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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신청 접수기간 연장
강원도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신청 접수기간이 연장된다.
정부에서는 지난달 26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운영 지침을 수정 발표하고, ASF 방역 추진에 따른 추가 이행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1개월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 9. 27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시군 환경부서에 추가기간 신청 후 이행기간을 평가 부여하도록 하였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군에서 차단방역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
한편, 도내 적법화 대상농가는 2,584호로 9. 27일 기준 약 81%인 2,101호에서 적법화를 완료했으며, 미 완료한 농가는 연장된 신청 기간 내 접수 후 평가를 통해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강원도 농정국은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접경지역 하천·도로 및 축산시설 등에 대한 차량 연막소독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육농가 선제적 수매 도태를 실시하는 등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급선무로, 향후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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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춘천 북배산 툇골 트레일러닝 강원도 테마임도로 지정된 서상리 일원에서 대회 열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도유림 내 테마임도를 활용한 춘천 북배산 툇골 트레일러닝 대회가 오는 13일 서면 서상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툇골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림대학교가 주관하며,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춘천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트레일러닝은 시골길, 산길을 뜻하는 트레일과 달린다를 뜻하는의 합성어이다. 트레일러닝 대회는 트레일러닝과 가족걷기대회로 2개 종목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대회가 개최되는 춘천시 서면 서상리 산147-1번지는 강원 도유림으로 2017년 산림청 테마임도로 지정되었으며 레포츠형 임도로 활용되고 있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테마임도를 확대 할 계획이며, 도유림이 주민소득과 연계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안전한 대회추진을 위해 서상리 지역을 포함한 춘천지역 도유림 내 임도보수 26km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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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시상식
제5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시상식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경제신문이 함께 주최하는 ‘제5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춘천 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 한국경제신문 김정호 경영지원실장, 강원도의회 김병석 도의원, 허소영 도의원 등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며, 영화제 출품자와 영화제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금년도 전체 출품작 상영을 시작으로, 부문별 시상작품 발표와 시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하며, 아이돌가수인 엘리스 공연과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 강원도, 이건 어때”라는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년대비 240편이 증가한 438편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편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는 일반부 최고 500만원, 청소년부 최고 25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출품작들은 강원도의 새로운 명소, 먹거리, 즐길거리 등 보석 같은 꿀팁들을 참신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많았으며, 강원도 여행에서 느끼는 재미외에도 육아와 관련한 일상, 취미생활, 힐링, 강원도에 사는 자긍심 등 다양한 강원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작품을 온라인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림으로써,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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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트 페스타 : 순풍파랑 DMZ 새생명의 탄생으로 평화의 항해를 떠나다
DMZ 아트 페스타 : 순풍파랑 DMZ 새생명의 탄생으로 평화의 항해를 떠나다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 평화지역에서 한 달간 진행된 ‘2019 DMZ 아트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이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 고성 화진포 해변에서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은 41척의 선박들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해상 퍼레이드를 통해 태양의 일출을 표현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육지에서는 태양신을 맞이하는 주제공연과 함께 화진포 해변에 설치한 대형 조형물을 발화하여 버닝을 표현한 Fire Art로 구성된다.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부터 관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거진항을 출발한 어선 41척의 해상 퍼레이드로 본 공연의 막이 열린다.
화진포 앞바다에서 41척이 보여주는 퍼레이드는 연무가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이어 해변에서는 강원도 연합 농악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비나리’공연과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묘사하고 화합의 교훈을 담은 판소리‘사철가’가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 DMZ 248km를 상징하는 248명의 평화합창단의 공연에는 ‘아름다운 나라’와 소프라노 최혜윤과 함께 부르는 ‘우리는 하나야’는 그야말로 평화를 기원하는,‘DMZ아트페스타’의미를 함축한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합창이 끝나면 주제공연인 ‘버닝’이 시작된다. ‘2019 DMZ 아트 페스타’의 총감독이자 이번 ‘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의 연출을 맡은 ‘백형민 감독’과 이현주 무용수가 태양신을 맞이하는 춤을 추고, 이를 이어받아 ‘버닝 퍼포먼스 – 점화’가 펼쳐지게 된다.
버닝을 위해 9월초부터 설치 된 Fire Art 조형물은 최대높이 10m, 좌우 길이 100m에 이르는 웅장함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것은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천여 그루, 총130톤의 폐목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조형물로 ‘안성환 작가’의 예술혼으로 탄생된‘소생’이라는 작품이다.
안성환 작가는 “산불이라는 커다란 아픔을 맞이함에 따라 이제 그 아픔을 딛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새로운 탄생을 기원한다”고 하면서, “모든 사물은 형태적 변화를 맞이하고 생과 사는 시간의 지속성에 편승하여 숱한 아픔과 희생의 굴곡을 통과한다. 고성 산불로 피해를 입은 나무들이 수직의 모습으로 또 다시 DMZ의 산을 이루고 동해바다 태양의 생명을 투과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작품의 의미를 밝혔다
기존의 문화예술 축제와 차별화된 평화예술축전인 ‘2019 DMZ 아트 페스타’는 지난 12일‘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시작으로 9월 21일‘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9월 28일 고성‘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을 끝으로 한 달간 진행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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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공모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19년 권역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원도에 건립되는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강원도재활병원 부지내에 총사업비 72억으로, 연면적 2,574㎡, 지상 4층 규모로 2020년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할 계획이며, 전문재활치료시설과 검사·진단·재활장비를 갖추고 낮병동 20병상과 전문치료실을 확보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으로 장애아동 및 고위험 아동에게 집중 재활치료 및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타지역 원정치료율감소와 미충족 재활의료서비스 확대로 장애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19세 이하 장애등록자수는 2,700여명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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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7일에 강원도와 평화지역 관계관, 숙박, 외식, 민박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에는 그동안 평화지역 활성화 및 국방개혁에 따른 숙식업체 대표자 간담회와 국방개혁 지역주민설명회 등에서 제시된 지역의견을 수렴하여 평화지역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 확충과 소통창구 마련,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모두 5개 분야에 2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방개혁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 등 소통을 위해 국방부와,강원도 및 평화지역간‘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법적기반 확충을 위한‘접경지역 지원 특별법’개정 추진 등 4개의 ‘평화지역 발전·개발 체계구축’사업,
그리고 군 장병 이용금액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 및 군 장병 강원상품권 10% 상시할인 등‘군장병 우대, 지역상권 활성화’3개 사업, 평화지역 소상공인, 숙박업소, 농어촌 민박에 대한 시설개선 확대 및 농축산물 군납공급 비율을 70% 까지 획기적 확대 등‘지역 주민 생업 지원’3개 사업,
평화지역 관광객 및 전담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및 ‘DMZ 여행의 달’운영 등 평화관광 홍보 마케팅 강화 등 평화지역의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관광객 유치 지원’6개 사업, 평화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개선 사업과 이와 연계한 지역별 대표 킬러콘테츠 개발, 평화지역 5개 DMZ 전망대 증강현실 체험존 조성 및 화살머리 고지 평화공원조성 등 평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평화지역 관광·문화자원 조성’은 4개 사업이다.
앞으로, 강원도는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 지원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등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며, 국방부와 강원도, 평화지역간의 공식 협의체인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방안과, 그동안 평화지역에서 제기된 각종 軍 관련 건의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의를 추진해 나가며, 국방개혁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군부대와 60년여간 함께해 온 평화지역이 오랫동안 군사규제에 묶여 개발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고, 또 한편으로는 지역상권이 오랫동안 군부대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국방개혁에 따른 파급영향은 다양하면서, 장기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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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강원도행정부지사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현장근무자격려
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6차 발생, 잇따른 의심신고 등 확산일로에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우리도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우리도 북한인접 3개 군의 긴급방역대책 추진상황과 차단방역 현장 긴급점검했다.
김성호 부지사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차단방역 현장 점검 및 근무자들을 격려, 특히, 제독차량 소독 지원, 통제초소 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관할 경찰 및 군부대에 각별한 고마움 표시 했다.
강원도는 9.25.부터 빠른 확산을 보이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하여 도 18개 전 시·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돼지와 분뇨 반·출입 금지, 집중소독, 축사출입통제, 도내 전 양돈농가 농장초소 설치·운영, 및 북한 접경지역 하천, 일반도로 일제방제 등 강원도만의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향후 지휘부 각별한 관심으로 현장 중심의 방역을 직접 챙기고, 강화된 긴급방역대책을 꼼꼼히 살펴 방역대책추진에 누수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청정한 강원을 사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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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 출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4기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시민단체, 기업인,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40명의 위원을 위촉하여 제4기 행복한 강원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총회는 제4기 위원들이 처음 모이는 자리로 위원회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앞으로 제4기 행복위는 지방분권, 4차 산업혁명, 국방개혁 2.0 대응, 인구감소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위원회 내 기획행정, 교육복지, 지역경제, 농축수산, 문화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실국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 및 업무협의를 통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주요 현안 및 이슈 발생 지역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합동 간담회’를 도입, 운영하여 지역과 소통에 중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도는 이번 창립총회에 이어 연말까지 각 분과위원회를 개최,분과 위원장과 분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심층 토론 및 정책제안을 통해 효율적 정책수립에 힘 쓸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매년 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관 실국 계획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는 강원도의 미래발전전략과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등 도정자문기구의 역할수행을 목적으로 2010년 12월 31일‘행복한 강원도 위원회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3기 위원회에서는 총회 2회, 분과위 16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했다.
특히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방문하여 대통령 지역 공약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추진방향에 대해 자문하였으며,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춘천소방서 방문을 통해 소방안전 대책 점검과 일선 소방관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으며,도시재생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 성수동 일대를 방문하여 일터·삶터·쉼터·공동체 통합 재생을 컨셉으로한 추진방향 및 체계를 살펴보고 도정에 접목할 사항을 검토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제4기 행복위 출범을 기념하여 “도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다리로써, 모든 도민이 잘 먹고 잘 사는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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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 증가율 전국 평균 상회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내 총 사업체수는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전년보다 2.4%, 종사자수는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각각 0.3%p, 1.5%p 높은 수치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도내 총 사업체 수는 14만3천개, 종사자수는 64만1천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3천개, 2만5천명이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수는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에서 증가폭이 컸다.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펜션·민박·캠핑장 등의 숙박업소와 커피전문점이 많이 증가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업과 전기·통신공사 업체가 주로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일부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했다. 보건·사회복지업, 숙박·음식점업, 건설업에서 증가인원이 많았고, 금융·보험업, 사업시설관리·임대서비스업은 종사자가 감소했다.
종사자 10명 중 6명은 상위 5개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종사자 중 남자가 34만9천명, 여자는 29만2천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남녀비율을 보였다.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는 6만1,039개로 전체 사업체의 4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성대표자 비율은 숙박·음식점업과 교육서비스업에서 높았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은 50대가 5만66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만7,908명, 60세이상 3만6,189명, 30대이하 1만8,723명 순이었다.
개인인 경영하는 사업체는 11만5,753개로 전체 사업체의 80.7%를 구성하고 있고, 회사법인 1만4,350개, 회사이외의 법인 7,425개, 비법인단체 5,956개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체 비중은 전년보다 0.4%p 낮아졌고, 회사법인 비중은 전년대비 0.5%p 높아졌다.
도 노명우 기획관은“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연도별 변동상황을 살펴보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개발과 분야별 업무추진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고 설명하면서“도내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도내 경제활동과 고용상황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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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관광 타겟, 강원관광세일즈 전국적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세일즈활동과 함께, 국내세일즈 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는 최근 일본여행 자제분위기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과 궤를 같이 해, 그간 수도권중심의 마케팅 활동에서 나아가 전국적인 세일즈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첫 스타트로 오는 27일부터 29일간 제주지역에서 강원관광홍보 활동을 전개 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제주도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축제장과 공항 등에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제주지역은 강원도와 함께, 국내 최고 관광지로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강원도를 알리고 관광객을 끌어오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양양과 원주에서 제주간 직항으로 제주를 오갈 수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시간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관광 활성화는 향후에 항공수가 증가시 항공편이 좀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에서는 이러한 점을 최대한 부각하여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빼어난 관광자원과 각종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크게 나아진 교통인프라를 기반으로 최근 관심도가 높아진 DMZ 평화 관광 등 내수관광을 타겟으로 한 전국적인 강원관광 세일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