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교육청, 보건교사 없는 학교 지원 강화…순회교사 역량 UP
전남교육청, 보건교사 미배치교·순회 학교 지원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의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돌봄에 나선다.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순회 근무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학교 간 여건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순회교사가 여러 학교를 담당하는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병행한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연수에서는 △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순회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학생 건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보건 순회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보건교사 미배치교 지원을 강화하고 순회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교 보건교육의 질을 높여 나간다.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4-15
-
전북자치도, 행안부 자원봉사 릴레이 공모 선정..국비 2천만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행안부 자원봉사 릴레이 공모 선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자원봉사활동의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자원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우수 실천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탄소중립과 마이크로 봉사를 융합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를 제안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10개 선정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2천만원을 확보, 총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실천과 나눔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구성한다.우선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 플로깅’은 도내 하천, 산책로 자전거길,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GPS 기반 앱을 활용한 플로깅 활동을 운영해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한다.특히 반려견 산책과 연계한 생활형 환경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과 민간단체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그냥드림사업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도내 9개소에서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를 중심으로 물품 정리, 식품 관리, 이용 안내, 물품 나눔 지원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참여 가능한 단기 맞춤형 마이크로 봉사 모델을 확산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자발적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책과 예산을 맡고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을 총괄하며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별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아울러 오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대외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5월 초부터 14개 시군과 연계한 본격적인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민 참여 중심의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환경과 나눔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공모 결과 개요 공모 내용 및 접수 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 프로그램 선정 공모 결과 유형 지자체 과제명 및 주요내용 탄소중립 충남 탄소중립 선도 충남, 도민참여 실천 플랫폼 구축 운영 및 시군확산 모델점검 : 우리 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환경정화 사회연대경제 전남 가치-Up 상생 나눔 프로젝트 : 전남 대학생 사회적 경제 매칭 :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시설 환경 개선, 제품 홍보 마을공동체
2026-04-15
-
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 확대…2322명 추가 혜택
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급액 10만 5천원으로 인상,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해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 및 인상은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장흥군, 물축제 글로벌 도약 시동…태국 송크란 축제와 협력
전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5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다.개막 행사에선 쑤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 관계자가 함께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 의미를 더했다.특히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홍보부스를 운영해 물을 주제로 한 체험요소와 무대공연을 통해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태국정부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을 방문해 축제 교류 활성화,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됐다.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와 ‘전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지역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며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 공연과 태국 송크란 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두 축제 간 협력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15
-
전남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향상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사항과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연수는 학교급 및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이어 고등학교 교원 연수는 21일 동부권, 22일 서부권 대상 연수가 운영된다.연수의 핵심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시간에는 개정된 내용과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적용 사례를 포함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내실화하고 허위 기재 및 부당 정정 행위를 예방함으로써 학생 성장 기록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중등교육 전반에 걸친 학교생활기록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구성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를 위한 학교 방문 점검과 컨설팅 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군산시, 민선8기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됐다을 입증했다.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
군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맹활약…국가대표 3명 배출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마라톤·조정 종목서 개인·단체 고른 활약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개최된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군산시청 소속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김호연 선수는 2시간 18분 24초로 국내 남자부 3위를 차지했으며 김종현 선수는 2시간 21분 26초로 7위, 김한별 선수는 2시간 31분 38초로 25위를 기록했다.이들 세 선수의 기록을 합산한 결과 총 7시간 11분 28초로 남자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또한 하프마라톤 종목에 출전한 최중민 선수는 1시간 8분 49초로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이어 군산시청 조정팀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여자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승현 선수가 8분 7초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김채연 선수와 최미서 선수가 8분 0초 4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총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또한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는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안예선 선수가 8분 30초7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시 관계자는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군산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2026년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군산시 개정면, 다가치키움센터 텃밭 체험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 소재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아동의 정서 발달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텃밭 운영 시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치키움센터 시범 운영과 연계해 마련된 자연 체험 활동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15일 개정면 행정복지센터 뒤편 텃밭 화분에서 진행됐으며 발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프로그램은 △텃밭의 기초 이해 및 안전교육 △상추·브로콜리 등 모종 심기 체험 △물주기 및 관리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텃밭 가꾸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가 이루어졌다.참여한 학생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작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향후 다가치키움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도 이어질 계획이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전남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 학자금 대출 지원으로 지역 정착 유도
전남도, 중기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지원해 지역 정착 유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원을 지원했다.공고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6월 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원, 연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역 인재의 이탈 방지와 정착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군산시 흥남동, 온정 넘치는 쌀 기탁 이어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에 사랑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우리들연합의원과 유한회사 옥산,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흥남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8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역전시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들연합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정면에 위치한 유한회사 옥산 역시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여기에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연합의원과 유한회사 옥산,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