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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립화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강원도립화목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화목원 내 반비로, 분수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산산술래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축제와 연계한 국화전시회에는 목부작, 석부작, 현애작 등 특수작품 150여점과 노지화단 및 입체화단에 5,000여본의 국화 꽃길을 조성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가을의 국화 향기를 선물한다.
또한, 축제 기간중 주말에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국화 꽃차 시음, 목공예 체험, 숲속요가, 색동호박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 팝페라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그윽한 국화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관람객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개최되는 국화전시회가 지역주민으로부터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춘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추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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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사위원회 ‘적극행정지원관 제도’ 도입
강원도
[충청뉴스큐] 최근 강원도 공직사회가 지난 2012년 강원랜드의 태백시 오투리조트에 대한 폐광지역 협력사업비 150억원 지원과 관련하여, 강원랜드 사외이사에 대한 배임책임을 물은 대법원의 손해배상 판결로 인하여,
적극행정이 위축되고, 감사 시 문책을 우려한 소극적인 업무추진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감사위원회는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도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로 인한 법·제도와 현장간의 괴리현상 해결을 위해 감사위원회 내에‘적극행정지원관 제도’를 도입한다.
금번 10.10일자 인사로 임명된 최우홍 적극행정지원관은,불명확한 유권해석, 절차위반 등에 대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한 적극행정 유도 및 공익을 위한 적극적 업무처리에 대한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 업무를 중점 추진하게 되며,
아울러, 인허가 지연처리 등 소극행정 및 규제개혁 저해행태 등에 대한 특별점검 및 시군 종합감사 시 감사를 총괄하는 감사단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완재 강원도감사위원장은‘적극행정지원관 제도’도입을 계기로 사업추진상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제도개선 등을 추진함으로서 공직사회 내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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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 “강원도명장” 선정 수여식 개최
강원도 최초 “강원도명장” 선정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도는 10일 강원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강원도명장 수여식”을 개최,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5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9년 처음 선정하는 강원도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 등을 거쳐 강원도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선정 됐다.
한복생산직종 강영숙 대표는 간편하게 착용가능한 도포를 개발,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등록, 각종 공모전입상 등 한복에 대한 열정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석공예직종 백성기 대표는 36년의 경력으로 철원지역 현무암을 이용하여 꾸준히 공예품을 개발, 각종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맷돌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수공예직종 엄영순 대표는 기능경기대회 다수 입상,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 참여했고 2018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 술자로 선정되는 등 자수공예발전에 기여했으며,이용직종 홍인기 대표는 49년 동안 이용업계에 종사해 오면서 지속적인 품질공정 개선과 기술세미나, 기술지도 등을 통해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해왔다.
제과제빵직종 김원식 대표는 각종 대회 수상, 도내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매뉴얼개발 및 품질개선실적, 숙련기술과관련한 심사경력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선정된 강원도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장려금으로 2년간 연 200만원씩이 지원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강원도의 첫 명장이 되신 다섯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강원도명장제도를 통해 도민의 땀과 노력,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나가고 나아가 후진양성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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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릉시·더마펌·디아이 투자협약 강릉시, 기업 유치 활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릉시 기업유치가 활발하다. 지난 4월에 이어 강릉과학산업단지와 주문진제2농공단지에 2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이에 강원도와 강릉시는 8일 오후 3시에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더마펌, ㈜디아이와 공장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더마펌은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에 소재한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탄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마코스메틱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과 피부 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를 합성한 말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국 화장품`으로도 통용되는 제품군이다
안티에이징을 도와주는 성분인 펩타이드 원료를 고순도 고함유량의 가루형태로 생산할 수 있으며, 피부침투력을 높이는 바이오 공법과 리포좀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개발된 제품은 병원에서 임상 TEST를 거친 후 국내 병의원 3,000여 곳에 납품되며 해외 20개국에 수출된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년 100%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매출은 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8년에는 무역협회로부터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올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공장신설을 통해 허브, 인삼, 알로에 등에서 자체적으로 천연추출물을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원료를 수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제조, 배합, 포장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뤄 원가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천연추출물 원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77억 원을 투자하여 15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디아이는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78년 6월 설립된 동일식품이 이 회사의 전신이다.
’98년 6월 국방부에 어묵을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조미김, 햄패티, 부식 등을 군납하고 있다. 이번 공장증설이 완료되면 곰탕류, 소스류까지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이라는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17년에는 강원도 백년기업 인증을 받았고, ’19년에는 중소기업협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근 매출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사업장이 협소하여 추가 증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주문진제2농공단지에 공장신설을 결정하였으며 62억 원을 투자하여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강릉과학산업단지는 KIST 등 많은 연구기관이 입주하고 있고 R&D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기술기반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 85.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88%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주문진제2농공단지는 지난 2016년 주문진 교항리 15만㎡ 부지에 조성되었으나, 강릉과학산업단지의 인기로 인해 기업유치가 다소 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디아이 입주와 함께 강릉과학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되고 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만호 경제부지사와 장시택 강릉부시장은 최근 태풍, 수소폭발사고 등 악재에 대내외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심해 준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한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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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산림 문화예술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숲속예술실험실’ 성료
‘숲속예술실험실’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과 문화예술교육을 융합한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숲속예술실험실’을 개최했다.
이날 ‘숲속예술실험실’에는 대학생, 프리랜서, 극단 배우, 초등학교 선생님, 숲 해설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춘천, 강릉,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의 도외지역에서도 많은 이들이 참석해 산림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숲속예술실험실’은 2019창의예술교육랩 콘텐츠 실험 연구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원도의 문화 특색을 담은 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해커톤에서 참여자들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산림과 인간의 상호작용, 귀산촌, 산림 기반 모험성 레크레이션, 생태감수성 등 5개로 분류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도출했으며 6일 마켓 플레이스를 개최하여 각 팀의 결과물을 공유했다.
현장투표와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4개의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실행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를 선정해 추가로 발표하였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 손재영 교수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해커톤이지만 젊은 참여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들이 가진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수상한 분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수상을 하지 못한 여러분들도 모두 승리자”라고 덧붙여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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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년 하반기 더불어민주당-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도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이해식 당 대변인, 송기헌 국회의원과 심기준 국회의원, 허영 도당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도지사와 한금석 도의회 의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해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강원도는 최근 설악산 오색삭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과 관련하여 민주당 지도부에 지역 민심을 전달하고, 환경부 관련 지역 현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방개혁 추진으로 평화지역 군부대가 이전·해체됨에 따라 평화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상생발전협의회 구성과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등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과 유산 창출을 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 국비 확보도 요청할 방침이다. 평화 테마파크 조성과 동계 썰매종목 체험시설 설치 등 정부안에 미반영 된 사업, 전문체육시설 사후활용과 올림픽 유산화 사업 등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강원도의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대규모 수소생산 및 상용급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 등 혁신성장 신산업에 대해서도 예산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평화경제를 구현하고, 교통·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춘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항 크루즈 부두 확장 등 SOC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환경 분야 현안사업들과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경기 침체 문제 등 해결을 위해 도와 민주당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강원도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하여 국비를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3년차에 접어드는 민선 7기 강원도정이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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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맞춤형 품질·안전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道 및 18개 시·군 발주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인 약 140명을 대상으로‘2019년 하반기 건설공사 품질·안전교육’을 오는 8일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강원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당 건설현장 관련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2일간 도 및 시·군 공사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정부의 산재사고 사망자 줄이기 정책과 연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건설현장 사고사례 분석, 견실시공을 위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에 따른 도 내 건설현장 사망사고 재해율 감소를 위한 현장별 예방가이드 안내 및 이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공공발주 건설기술인들의 품질 및 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되어, 도내 건설공사 재해율 저감과 부실공사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지속적으로 공무원 및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품질·안전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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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관련 이재민 및 응급복구 신속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천여 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막대한 시설피해를 입었다.
이에 道는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류 및 의약품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道 재해구호기금으로 이재민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재민들의 응급구호를 위하여 행정안전부 재난구호사업 8천만 원과 道 재해구호기금 8천만 원 등 총 1억 6천만 원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과 道 재난관리기금에서 5억 원 등 우선 20억 원을 삼척, 동해, 강릉에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道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조기 지정, 이재민 구호 지원 및 항구적 시설 피해 복구 등 빠른 후속조치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이재민들의 조기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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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복강원도농정국장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점검
강원도
[충청뉴스큐]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4일 민통선 지역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관련 긴급히 북한 인접 화천군 긴급방역대책 추진상황과 차단방역 현장 긴급 점검했다.
야생멧돼지가 많이 서식하고 북한과 연결되어 있는 화천군 ‘평화의 댐’ 하천 주변과 민통선 인근에 설치된 차량통제초소를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하천과 도로 소독 등 차단방역 현장 점검 및 근무자들 노고를 격려 했다.
박재복 농정국장은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가 우려된다면서 양돈농가 울타리가 손상된 곳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멧돼지기피제도 꼭 살포하여줄 것과 민통선 지역 내 하천과 도로를 군 제독차가 철저히 소독하여 줄 것” 을 당부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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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항체 산학연 협의체’출범
‘강원 항체 산학연 협의체’출범
[충청뉴스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는 지난 1일 연구원 대회의실 에서 ‘강원 항체 산학연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 항체 산학연 협의체‘는 일본 등으로부터 소재를 수입하여 체외진단기기 개발하는 도내 기업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응해, 국내 유일의 항체 특화 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의 R&D 역량과 자원을 도내 기업이 활용하여 소재를 원활히 확보 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체외진단기기의 핵심기술은 바이오마커와의 반응을 통한 물리·화학적 변화를 전환된 신호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며, 바이오마커로 항체가 주로 사용된다.
협의체 출범과 동시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기업지원팀과 상용화 기술지원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수요에 따는 소재와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체제로 본격 전환된다.
이와 함께 ‘강원 항체 산학연 협의체‘는 정례회의를 통해 항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과제 도출 등을 통해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바디텍메드의 최의열 대표가 체외진단기기 시장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 김창혁 경영전략본부장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체외진단 혁신성장 거점 구축사업을 소개했다.
하권수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장은 “강원도의 항체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에서 산학연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 만큼 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참여 기업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연구원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협의체가 산학연 소통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체외진단산업은 집적도 전국 1위, 특화도 전국 3위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체 수는 35개, 1,026명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