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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공익직불금 8만5천 농가 확정… 1506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 증가했다.신청 현황은 소농직불금 4만 3377건, 면적직불금 4만 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도내 읍면동에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농지 요건 등을 심사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대상자를 확정했다.등록이 확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15일부터 등록증이 발급되며 등록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변경 등록할 수 있다.등록 이후에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16개 준수사항이다.이행점검 결과를 반영해 10월 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등록 농업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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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남부권 도민 불편 해소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행사에는 글로벌본부와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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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행안부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도부 3위 '전국 최상위권' 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 분야 도부 3위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자치단체의 국정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 평가제도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목표 달성도를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강원자치도는 98.96%의 높은 달성률로 도부 3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전년 대비 2.06%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95.4%, 2025년 96.9%, 2026년 98.96%로 최근 3년간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원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냈다. 도는 달성률 제고를 위해 매월 실적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군 방문 컨설팅 및도·시군 합동 대책회의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시도별 정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겨루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문화접근성 확대’, ‘지자체 인사교류’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어 도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병원 이송 지연, 문화적 소외 등 강원자치도가 직면한 고질적인 지역적 한계와 열악한 여건을 행정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응급지침 내 ‘우선 의무수용 조항’을 신설해 병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 최북단 민통선 마을과 폐광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사례, 성공적인 강원자치도 안착을 위해 중앙부처·시군·민간 간 장벽을 허문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이 함께 합심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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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2일 춘천풍물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및 6월 경제국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기간’ 으로 운영 함에 따라, 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제국장과 경제국 직원 6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경제단체·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춘천풍물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홍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과 사용 가능 업종 및 가맹점을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이용하며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 경제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지원금을 기한 내 적극 사용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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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헌혈자의 날 기념 릴레이 헌혈 돌입… 18개 시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강원혈액원과 공동으로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정주 강원혈액원장, 헌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헌혈 릴레이 선포식, 헌혈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릴레이 형식의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도민과 지자체 직원, 기관장 등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헌혈자 예우 확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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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육청, 신규교사 23명 문화·소양 연수… '적응력 강화'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언덕 및 강릉 일대에서 관내 신규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규교사 현장 적응력 강화 및 문화소양 함양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연수는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신규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1일 차에는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의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특강과 중등 김상학 교사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생활교육'강의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필요한 관계 형성 능력과 실무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2일 차에는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도슨트 투어와 선교장 국가민속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정선교육지원청은 올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앞서 지난 4월 20일에는 정선군가족센터에서 관내 신규교사 23명과 경력교사 14명이 참여한 '신규교사-경력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연수에서는 '교사는 가도 수업은 남는다', '교사,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교직관을 성찰하고 선후배 교사 간 집담회를 통해 연중 지속되는 멘토링 및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제1차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1차 연수에서는 나이스 인증서를 활용한 업무포털 시스템 실습, 학교급별 맞춤형 학급경영 노하우 공유,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하준 교육장은 “지난 4월 선배 교사와의 따뜻한 연대를 다진 공동연수와 5월 실무 중심의 1차 연수가 교사로서의 단단한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연수는 소통 역량을 키우고 내면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정선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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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공무원 44명 대상 세계시민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내 지방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 ‘세계시민 역량 강화 지방공무원 직무연수’합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 및 인식 확산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학교 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문화 다양성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수 첫날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한고은 코웍스 전시교육팀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세계시민교육 이해: 세계시민교육과 지속가능한발전목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구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식 전환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기조 강연에 이어 편성된 교육과정은 세계시민교육 및 문화 다양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긴밀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문화다양성 체험과정과 세계시민교육체험은 강원국제교육원 소속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적극 활용해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직접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 속에서 베트남, 중국, 일본, 러시아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시민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감 넘치는 연수를 경험했다.변미영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본원의 우수한 원어민 인프라를 활용해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을 현장에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세계시민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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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영랑호서 '팝업 도서관' 운영…북크닉 세트 무료 대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20일 오전 10시 영랑호 일원에서 원데이 도서관 ‘팝업 도서관에 모여라’1차 프로그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영랑호를 찾는 시민들이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북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북크닉 세트는 돗자리, 미니테이블, 의자와 함께 여름에 읽기 좋은 추천도서 2권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세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범바위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독서세트 대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즈 볼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윤전 관장은 “이번 북크닉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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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심재향 동문 3천만원 장학금 기탁... 후학 양성 '본격 시동'
강릉여고 제21회 심재향 동문, 모교에 후학 양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대강당에서 제21회 졸업생인 심재향 동문의 학교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주향숙 교장과 우향숙 총동문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배를 향한 선배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심재향 동문은 고려대 간호학과 학·석사 취득 후 안산대 조교수, 서울 가톨릭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간호학 교육과 인재 양성에 바쳐왔다.이날 기탁식에서 심재향 동문은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모교의 후배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주향숙 교장은 “교육자와 의료인으로서 귀감이 되어주신 심재향 동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동문님의 고귀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강릉여고는 이번에 기탁된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편성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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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경동대와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 '앵커 사업' 본격 시동
원주고등학교, 경동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강원 앵커 사업 연계 업무 협약 체결 “고교-대학 협력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라이즈 경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6월 11일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원주고등학교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진로·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체험형 진로·전공 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산학연 연계 교육 및 학술교류 활성화 △프로젝트 기반 학습 수업 운영 및 지역 전략산업 연계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경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강원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 취업·창업, 늘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욱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고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승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을 운영 중인 우리 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및 학력 향상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