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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유아 언어발달 지원 '톡톡 콘서트' 26일 속초 추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 언어발달 지원 위한 부모교육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유아 언어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과 연계한 부모교육을 6월 18일 KT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했으며 26일 체스터톤스호텔 속초에서 추가로 개최한다.이번 부모교육 ‘우리아이 언어발달 톡톡 콘서트’는 유아의 언어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춘천에서 열린 부모교육은 △1부 강연 ‘유아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지원하는 방법’△2부 토크 및 질의응답 ‘발달 단계별 부모 고민 사례 나눔’ 으로 진행됐다.오는 26일 속초에서 열리는 부모교육도 같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유아의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가정에서의 언어발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 언어교육을 강화해 모든 유아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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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온의·삼천, 남춘천초 이전 신설 '84.4%' 압도적 지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 지역의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남춘천초등학교 과밀화와 통학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학교 설립 추진 방안 설문조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남춘천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와 통학구역 내 미취학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설문은 △1안) 초등학교 신설과 △2안)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중 선호하는 방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응답자의 60% 이상이 선택한 방안을 정책 결정에 반영한다’는 기준을 공표한 바 있다.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의견 수렴을 위해 ‘1세대 1표’ 원칙을 적용하고 중복 응답과 통학구역 외 거주자 응답 등을 제외하는 검증 절차를 거쳤다.그 결과 이번 조사의 핵심 대상인 남춘천초 재학생 가구의 응답률은 67.9%를 기록해 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최종 유효 응답 분석 결과, 응답자의 84.4%가 △2안)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을 선택했다.△1안) 초등학교 신설을 선택한 응답은 15.6%로 나타나 학부모들의 선호가 신설대체이전 방안에 뚜렷하게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와 향후 입학 예정인 미취학 아동 학부모 모두 신설대체이전 방안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나, 학교 설립 방향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 확인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이 사전에 제시한 정책 결정 기준인 60%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다수 학부모가 신설대체이전 방안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학교 설립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신설대체이전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춘천초 부지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의 요구와 공공적 활용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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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형 공공주택' 8곳 742세대 공급 속도 낸다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6월 18일 태백에서 제3차 도시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다.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입주·운영 중인 영월 덕포와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을 포함해, 태백 황지, 정선 남면, 삼척 도계, 평창 횡계 등 총 8개 시군 742세대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제3차 실무협의체는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시군별 설계 및 시공단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지난해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의 운영 현황과 현재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지구의 시공 우수사례 및 민원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는 공공주택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지연 발생 시 대응방안’, ‘대금지급 지연 해소방안’등을 발표해 사업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올해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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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교육청 및 17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강원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17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 학생지원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운영 현황 점검, 현장 주요 질의 및 대응 사례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통합지원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체계가 아니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중심에 두고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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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학교운영위원 40명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정선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오후 2시, 정선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유·초·중·고 학교운영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선군 학교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이 만드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파트너 학교운영위원회’라는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김혜경 행정연수부장의 연수가 이루어졌다.이하준 교육장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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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춘천대첩 76주년 학도병 추념식... '군번 없는 영웅' 희생 기리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고등학교는 6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중앙정원에 위치한 학도병 참전기념탑 앞에서 ‘춘천대첩 76주년 학도병 참전 추념식’을 개최했다.학도병은 1950년 6월 29일 수원으로 피난한 서울 지역 학생 200여명이 결성한 ‘비상학도대’를 모태로 알려져 있으나,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도병이 활약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춘천대첩 기간 동안 춘천고등학교, 춘천농업고등학교, 춘천사범학교 부속고등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학생 수백 명은 군부대의 인솔 아래 탄약과 물자를 운반하는 등 전투를 지원했다.이들은 개전 첫날인 1950년 6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번 없는 군인’ 으로서 나라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춘천고등학교에서는 311명의 학도병이 참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다 참전 기록을 남겼으며 이 가운데 27명이 전사해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다.춘천고등학교는 2004년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 건립된 ‘6·25 참전 학도병 기념탑’의 학도병 명단에서 누락 및 오류가 확인됨에 따라, 2008년 3월 28일 교내에 한국전쟁 학도병 참전기념비를 별도로 건립해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이번 추념식에는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선배가 참석해 후배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지혜 국제문화부장은 “학생들이 학도병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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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어린이 선비 마음 색깔 담은 동시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2026 동시로 담은 어린이 선비의 마음 색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역사회 예술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아울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하고 바른 품성 함양 등 인성교육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내는 동시 창작을 통해 언어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스스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담았다.또, 동시 부채 전시 및 동시집 발간으로 서로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며 바른 품성을 함양하고 자기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교실을 통해 인성 함양으로 세상을 밝히는 품격있는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서순원 교육장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특별하며 동해시 어린 시인들이 어른들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을 느끼게 한 기회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며 “어린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마음속 빛나는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형성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마련해 올바른 인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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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보공업고, 전통 성년례로 ‘책임 있는 성인’ 양성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6월 16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54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제9회 전통 관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선향교 전문 집례관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전 선발된 대표 학생 20명은 전통 의복을 갖춰 입고 무대 위에서 성년례를 직접 치렀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참관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성년례는 세 가지 의복을 차례로 갈아입으며 성인의 품격을 갖추는 ‘삼가례’, 차를 마시며 올바른 삶의 자세를 다짐하는 ‘초례’, 성인이 됐다을 상징하는 자를 부여받는 ‘자관자례’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성년 선서를 낭독하며 마무리됐다.목효균 교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정선향교와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인의 권리와 책임을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와 사회에 기여하는 바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올바른 효·예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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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예술인 창업·경영 7.8억 융자 지원 본격화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총 7억 8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개인별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도내 예술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예술인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창업·경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출 실행 이후에는 연 2%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3년간 반기별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은 행인 신한은 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보증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에 대출 상담 및 실행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차순위 신청자에게 지원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원활한 자금 조달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창업·경영자금이 필요한 도내 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예술인 복지 및 자립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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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얼라이언스, 2026년 도약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회의 개최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성료… 민·관 협력 고도화 시동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6월 17일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MICE 지역 브랜딩 구축을 위한 선제적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외 호텔·리조트,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민·관이 함께 강원 지역의 MICE 행사 유치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신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정된 유니크베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도내 호텔·리조트 관계자 및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 명패 수여, 재단 마이스크루즈팀의 주요 MICE 사업 실적 및 계획 소개, ‘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마케팅 및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홈마리나속초, 더스탠드온하조베이, 체스터톤스 속초, 윈덤고성, 사니다 카페를 비롯해 여행사, PCO 등 총 13개 기관·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되어 강원 MICE 유치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 Have a MICE day in 강원’및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6 강원 홍보관 공동 참가 안내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했고 초청답사여행 운영 등 향후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민·관이 함께 글로벌 MICE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을 당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