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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 ICT융합 정책포럼’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ICT융합 산업 관련 강원도 신산업·신시장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2019 강원 ICT융합 정책포럼’이 9.26.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 前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던, 김미영 강원도 일자리 특보,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 김재성 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ICT기업, 도내 ICT관련 산·학·연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ICT 정책·기술 동형 파악 및 강원도 ICT 신성장 동력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4가지 섹션으로 기조연설, ICT 동향파악, 지역현안 및 추진과제에 대한 발표, ICT-지역산업 간 융합 및 규제개혁에 대해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이 기조발제를 맡아 “디지털 혁신성장, 데이터 경제의 도래”를 주제로 ICT 혁신 성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해 연설할 계획이다.
또한, 9월 25일 개소식을 한 강원정보보호센터 김재성 센터장의 “강원지역 헬스케어 보안내재화 연계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특히, 이번 포럼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AWS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공공과 기업분야로 나눠 AWS 클라우드와 4차산업혁명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번째 섹션에는 도내 ICT기업 더존비즈온 송호철 본부장이 “ICT융합 지역산업 성장”으로 ICT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발표하며, 마지막 섹션으로는 도내 ICT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 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지역산업 성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도 양승일 정보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내 ICT 기업, 관련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강원도 ICT산업 융합 발전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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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러시아 연해주, 산림분야 교류협력 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5일 러시아 연해주정부 임업국을 방문하여 산림분야 우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북아 산림분야 국제화를 위한 신강원 산림협력 확대 기조에 따라, ‘17년 중국 길림성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러시아 연해주는 1998년부터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우호의 숲 조성, 휴양·치유와 산악관광 등 주요 산림정책과 상호 유전자원 교류 및 공동연구기반 구축 등에 합의했다.
한편, 강원도 대표단은 블라디보스톡 참전용사 병원구역에 한국 소나무를 식재하는 “라이브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다.
이덕하 녹색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방정부간 산림분야 정책 및 공동연구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추진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동북아 산림협력 대상 국가를 확대해 임산물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주력품목의 홍보·마케팅 사업 강화로 임업인들의 소득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 개최 예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의 성공개최 기반 마련을 위하여 본격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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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군 모범 준사관과 부사관, 그리고 부인 등 20쌍 40명을 초청하여‘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9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이 행사는 군부대 내에서의 모든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도, 지역주민과 군부대와의 상생·협력과 각종 재난·재해 지원 등 군의 우리도민운동에 앞장서 온 모범 준·부사관들을 표창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군의 우리도민운동,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발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이 자리에서 “軍은 국토방위라는 막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산불부터 최근 9월의 태풍 링링에 이르기까지, 각종 재난재해의 구호 등을 비롯한 각종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헌신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 최일선에 준·부사관 분들이 있으며, 그 뒤에는 묵묵히 내조해 온 배우자분들이 계심”이라고 말하면서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군의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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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111억원 확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달성하기 위한 3020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강원도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비로 국비 111억원을 확보하여 지방비 등 146억원을 포함한 총 257억원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종 확정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강원도는 전국적으로 선정된 사업의 국비총액 1,102억원의 10.1%인 111억원을 확보한 것으로서, 금년도에 비해 국비는 148%가 증액된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따라 사업계획서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강원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020년도에 추진할 주요사업으로는 춘천시 등 9개 시군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해수열 설비를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2,168개소에 설치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대폭 확대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으로 사업비의 50%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강원도 내에 총 845억원이 투자 됐다.
강원도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강원도는 지역여건상 풍부한 바람자원 및 넓은 유휴부지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에 따라 도내에 신재생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는 최대의 기회이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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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 에너지자문단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민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강원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10월 11일까지‘도민참여 에너지자문단’을 모집한다.
도민참여 에너지자문단은 강원도 에너지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참여함으로 강원도 지역에너지 비전 및 목표 발굴 등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0여명 이내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되고, 강원도 내에 주소를 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교육을 받은 뒤 2회에 걸쳐 에너지자문단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며, 내부 심의를 통해 참여자가 결정되며, 10월 중에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여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강원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연계하면서 도민참여형 방식으로 수립될 예정이므로,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에너지자문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민참여 에너지자문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및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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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 특별공연 ‘아리랑의 울림’ 선보여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창단 20주년 특별 기획공연 ‘아리랑의 울림’을 무대에 올린다.
정기훈 지휘자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아리라의 울림’ 공연은 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주제로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의 악기와의 협연과 연합합창단과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를 통해 세계 속 아리랑의 선율을 감상하고 우리 것에 대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립예술단은 지난 1999년 8월 26일, 단원 19명을 시작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창단된 이래 매년 60~7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이끌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 및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에는 국악관현악단의 ‘꿈의 축제’, ‘대관령 음악숲의 노래’ 무용단의 ‘겨울환타지’, ‘겨울약속’ 둥의 작품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통한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문화올림픽 완성에도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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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MZ 아트 페스타 : 해상 파이어 아트 자유·평화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2019 DMZ 아트 페스타 : 해상 파이어 아트 자유·평화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충청뉴스큐] 우리 바다에는 보이지 않는 DMZ가 있다. 248km DMZ 동쪽 끝 고성 바다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해상퍼포먼스와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버닝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강원도 DMZ 평화지역에서 한 달여간 진행된 ‘2019 DMZ 아트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이 9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고성 화진포 해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문화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은 평화기원 해상 퍼포먼스를 통해 태양의 일출을 표현하고, 도내 6개 지역농악보존회의 풍물패 길놀이 한마당과 DMZ 248km를 상징하는 248명의 합창단 공연, 태양의 신을 맞이하는 주제공연과 함께 화진포 해변 일대에 조성된 대형 조형물을 발화하는 Fire Art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DMZ 동쪽 끝, 고성 바다를 수 놓는 40여대의 선박들과 함께하는 해상 퍼레이드로 태양과 대지를 잇는 무용 퍼포먼스를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화진포 해수욕장 해변에서는 고성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하여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 설치되고, 공연과 함께 버닝되는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특히, 태풍 “타파”의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말 부터 화진포 해변에서 제작 및 설치중인 Fire Art 조형물은 최대높이 10m, 좌우 길이 약100m에 이르는 웅장함으로 시선을 압도하는데, 이것은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천여 그루, 총 130톤의 폐목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준비중인 ‘안성환 작가’는 “화마로 인해 생명을 잃은 나무들이 예술가의 창조적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인간의 창조물을 다시 불을 통해 태움으로써 인간의 불에 대한 두려움을 씻는 씻김의 정화의식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산불과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치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며, 화천군, 양구군, 고성군이 모두 함께하는‘2019 DMZ 아트 페스타’는 자연과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채 평화지역 곳곳에서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평화예술축전으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비롯해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고성산불의 상흔과 DMZ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로의 나아감을 표현한‘고성-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을 끝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된 DMZ아트페스타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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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국제협력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와 국제협력를 추진한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는 UN의 NGO 단체인‘글로벌 국제 희망 네트워크’의 산하 단체로서, 동 단체는 매년 UN에서‘유엔훈련조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적 주요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강원도는 동 단체가 그동안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중요하게 다루어 왔고, 최근에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이번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9월 21일 화천과 춘천에서 업무협약과 평화포럼이 진행된다.
업무협약은 화천 칠성전망대에서 체결되며, 이는 최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어서, 춘천에서 개최되는 평화포럼에서는, Art Lindsely의 기조연설에 이어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GILPP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세계 각지에서 이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GILPP와의 협력을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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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현장 차단방역 관리 철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9일 G1 8시 뉴스를 통해 보도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구멍’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중으로, 홍천군 거점소독시설의 경우 금년 7.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인접한 경기도 발생 후 운영시간을 9.19.부터 24시간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아울러, 경기 연천과 인접하고 있는 철원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주요 진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 및 전 양돈농가 입구에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인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하여 철저한 농장 통제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 발생지역 인접 시·군 등에 통제초소 설치 확대,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 연장, 거점소독시설 등 근무자에
대한 철저한 교육 실시 등을 통해 현장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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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예술가 1천여명과 함께하는 DMZ 아트페스타, 평화 물결이 되어
국내 문화예술가 1천여명과 함께하는 DMZ 아트페스타, 평화 물결이 되어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 평화지역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평화, 물결이 되어’를 주제로 248km 동쪽 끝 바다에서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화천-양구-고성’3개 평화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평화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소통의 상징이었던 폐 전화부스를 활용한‘폰 부스 아트 갤러리’와 고성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높이 최대 10m, 가로 100m길이의 대형 조형 예술품과, 등 평화를 염원하는 각종 전시물 등에 약 1,000여명의 국내문화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제작 및 전시하는 행사로 열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9월21일 ‘DMZ 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이 진행되는 ‘양구 한반도섬’에는 양구, 철원 등 도내 평화지역 군 장병들이 사용한 폐 전화부스를 수거하여 한반도 평화와 소통의 의미를 담은 ‘폰 부스 아트’ 15점이 반영구 설치 및 전시된다.
소통의 도구로 사용된 전화부스를 ‘평화’와 ‘소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수십여명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재탄생 된‘폰 부스 아트갤러리’는 수개월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쳐 20일 양구 한반도섬으로 옮겨져 새로운 의미를 품은 전시물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또 하나 거대 설치조형물이 기다리는 곳은 도내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9월 28일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도내 평화지역에서 한 달간 진행된 ‘2019 DMZ 아트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 ’은 평화를 염원하고 기원하는 Fire Art과 순조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해상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자유의 불꽃, 평화의 불꽃으로 타오를 FIRE ART를 위해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한 초대형 설치예술 작품이 설치되고, 주제공연과 함께 버닝되는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이것은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천여 그루, 총130톤의 폐목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작품으로 수개월 동안 구상하여 현재‘화진포 해변일대’에서 설치중 이다
대미를 장식할 버닝에는 강원도내 농악단 200여명과 DMZ 248km를 상징하는 248명의 합창단을 비롯하여 성악, 국악, 무용, 퍼포먼스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퍼포먼스를 연출 할 것이다.
이번 Fire Art 조형물을 준비중인 ‘안성환 작가’는 화마로 인해 생명을 잃은 나무들이 예술가의 창조적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인간의 창조물을 다시 불을 통해 태움으로써 인간의 불에 대한 두려움을 씻은 씻김의 정화의식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산불과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치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에 앞서 화진포 앞 바다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상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DMZ 동쪽 끝, 고성 앞바다에서 40여대의 어선과 해양경비선이 펼치는 해상 퍼레이드의 장관은 규모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태양과 대지를 잇는 무용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레거시 행사인 ‘2019 DMZ 아트 페스타 : 평화예술축전’은 9월 12일‘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시작으로 9월 21일‘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9월 28일 고성‘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 ’을 끝으로 한 달간 진행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9-09-20