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AI 활용 '찾아가는 시화전' 개최
2026-04-22 10:38:29
-
TOP STORIES
-
인제군, 학교폭력 예방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
홍천교육지원청, '신뢰 업, 갈등 다운' 교육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춘천시, 봄내중학교 미래형 캠퍼스로 대변신…133억 투입
-
강원도교육청, 2026년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인권지원단 가동
-
화천교육지원청, 청렴 텃밭 조성으로 청렴 의지 다져
-
춘천 교동초등학교,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
-
고성군, 2026 학교운영위원장 청렴 협의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창업 지원 확대
-
강원인재원,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2차 모집
MORE NEWS
-
한국의료마이스터고, 지역사회 연계 AI 융합 교육 강화
한국의료마이스터고 지역사회 기반 고교-대학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고교-대학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는 2026학년도부터 현재의 교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 특성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은 의료기계과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점차 확대되어 2026년에는 3개 학과 전체로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는 연세대학교 의공학부와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의료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계 협력을 지속해 왔다.이러한 협력은 학생들에게 고교 단계에서 대학 및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구체화와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한국의료마이스터고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2025년 12월에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3일간 집중과정을 실시해 80%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했고 이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프로젝트 방과후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교육 흐름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김진락 교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은 물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양구교육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 운영
양구교육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양구교육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2026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트 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 창의 융합형 공연 '마법선물상자'고양이 깜냥 원화 감상 리뷰 - 선물 증정 이벤트 두 배 대출 참여자 독서 복권 증정 등이 있다.김훈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
강원도교육청진로교육원, 초·중생 진로 체험 확대…작은 학교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 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열음'프로그램은 도내 초 5, 6학년과 중 2,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 4307여명이 참여한다.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명이 증가한 규모이다.'다가치'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 오후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다양한 미래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로교육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2026 강원 교육, 과학·정보·영재교육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 정보, 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 정보, 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 정보, 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해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 정보, 영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사임당교육원, 학교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과정을 총 50기수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또한 담당 교사와 사전에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해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기본 과정 또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강원인재원, 2026년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도 출신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하 이해야 한다.타 시도 출신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지원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인재원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원인재원은 주거비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생활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2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
강원도, 노후 어린이 놀이터 안전 점검…유해 물질 차단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 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해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강원도, 어르신 결핵 예방 교육 2년 연속 실시…환자 비중 전국 최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65세 이상 결핵 환자 비율: 55.4% 57.9% 58.7%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전체 및 65세 이상 결핵 발생 현황'구 분 전국 강원 22년 23년 24년 22년 23년 24년 전체 결핵 환자수 2만383 1만9540 1만7944 899 788 728 65세 이상 결핵 환자수 1만1298 1만1309 1만534 590 542 516 환자비중 55.4 57.9 58.7 65.6 68.8 70.9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11개 시군 지회의 65세 이상 자원봉사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교육과정에 결핵 예방 교육을 연계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의 이해, 올바른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과 함께 "무증상이라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경숙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강원 지역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이 강원 지역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100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결핵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2년 연속 추진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이해와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강원FC 홈 개막전, 강원 관광 홍보 '대성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 '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재단은 이번 개막전 홍보부스를 통해 확인된 스포츠관광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을 향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어,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자치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강원도, 겨울철 자연재난 '인명 피해 제로'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상시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제설 등 자연재난 대응 업무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강수일수는 12.4일로써 평년보다 7일이 적었으며 한파일수는 평년과 같이 17.4일로 동일했다.특히 3월에 강원 산지 대설경보의 폭설이 이어졌다.이번 겨울철 대설에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19명으로 지난해 겨울보다 15명 감소했고 동파는 332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추진했다.대설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간 제설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 접속구간 관리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대설 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최근 3년간 영동지역에서 대설경보가 7회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필요 시 도내 관계기관 간 장비, 인력, 자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에도 도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대책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여름철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