억상자 ‘우리나라 최초 민주공화제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과정과 임시헌장 제정의 의미를 소개한다.이어 광복에 이르기까지 외교와 군사, 행정,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보며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뿌리로서 임시정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한다.두 번째 기억상자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조국으로 돌아오는 환국 과정을 비롯해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정부의 헌법 정신과 국호, 태극기, 애국가, 국가기념일 등을 계승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역사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전시장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경로와 역대 수반, 주요 활동 연표 등을 담은 패널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27년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군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군산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가까이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를 두 개의 기억상자에 담아 군산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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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7월 3일 임시개장…서해안 대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지 첫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를 오는 7월 3일부터 임시개장하고 7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조성된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서핑장,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이다.시는 임시개장 동안 실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관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로 하루가 부족한 체류형 관광단지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됐다.인공파도풀에서는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활용한 다양한 파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서핑장에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잠수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교육과 수중훈련이 가능하며 인피니티풀에서는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단지 내 약 100개의 카바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프라이빗 휴식공간으로 운영되며 해양체험장과 아쿠아카페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레저레이크는 이용객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정비와 운영 체계 보완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우선은 수변 휴게공간과 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시민주권도시’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과 의회, 전문가, 수탁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용 방안을 마련해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몽돌해변과 바다가 연결되는 차별화된 해양체험 오션팔레트는 시설 내부뿐 아니라 주변 자연환경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오션팔레트 전면에 위치한 몽돌해변은 현재 수탁자가 점용허가를 받아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잠수풀에서 기초교육을 받은 뒤 실제 바다에서 실습하는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이와 함께 해양체험과 스노클링 등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션팔레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숲과 몽돌해변을 잇는 힐링 관광코스 조성 오션팔레트 주변에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자연림이 자리하고 있다.군산시는 향후이 구간을 활용해 숲길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포토존과 쉼터 등을 설치해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물놀이뿐 아니라 산책과 휴식, 자연경관 감상까지 가능한 체류형 관광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지속 확충 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해양레저와 자연, 휴식이 공존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계절별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기존 해양관광시설과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단지”며 “앞으로도 새로운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션팔레트는 오는 7월 3일부터 임시개장을 통해 이용객을 맞이하며 7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개최할 예정이다.시설 안내, 이용요금,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션팔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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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