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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각계 전문가 20여 명 자문위원 위촉... 현장 중심 정책 설계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오후 1시 30분, 인수위원회가 입주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인수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번 자문위원단은 교육계는 물론 문화예술·환경·안전·시민사회·학부모 등 분야를 아우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자문위원단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와 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강원교사노조, 강원도교육청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교육청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노조 및 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자문위원단에는 교육계뿐 아니라 AI·경제·산업, 문화·예술, 환경·기후, 학부모·지역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도 폭넓게 참여했다.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강삼영 당선인은 “교육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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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로 기업 소통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동해: 6.17., 13~오후 4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강릉 : 6.24., 13~오후 4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번 상담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이며 복잡한 인허가 민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해,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영서권을 포함한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출사업장 중 92%가 산업단지 소재 영동, 영서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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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6개사 참가 지원…유럽 판로 개척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도내 소비재 기업 6개 사 참가를 지원,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유럽 내 대표적인 한류 소비시장인 프랑스에서 열리는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도에서는 총6개사가 참가, 도내 우수 소비재를 홍보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제품 홍보, 시장조사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는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도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강원대학교 GTEP 사업단과 연계해 사전 바이어 발굴, 온라인 마케팅, 홍보물 제작, 현장 부스 운영, 통역, 계약 협의 등 전시회 전 과정을 지원한다.GETP -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이를 통해 GTEP 학생들은 해외 박람회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계약 협의 등 무역 실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은 청년 무역 인재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현지 바이어 대응력과 수출 상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도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상생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강원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며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시회명: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23년부터 개최, 올 해로 4회차인 유럽권역 소비자 대상 K-소비재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 상담회'25년 기준 참가기업 203개 사, 참관객 2만9341명, '26년도 첫 참가 추진 전시품목 : K-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소비재 전반 기 간: 2026년 6월 18일 ~ 6. 20. 장 소: 프랑스 파리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참가규모: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소비재 기업 6개사 참가품목: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지원기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주요내용: 전시관 운영, 바이어 상담, 수출 상담 지원, 현지 시장조사 및 판로개척 참가기업 리스트 No. 기업명 주요품목 대표 소재지 비고 1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화장품 김우식 춘천 2 세준에프엔비 식품 박승용 홍천 3 KandH 화장품 고범순 원주 4 선율 화장품 장창희 원주 5 서울에프엔비 식품 오덕근 원주 6 미야앤솔 생활용품 장미 원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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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포럼, '로컬의 힘' 주제로 전국 전문가 머리 맞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 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예정이다.최종모 원장은 “지역학은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학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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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박 피해 복구 총력... 농작물·수입보험 가입 확대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원주, 홍천, 횡성, 정선, 철원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과수와 채소 재배농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 및 농가 경영안전 지원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사과, 배, 벼, 감자, 배추 등 총 78개 품목 보장내용 :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충해 등의 피해로 수확량 감소 보상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또한 도는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환경과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소득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Ӹ 2026년 농업수입안정보험 지원사업 개요 사업목적 : 자연재해 등에 의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 또는 시장가격 하락으로 농가수입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지 않도록 농가의 소득·경영안정에 기여 지원비율 : 보조 90%, 자부담 10% 지원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품목 : 총 20개 품목 구분 대상 품목 본사업 고구마, 옥수수, 콩, 봄감자, 가을감자, 고랭지감자, 마늘, 양파, 가을양배추, 월동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 포도, 보리, 감귤, 단감, 복숭아 시범사업 벼, 봄무, 고랭지무, 월동무, 봄배추, 고랭지배추, 월동배추, 대파, 사과, 배, 시설대파, 시설수박 지원내용 :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 도는 시군,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이전에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정책수단”이라고 밝혔다.이어 “농업인이 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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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AI 사업단 발족… 중소기업 AI 전환 '본격 시동'
‘강원 AI 사업단’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 AI 사업단은 도를 중심으로 11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형 GPU 센터와 AI 솔루션 보급, 창업 및 인재양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AI 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자체, 주관기관, 참여기관, 지원기관 오늘 회의에서는 사업단 발족 선언과 함께 참여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이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강원 AI 사업단에서는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AI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기업의 AI 수요 조사와 의견 청취로 기업의 AI 접근성을 높여 AI 격차를 줄여 나가며 조성중인 엔비디아형 교육센터 및 대학 부트캠프 등 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 AI 사업단 발족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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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아빠 육아 참여 145명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 나선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6월 13일 오후 2시 춘천시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아빠들과 아이,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강원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아빠 육아 참여 모임이다.이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가족친화적 문화를 정착시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올해 8기에는 도내 145명의 아빠가 참여하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체험활동, 물놀이 행사, 쿠킹클래스, 전문가 육아 멘토링 등이 마련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아빠에게 직접 전달하는 ‘위촉장 수여식’△ 아빠들의 다짐을 담은 ‘선서문 낭독’△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을 높이는 ‘체육놀이와 레크리에이션’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원목놀이터 체험, 드로잉 캡 만들기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아빠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전혁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8기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얻고 자녀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도내에 ‘함께하는 육아’문화가 확산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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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민주시민' 7종 교육 콘텐츠 개발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이번 교육콘텐츠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조절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은 디지털 시민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본 프로그램'과 최신 위기 유형에 밀착 대응하는 '선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기본 프로그램은 △1회기: 스티커 활동으로 자신의 스크린 타임을 점검하고 미디어의 양면성 이해하기 △2회기: '잠깐-참-그럼-좋아'충동 조절 4단계 마법 주문 및 실전 짝 활동 △3회기: '아기돼지 삼형제'동화 패러디 기사를 활용한 가짜뉴스 특징 분석, 누리소통망 개인정보 유출 경로 추적, 네티켓 원칙 수립 △4회기: 대안 활동 빙고 게임 수행 후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선언문'작성 및 서명 등으로 이루어진다.선택 프로그램은 학교 및 학급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선택 1: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 분석 및 'STOP-SAVE-SHARE'안전 약속 실전 역할극 △선택 2: 디지털 의사소통 방식 돌아보기 및 감정 공감 훈련 △선택 3: 또래 친구들의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통한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특히 강의식 전달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교안과 학생용 워크북을 완비했으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강사단 양성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집단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무심코 올린 작은 정보 조각이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자극적인 가짜뉴스에 여론이 편파적으로 흐르는 등 디지털 공간에서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에 끌려다니지 않고 멋진 주인이 되어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디지털 민주시민 교육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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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청, 제2회 행복 통통 노래 대회로 화합 무대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홍천 행복 통통 노래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홍천 관내 초중고 총 20개 팀, 236명이 참가했으며 중창과 합창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참가팀들은 자유곡을 선정해 각 팀의 특색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잇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울림을 나누는 축제형 행사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문선옥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잇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래로 이어지는 학교처럼 홍천교육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따뜻하게 연결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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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년 학교 전자칠판 품평회 원주·강릉·춘천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원주, 강릉, 춘천 권역에서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전자칠판 선택을 지원하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전자칠판 지원 품평회’를 개최한다.17일 원주 치악체육관, 18일 강릉 강원교육연수원 체육관, 19일 춘천 소양중학교 체육관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한다.이번 품평회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업 특성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학교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직접 비교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전자칠판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참가 신청을 완료한 조달청 등록 전자칠판 판매 업체 25개가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며 학교 참석자들은 제품의 화면 해상도, 패널 형태, 터치 성능,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참석 학교 교원과 업무담당자는 실제 수업 환경에 활용되는 에듀테크를 직접 실행해 보고 공급업체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특성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교육청 감사관이 운영하는 ‘청렴 특별 부스’를 마련해 공급업체와 학교관계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강원아이로 현장지원단’의 협조로 전자칠판과 연계한 교육플랫폼 활용 방안 소개 및 기능 체험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품평회로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제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 구축과 교사·학생 간 맞춤형 수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기 보급과 에듀테크 활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